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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섬세한 작화가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작품입니다. 하얀 머리카락과 커다란 안경, 단정한 교복 차림의 주인공은 어딘가 서툴고 순수한 분위기를 풍기며 자연스럽게 시선을 끌어요. 파스텔톤의 색감과 꽃무늬 배경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포근하고 청량한 인상을 주고, ‘작은 싹의 이야기’, ‘만남’, ‘코스모스’라는 문구처럼 풋풋한 성장과 새로운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조용하지만 섬세한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주인공의 변화와 설렘을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은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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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와 우미 1권 리뷰입니다 !! 일단 캐릭터들이 되게 매력적인 만화라고 생각했어요 !! 약간 제가 모두한테 사연이 있는 만화를 좋아하는데 이 만화가 딱 그런거 같아서 다음권이 더 많이 기대가 되네요 특전도 완전 예뻐요!! 비를 의미하는 아메와 바다를 의미하는 우미만 봐도 둘의 관계를 추측할 수 있는것도 재미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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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억지웃음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맞추려는 우미와, 그런 모습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아메의 만남이 인상적인 첫 권이었다. 큰 사건을 앞세우기보다는 새로운 환경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과정에서 느끼는 사소한 불편함과 고민을 섬세하게 다루는 작품이다. 아메가 우미에게 무작정 다가가기보다 조금씩 거리를 좁혀 가는 과정도 자연스러웠다. 두 사람이 서로를 통해 학교생활과 인간관계의 어려움을 하나씩 헤쳐 나가는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어지는 청춘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