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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석하느라 놓쳤던 것들, 수능 영어의 ‘단서’를 찾다”
아이의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부모도 함께 긴장하게 된다. 특히 영어는 더 그렇다. “단어를 이렇게 많이 외웠는데 왜 점수가 안 오르지?” “지문 해석은 다 했다는데 왜 답은 틀리지?”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라면 한 번쯤 해봤을 질문이다. 나 역시 아이가 영어 문제를 풀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다. 영어는 분명 공부한 만큼 결과가 나와야 할 것 같은데, 어느 순간부터는 ‘많이 아는 것’과 ‘문제를 맞히는 것’ 사이에 보이지 않는 벽이 생긴다. 그런데 이 책의 제목이 그 벽을 바라보는 시선을 바꿔 놓았다.
처음에는 조금 의아했다. 영어인데 해석이 아니라 단서라니? 🤔 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 저자가 말하고 싶은 핵심은 꽤 분명했다. 수능 영어는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우리말로 옮기는 시험이 아니라, 글의 흐름과 출제자가 숨겨 놓은 핵심 단서를 찾아내는 시험이라는 것이다. 실제 책에서도 역접, 반복되는 핵심어, 지시어, 예시와 결론, 글의 방향과 논리 흐름 등을 주요 단서로 제시한다.
🔎 “엄마, 영어는 다 해석해야 하는 거 아니야?”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고 싶었던 부분이다. 우리는 영어를 공부할 때 흔히 “단어 → 문장 해석 → 문제 풀이” 순서로 생각한다.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 아니죠? 우리 세대~ 그잖아요~ ^^ 그래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멈추고, 문장이 길어지면 다시 읽고, 한 문장이라도 정확하게 해석하려고 애쓴다. 그런데 저자는 조금 다른 방법을 보여준다. “이 글은 지금 어느 방향으로 가고 있지?” “출제자가 굳이 이 말을 반복하는 이유는 무엇이지?” “However 뒤에서 무엇이 달라졌지?” 이렇게 질문을 바꾸는 것이다. 특히 책에서 강조하는 however, but, yet, instead 같은 역접 표현은 단순한 영어 단어가 아니라 글의 방향이 바뀌는 신호로 설명된다. 실제 예시에서도 앞에서 긍정적인 상황을 이야기하다가 However 뒤에서 필자의 핵심 주장이 등장하는 방식으로 분석한다. 아이에게도 “however가 나오면 일단 정신 차려!”라고 말해주고 싶어지는 대목이다. 😄 🧩 이 책의 핵심은 ‘해석’에서 ‘구조’로 시선을 옮기는 것
PART 1. 역접 뒤에 답이 숨어 있다 PART 2. 출제자는 지시어로 핵심 논리를 압축한다 PART 3. 출제자는 같은 말을 반복한다 PART 4. 예시는 길어도 답은 결론에 있다
🎯 결국 수능 영어는 ‘번역’보다 ‘방향’일지도 모른다
👩👧 수험생 자녀를 둔 엄마라서 더 눈에 들어온 부분부모 입장에서는 아이에게 무작정 이런 말을 하기가 쉽다. “영어 더 열심히 해.” “문제 더 많이 풀어.” 하지만 정작 아이에게 필요한 것이 공부량이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의 전환일 수도 있다.
💡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에게 남기고 싶은 한마디수능 영어를 잘하기 위해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해야 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때로는 긴 문장보다 짧은 접속사 하나가 중요하고, 어려운 단어 하나보다 반복되는 핵심어가 중요하며, 긴 예시보다 마지막 결론이 중요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해석했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찾아냈느냐”일 수 있다.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는 영어를 포기하지 않도록 무조건 더 열심히 하라고 말하기보다, “다르게 읽어보자.” 고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수능을 준비하는 아이 옆에서 엄마가 조용히 건네주고 싶은 책 한 권. 🍀 해석에 매달리느라 놓쳤던 것들, 이제는 ‘단서’를 찾아볼 시간이다. 🔎📚
#리뷰어클럽리뷰 #수능 영어 #김혜남 #단서다 #서평 #도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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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 서평단으로서 솔직한 리뷰 작성해보겠습니다.
수능 영어를 어려워하는 저같은.. 사람을 위해 제작된 책입니다. 목차를 간단히 보시면,
이런식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수능 영어의 핵심인 독해를 무지성 해석이 아닌 단서를 찾아내야한다가 제일 큰 타이틀 같습니다. 무엇보다 좋은점은 예시 지문을 수록해서 간단히 풀어보고 어떻게 적용하는지 바로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런식으로 지문과 선지가 간단히 있고, 해석이 나와있습니다. 전부 풀어보진 못했지만 확실히 방향성이 잡히는 기분이 들었어요. 표지에 나와있듯 4,3,2등급 그 외에도 수능 영어를 잘하고 싶은 수험생 여러분들께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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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오랫동안 수능 영어를 '단어 싸움'이라고 생각해 왔다.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독해가 멈추고, 문장 하나를 놓치면 지문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불안 속에서 사전을 뒤지듯 단어를 외우고 또 외웠다. 그러나 이번에 책이 소개하는 여러 지문을 다시 들여다보면서, 내가 정작 놓치고 있던 것은 단어의 뜻이 아니라 글이 움직이는 '방향'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수능 영어는 문장을 얼마나 정확히 번역하느냐를 묻는 시험이 아니라, 필자의 생각이 어디에서 꺾이고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읽어 내는 시험이었다. 새로운 관점의 출발점은 역접 접속사였다. however, but, yet, instead 같은 단어들을 나는 그동안 그저 '그러나', '하지만'으로 옮기고 넘어가는 연결어 정도로 여겼다. 그런데 실제로 이 단어들은 출제자가 독자에게 보내는 신호에 가까웠다. 지문은 흔히 사람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통념이나 기대를 먼저 제시한 뒤, 역접 접속사를 기점으로 그 기대를 뒤집으며 필자의 진짜 주장을 드러낸다. 예컨대 부모가 아이를 달래기 위해 간식을 주고 싶어 하는 상황을 먼저 그려 놓고, However 이후에 정서적 필요를 간식으로 대신해서는 안 된다는 결론으로 넘어가는 구조가 그렇다. 이 사실을 알고 나니 지문을 읽는 태도 자체가 달라졌다. 이제 나는 however나 but을 발견하는 순간 오히려 속도를 늦추고 그 뒤 문장에 밑줄을 긋는다. 앞부분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했더라도, 역접 뒤의 흐름만 정확히 붙잡으면 정답에 훨씬 가까워진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다시 보게 된 것은 this, that, such, these 같은 지시어였다. 예전의 나는 이것들을 그냥 '이런', '그런' 정도로 얼버무리며 지나갔다. 그러나 지시어는 바로 앞 문장의 핵심 내용을 압축해서 다시 가리키는 장치였다. 같은 표현을 반복하면 글이 어색해지기 때문에 출제자는 this tendency, such behavior, these changes처럼 형태를 바꾸어 핵심 개념을 다시 불러온다. 그래서 나는 지시어가 나올 때마다 스스로에게 묻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했다. 'this가 정확히 무엇을 가리키는가', '이 behavior는 앞에서 말한 어떤 행동인가'를 되짚는 순간, 문장과 문장 사이에 끊어져 있던 논리가 다시 이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문제에서는 지시어가 곧 단서였다. 어떤 문장에 this phenomenon이나 such effects 같은 표현이 등장한다면, 그 현상이나 효과가 반드시 앞선 문장에서 먼저 설명되어 있어야 한다는 원리를 알게 되면서, 나는 문장을 낱개로 보지 않고 지시어가 만들어 내는 고리를 따라가며 순서를 재구성할 수 있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것은 지문이 하나의 핵심 개념을 여러 단어로 바꾸어 가며 반복한다는 사실이었다. competition, rival, outperform, survival 같은 단어들이 함께 등장한다면, 그것은 각각 독립된 단어가 아니라 '경쟁'이라는 하나의 의미 덩어리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risk, uncertainty, instability 같은 단어들이 이어진다면 글 전체가 위험이라는 주제로 흘러가고 있다는 뜻이고, environment, pollution, sustainability 같은 단어들이 반복된다면 환경이라는 축을 중심으로 글이 전개되고 있다는 뜻이다. 이것을 알게 된 뒤로 나는 지문을 읽을 때 개별 단어의 뜻보다 '지금 이 글이 계속 되풀이하고 있는 하나의 개념이 무엇인가'를 먼저 찾으려 한다. 이렇게 의미 묶음으로 읽으면 모르는 단어가 하나쯤 섞여 있어도 전체 흐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었고, 오히려 낯선 단어의 뜻을 문맥 속에서 짐작할 수 있는 여유까지 생겼다. 수능 영어에서 정말로 중요한 것은 '무슨 단어가 나왔는가'가 아니라 '글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가'이다. 역접 접속사는 논리가 꺾이는 지점을 알려 주고, 지시어는 핵심 개념이 반복되는 고리를 만들어 주며, 의미 묶음으로 반복되는 어휘는 글 전체가 향하는 하나의 중심 주제를 보여 준다. 그리고 이 세 가지 원리를 모두 관통하는 것이 바로 흐름, 즉 문장과 문장 사이의 방향성이다. 앞으로 나는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번역하려는 강박에서 벗어나, however 뒤에서 멈추고, 지시어가 가리키는 대상을 되짚고, 반복되는 핵심어를 따라가며 글의 방향을 먼저 파악하는 방식으로 수능 영어를 다시 준비해 보려 한다. 완벽한 해석보다 정확한 방향 읽기가 진짜 실력이라는 것을, 이번에 새롭게 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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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능 영어는 긴 지문을 주어진 시간 내에서 정확하게 읽어내는 능력을 필요로 한다. 지문 길이에 좌절하고 어려운 단어들에 막히면 해석을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독해를 해석을 많이 해서 푸는 게 아니라, 답을 찾을 수 있는 핵심 문장을 도출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어떤 방향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와 단서 중심으로 독해하는 법을, 상세한 예시와 함께 소개한다. 역접의 문장에서 답 도출하기, 지시어로 핵심 논리 파악하기, 결론 찾아내기, 흐름으로 순서 파악하기 등, 유형별로 접근 방법을 꼼꼼하게 설명해서, 문제풀이에 직접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을수록, 실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효율적이고도 똑똑하게 공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었다. 인터넷 강의나 독해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더 도움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독해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막막해하며 많은 시간을 고민할 수험생 뿐 아니라, 영어를 가르치는 분들께도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해주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수능영어해석이아니라단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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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수능영어, 영어가 모국어인 사람들도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는데 왜일까. 처음에는 이 말에 좀 살짝 화가 나기도 했다. 언어는 소통이 제일 큰 목적 아닌가. 외국어는 더더욱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모국어인 사람들에게도 까다로운 시험이라면 문제출제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우리도 국어가 어렵지않나. 비슷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모르는 단어없고 한글을 자유자재로 쓰는 우리도 한글로 쓰여진 글이 다 쉽진 앉다. 외고 다니는 아이를 둔 어머니를 안 적이 있다. 외고를 다니고 영어를 충분히 잘하는 아이인데, 수능시험을 위해 영어학원에서 쪽집게 수업 같은 걸 들었다는 거다. 영어말하기도 유창하고, ar지수는 끝을 찍었는데, 그래도 수능대비 학원을 다녀야한다고? 뭔가 너무하다 싶었다. 그만큼 수능1등급이 어려운 거구나 싶었다. 초등때 영어를 끝내는 기준이 수능1등급을 받는 거라던데, 그 아이들은 어떻게 그럴수 있나 이해가 되지않았다. 이 책은 보면서, 아... 전략이 필요하구나를 깨달았다. 앞뒤 다 잘라낸 짜투리 지문을 가지고 난도 높은 문제를 내는데, 문해력이 있다고. 단어수준이 높다고 다 해결되는건 아니겠구나 싶은거다. 대치 아이들은 문제푸는 방법도 다 훈련받는다더니, 그 비밀이 이 책에 담겨 있더라. 무작정 많이 읽는다고 해결되는게 아닌거다. 해석이 아니라 단서라는 말이 마음에 확 와닿았다. 어느정도 리딩실력은 있어야 하지만. 그 몇점의 점수를 더 얻기 위해서는 단순 리딩실력으로는 부족한거다. 글은 제대로 파악해낼수 있어야하고, 글의 저자가 얘기하는 바로 단서로 찾아내야하는거다. 책은 그 단서를 몇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서 설명한다. 근데. 이 방법을 터득하는게 그리 쉽지않다. 한두번 읽어서는 이해하기 어렵다. 일단 글의 내용을 이해하고, 내가 왜 답은 맞았는지, 아니면 왜 틀렸는지를 설명을 보며 깨닫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 역시 그냥 떠먹여주진 않는다. 글은 분석한다는게 쉬운 게 아니다. 제대로 이 책은 이해하면 확실히 한 단계 올라갈 것 같다. 무작정 문제풀고 글은 읽기만 하는 것에 비해 확실히 도움이 될거다. 그 과정이 쉽진 않겠지만, 절실하면 하게 된다. 초중등은 잘 모르겠다. 그만큼의 절실함이 있을까. 고등때 꼭 읽어볼 책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수능영어 #고3수능영어 #리뷰어클럽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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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이번 수능에서 우리 아이가 꼭 등급을 올려야 하는 과목이 영어라 요즘은 영어 공부법이나 교재가 보이면 아무래도 관심 있게 보게 된다. 고3이라 남은 시간도 생각해야 하고, 무작정 문제만 많이 푸는 것보다는 지금 부족한 부분을 제대로 잡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도 아이에게 한번 읽어보라고 건네줬다. 며칠 뒤 어떠냐고 물어보니 아이가 제일 먼저 한 말이 “엄마, 이거 영어를 다 해석하라는 책이 아니야”였다. 자기는 그동안 긴 지문이 나오면 모르는 단어부터 걸리고, 해석이 매끄럽게 안 되면 그 순간부터 문제 전체가 어렵게 느껴졌는데, 여기서는 그렇게 읽지 않아도 답을 찾아갈 수 있는 단서가 있다고 알려주는 게 괜찮았다고 했다. however나 but 뒤에서 글의 방향이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this나 such 같은 지시어가 앞의 어떤 내용을 가리키는지 연결해보고, 비슷한 의미가 반복되면 그게 중심 내용일 가능성이 높다는 식이다. 긴 예시가 나왔을 때도 전부 해석하려고 붙잡고 있기보다는 ‘이 예시를 왜 들었지?’를 생각하면서 결론을 찾아가면 된다고 하니, 평소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문제에서 시간을 많이 쓰던 아이 입장에서는 꽤 실용적으로 느껴졌던 모양이다. 특히 아이가 “해석은 했는데 답이 왜 이건지 모르겠을 때가 있었는데, 그 이유를 조금 알 것 같다”고 하는데 그 말이 기억에 남았다. 영어를 못 읽어서 틀리는 문제도 있겠지만 읽고도 글의 방향을 놓쳐 틀리는 문제도 있다는 걸 알게 된 거다. 실제 수능 지문을 가지고 단서를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하나씩 짚어주니 그냥 공부법만 설명하는 것보다 적용하기도 편하다고 했다. 고3 엄마 입장에서는 거창한 공부법보다 아이가 실제 문제를 풀 때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제대로 익히는 게 더 반갑다. 특히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지문도 어느 정도 해석하는데 생각만큼 점수가 나오지 않거나, 빈칸이나 순서 배열, 문장 삽입 문제에서 자꾸 막히는 아이라면 한번 읽어보게 해도 좋을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책을 보면서 무조건 다 해석해야 한다는 부담보다는 글 속에 있는 단서를 먼저 찾아보는 연습을 해봐야겠다고 하니, 지금처럼 영어 등급을 꼭 올려야 하는 시기에 꽤 잘 만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문제집을 한 권 더 푸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왜 읽고도 답을 못 찾았는지 답답했던 아이라면 문제를 바라보는 방법부터 한번 바꿔보는 것도 괜찮겠다. ^^ #수능영어 #수능영어해석이아니라단서다 #수능영어공부법 #고3영어 #수능영어독해 #수능영어등급 #수능준비 #고3수능 #영어독해 #수능영어문제집 #수능교재 #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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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수능 영어 공부를 준비하고 있던 수험생입니다. 이 책을 받고 책의 내용을 따라 영어 지문을 바라보는 방법을 연습했습니다. 평소 영어 문제를 풀 때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당황하고, 문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해석하려고 했는데 이 책에서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지문 속에 있는 ‘단서’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수능 영어에서 특히 독해 부분이 어려웠던 저는 이 책을 통해 독해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접속사나 반복되는 단어, 핵심 문장처럼 글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집중하는 방법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책에서 알려준 방법을 실제 시험에 적용해 지문을 읽어 보니,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지 않아도 글의 주제나 내용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으로 그런 훈련을 하다보니 긴 지문을 볼 때 느꼈던 부담이 줄어들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영어 실력은 단순히 단어를 많이 알고 문장을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내용을 어떻게 활용해서 중요한 정보를 찾아내느냐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능 영어에 대한 공부법을 이 책의 정보를 참고해 바꾸니 성적도 높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영어 지문을 읽는 방법을 새롭게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문제를 풀 때 무조건 모든 문장을 해석하기보다는 먼저 글의 흐름과 핵심 단서를 찾아봐야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능 영어를 공부하면서 긴 지문이나 독해에 어려움을 느끼는 학생들은 이 책을 보면 새로운 공부법을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읽고 적용해 볼 수 있어서 더욱 유익했던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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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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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영어 공부의 가장 기본은 바로 단어다. 단어를 많이 알고 있어야 해석에 문제가 없을 테니. 우리는 이러한 관점을 수능 영어에도 그대로 대입하여 생각하고 있다.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문장이 어려워서 해석이 안되고 그래서 문제를 틀리는 것이라고. 때론 수능에서 한두 문제로 등급이 달라져 수능 최저를 못 맞추거나 하는 사태가 발생하는데 종종 영어가 그 빌런 역할을 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이 책은 4등급 친구들은 포기하지 않도록, 3등급 친구들은 더 올라갈 수 있도록, 2등급 친구들은 안정적인 성적 유지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자 한다. 그래서 해석에 몰입되어 있던 눈을 들어 단어의 뜻풀이가 아니라 이야기의 흐름과 논리의 방향성을 읽어내는 방법을 알려준다. 중학 수준의 영어를 넘어 예비 고등 수준 이상이라면 이 책을 꼭 먼저 읽어보고 수능 영어를 풀어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마 문제가 달리 보이지 않을까? 출제 구조를 알아야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모두 5개의 파트로 나누어 바로 그 출제 구조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그 첫째는 역접 표현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은 그 뒤에 올테니 말이다. 각 파트의 주제에 맞는 수능 영어 개념에 대한 설명이 먼저 나오고 문제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해결 방법들을 배워간다. 중하위권 아이들이 그저 이것저것으로 해석하기 쉬운 지시어를 상위권 아이들은 달리 본다. 앞 문장의 핵심 요약본으로 여겨 집중해 본다는 것이다. 왜 상위권인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예시보다는 결론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 문장과 문장 사이의 흐름을 읽어야 순서 배열이나 문장 삽입 같은 어려운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는 것 등등. 줄줄 읽으며 한국어로 바꾸어 보는 문제 풀이를 여전히 하고 있다면 당장 이 책을 펼쳐보길 추천한다. 수능 영어 해석 원리를 알았다면 실제로 문제들을 풀어볼 차례다. 각 파트에 맞는 실제 예문들을 풀어볼 수 있게 구성해 두었다. 먼저 스스로 풀어보고 답을 맞혀보면 좋을 것 같다. 각 문제마다 해설이 아주 상세하다. 핵심 단어와 그 뜻은 물론 해석과 단서 풀이가 자세하게 쓰여 있다. 이 단서 풀이를 꼼꼼히 읽고 내 것으로 만든다면 수능 영어 때문에 최저 못 맞출 일은 없지 않을까 싶다. 모든 문장을 번역, 해석할 필요가 없는 수능 영어, 여전히 해석하려고만 애쓰고 있다면 잘못 애쓰고 있는 것이다. 공부해도 영어는 안된다는 이유가 거기에 있는지도 모른다. 정답의 단서를 찾으며 똑똑하게 수능 지문 읽기. 그리하여 만족할 만한 등급을 유지하기! 이 책으로 도전해 보시길~ #지상사 #수능영어해석이아니라단서다 #수능 #수능영어 #수능영어풀이방법 #수능영어풀이 #수능영어전략 #수능영어공략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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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영어 공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인데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구문 독해 인강도 들으며 내신과 수능에 대비를 하고 있지만 시험만 보면 내신 등급도 수능 성적도 제자리걸음이라 걱정이 많이 되고 무엇보다 영어 지문을 꼼꼼하게 해석하려고 하다보니 시간은 부족한 경우가 많고 정답을 놓치는 경우도 많아 지는 것 같아요. 이렇다 보니 학습에 대한 방향이 잘못가고 있는것이 아닌가 라는 불안도 함께 가중되는데 이번에 만나게 된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단서다를 통해서 그동안 고민 스러웠던 부분들도 해소하면서 수능 영어의 접근 방식의 방향에 문제가 있었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수능 영어 해석이 아니라 논리와 단서를 잡는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는데 수능 영어 모든 문장을 완벽하게 해석하는 시험이 아닌 단서를 읽어내는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출제 구조의 관점에서 접근해서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어려운 지문을 완벽하게 번역하는 것 보다 글의 방향을 읽는 힘, 논리 구조를 파악하고 핵심 단서를 추적해 나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도움을 느끼게 해주는 실전 전략서로 관심있게 볼 수 있었어요. "수능 영어는 단어 싸움이 아니라 방향 싸움이다." 라고 말하는 저자의 말처럼 지문 전체를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해도 정답을 위한 핵심 단서를 찾으면 등급을 바꿀 수 있다니 등급이 잘 오르지 않아 고민 되는 부분을 해소시켜줄 수 있을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예를 들어 살펴보면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마라 지문에 대한 핵심 단어와 뜻과 해석이 나와있는데 수능 영어에서 일반적인 설명이 나오는데 지문만 보면 걱정은 필요하고 긍정적인 감정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수능 영어에서 However, but, yet 같은 역접 표현은 필자의 진짜 주장이 시작되는 강력한 신호이라는 걸 알 수 있어요. 역접 뒤에서 지나친 걱정은 스트레스를 만든다 라고 방향을 바꿀때 진짜 의도를 파악할 수 있게 되요. 마지막 문장을 보면 Therefore 같은 결론을 통해 정답을 찾아낼 수 있는데 이는 출제자의 논리 구조와 단서 속에 숨어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어요. 문제에서 핵심 단서를 정리하는 법을 이해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익혀보면서 실질적인 핵심 단서들을 찾는 연습을 해나가면 좋을것 같아요. 수능영어 등급을 올리고 싶고 마지막 지푸라기라고 잡고 싶은 심정인 학생과 학부모라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지상사 #수능영어,해석이아니라단서다 #김혜남 #수능영어 #실전전략서 #수능영어공부 #책과콩나무카페 #책과콩나무카페서평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