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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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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는 단계적으로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범람하듯이 한 번에 몰아쳐오는 것 같다. 처음 PC 퍼스널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모두가 키보드 앞에서 자판 연습을 하던 때, 2G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이 넘어가던 그 시점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던 그 순간. 그리고 이제는 챗GPT에 물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번뜩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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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변화는 단계적으로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범람하듯이 한 번에 몰아쳐오는 것 같다. 

처음 PC 퍼스널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모두가 키보드 앞에서 자판 연습을 하던 때, 2G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이 넘어가던 그 시점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던 그 순간. 

그리고 이제는 챗GPT에 물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번뜩 들면서 AI는 뗄레야 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물론 아직 툴마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내가 보기에 시간 싸움일 것 같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그새 학습해서 정교함과 창의력을 가미한 AI가 짠하고 등장할테니까 말이다. 


 <매트릭스> 영화에 영감을 주고 모티브가 된 미래 전망서가 알고 있는지? 

나는 이번에 신작을 읽으며 알게 되었는데 저자 케빈 켈리의 <토제 불능>이라는 책이었다. 

올해는 놀라운 그 미래학자가 <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라는 책으로 우리의 25년 후 세상을 그려준다.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책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저자는 5가지 메가 트렌드를 제시하는데 거울 세계, 이질적 지능, AI 어시스턴트, 투명 사회, 콘텐츠 대범람이 바로 그 키워드이다. 

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이전의 삶과 다를거라는 확신. 

이미 우리는 가상 현실과 실제를 넘나들고, 인간처럼이 아닌 AI만의 머신러닝을 학습시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남겨지는 사회를 살고 있다. 

또한 누구나 기획자가 될 수 있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무한 콘텐츠 사회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진심을 담은 제작물에 찐팬(오디언스)를 얻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책에 말미암아 미래 세계의 특징과 규칙을 정리하며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해주었는데 이는 무형, 투명성, 상호감시성, 시뮬레이션, 탈매개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시간과 장소,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는, 내가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펼쳐질 것 같다.  

그리고 <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책에 맨 서두에 나오는 중국의 부강도 어떨지 궁금하다.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더 좋은 방향과 목표를 위해 그려보는 희망이 <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책 속에 있다.

s******y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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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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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요즘 ... 정작 25년 후에는 스마트폰이라는 물건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우리는 흔히 미래를 이야기할 때 'AI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에만 집중하지만, 진짜 중요한 질문은 그 기술이 우리의 도시, 기업의 구조 그리고 국가 간의 힘의 배치를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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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전달받아 직접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요즘 ... 정작 25년 후에는 스마트폰이라는 물건 자체가 사라질 수도 있다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우리는 흔히 미래를 이야기할 때 'AI가 과연 뭘 할 수 있을까'에만 집중하지만, 진짜 중요한 질문은 그 기술이 우리의 도시, 기업의 구조 그리고 국가 간의 힘의 배치를 어떻게 다시 그릴 것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에서 저자인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테크 칼럼니스트인 '케빈 켈리(Kevin Kelly)'는 바로 이 질문, 즉 기술이 아니라 그 기술이 만들어 낼 '미래 세계의 형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책을 펼치기 전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본서의 원서 제목인 '2049: POSSIBILITIES OF NEXT 1000 DAYS' 이었습니다. 


'다음 10,000일 후의 가능성들' 이라.....


25년이라는 시간을 굳이 '일(day)' 단위로 세분화해서 표현한 이유를 생각해보니, 이는 저자가 오랫동안 실리콘밸리 안팎에서 강조해 온 태도 , 즉 거대한 변화도 결국 하루 하루의 축적이라는 관점과 맞닿아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자가 최근 여러 강연과 인터뷰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그는 AI가 하나의 거대한 초지능으로 수렴하기 보다는 저마다 특화된 수많은 '이질적인 지능들'이 동물원처럼 공존하는 쪽에 더 가까울 것이라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각이 책의 초반부, 인터넷의 형태가 지금과는 완전히 달라질 것이라는 전망이나 AI를 인간의 사고 방식과 동일선상에 놓지 않는 서술과 자연스럽게 맞물려, 단순한 기술 예언서가 아니라 사고의 틀을 바꾸는 책이라는 인상을 받았답니다.


책의 중반부를 지나며, 교육, 의료, 로봇, 자유주행처럼 우리 생활과 밀접한 영역들을 하나씩 짚어가는데, 이 대목에서 인상적이었던 건 저자가 기술의 '가능성'과 '한계'를 동시에 짚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로봇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구분하는 서술 방식은 그가 여러 공개 강연에서 강조해온 바와 같이, AI가 일자리 전체를 없애는게 아니라 특정 업무(Task)만을 대체하며 효율을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작동한다는 식으로 서술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관점은 시중에 나도는 지나친 낙관론 혹은 비관론의 담론에서 한 걸음 벗어나, 독자로 하여금 스스로 균형점을 찾도록 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 생각합니다.


책에서 독특하다 느낀 지점은 후반부에 등장하는 미중 관계, 이른바 '차이메리카' 챕터였습니다. 


서양 저자가 중국이라는 나라를 이렇게까지 정면으로 다루며 낙관적인 시선을 던지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인데, 실제로 본서의 공동작업이 상하이에서 이루어진 대화를 바탕으로 완성됐다는 점을 떠올리면, 왜 이 책이 유독 중국의 산업 경쟁력과 기술 굴기를 균형있게 다루려 애쓰는지가 이해됐습니다.


특히, 2049년이라는 특정 시점을 상징적인 좌표로 삼아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축이 대립이 아닌 협력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희망을 담으려는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부분이었습니다.


AI를 포함해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 트렌드'와 이를 통해 미래를 바꿀 자율주행, 로봇 그리고 우주탐사 등을 포함한 '10가지 핵심 산업' 그리고 이를 둘러싼 '미중의 새로운 패권 전쟁'을 통해 25년 후의 미래를 입체적으로 바라보고, 분석하는 책으로 평가하고 싶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앞으로 다가올 100,00일 동안 나는 어떤 세상을 그리며 하루하루를 채워갈 것인가에 대한 스스로의 질문이 남았습니다.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을 먼저 확인해보고 싶은 분들의 일독을 권합니다.



t******r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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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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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우리가 사는 세상의 과거, 현재, 미래는 항상 사람들의 관심사 였다.그 중에서도 미래에 대한 관심은 과거나 현재에 대한 관심보다 월등히 더 깊고도 오랜 시간을 인간의 욕망 속에 자리한 모습으로 비춰진다.하지만 미래라고 해서 마치 하늘에서 무언가 뚝 떨어지듯 전혀 현재와 관련이 없는 모습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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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의 과거, 현재, 미래는 항상 사람들의 관심사 였다.

그 중에서도 미래에 대한 관심은 과거나 현재에 대한 관심보다 월등히 더 깊고도 오랜 시간을 인간의 욕망 속에 자리한 모습으로 비춰진다.

하지만 미래라고 해서 마치 하늘에서 무언가 뚝 떨어지듯 전혀 현재와 관련이 없는 모습일리는 없다.

미래는 항상 현재와의 연관성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과거와 그러한 관계를 갖고 있음이고 보면 우리의 미래에 대한 궁금증은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서사임을 이해할 수 있다.

현재의 세계는 미국과 중국의 치열한 경쟁으로 치닫고 있는 과정에 있다.

우리가 맞을, 혹은 생각할 수 있는 미래에는 미국과 중국의 경쟁은 없을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기도 하지만 현실을 얼마나 깊이 있게 이해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느냐를 생각해 보면 결코 미래라 해서 그러한 관계가 소진되리라 판단할 수는 없다.

현재의 인간의 삶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10가지 미래기술의 물결을 예측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은 지금까지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라는 존재를 현재와 비슷한 느낌으로 느낄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매우 다른 미래를 탐색할 수 있게 해 준다.

더구나 인공지능 AI와 결합한 기술의 발전으로 우리는 거울세계,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를 통한 새로운 세계를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 AI로 인해 인간의 미래에 대한 불안을 그리고 말하지만 그보다 저자는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고 그 서사를 독자들과 함께 하고자 하는데 흔히 미래를 말할 때 우리가 갖는 편향적 사고로의 서양지향적 시선이 아닌 동서양의 조화로운 관점으로 제시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나볼 수 있다.

현실의 중국의 발전 속도는 가히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의 수준으로 변화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한 중국과 경쟁하는 미국의 변화는 또 어떠한가 생각해 보면 25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만만한 시간이 되지는 않을 것임을 이해하게 된다.

저자는 현재의 기술과 인공지능 AI가 미래를 만들 메가트랜드로의 모습을 선정해 밝히며 우리 사회 곳곳의 모든 분야에 있어 크고 작은 변화를 마주하게 될 10대 핵심 분야를 선정해 그에 대한 변화의 모습이 어떠할 것인지를 전하고 있어 현재의 실상을 이해하는것 뿐 아니라 현재를 근거로 발전할 미래의 모습을 상상속으로도 가늠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다.


25년 이후의 미래를 생각해 보면 무엇이 어떻게 달라져 있을지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싶다.

25년은 약 10,000일 이후의 새계가 될 것이며 우리의 지속가능한 삶은 여전히 그 때도 현재라 지칭하며 더 먼 미래를 꿈꾸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당장의 현실에서 우리의 최근 가까운 미래인 25년 후의 삶을 생각해 보는 일은 즐거운 일이기도 하면서 개인으로서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을지를 걱정하게 된다.

저자의 미래에 대한 통찰적 시각을 통해 우리의 나아갈 바 방향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출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다독이 필요한 이유를 찾을 수 있는 책이다.

n********1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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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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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AI가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따라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할수록 앞으로 인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은 25년 후의 세상을 그려보며 AI가 가져올 변화와 우리가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금 존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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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AI가 인간의 능력을 빠르게 따라오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할수록 앞으로 인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은 25년 후의 세상을 그려보며 AI가 가져올 변화와 우리가 어떤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지금 존재하는 기술만으로 미래를 판단하기보다 여러 가능성을 미리 상상해보고 우리가 원하는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것이 미래에 대응하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또한 25년 뒤 세상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혁신 역시 아직 발명조차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AI를 인간의 복제품이 아닌 인간과 다른 방식으로 사고하는 ‘이질적 지능’으로 바라본다. 비행기가 새처럼 날개를 파닥이지 않고 고정익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하늘을 날았듯, AI 역시 전혀 다른 원리로 작동한다는 의미다. 지능은 하나의 기준으로 높고 낮음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기억력, 추론, 창의성 등 여러 차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AI는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고 기존의 방법을 응용하는 ‘소문자 창의력’에서는 인간을 앞서지만, 기존 틀을 깨고 완전히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대문자 창의력’에서는 여전히 인간의 역할이 중요하다. 결국 반복적이고 효율성이 중요한 일은 AI가 맡고, 인간은 상상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방식의 협업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AI가 거의 모든 질문에 답할 수 있게 된 뒤 무엇이 올지는 누구도 알 수 없다. 결국 미래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인간의 판단과 가치관이다. 특히 AI에게 윤리적 판단을 맡기기 위해서는 인간 스스로 무엇이 옳은지 고민하고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말한다. 2049년의 모습이 그대로 실현될지는 알 수 없지만, AI가 인간을 대신할 것이라는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인간과 AI가 서로 다른 능력을 바탕으로 어떻게 협력할지를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d********9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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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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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혁명으로 인해 25년 후 우리의 미래는 거대한 혁신이 일어날 것은 이미 자명하다.미래학자 케빈켈리는 중국 학자 우천과 과학 기술의 최전선에서 많은 시간 연구한 지식을 바탕으로 25년 후의 미래 세상을 교육, 의료, 로봇, 우주, 생명과학, 자율주행 등 핵심의 축을 이루는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다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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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AI혁명으로 인해 25년 후 우리의 미래는 거대한 혁신이 일어날 것은 이미 자명하다.

미래학자 케빈켈리는 중국 학자 우천과 과학 기술의 최전선에서 많은 시간 연구한 지식을 바탕으로 25년 후의 미래 세상을 교육, 의료, 로봇, 우주, 생명과학, 자율주행 등 핵심의 축을 이루는 핵심 분야에 초점을 맞추어 다루고 있다.

미래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가 나올 수 있겠지만, 낙관적인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긍정적 시나리오 위주의 미래 세상을 그리고 있다는 점을 서두에 명기하고 있는 점이 인상적이었고 많은 생각이 들게 만들었다.


AI혁명의 시작, 초기단계인 현재의 시점에서 25년 후 미래 세상에 대한 예측은 상상만으로도 흥분되고 기대되는 설레임을 가져다 주었다.

먼저 이미 진행되고 있는 5가지 메가 트렌드를 중심으로 미래 세상에 대한 큰 변화의 포인트를 짚어볼 수 있었다.

현대 사회인의 필수템인 스마트폰의 다음 주자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능을 통합한 스마트 안경의 차세대 혁신적 등장이 기대되며,

최근 신제품을 내놓은 애플은 크게 주목 받지 못했지만 과연 혁신의 주역이 누가될지 투자의 관점에서도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AI비서도 많은 기업에서 제 각각의 기능을 홍보하며 출시하고 있지만, 미래 사회에서 제대로 자리잡은 AI비서의 모습에 대해 구체적으로 상상해볼 수 있었으며

그럴수록 인간의 시간과 관심이 부의 상징이 될 것이라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으며

미래 기술이 진보할수록 진정한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또한 빅데이터가 필수적인 AI혁명 속 피할 수 없는 정보의 투명성과 상호감시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향후 AI의 편리성과 개인의 프라이버시의 공존을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는 듯 했다.


미래 사회의 10가지 핵심분야를 통해 미래 사회의 모습을 상상 속에서 점차 선명하게 전개해볼 수 있었다.

물론 미래의 모습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부와 패권을 주도할 미래 기술의 방향성과 진화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세계 중심축에 있는 미중 관계의 구도가 어떻게 바뀔지에 따라 AI혁명의 방향과 속도도 크게 변화될 것이기에 앞으로의 향방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었다.

저자의 낙관적 미래에 대한 기원을 담은 차이메리카의 부상, 과연 우리나라에게는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았다.



#25년후세상 #AI미래 #미래학자 #케빈켈리 #AI혁명 #2049 #미래예측 #세계기술패권 #초지능시대 #미래사회



y******2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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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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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갑자기 가속된 우리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리의 생활 뿐만 아니라 향후 산업이나 국가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G2인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어떤 권력 구도를 갖게 될지도 궁금하다. 그런 가운데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미래학자와 중국의 석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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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갑자기 가속된 우리 미래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우리의 생활 뿐만 아니라 향후 산업이나 국가가 어떤 방향으로 변화할지 궁금해진다. 이와 함께 G2인 미국과 중국, 러시아는 어떤 권력 구도를 갖게 될지도 궁금하다. 그런 가운데 실리콘밸리를 대표하는 미래학자와 중국의 석학이 수십년 뒤의 세상을 이야기한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란 책을 만나 반가운 마음으로 읽어보았다.


이번 책의 저자는 오랫동안 기술과 인간, 사회의 관계를 통찰해온 미래학자로, 30여 년 전 이미 지금과 같은 네트워크 기반 사회를 예견해 유명세를 겪은 분이라고 한다. 그는 이번 책에서 AI가 일상 인프라로 완전히 자리 잡은 2049년을 무대로 상상의 이야기를 펼쳐나간다. 그는 거울 세계, 이질적 지능, AI 어시스턴트, 투명 사회, 콘텐츠 대범람이라는 다섯 가지 메가트렌드를 예측하고, 이 흐름이 디지털 거버넌스, 기업 조직, 교육, 의료, 로봇, 자율주행, 우주 탐사, 생명과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등으로 분화해 실현되리라 예견한다. 국가적으로는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패권국의 미래를 시나리오로 살펴본다.


인상 깊게 읽은 부분은 미중 관계와 투명사회에 관한 내용이다. 저저는 미중 관계를 프레너미 관계의 형성, 급부상한 중국의 미국 추월, 완전한 디커플링의 세 가지 시나리오로 나눠 예견한다. 첫번째 시나리오는 아이를 위해 이혼하지는 않지만 엉망이 된 결혼생활에 비유한다. 겉으로는 친구인 척 애를 쓰지만 뒤로는 관세와 규제로 서로를 옥죄는 상황은 지금 상황의 연장선으로, 이 둘을 제외한 모든 나라는 한쪽 편에 서길 강요당하며 지금처럼 고통받게 될 것 같았다. 중국과 미국의 디커플링 상황에서는 미국이 중국의 대체재로 인도를 선택할 것이고, 미국의 기술과 자본이 대거 인도에 집중될 것을 예상한다. 이어 중국이 서구, 특히 미국의 기술과 시장 없이도 진정한 경제적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를 드러낸다. 한편 미국입장에서도 과거 냉전시대의 소련처럼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애쓰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열린 상하이 협력기구 회의에서 보듯이 이제는 미국의 반대편에 선 나라들이 꽤 되고, 거기엔 러시아와 같이 힘있는 나라가 있기에 결국 완전한 디커플링이 가능해질지 개인적으로도 의문이 들었다.


책 속 투명성과 투명사회에 대한 강조도 흥미로웠다. 책 밖으로 나와 보면, 지금 중국이 바로 그러한 투명사회의 좋은 예가 아닐까? 하지만 모든 인민의 생활이 기록되며, CCTV 등으로 동선이 공개되고 경제활동 또한 실시간으로 관측되는 사회가 정말로 희망적인 사회일지도 의문이 들었다. 특히 개개인의 삶이 알 수 있을 정도로 발전한 기술이 실제 사람들의 삶에 녹아 있지만 이 정보가 모두에게 공개되지는 않는다는 점이 떠올랐다. 권력에 따라 정보접근성이 비약적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과연 이렇게 선택적으로 정보 공개와 접근성이 달라지는 세계가 좋은 세계일지 의문이 들었다. 가까운 사례로도 최근 나는 솔로 등 연프에 나오는 일반인들의 사생활이 공개됨에 따라 곤혹을 겪는 경우도 종종 있어 그것이 실제로 좋은지 나쁜지 좀 더 고민이 필요해보였다.

2049, 20년이 훌쩍 지난 미래 세계는 과연 어떻게 변화하게 될까? 여러가지 전망을 통해 많은 생각을 해보게끔 한 책이다. 적극 추천한다.


#2049AI가만드는25년후세상 #케빈켈리 #우천 #김도인 #RHK #AI미래전망 #미중관계 #디커플링 #투명사회 #거울세계 #메가트렌드 #AI어시스턴트 #뇌컴퓨터인터페이스 #자율주행 #미래산업 #기술패권 


r****n 2026.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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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25년 후 세상을 예측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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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케빈 켈리가 제시하는 25년 후의 세상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류의 삶과 글로벌 패권의 대전환을 보여줍니다. 스마트폰을 대체할 스마트안경과 거울 세계의 도래, AI와 인간의 대체가 아닌 공생 관계, 그리고 AI 튜터가 바꿀 미래 교육까지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합니다. 특히 학부모로서 자녀의 미래 교육을 고민해 보고, 항공우주 및 패권 경쟁 관점에서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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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미래학자 케빈 켈리가 제시하는 25년 후의 세상은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인류의 삶과 글로벌 패권의 대전환을 보여줍니다. 

스마트폰을 대체할 스마트안경과 거울 세계의 도래, AI와 인간의 대체가 아닌 공생 관계, 그리고 AI 튜터가 바꿀 미래 교육까지 깊이 있는 통찰을 전달합니다. 특히 학부모로서 자녀의 미래 교육을 고민해 보고, 항공우주 및 패권 경쟁 관점에서 기술 지형을 넓혀 볼 수 있어 인상적이었습니다. 2049년 인류가 맞이할 '쿨 월드'를 대비하고 싶은 모든 분께 일독을 추천합니다.

o*****e 202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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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_케빈 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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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현생 인류가 30만 년 전에 출발을 할 때, 그때 가진 자산은 돌도끼가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30만 년이 흐른 지금에서 볼 때 인류가 가진 자산은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여를 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0.1%의 창의적인 인간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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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았습니다 ]

   현생 인류가 30만 년 전에 출발을 할 때, 그때 가진 자산은 돌도끼가 유일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30만 년이 흐른 지금에서 볼 때 인류가 가진 자산은 어마어마하게 발전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여를 했다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0.1%의 창의적인 인간이 다른 사람이 보지 못한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다른 사람은 꿈꾸지 못한 것을 꿈꾸고, 여기가 새로운 세상이라며 엄한 곳에 깃발을 꽂으면 0.9%의 통찰력과 직관을 갖춘 안목 있는 인간이 그것을 알아보고 거기에 뛰어 들어서 한배를 타고 등을 밀고 손을 당기며 이뤄낸 1%의 역사입니다. 


   제레미 러프킨은 0.1%의 창의적 인간과 그것을 알아보고 협력하고 함께 문명을 건설한 0.9%의 안목 있는 인간 즉 1%의 인간이 문명을 이끌었고 나머지 99%의 인간을 잉여인간으로 규정했습니다. 잉여인간이 되지 않기 위해서 꼭 일독을 권합니다. 25년 이후의 세상은 어떻게 변해있을지 세계적인 미래학자 케빈 켈리가 그려줍니다. 


   1부에서는 이미 시작된 5가지 메가트렌드를 알려주고, 2부에서는 앞으로 미래를 이끌 10가지 산업(AI, 디지털 거버넌스, 기업 조직, 교육, 의료, 로봇, 자율주행, 우주 탐사, 생명과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주방에서 스마트 안경을 쓰고 냉장고를 바라보면 그 안에 들어있는 물건이 보이고 유통 기한이 표시된다는 내용에서 바로 드라마가 떠올랐습니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에서 취사병은 계란을 보기만 해도 내용물의 상태를 알 수 있었습니다. 그 이후 미션을 수행하며 요리 레시피도 보이고 요리를 잘 하게 됩니다. 스마트 안경이 그러한 일들을 해줄 날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중국이 언제나 미국에 ‘발목을 잡힐 것’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중국은 신용카드를 넘어 모바일 결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현장에 투입하고 있는 것도 중국입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AI, 반도체, 제조력이 기본적인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3가지를 모두 앞서가고 있는 국가가 미국, 중국, 우리나라입니다. 휴머노이드 양산을 위해 충분한 수요가 먼저 있어야 합니다. 정부는 국산 휴머노이드를 내년에 250대, 2030년까지 1천80대를 사들여 대학과 국책 연구기관에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로봇 관련한 산업들에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 엑추에이터, 센서 등은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부품입니다. 운영체제는 어떤 것을 사용하게 될 것인지도 궁금합니다. 우리의 경제는 수출에 의존하는 만큼 미국과, 중국의 변화를 집중적으로 봐야 합니다. 앞으로의 기술발전이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 책 속 중요 문장 ]

p.19

중국의 시각을 바탕으로 중국과 서구의 관점을 결합하고, 충분한 대화를 거쳐 앞으로 25년의 변화를 전망한 책이다. 


p.40

범용 기술은 3가지 특성이 있다. 

첫째, 모든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 

둘째,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보편화되고 가격이 저렴해져 거의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셋째, 보편화는 한 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간이 필요하다. 


p.117

미래 사회에서 개인의 핵심 역량은 자신에게 사장 적합한 학습법, 그리고 분야별로 가장 효과적인 학습법을 찾아내는 능력이 될 것이다. 


p236.

새로운 용어가 계속 나타난다는 것은 이 분야가 빠르게 팽창하고 있으며, 이를 이해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 체계가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는 뜻이다.



g*******n 2026.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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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미래를 향한 균형 잡힌 시선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미래를 향한 균형 잡힌 시선"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일 쏟아지는 생성형 AI와 기술 혁신에 관한 뉴스를 접하다 보면, 세상이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작과 분석, 의사결정의 자리마저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전망도 적지 않다. 이처럼 과열된 공포와 불안의 한가운데서 기술의 궤
"[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미래를 향한 균형 잡힌 시선"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연일 쏟아지는 생성형 AI와 기술 혁신에 관한 뉴스를 접하다 보면, 세상이 통제할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질주하고 있다는 불안감이 엄습한다.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 믿었던 창작과 분석, 의사결정의 자리마저 AI가 대체할 것이라는 암울한 디스토피아적 전망도 적지 않다. 이처럼 과열된 공포와 불안의 한가운데서 기술의 궤적을 25년이라는 현실적인 호흡으로 바라보면 어떨까.


   저자는 기술 발전의 파급력을 결코 과소평가하지 않으면서도, 대중이 느끼는 체감 속도와 실제 사회적 적용 사이에는 상당한 시차가 존재함을 짚어낸다. 신기술이 프로토타입으로 등장해 일상과 산업 전반의 인프라로 안착하기까지는 물리적인 시간과 제도적 조율이 필요하다. 그렇기에 저자는 AI 혁명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파괴하는 파멸적 단절로 이어지기보다는, 점진적이고 지속적인 확장의 과정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기술의 급격한 도약에 가려져 있던 속도의 완급을 이성적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대목이다.


    AI를 인간의 대체재가 아닌 새로운 가능성의 확장 도구로 규정한다. 인간의 노동을 단순히 빼앗는 것이 아니라, 과거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새로운 직군과 협업 모델, 그리고 이전에 없던 기회의 장을 열어젖힐 것이라는 논리다. 증기기관과 컴퓨터의 등장이 초기에는 수많은 혼란을 낳았지만 궁극적으로 인류의 생산성과 삶의 지평을 넓혔듯, AI 역시 미지의 영역을 개척하는 강력한 엔진이 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이러한 온건하고 낙관적인 통찰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 안도감에 머무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 '생각만큼 빠르지 않다’거나 ‘새로운 기회가 열린다’는 말이 결코 ‘가만히 있어도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기 때문이다. 기술이 서서히 침투한다는 것은 반대로 말하면 우리가 변화를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체질 개선의 골든타임을 놓칠 위험이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새로운 기회 역시 그 변화의 파도를 읽고 능동적으로 학습하며 대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보상이다.


  맹목적인 낙관도, 무기력한 비관도 아닌 치밀한 준비를 해야한다. 기술이 인간을 압도하는 속도를 두려워하기보다, 기술과 공존하며 자신의 가치를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2049년이라는 시점은 먼 미래의 공상이 아니라 오늘 우리가 내리는 선택들이 차곡차곡 쌓여 도달할 현실이다.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막연한 공포를 걷어내고, 냉철하게 현재의 위치를 점검하며 미래를 설계할 단단한 기준점을 세우게 만드는 책이라본다.


s******5 2026.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리 보는 미래 AI시대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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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AI관련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25년 후의 세상의 변화에 관해 가상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중국의 입장에서 세계 양대 최강국가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전망한 미래 예측서적이다.책의 내용과 구성은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첫번째 파트에서는 AI 기술 관련 현재 5가지 메가트렌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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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책콩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AI관련 기술의 발전이 가져올 25년 후의 세상의 변화에 관해 가상의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중국의 입장에서 세계 양대 최강국가인 미국과 중국의 관계를 전망한 미래 예측서적이다.

책의 내용과 구성은 4개 부분으로 나누어, 첫번째 파트에서는 AI 기술 관련 현재 5가지 메가트렌드를 설명하고, 두번째에서는 AI 기술이 가져올 변화를 10개 분야(AI, 디지털 거버넌스, 기업조직,교육, 의료, 로봇, 자율주행, 우주탐사, 생명과학, 뇌-컴퓨터 인터페이스)에서 살펴보고, 세번째에서는 중국의 입장에서 취하게 될 25년 후 미국과의 협력과 경쟁의 관계를 전망해보고, 마지막으로 저자가 생각하는 미래 세계의 특징과 규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는 미국의 미래학자 케빈 켈리이고 편집은 중국 경제금융 전문가 우첸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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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미래 사회에 대한 묘사에 대해서는 SF소설들이 놀라울 정도로 정확하게 표현한다는 말이 있다. 아마도 작가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상상력만으로 기술 발전이 바꾸어 놓을 인간의 일상에 대한 모습을 자유롭게 채워나갈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또다른 관점에서 미래 사회의 모습을 그려보고 있다: IT테크 컬럼니스트라는 배경을 가진 저자는 현재 AI와 관련 IT기술들의 원리와 기술 수준을 바탕으로 25년 이후의 모습을 가상의 시나리오 형태로 묘사해나간다. 여기에 더해 중국을 기준으로 세계 최첨단 AI관련 국가로서의 위상과 책무에 대해서도 전망하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우선 저자가 가진 AI관련 기술의 전문적인 지식은 상당히 피상적이라는 인상을 받게 된다: 예를 들면, 현재 인공지능의 계산 모델은 인간 두뇌의 기능을 흉내낸 신경망 전파모델을 채택하고 있는데, 전혀 다르게 인식하고 있다. 또 한가지는 현재 신경망 인공지능의 추론의 기본 원리는 확률론의 베이즈 규칙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학습 데이터가 양과 질의 2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 된다: 미국의 빅테크 기업이 추구하는 것이 압도적인 데이터 양을 처리하여 학습하는 접근방식이고, 중국이 접근하는 방향은 매우 고퀄리티의 엄선되고 완벽한 데이터 샘플만을 가지고 학습함으로써 인공지능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방식인데, 현재까지의 결과는 양쪽 모두 비슷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AI관련 기술 발전의 양상은 사실과 맞든 틀리든, 가능성이 있건 없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고 본다. 다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은 중국 관련 내용이다: AI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사회가 더욱 투명해지고 디지털 거버넌스가 관리된다고 주장했는데, 과연 독재사회에 가까운 정치체제의 중국이 과연 이런 기술 발전의 양상을 정치제도에 도입할 수 있을 것인지는 의구심이 들 수 밖에 없다: 즉, 정부와 시민 사이의 양방향의 투명하고 자유로운 소통이 중국에서 불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국의 제조업이 25년 후에 세계 최고의 지위에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 저자의 전망에 매우 회의적이다. 왜냐하면 제조업 품질에서 결국 중국이 극복하지 못할 수 밖애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짝퉁을 허용하는 중국의 전통 문화와 품질과 상업적 이익 차이를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인 감상과는 별개로, 전반적으로 AI관련 기술의 발전 양상에 대한 시나리오를 접할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m****y 2026.09.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