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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의사 입니다. 정신과는 학생 때 배우고 더 공부할 일이 없어서 다 잊어 버렸죠. 차 원장님 책을 읽으면서 진료실에서 만나는 환자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질병을 갖고 있는 환자들이 진료실에서 왜 그렇게 반응하고 얘기를 하는지, 나아가 주변 지인들 그리고 가족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될지도 많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고, 주변에 한권씩 사주려고 해요. 드라마 많이 보지 않는 편인데 차원장님 책 보니 드라마 다 찾아서 보게 되네요. 좋은 드라마 소개도 덤으로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