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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권은 드디어 임신이라는 큰 변화가 생기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진 느낌이었음. 그래도 역시 이토랑 마코토는 이런 일이 생겨도 둘이 같이 고민하고 결정해나가는 모습이 좋아서 괜히 든든했음. 특히 둘이 오래 바라왔던 걸 앞두고 있으면서도 마냥 순탄하게 흘러가지만은 않아서 긴장감도 있었고, 둘이 이제 부부라는 것뿐만 아니라 부모가 되는 과정까지 이어지니까 예전부터 봐온 입장에서는 괜히 뭉클하기도 하고 앞으로 두 사람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궁금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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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무라 작가님의 W줄리엣 16권입니다 이토는 정말 멋진 여자네요 임신해서 힘들텐데도 일도 열심히 대단해요 이번 권도 정말 쉴틈없이 봤네요 지루함이 없으니 술술 읽혀요 그리고 위기상황에서 마코토 너무 잘생긴 거 아닌가요 저런 남성적인 모습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마코토랑 이토 둘 다 잘생쁨 장난 아닌거 같아요 둘 다 이쁘면서 잘생길 수 있다니요 그나저나 다음 권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