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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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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오십을 앞둔 사람뿐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싶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는 책이었다. 특히 “그런데도 이렇게 오늘까지 살아온 나는 정말 대단해!”라는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나 역시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 장년기부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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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오십을 앞둔 사람뿐 아니라 지금의 나를 돌아보고 싶은 누구에게나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는 책이었다. 


특히 “그런데도 이렇게 오늘까지 살아온 나는 정말 대단해!”라는 문장이 마음에 오래 남았다. 

나 역시 지금까지 잘 살아온 나에게 이 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 

장년기부터 노년기까지 대부분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다는 문장을 읽으며, 

청년기인 나 또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십은 지나온 삶과 살아갈 삶이 만나는 지점이라고 한다. 

행복해지는 데 더 늦은 때란 없다는 마지막 말처럼, 

나 역시 지금부터 새로운 삶을 만들어갈 수 있다는 용기를 얻었다.


#리뷰어클럽리뷰

t********9 2026.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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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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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되면 마음도 단단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일은 어렵고,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도 한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그런 나를 돌아보며 천천히 읽은 책이다.가토 다이조의 문장에 밑줄을 긋고,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마음을 생각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마음까지 저절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그동안 나는 즐거웠던 순간보다 부족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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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이 되면 마음도 단단해질 줄 알았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일은 어렵고, 사람의 말에 흔들리기도 한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그런 나를 돌아보며 천천히 읽은 책이다.

가토 다이조의 문장에 밑줄을 긋고, 지나온 시간과 지금의 마음을 생각했다. 나이가 들었다고 마음까지 저절로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이야기가 오래 남았다.

그동안 나는 즐거웠던 순간보다 부족했던 일을 먼저 떠올렸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애쓰면서 정작 나에게는 엄격했다. 이제는 지쳤다는 마음도 알아주고, 무엇을 좋아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그런데도 이렇게 오늘까지 살아온 나는 정말 대단해!”

이 문장을 나에게 들려준다. 아쉬운 선택이 있어도 그 시간을 견뎌온 노력까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과 함께 시작한 나의 50대. 앞으로는 나를 조금 덜 다그치고, 애써 살아온 나를 믿으며 살아가려 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가토다이조 #50대의시작 #책리뷰 #독서기록 #자기수용 #마음챙김


YES마니아 : 로얄 k*****r 2026.09.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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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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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요즘 문득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다가 ‘나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으면서도, 동시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헛헛해질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가토 다이조의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마흔의 끝자락이나 오십의 출발선, 또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에 서 있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책이에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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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요즘 문득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다가 ‘나 참 열심히 살아왔구나’ 싶으면서도, 동시에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하지?’ 하는 생각에 마음이 헛헛해질 때가 있지 않으신가요?

가토 다이조의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마흔의 끝자락이나 오십의 출발선, 또는 인생의 커다란 전환점에 서 있는 모든 분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줄 책이에요.

 

‘오십부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기 전에, 오십까지 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먼저 돌아보라!’

독일의 정신과 의사 후베르트 텔렌바흐는 백세 연구를 통해 ‘나이 듦의 본질은 쇠락이 아니라 성숙’이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나이가 든다고 해서 누구나 저절로 단단해지는 것은 아니죠.

사회적 역할이 줄어든 후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히려 마음의 중심을 잡고 더 깊어지는 사람이 있어요.

인생 후반전을 결정짓는 건 결국 숫자가 아니라 ‘심리적 성장’이라는 건데요.

 

저자는 정답을 성급하게 제시하기보다, ‘내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가만히 돌아보라고 권해요.

가족과 일, 책임을 위해 앞만 보고 달리느라 정작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물어볼 여유조차 없었던 시간들...

이 책은 세상이 요구하는 기준이 아니라 살아온 나를 깊이 이해하는 심리학을 통해, 다시금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길을 안내해 줘요.

 

우리는 그동안 정말 참 열심히, 그리고 치열하게 살아왔잖아요.

누군가의 부모로서, 자식으로서, 또는 사회에서 내 몫을 해내는 번듯한 구성원으로서 남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늘 앞만 보고 달려왔죠.

남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내 역할에 부족함은 없을까 눈치를 살피느라, 정작 ‘지금 내 마음은 괜찮은지’,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봐 줄 여유조차 없었어요.

 

하지만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이제는 잠시 숨을 고르고 나 자신을 바라보라고 나지막이 말해줘요.

‘인생 후반전의 주인공은 세상이나 타인이 아니라, 온전히 나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면서요.

 

특히 나이가 든다는 건 체력이 떨어지고 사회적 역할이 줄어드는 ‘쇠락’이 아니라, 마침내 세상의 기준과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라는 사람을 깊이 이해하고 완성해 가는 ‘성숙의 과정’이라는 문장이 오랫동안 마음에 남았어요.

우리는 나이가 들면서 무언가를 자꾸 잃어간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비로소 ‘진짜 나’를 찾아갈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를 맞이한 것일지도 몰라요.

 

지나온 세월 동안 애써온 나 자신을 따뜻하게 보듬어주고, 남이 아닌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온전히 믿어주는 것...

그것이야말로 불안한 인생 후반전을 흔들림 없이, 그리고 가장 나답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강력한 힘이 아닐까 싶어요.

 

책장을 덮고 나니, 앞으로 맞이할 날들이 단순히 ‘늙어가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찾아가는 설레는 여행’처럼 느껴져 마음이 한결 가볍고 단단해졌답니다.

인생의 후반전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책이 작지만 든든한 등대가 되어주길 바라요.

나 자신에게 ‘그동안 참 고생 많았다’고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보는 건 어떨까요?

 

😍 장미꽃향기서평단 @bagseonju534 모집을 통해 디이니셔티브 @4i.publisher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0*******g 2026.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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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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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심리학 #교양심리 #가토다이조 #디이니셔티브출판사 @4i.publisher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있다. 그게 썩 좋지 만은 않다. 우리는 몇 살에는 어떠해야 하고 또 몇 살에는 어떠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수 천년 전 공자 선생님의 말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는 않더라도 그러한 생각들이 우리를 지배한다. 그래서 내가 그 나이에 뭔가를 이루지 못하면 비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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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심리학 #교양심리 #가토다이조 #디이니셔티브출판사 @4i.publisher

나이를 점점 먹어가고 있다. 그게 썩 좋지 만은 않다. 우리는 몇 살에는 어떠해야 하고 또 몇 살에는 어떠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수 천년 전 공자 선생님의 말씀까지 거슬러 올라가지는 않더라도 그러한 생각들이 우리를 지배한다. 그래서 내가 그 나이에 뭔가를 이루지 못하면 비교하고 좌절하기도 한다. 분명 필요한 것인데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은 오십이라는 나이를 제목에 걸고 있지만 단순히 50에 어떠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다. 오히려 50이 되었지만 여전히 마음에 해결되지 않는 것이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자신을 제대로 알고 어린 시절이나 살면서 겪은 상처들을 치유하고 극복하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전에는 오십이 무척이나 큰 나이였다. 하지만 100세 시대를 사는 요즘 50은 겨우 인생의 반밖에 되지 않은 시간이다. 50이면 너무 늦은 나이가 아닌지 의구심이 들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 이 책은 50까지 살아온 나를 돌아보고 회복하는 것을 제시함과 동시에 앞으로 남은 50을 대비할 단단함을 갖추는 방법을 안내한다.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 꼭 필요한 심리 안내서가 아닌가 싶다.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c*******n 2026.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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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다이조의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ㅣ나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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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호입니다.오랜만에 책에 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아직 40대도 겪어보지 않은 저이지만,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마음은 나이와 상관없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바로 가토 다이조의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입니다.책은 굉장히 얇고 가볍지만, 담고 있는 내용만큼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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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호입니다.

오랜만에 책에 관한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아직 40대도 겪어보지 않은 저이지만, 앞으로의 인생에 대해 고민하는 마음은 나이와 상관없이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생각을 하던 중 관심이 생겨 읽게 된 책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바로 가토 다이조의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입니다.

책은 굉장히 얇고 가볍지만, 담고 있는 내용만큼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202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블로그를 운영해 왔는데요. 

그동안 제 블로그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포스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우울증 질병휴직, 진단서 발급을 위한 여정」이라는 글입니다.

제가 처음 질병휴직을 결심하고 실제로 휴직하기까지의 과정을 기록한 글인데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조회수가 높다는 사실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만큼 비슷한 상황을 겪고 있거나, 힘든 시간을 보내면서 질병휴직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는 의미일 테니까요.

어쩌다 우리 사회는 이렇게 많은 사람이 마음의 건강을 걱정하며 살아가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에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을 읽으면서 어쩌면 우리는 사회가 요구하는 모습에 맞춰 자라온 세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나이를 먹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인 나이가 들어가는 것과 심리적으로 성장하는 것은 반드시 같은 속도로 이루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심리적 나이에 관한 이야기를 꾸준히 다룹니다.

나이에 따라 마주해야 할 심리적인 과제가 있고, 그 과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비로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죠.


저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그동안 우리가 얼마나 바쁘게 살아왔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역할을 해내고, 주어진 일을 잘 해내며,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데 집중하다 보면 정작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 들여다볼 여유는 부족해지기 마련이잖아요. 그리고 살다보면 해야 할 일은 많고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압박은 끊이지 않는데, 내면의 문제를 돌아보고 해결하는 일은 언제나 나중으로 미뤄두게 되기도 하구요.


책에서는 특히 심리적인 과제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자신의 무의식과 마주할 용기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심리적인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결국 현실을 직면하는 것이라는 점도 강조하고 있어요.


이 대목을 읽으면서 현대사회에서 정신건강 문제가 점점 더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어요.

물론 정신건강의 문제를 단 하나의 원인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 거에요. 

하지만 많은 사람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이를 한 개인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 있을까요?

어떤 책의 저자는 우리가 겪는 정신건강의 문제를 21세기의 산업재해라고 표현할 정도로, 개인에게만 책임을 돌릴 수 없는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 책에는 “산다는 것은 성장과 자유 또는 퇴행과 속박 사이의 갈등이다. 성장과 자유에도 고통이 따르고 퇴행과 속박에도 고통이 따르며, 태어난 이상 괴로움이나 슬픔을 피할 수 없다.” 고 말하고 있는데 이 문장을 읽으니 삶에서 고통을 완전히 없애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도 고통은 따르고, 익숙한 상태에 머무르더라도 또 다른 고통이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구요. 

그렇다면 중요한 것은 고통을 무조건 피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 자신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가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주어진 삶 속에서 치열하게 고민하되, 그 과정에서도 나 자신을 건강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의외로 저 자신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역시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마주해야 할 문제를 무조건 외면하거나 피하려고만 하지는 않았어요. 힘들더라도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왜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고민하고, 지금의 상황을 조금씩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거든요. 돌이켜보면 저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내 마음을 외면하지 않고 마주하는 일이 결국 나 자신을 지키고 사랑하는 방법이라는 것을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모든 문제를 혼자 해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때로는 쉬어야 하고,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하며,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

다만 어떤 방법을 선택하든 내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외면하지 않는 것, 그리고 힘든 상황에 놓인 나 자신을 탓하기보다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쩌면 나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은 늘 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일이 아니라, 힘들고 부족한 모습까지도 인정하고 돌보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여전히 고민하고 흔들리는 순간이 많을 거에요.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지금까지 잘 버텨온 자신에게도 조금은 다정해지길 바래요.

저처럼 자신의 삶과 마음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셔도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k*****8 2026.10.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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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나를 보듬는 심리학 >
"<살아온 나를 보듬는 심리학 >" 내용보기
#도서서평: 오십이라는 나이가 참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이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챙겨봐야 한다는 시기임을 넌지시 알려주는 의미일까. 최근에 갱년기는 자신과 화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을 보았다. 오십이라는 나이도 그런 의미가 담겨있지 않을까. 살포시 책 한 권을 펼쳐 본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은,복수심, 열등감, 시기심으로 자신을 만나고,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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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서평:


오십이라는 나이가 참 부담스럽게 다가오는 것은, 이젠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고 챙겨봐야 한다는 시기임을 넌지시 

알려주는 의미일까. 최근에 갱년기는 자신과 화해하는 시간이 되어야 한다는 문장을 보았다.

 오십이라는 나이도 그런 의미가 담겨있지 않을까. 살포시 책 한 권을 펼쳐 본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은,

복수심, 열등감, 시기심으로 자신을 만나고, 자신을 믿는 힘에는 당연성, 정체성, 자기 인식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오십부터 무엇인가를 하기 위한 삶이 아니라, 잃어버린 자신을 찾고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찾고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전달하고 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길에 기준이 만들어지기를 권하고 있다.


“‘자기 자신을 잘 아는 것’이란 ‘자기 심리적 나이를 아는 것’을 의미합니다.”

인간에게는 육체적 나이와 사회적 나이, 심리적 나이가 있다고 한다.

여기서 오십에 돌아봐야 하는 나이는 심리적 나이라고 저자가 언급하고 있다.

나의 심리적 나이는 몇 살일까? 나 자신을 얼마나 아는 것이다?

요즘 나는 나를 너무 모르는 거 같은데. 어쩜 나이를 측정할 수 없다는 결론.

이 결론 앞에 무너져 내리는 나 자신을 바라본다. 아니다. 천천히 찾아보아야 한다.

책을 통해 배울 수 있다는 진리를 오늘도 깨우쳐보며 나를 믿기 위해 다시금 페이지를 펼쳐본다.


“자신의 본모습을 아는 것이 현실에 충실한 인생을 사는 방법이다.

”자기 컨트롤의 본질적 의미는 스스로 결심한다는 것입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스스로 선택했던 경험을 떠올리면 그 만족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던 거를 알게 된다.

나의 길, 내 삶의 여정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삶은 오늘 하루를 충분히 채우며 살아갈 수 있는 믿음의 힘을 준다는 

사실이 새삼 와 닿았다.


책을 덮으며,

오십이라는 나이를 떠올리며 살아 내기 위한 급급한 모습, 작아지는 자신감, 남을 향해 있는 인정 욕구의 심리적 

미성숙들이 버티고 있다는 생각이 지대적이었다. 하지만 이제는 나를 돌아보고 토닥이며 있는 모습을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나를 위한 가치를 챙기는 현재를 살아 내기를 다짐해 본다.


오십 자신이 초라하다고 고개 숙이고 계신 분,

현재 자신의 오십을 현명하게 살아 내고 싶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가토다이조 #디이니셔티브 #심리학 #오십 #자기계발


”디 이니셔티브(@4i.publisher)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를 증정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s****2 2026.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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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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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도서협찬📘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가토 다이조 저 / 석주원 역📘디 이니셔티제목부터 지금의 나를 위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십대의 나이가 되고 나니 예전과는 확실히 생각이 달라졌다.젊을 때는 앞만 보고 사느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다.가족을 챙기고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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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평단📚도서협찬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가토 다이조 저 / 석주원 역

📘디 이니셔티

제목부터 지금의 나를 위한 책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십대의 나이가 되고 나니 예전과는 확실히 생각이 달라졌다.


젊을 때는 앞만 보고 사느라 내가 뭘 좋아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깊이 생각해볼 여유가 없었다.


가족을 챙기고 해야 할 일을 해내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 


이 책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먼저 돌아보라고 한다. 그 말이 참 마음에 와닿았다. 

오십이 되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더 열심히 살아야 할 것 같은데, 그보다 먼저 지금까지의 나를 한번 제대로 들여다보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면서 나도 모르게 다른 사람의 기준에 맞춰 살았던 순간들이 떠올랐다. 

물론 지금도 때때로 그러하다..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신경 쓰고, 내가 원하는 것보다 가족이나 주변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싫어도 그냥 참고 넘어간 일들도 많았다.😞 

참고 맞춰주는 게 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렇게 살다 보면 어느 순간 내가 뭘 좋아하는지조차 모르게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마음에 남았다. 생각해보면 나도 가끔 그렇다. ‘나는 뭘 하고 싶지?’ 하고 스스로에게 물었을 때 바로 대답하지 못할 때가 있다. 해야 할 일은 많은데 정작 내가 정말 원하는 게 뭔지는 뒤로 미뤄두고 살아온 시간이 길었던 것 같다.😔


‘사소한 것이라도 스스로 정하는 힘’이라는 내용이 좋았다.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오늘 무엇을 먹을지, 어디에 갈지, 무엇을 할지 작은 것부터 내 마음대로 선택해보는 것~!

그동안 다른 사람의 의견을 먼저 생각했다면 이제는 내 마음도 한번 물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살아온 시간을 인정하면서 조금씩 내 기준을 찾아가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디이니셔티브

#가토다이조

#심리학

#자기계발

 

“이 도서는 디 이니셔티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c******6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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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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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디를 지나다 보면 십 년 단위로 삶의 무게중심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 대와 30대가 세상에 내 자리를 만들고 앞만 보며 정신없이 달리는 시기였다면 40대는 그 속도를 지탱하느라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계절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하게 될 50대는 쉼 없이 달려온 걸음을 잠시 멈추고 지나온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며 곁에 있는 소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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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디를 지나다 보면 십 년 단위로 삶의 무게중심과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들이 달라진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20 대와 30대가 세상에 내 자리를 만들고 앞만 보며 정신없이 달리는 시기였다면 40대는 그 속도를 지탱하느라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계절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마주하게 될 50대는 쉼 없이 달려온 걸음을 잠시 멈추고 지나온 나 자신을 깊이 돌아보며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과 주변을 따뜻하게 둘러보는 계기가 되기를 늘 바라왔다. 가토 다이조 저자의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바로 그러한 인생의 전환점 앞에 선 사람들에게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면의 평온을 되찾아주는 참으로 다정하고 묵직한 심리 안내서였다.



반세기 넘게 인간의 마음과 상처를 연구해 온 심리학자의 내공 덕분에 책은 뜬구름 잡는 위로나 흔한 성공 공식을 늘어놓지 않는다. 대신 일상에서 흔히 겪는 복수심과 열등감 그리고 시기심과 같은 부정적인 감정들의 뿌리를 챕터마다 차근차근 짚어가며 오십 대에 반드시 챙겨야 할 심리적 과제들을 명쾌하게 분석해 준다. 남들에게 그럴듯하게 보이기 위한 가면을 쓰고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려 애쓰다 정작 내면의 아이를 방치해 왔던 지난날의 과오를 정직하게 응시하게 만든다. 사회적인 나이가 든다고 해서 마음까지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저자의 일침은 주민등록상의 나이가 아니라 심리적 나이를 돌아보게 만드는 깊은 자각을 주었다.



책 속의 수많은 이야기 중에서도 성숙한 중년이라는 단어는 읽는 내내 마음 깊숙한 곳을 치며 가장 강렬한 울림을 남겼다. 나이가 들어 사회적 역할이나 체력이 줄어든다고 해서 그것이 인생의 내리막이나 쇠락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젊은 날의 결핍과 불안을 억지로 숨기지 않고 나의 불완전함과 나약함마저 삶의 소중한 역사로 온전히 받아들일 때 비로소 진정한 어른의 품격이 완성된다는 사실을 배웠다.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갉아먹는 유치한 경쟁에서 벗어나 조촐한 밥상 하나에도 진심으로 만족하고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를 책임지는 사람이야말로 내가 앞으로 닮아가고 싶은 진짜 성숙한 중년의 모습이었다.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은 세상의 인정에 목말라 스스로를 채찍질하던 사람들에게 이제는 그 짐을 내려놓고 나 자신과 화해하라고 권하는 따뜻한 책이다. 지나온 세월 동안 참 잘 버텼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며 주변 사람들에게 너그러운 온기를 나누어줄 수 있는 여유를 배우게 되었다. 앞으로 맞이할 시간들 속에서도 남의 잣대에 흔들리지 않고 내면의 자존감을 지켜가며 나답게 나이 들어가는 성숙한 중년으로 걸어갈 것이다.


#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가토다이조 #디이니셔티브 #중년심리학 #서평 @4i.publisher

m***o 2026.09.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나를 다독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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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애쓰며 살아왔다”살다 보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별로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가족을 챙기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지금 행복한지조차 모르고 지나갈 때가 있다. 살기에 급급해 억눌린 감정들이라는 표현을 보면서 그래서 잠시 멈추게 됐다. 별것 아닌 문장처럼 보이는데 내 이야기를 들킨 것 같았다.특히 나이가 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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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참 애쓰며 살아왔다”


살다 보면 내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가 별로 없다. 해야 할 일을 하면서 가족을 챙기고, 사람들과 부딪히며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내가 뭘 좋아하는지, 지금 행복한지조차 모르고 지나갈 때가 있다. 살기에 급급해 억눌린 감정들이라는 표현을 보면서 그래서 잠시 멈추게 됐다. 별것 아닌 문장처럼 보이는데 내 이야기를 들킨 것 같았다.


특히 나이가 들면 자연스럽게 마음도 단단해질 거라 생각하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다. 몸은 나이를 먹어도 마음 한쪽에는 오래전 서운함이나 열등감,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다. 그런 마음을 부끄럽게 여기거나 억지로 없애라고 하지 않는다. 먼저 지금의 나는 왜 이런 마음을 갖게 되었을까를 들여다보라고 한다.


이 부분에서는 어려운 말도 많지 않고 생각할 틈도 준다.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는 이야기도 특별히 새롭지는 않지만, 남과 비교하며 살아온 시간을 떠올리고 나니 새삼 다르게 다가왔다. 아는 말과 마음에 와닿는 말은 확실히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꼭 오십이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살아본 사람이라면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겹쳐볼 수 있다. 설명을 너무 많이 하지 않아 오히려 내 기억과 감정을 그 자리에 채워 넣을 수 있었다.


이 책은 눈물이 날 만큼 극적인 이야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혀 몰랐던 인생의 비밀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지만 자꾸 잊고 사는 말을 다시 들려준다. 남과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 것만큼 나 자신을 인정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것.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게 잘했다는 말을 듣기 위해 살았을까, 아니면 내가 나에게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는 삶을 살아왔을까.


꼭 답을 찾아야 하는 건 아닐지도 모르겠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를 너무 야박하게 평가하지 않고, 앞으로는 내 마음에도 조금 귀를 기울여보는 것. 그것부터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이제는 당신도 당신 편이 되어도 괜찮다”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잠깐 뒤를 돌아보며 그래도 여기까지 잘 왔다고 말할 시간을 주는 것. 그 점이 가장 좋았다.


#오십다시나를믿는시간 #나를돌아보는시간 #마음공부 #책리뷰

n********r 2026.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이 든다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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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ㅡ 가토 다이조🍡 살아온 나를 보듬는 심리학!🍡“평생 남의 기대를 채우며 살았다면,이제는 내 마음을 믿을 시간이다.”🍡 반세기 넘게 사람의 마음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ㅡ 부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울컥해졌다.  '살아온 나를 보듬는 심리학' 이라니! 저자는 일본 사회심리학자이다. 일본이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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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 다시 나를 믿는 시간 》

ㅡ 가토 다이조



🍡 살아온 나를 보듬는 심리학!


🍡“평생 남의 기대를 채우며 살았다면,

이제는 내 마음을 믿을 시간이다.”


🍡 반세기 넘게 사람의 마음을 연구해 온 심리학자가 건네는 따뜻한 위로와 응원!


ㅡ 부 제목을 보자마자 마음이 울컥해졌다. 

 '살아온 나를 보듬는 심리학' 이라니!

 저자는 일본 사회심리학자이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사람들이 자신의 마음을 잘 보듬지 않나보다.


 환갑이 되면 장수를 기념하며 잔치를 하던 때에 비해, 지금의 오십이라는 나이는 인생의 전환점 정도 된다. 

 젊었을 때에 비하면 몸도, 마음도 달라졌다. 

 앞으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쉴새없이 살아온 인생에서 이제 한 템포 속도를 줄이고, 방향도 바꿔 볼 만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 책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수많은 이들이 다음 인생을 잘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위해 쓰여졌다.

 지나온 시간 동안, 나를 아프게 했던 심리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시간 더 행복해질 심리를 만들어보자.


 저자가 말하는 이제 버리고 잊어야 할 마음은 '복수심, 열등감, 시기심' 이다.

 미래를 위해 나를 믿고 살아갈 힘이 되는 것은 '당연성, 정체성, 자기인식' 이다.


 무의식에 증오가 가득하면 사람들은 현실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알 수 없다.

 또한, 자신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체면치레로만 살면 열등감만 가득 차서 모든 행동이 강박으로만 가득찬다. 

 타인의 성공도 기꺼이 기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나도 행복해질 수 있다.


 "산다는 것은 성장과 자유 또는 퇴행과 속박 사이의 갈등입니다. 성장과 자유에도 고통이 따르고 퇴행과 속박에도 고통이 따릅니다. 태어난 이상, 괴로움이나 슬픔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무조건적으로 고통을 회피하고 행복만 추구한다고 행복해지는 것이 아니다.

 나 만의 기준을 세우고 현실에 충실하며 살자. 나에게는 나의 길이 있다는 마음으로 내적인 힘을 키워 휘둘리지 않는 마음을 가지자.

 과거의 심리적 문제를 해결하고 내 나이에 맞는 심리적 나이를 찾아야 앞으로의 내가 평온을 찾을 수 있다.


 주변을 보아도 어른임에도 어른이 아닌 사람들이 많다.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이를 잘 먹어야 한다.

 지금 자신이 나이에 비해 미성숙하다는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를 한번 돌아보자.

 힘들더라도 헛된 시간은 아닐 것이다.

 

 

🦋 요조앤 @yozo_anne 이 모집한⠀

서평단에 선정되어 디 이니셔티브 @4i.publisher 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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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4 2026.09.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