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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에서 이번에 나온 테마 컬렉션 드라큘라 표지가 너무 맘에 들어서 구매했어요..... 번역도 무난 무난 괜찮은 것아서...... (원랜 3개 다 구매하고 싶었는데 프랑켄슈타인은 번역 다른 게 더 낫다는 말도 있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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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읽어보고 뮤지컬만 보다가 표지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오랜만에 사보아서 읽었는데 뮤지컬과 확실히 다르지만 원작의 매력이 또 있어서 재밌었어요! 뮤지컬을 생각하고 읽으면 약간 지루하다 느낄 수 있지만 원작만 본다면 원작도 꽤나 재밌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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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너무 예뻐서 일단 소장가치가 있고, 이야기도 읽은 고전 중 손꼽히게 재미있습니다. 책을 읽는 이주 내내 즐거웠고 읽는 동안 계속 등골이 오싹했습니다 아주 오래된 소설임에도 오늘날의 독자에게 이렇게까지 공포감을 줄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소설이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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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와 드라큘라는 동이어가 아닌데 어려서부터 꾸준하게 혼용하면서 사용해왔다. 왜인지 그랬는데, 커서야 두 단어 사이에 연관이 크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다. 어쩌면 그만큼 브램스토커의 드라큘라라는 책이 유명했기 때문일 수도 있겠다. 어린 나이에 읽었을 때에는 꽤나 흥미진진하게 읽었는데 지금도 그럴지 궁금하다. 읽으면서 알아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