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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가 열두 살이 되면서 사춘기라는 글자만 보이면 눈이 번쩍 뜨이는 요즘입니다. 부쩍 자란 아이를 보면서 성교육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던 터에 이 책을 보게 되어 무척 반가웠지요. 누구보다 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있는 세 명의 보건교사와, 세 명의 초등 교사가 뜻을 모아 펴낸 책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지요. 그래서일까요? 천편일률적으로 이루어지는 성교육이 아닌, 학생들의 발달 단계를 고려하여 세밀하게 설계된 성교육 내용이 담겨 있어요. 책을 읽고 나니 제가 성교육에 대해 그간 잘못 알고 있었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어요. 사춘기 큰 아이에게만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거든요. 하지만, 막 학교에 입학한 동생에게도 시기에 맞는 성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성교육은 어느 시기에 갑자기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자신의 소중함을 알고 남과의 다름을 알기 위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해야 하는 거였어요. 이 교육이 이루어질 때 아이들이 스스로를 깊이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소통할 수 있어요. 바로 그리고 이 책의 좋은 점은 바로 책의 내용을 수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활동지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는 거예요. 저는 그림책과 토론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던 터라 활동 내용들이 더욱 반가웠어요. 학생들과 주제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이 많고, 각 장에서 수업에서 다룰 만한 그림책을 소개해 주고 있거든요. 성교육 수업을 준비하시는 선생님들이 활용하기 좋으실 거예요. 이 책을 읽고 저희 집 초1, 초5 아이들에게도 시기에 맞는 성교육을 해 주었어요. 꾸준하고 깊이 있게,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도 꾸준히 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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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교 현장에서는 디지털 성범죄, 딥페이크 문제, 성별 갈등, 관계 맺기의 어려움처럼 아이들이 이전보다 훨씬 복잡한 성 관련 문제를 빠르게 접하고 있다. 뉴스에 나오는 성 사안만 하더라도 거의 AI를 활용한 딥페이크, 피싱 등이 주를 이룬다. 어린 아이들이 어쩌다가 이런 일에 대해 윤리의식도 없이 행동하는 가해자가 되었을까 안타깝기도 하다. 또, 피해자인 학생들은 평생 이 일에 대한 트라우마를 가슴에 남기고 살아가야 한다는 점이 교사로서 마음아픈 점이다. 그런 의미에서 초등학교 시절부터 -> 고등학교 까지. 나선형 교육과정 형식의 성교육이 정말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현실에 맞게 초등 1,2/3,4/5,6학년별로 나누어 맞춤형 성교육 교육내용이 구성되어있다. 이 책은 수업 팁과 참고 도서, 동화책까지 함께 소개해준다. 실제 수업을 운영할 때 교사가 고민하게 되는 디테일까지 담겨 있어서 현장감이 살아 있다. 활동지 스캔본, 학생 활동 사진, 수업 자료 예시도 풍부하게 제시되어 있어서 “아, 이 수업을 교실에서 한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라는 느낌이 생생하게 든다. 삐뚤빼뚤한 초등학생들의 글씨를 보니 약간 힐링되는 것 같기도 하다.ㅎㅎ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지도하는 교사라면 실제 수업 아이디어를 얻기에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 같다. 성교육 수업을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는 선생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실천형 성교육 도서다. 신규 저경력부터 고년차 선생님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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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책을 읽고 처음 든 생각은 "나도 성교육 수업 제대로 해볼 수 있겠는데!!" 였습니다. 신규교사에게 그토록 어려운 성교육이 이 책을 읽자마자 해결된 느낌이었습니다^^ 우선 학생 참여중심의 수업을 할 수 있게 구성해 주셔서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수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제공해주시는 수업에 필요한 자료가 넘 고퀄이라 맘이 들었습니다. 해보고 싶은 수업을 읽는 내내 표시하면서 읽었는데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렵더라구요 ㅎㅎㅎ 다음주에 있을 공개수업에 저는 바로 적용해보려고 합니다!! 성교육에 어려움을 느끼셨던 선생님들께 너무너무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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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보건교사로 2년정도가 되었는데, 가장 어려운 수업 중 하나가 성교육이다. 동시에 가장 중요한 교육이기도 하다 보통 고학년 대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시중에 자료나 정보가 고학년 위주로 많다. 하지만, 아이들이 각종 미디어를 접하게 되면서 저학년에서도 성과 관련된 일들이 발생하면 그에 따른 교육이 필요할 때가 있는데 그럴때 아이들의 수준을 맞춰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지 어려움이 있었다. 이 책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수업에 접근하면 좋은지 길잡이가 되어 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 제목처럼 학년별 딱 맞춤 성교육으로 학년군별로 어떻게 수업을 진행하면 좋을지 학습목표와 구체적인 활동을 제시해주고 있다. 수업꿀팁과 QR코드를 통해 자료를 공유해줘서 손쉽게 수업을 구성하고 진행할 수 잇게 되어있다. 책에 나오는 다양한 활동들은 수업경험과 노하우가 상대적으로 적은 신규에게 많은 도움이 되어 다른 주제의 수업에서도 접목하여 활용할 재료가 되어준다. 실제 수업사진도 첨부되어 있어 글 설명만 있는 것보다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었다. 학습목표와 활동이 구조화되어 정리되어 있어 동료장학, 임상장학을 진행할때 수업지도안 작성 시 큰틀을 쉽게 잡고 작성할 수 있을 것 같다. 방법적 측면보다 신규교사로서 수업방향성을 잡아가는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다. "성교육"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수업에서 접근하면 좋을지 많이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다. 또한 학년별 연계로 나선형 교육과정으로 연계하여 구성한 부분도 좋았다. 책을 바탕으로 수업개발에 동력을 얻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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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 보건교사입니다. 신규일때 가장 큰 고민이 보건수업때 성교육을 어디부터 어디까지 가르치지? 이런걸 말해도 되나? 등 많은 걱정들이 있었습니다. 이 책이 몇년전에 나왔다면 그런 걱정들은 처음부터 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학년별 딱 맞춤 성교육은 정말 학년군별로 필요한 내용이 쏙쏙 들어간 알짜배기 책입니다! 숙련도 높으신 선생님들이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경험하시고 애정을 담아 만드신 책이란게 읽으면서 계속 느껴졌습니다. 학생들 성교육에 관심 있으신 선생님이나 학부모님들이 읽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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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 딱 맞춤 성교육》은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나누어 성장 단계에 맞는 성교육 주제와 활동을 매우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존중’, ‘경계’, ‘관계’, ‘다름의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활용 가능한 활동과 그림책 연계, 실제 수업 흐름까지 담겨 있어 현장 교사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예방, 사이버 성폭력, 음란물 노출 등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 현실적이라는 느낌을 받았어요. 초등교사·보건교사 집필진이 함께 만든 책이라 현장의 고민과 아이들의 눈높이가 잘 반영되어 있고, 활동지 다운로드까지 가능해 활용도도 높습니다. 성교육 이전에 “나와 너를 존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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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교육을 진행했을 때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해줘야 하나 두려웠는데, 성교육에 대한 가이드라인 같은 책이에요. 교사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아이들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가지고 지도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아이 성교육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이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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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수업 중에서도 ‘성교육’은 학생 반응, 민감한 질문, 학년 수준 차이 등으로 인해 특히 어렵게 느껴지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지식을 먼저 설명하기보다, 학생들이 먼저 생각해보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또한 실제 수업 경험이 축적된 교사 멘트와 대응 방식이 매우 현실적으로 담겨 있어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성적 자기결정권 단원이었습니다.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그림책과 이야기 자료도 다양하게 소개되어 있어 실제 수업 준비에 바로 참고하기 좋았습니다. 초등 보건교사에게는 학년 수준에 맞는 성교육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고, 중등 보건교사에게도 초등 단계에서 어떤 흐름으로 성교육이 이루어지는지 이해하며 연계성 있는 수업을 고민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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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수준별 맞춤 성교육을 고민하고 계신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책입니다. 이 책은 3명의 보건선생님과 2명의 초등선생님이 의기투합해 만든 책이에요. 학년군별로 '어디까지,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어, 이전 단계의 배움이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교육의 연계성을 꼼꼼하게 고려했더라구요. 성교육 방법으로 밤낮 고민하는 선생님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통해 현장에서 무난하게 수업할수 있을 거예요. 보건교사는 학부생 시절 '여성간호학'을 통해 성 관련 질환과 치료법을 깊이 있게 배우지만, 막상 '성교육 방법론'에 대해서는 따로 배울 기회가 적거나 없습니다. 하지만 학교 현장에서는 어느 순간 보건교사가 성교육 전문가로서 수업을 전담하게 되곤 하죠. 아이들에게 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매 순간 고민하고 공부하시는 선생님들께, 이 책이 지침서가 되어줄거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