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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직장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한 지 어느덧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퇴근길에 올려다보던 샌프란시스코의 노을, 주말마다 떠나던 캘리포니아 해안 도로, 그리고 가슴을 쿵쾅거리게 만들었던 국립공원의 광활한 자연들…… 가끔씩 그때의 바람과 분위기가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다 최근 2027~2028 최신판으로 나온 여행도서 <디스 이즈 미국 서부>를 접하게 되었어요. 솔직히 처음엔 '요즘엔 인터넷 검색이나 유튜브로 다 찾는데 책이 얼마나 다를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책장을 몇 장 넘기자마자 "와,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오더군요. 1. 콤팩트한 두께 속에 숨겨진 미친 밀도감과 디테일 보통 미국처럼 땅덩어리가 넓은 지역의 가이드북은 사전처럼 무겁고 두꺼워서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경우가 많죠. 하지만 이 책은 손에 딱 들어오는 콤팩트한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구석구석 알짜배기 정보만 완벽하게 응축되어 있습니다. 미국에서 실제 생활을 해봤던 저조차도 "어? 여길 이렇게 잘 설명해 놨다고?" 싶을 정도로 로컬 수준의 디테일한 정보가 가득합니다. 주요 도시의 스팟은 물론이고, 놓치기 쉬운 동선 팁까지 구석구석 알차게 담겨 있어 감탄했습니다. 2. 현장감 200%! 추억을 소환하는 생생한 사진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바로 사진입니다. 제가 미국 거주 시절 자주 가고 즐겨 이용했던 맛집들과 명소들이 책 속 사진으로 고스란히 들어있는데, 설명과 너무 잘 어우러져서 현장감이 대단하더라고요.
한마디로! 인스타그래머블한 포토스팟 연출: 이 책을 들고 가면 남들이 잘 모르는 진짜 인생샷/인스타 스팟을 정확히 찾아갈 수 있다”
실제 현장에서 보게 될 구도와 가장 가까운 생생한 컷들: 자연환경, 건물, 도시풍경뿐만 아니라 맛집들까지 생생하게 사진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현장에 도착했을때 당황하지 않을것 같은 생각이 절로 들었다.
마치 제가 다시 미국 서부 한복판에 서서 커피를 마시고, 그랜드 캐니언 석양을 바라보고 있는 듯한 설렘을 안겨주었습니다. 사진만 들여다보고 있어도 마음은 이미 태평양을 건너고 있더군요. 3. 실패 없는 IN-OUT 동선 & 완벽한 추천 코스 미국 여행을 처음 준비할 때 가장 머리 아픈 부분이 바로 "어디로 들어가서(IN) 어디로 나와야(OUT) 하는가?"입니다. 땅이 워낙 넓다 보니 동선을 잘못 짜면 길 위에서 시간과 기름, 모든 노력을 다 버리게 되거든요. 이 책은 한국에서 출발하는 여행자들의 니즈를 완벽하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 처음 가는 사람도 그대로만 따라가면 성공하는 효율적인 루트! - 도시와 자연을 적절히 배분한 맞춤형 일정 (2박 3일부터 일주일, 2주, 한달 장기 여행 등) - 렌터카 드라이브 코스 및 운전 팁
초보자라면 고민할 필요 없이 이 책에 나온 동선대로만 맞춰 가도 100% 성공적인 여행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4. 미드 팬이라면 필독! 광활한 대자연의 서사 요즘 드라마 <옐로스톤(Yellowstone)>이나 대자연 다큐멘터리를 보며 미국 서부의 웅장한 자연을 직접 만끽하고 싶어 하는 분들이 정말 많죠! 이 책은 샌프란시스코, LA, 라스베이거스 같은 화려한 대도시는 물론이고, 옐로스톤, 요세미티, 그랜드 캐니언, 자이언 국립공원, 브라이스 캐니언 등 서부를 대표하는 명소와 국립공원의 대자연을 정말 감성적이고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히 "어디 가라" 수준이 아니라, 자연을 제대로 즐기고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실전 팁들이 가득해서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5. LA, 샌프란시스코는 이미 가봤다고요? '진짜 서부·북서부'의 숨은 보석들! 사실 저처럼 미국 생활을 해봤거나 LA, 샌프란시스코, 샌디에고 같은 대표적인 대도시들을 이미 여러 번 다녀오신 분들은 "이제 좀 색다른 미국을 가보고 싶은데?"라는 생각을 하실 거예요. 이 책이 정말 반가웠던 또 하나의 이유는, 흔한 코스를 넘어 미국 중서부와 태평양 북서부(Pacific Northwest)의 매력적인 지역들까지 알차게 품고 있다는 점입니다.
결론: 미국 서부 여행자에게 바치는 가장 친절한 지도
10년 전 미국을 뒤로하고 한국에 돌아와 살면서 잊고 지냈던 서부의 바람과 향기를 다시 느끼게 해 준 고마운 책입니다. 그리고 추억여행으로 떠나볼까하면서 비행기 일정을 확인하고 있는 제 모습에 절로 입꼬리가 올라가는 중입니다.
2027~2028년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된 <디스 이즈 미국 서부>와 함께라면, 설레는 여행 준비부터 잊지 못할 현지에서의 순간까지 완벽한 서부 여행을 완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디스이즈미국서부 #테라 #민고은 #제이민 #미국여행가이드북 #미국서부여행코스 #미국서부자유여행 #미국국립공원여행 #옐로스톤여행 #미국여행책추천 #미국서부드라이브 #미국인아웃코스 #미국여행준비 #LA여행 #샌프란시스코여행 #라스베이거스여행 #시애틀여행 #포틀랜드여행 #덴버여행 #록키마운틴국립공원 #산타페여행 #미국북서부여행 #미국크루즈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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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을 하늘이 맑은 오늘, 방구석에만 틀어박혀 있지 않고 어디든 훌쩍 떠나고 싶게 만드는 완벽한 가이드북 한 권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테라(TERRA) 출판사에서 나온 제이민, 민고은 작가의 <디스 이즈 미국 서부(This Is Western USA)> 입니다
본격적인 서평을 시작하기에 앞서 살짝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 평소 저는 '빌리 엘리어트'나 '시카고' 같은 공연의 캐스팅 스케줄과 무대 연출에 푹 빠져 지낼 정도로 뮤지컬을 참 좋아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저에게 미국이란 곧 '수많은 뮤지컬 극장이 밀집해 있는 뉴욕'이 전부나 다름없었었어요. 미국이 얼마나 거대하고 넓은 땅인지 머리로는 알면서도, 제 관심사는 늘 화려한 네온사인이 반짝이는 동부 브로드웨이 극장가에만 머물러 있었죠 그런데 이 책을 펼치고 나서, 그동안 제 시야가 얼마나 좁았는지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미국 서부는 제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훨씬 광활하고, 압도적인 자연의 매력을 품은 곳이더라고요! 미국 서부 여행의 바이블, 무엇이 다를까? 이 책은 단순한 가이드북을 넘어 최근 새롭게 변화한 2027~2028년 최신 미국 서부의 모습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낸 바이블 같은 책입니다.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이거스 같은 화려한 대도시의 매력은 기본이고, 무려 31곳에 달하는 장엄한 국립공원 정보가 빼곡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특히 낯선 땅에서 일정을 짤 때 동선과 교통편 때문에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이라면, 이 책의 '자동차 여행(로드트립) 노하우'가 정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워낙 땅덩어리가 넓어 자칫 꼬이기 쉬운 서부 여행의 동선을 아주 명쾌하고 현실적으로 잡아주거든요 눈길을 사로잡는 3,500여 컷의 사진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쏟아지는 3,500여 컷의 경이로운 풍광 사진들은 당장이라도 비행기 티켓을 끊고 싶게 만듭니다. 작가님들이 직접 렌터카를 몰고 구석구석 발로 뛰며 담아낸 사진들 덕분에, 웅장한 그랜드 캐니언부터 붉은 사막의 일몰까지 그저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입니다 뉴욕의 화려한 극장가만 맹목적으로 동경하던 저에게, 끝없이 펼쳐진 암벽 사이의 도로를 달리는 서부 로드트립이라는 새로운 로망을 심어준 고마운 책입니다. 책을 덮고 나니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꼭 이 책 한 권을 든든하게 조수석에 싣고 미국 서부를 시원하게 횡단해 보고 싶어 졌습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치밀하게 준비하고 계신 분들은 물론이고, 쳇바퀴 같은 일상에 지쳐 대자연의 압도적인 스케일로 대리 만족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리뷰어스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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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디스 이즈 미국 서부 책은 미국 서부를 처음 방문하는 초보자부터 현지 경험이 있는 여행자까지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종합 가이드북이다. 넓은 서부 지역을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등 주요 주별로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콤팩트한 구성 안에 깊이 있는 로컬 정보와 생생한 현장 사진을 담아냈다. 샌프란시스코나 로스앤젤레스 같은 대도시의 문화 요소와 그랜드 캐니언, 옐로스톤 같은 국립공원의 대자연을 하나의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연결하여 미국 서부만의 아름다움을 전파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여행의 난이도를 낮춰주는 완벽한 동선 구성과 실용적인 정보에 있다. 한국 출발 여행자를 배려하여 최소 2박 3일 단기 일정부터 한 달 이상의 장기 로드트립까지 다양한 맞춤형 루트를 제시하며, 인아웃 지점 설정과 렌터카 운전 팁, 주유소 이용법, 국립공원 예약 시스템 등 현지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들을 상세히 수록했다. 텍사스 바비큐나 유명 커피 도시, 테마파크 투어 등 여행자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는 요소도 풍부하며, 상세한 설명과 풍부한 사진은 독학으로 일정을 계획하는 독자들에게 시각적 안정감과 명확한 가이드를 제공하며 무엇보다 물가 체감 지표, 비자 및 통신 서비스 등록 절차, 교통 법규와 안전 관련 대처 요령까지 수록되어 있어 여행 준비 단계에서의 시행착오를 대폭 줄여준다. 대표적인 관광명소를 넘어 시애틀, 포틀랜드, 산타페 등 북서부와 중서부의 숨은 지역까지 담고 있어 이미 미국 서부 다녀온 이들에게도 새로운 여행을 꿈꾸게 하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 책에 담긴 디테일한 설명과 다채로운 사진들을 넘겨보다 보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던 미국 여행을 언젠가 이 책과 함께 꼭 떠나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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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디스이즈 미국서부 2026~2027』은 미국 서부 여행을 꿈꾸는 사람에게 단순한 가이드북을 넘어, 서부라는 땅이 가진 스케일과 다양성을 체감하게 하는 책입니다. 평소에는 미국 서부라고 하면 그랜드캐니언이나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같은 대표 도시만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서부는 하나의 여행지로 묶을 수 없을 만큼 다양한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캘리포니아의 해안선, 네바다의 사막, 유타와 애리조나의 붉은 협곡, 와이오밍의 초원과 온천, 콜로라도와 뉴멕시코의 산악 지대가 하나의 여행이 아니라 여러 번의 여행으로 느껴졌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이 책이 도시와 자연을 분리하지 않고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준다는 점입니다. 대도시는 화려한 네온사인과 문화 시설, 맛집과 쇼핑으로 가득하고, 국립공원은 인간의 시간을 초월한 지질학적 풍경과 야생의 생명력으로 가득합니다. 이 두 극단이 서부에서는 공존합니다. 하루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와 피어 39를 걷고, 다음 날은 요세미티의 하프돔과 폭포를 마주합니다. 라스베이거스의 카지노와 쇼를 즐기고, 바로 다음에는 그랜드캐니언의 절벽 위에서 일출을 맞이합니다. 이런 대비가 서부 여행의 매력을 배가시킨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며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여행 코스가 단순한 이동 경로가 아니라 경험의 흐름으로 설계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은 서부를 크게 캘리포니아, 네바다, 유타, 애리조나, 와이오밍, 콜로라도, 뉴멕시코, 오리건, 워싱턴으로 나누고, 각 지역별로 꼭 가봐야 할 도시와 국립공원을 연결합니다.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해 몬터레이와 카멜을 거쳐 빅서 해안도로, 솔뱅, 산타바버라, 로스앤젤레스, 샌디에이고로 이어지는 코스를 제시합니다. 이 경로는 단순히 지도상의 선이 아니라, 해안 절경과 와인 밸리, 스페인 풍의 작은 마을, 해변 도시의 매력을 차례로 경험하는 여정입니다.
또한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여행의 실용적인 정보도 충실하게 담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각 도시와 국립공원별로 추천 숙소, 맛집, 쇼핑, 액티비티, 교통편, 소요 시간까지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렌터카 여행에 필요한 정보, 주유소 이용법, 하이킹 코스 난이도, 국립공원 입장료와 예약 방법, 계절별 추천 시기까지 포함되어 있어 실제 여행을 계획할 때 바로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부분은 책을 읽는 동안 이미 서부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으며 가장 많이 생각하게 된 점은 서부의 자연이 얼마나 압도적인 스케일을 가지고 있는지였습니다. 그랜드캐니언은 한 번에 다 볼 수 없는 광활함을 가지고 있고, 옐로스톤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간헐천 지대입니다. 브라이스캐니언의 후두와 앤틀롭캐니언의 물결 무늬 사암은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조형미입니다. 이런 자연 앞에서 인간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그리고 자연을 보존하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관광지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연의 가치를 느끼게 해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서부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미국 문화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을 보여 줍니다. 할리우드의 영화 산업, 실리콘밸리의 기술 혁신, 라스베이거스의 엔터테인먼트, 서부 개척시대의 역사, 원주민 문화, 히스패닉과 아시아계 커뮤니티의 영향까지, 서부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이 책은 이런 문화적 배경을 함께 소개하며, 여행자가 단순히 구경꾼이 아니라 그 문화의 일부로 체험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총평하자면, 『디스이즈 미국서부 2026~2027』은 미국 서부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에게 필수적인 가이드북입니다. 읽고 나니 서부는 한 번의 여행으로 다 담을 수 없는 공간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연의 스케일, 도시의 다양성, 문화의 깊이, 여행의 실용성까지 모두 갖춘 책입니다. 미국 서부 여행을 꿈꾸는 사람, 서부의 자연과 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 여행 가이드북을 넘어 여행의 의미를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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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 여행을 계획 하고 가장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여행 가이드북이라고 생각했다. 해외여행은 국내여행과는 달라서 철저한 계획을 세워야 한다. 돈도 돈이지만 시간 역시 염두에 두어야 할 중요한 요소라서 최신의 신뢰성있는 정보를 수록하고 있는 여행 가이드북을 보고 여행 계획을 세워야겠다고 결심했다. 살짝 이른 감이 있지만 '디스 이즈 미국 서부' 는 2027년~2028년 여행을 대비한 따끈따끈한 신상책이라 걱정이 없다.
겸사겸사 책을 읽으면서 작가님들의 블로그와 유튜브에도 방문했었다. 책으로 읽다가 여행 영상들을 보니 마음이 몇배 더 설레이고 두근거렸다. 이미 나의 여행은 시작된 듯 하다.
책을 읽으면서 돈과 시간의 제약이 없다면 모든 지역을 여행하고 싶을만큼 미국은 정말 매력적인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7~2028년판' 은 효율적인 여행을 위해 시간을 아껴주는 꿀팁부터 식도락을 좋아하는 독자를 위한 미식 정보까지 여행의 매력을 마음껏 그리고 알차게 즐길 수 있도록 꽉꽉 눌러담은 책이다. 전에 다른 나라를 여행할 때도 '디스 이즈' 시리즈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 여행에서도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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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여행자에게 언제나 특별한 동경의 대상이다. 뉴욕과 나이아가라 폭포부터 할리우드, 화려한 라스베이거스와 웅장한 그랜드캐니언,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이르기까지 가보고 싶은 명소가 끝없이 펼쳐진다. 최근에는 인기 게임 GTA 6의 배경이 되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나 자율주행 택시가 누비는 오스틴, 텍사스 바비큐의 본고장까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장소들이 더욱 늘어났다. 하지만 미국 여행은 선뜻 떠나기가 쉽지 않다. 현지에 지인이 살고 있거나 라스베이거스로 신혼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계기가 아니라면 비행시간과 비용, 준비 과정의 부담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게 되기 마련이다. 나 역시 버킷리스트 중 하나로 워싱턴, 오리건, 캘리포니아주를 가로지르는 대장정인 PCT(퍼시픽 크레스트 트레일) 완주를 꿈꾸고 있지만, 막상 준비하려니 막막함이 앞섰다. 그러던 중 만난 책이 바로 『디스 이즈 미국 서부』다. PCT 트레일 경로대로 쭉 훑어보는 재미가 있었다. 이 책을 집필한 제이민, 민고은 두 여행 작가의 이력과 경험을 보고 있노라면 부러움과 함께 신뢰감이 동시에 든다. 여행 가이드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단연 '정보의 최신성'이다. 끊임없이 변하는 현지 사정을 반영해 최신판으로 계속 갱신되고 있다는 점만으로도 믿음이 간다. 게다가 여행 전문 출판사인 '테라'에서 발행한 책이라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간다. 미국은 대륙이라 불릴 만큼 광활한 땅이다. 서부 지역만 해도 규모가 엄청난데, 이를 증명하듯 책의 두께와 정보량 역시 압도적이다. 700쪽이 넘는 두툼한 분량을 자랑하지만, 그만큼 서부 여행에 필요한 모든 내용이 집대성되어 있다. 미국여행 계획을 하다 보면 주(State)마다 제각각인 법과 소비세 정책, 물가, 환율, 현지 교통편 등을 접하다 보면 과연 혼자서 여행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높은 여행의 난이도가 걱정되기도 한다. 그리고, 미국 전체를 한 번에 다 돌아보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에 가깝기에, 일주일 정도의 짧은 일정이라도 알차게 다녀오려면 여행의 아이디어와 꼼꼼한 계획이 필수적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진가를 발휘한다고 생각한다. 여행 전 예산 짜는 요령부터 시작해 나에게 맞는 숙소를 고르는 방법, 현지 음식과 맛집 추천, 효율적인 이동 동선까지 여행자에게 꼭 필요한 가이드를 친절하고 알차게 실어두었다. 지역별 상세 지도와 현장감 넘치는 풍부한 사진이 함께 담겨 있어 동선을 파악하기 쉽고, 책장을 넘기는 것만으로도 마치 이미 미국 서부에 도착해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평소 텍사스주를 좋아하고 서부영화의 주 배경이자 유명한 '루트 66'이 지나는 곳이라 당연히 텍사스가 미국 서부에 속할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지도를 펼쳐보니 서부라기보다는 남부 중앙 쯤에 위치해 있어 이번 서부 가이드북 범주에서는 빠져 있었다. 진짜 텍사스 바비큐를 맛보러 떠나는 여정은 다른 책으로 찾아봐야겠다 생각하니 아쉬우면서도, 미국이라는 땅의 거대함을 다시금 실감했다. 나처럼 미국 서부 여행을 본격적으로 계획하고 있거나 언젠가 떠날 꿈을 품고 있는 사람이라면 『디스 이즈 미국 서부』는 가장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 책에 수록된 3,000여 컷이 넘는 생생한 사진들과 알찬 정보를 접하는 것만으로도 이미 미국 여행을 한 차례 다녀온 듯한 충만함을 선사한다. 책의 두께만큼이나 알찬 가치를 담고 있어 구매 가격이 전혀 아깝지 않은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이다. #제이민 #민고은 #미국서부 #디스이즈미국서부 #THISISWESTERNUSA #TERRA #여행전문출판사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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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막연히 미국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혹은 언젠가 꼭 한번 미국 서부를 여행해보고 싶었다면 이 책보다 더 든든한 이정표가 있을까.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7~2028』은 실제 미국에 거주하는 두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취재한 미국 서부의 여행 정보를 한 권에 담아낸 최신 여행 가이드북이다.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시애틀, 덴버, 산타페까지 미국 서부의 대표 도시들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다양한 여행 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무엇을 보고 어디에서 머물며 어떻게 이동할지 막막했던 여행 준비의 절반은 이미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미국 서부를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테마별 여행 코스가 눈길을 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 투어부터 디즈니랜드 투어, 캘리포니아 대학 캠퍼스 투어,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 투어까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는 여행을 넘어 여행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춰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미국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이라면 더욱 반가운 정보가 아닐 수 없다. 미국 서부를 아우르는 큰 여행 코스뿐만 아니라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주요 도시 하나하나에도 꼭 필요한 여행 정보가 자세하게 담겨 있다. 여행지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어디를 가야 할지 고민하는 순간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성이다. 무엇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만나는 사진의 퀄리티도 빼놓을 수 없다. 눈앞에 펼쳐지는 듯 생생한 풍경과 도시의 모습은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더욱 설레게 만든다. 사진만 보고 있어도 이미 미국 서부 어딘가를 여행하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들 정도다. 미국 서부 여행을 처음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친절한 안내서로, 이미 미국을 다녀온 사람에게는 새로운 여행지를 발견하는 아이디어북으로. 『디스 이즈 미국 서부 2027~2028』 한 권이면 꿈꾸기만 했던 미국 서부 여행을 보다 구체적인 계획으로 바꿔볼 수 있을 것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디스이즈 #미국서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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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아직 가보지 못했지만 미국에 가기전에 봐도 좋고 가서 봐서도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든다. 디스이즈 시리즈의 장점으로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스텝별로 다양한 정보를 준다는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 서부를 가더라도 다 일정이나 시간이 다를텐데 최소 2박3일 부터 1달간의 여행플랜을 스텝별로 정리해준다는 것이다. 일단 본격적으로 서부의 지역들을 깊게 파고들기전 여행코스를 테마별로 나눠서 소개해주고 뉴욕에서 12년 유학생활을 한 여행작가가 직접추천하는 베스트코스를 알려준다. 본인은 코스중에서 그랜드 서클 코스를 꼭 가고 싶다. 항상 매체에서 봤던 그랜드캐니언을 9박 10일로 갔다오는것인데 대자연의 웅장함을 겪어보고 싶다. 저자의 친절함을 알수 있는 부분이 깨알같이 적혀있는데 이 코스를 짤 때 유의할 점으로 이동거리가 커서 숙소를 자주 옮겨야 되고 운전시간이 기니 운전자가 1명이라면 조심하라고 친절한 주의를 준다. 주요도시 지도 맛집, 국립공원 등등 여행정보를 소개한 후엔 마지막에 미국 서부 여행 준비 코너가 있다. 여행에 필요한 서류와 여행자보험 그리고 환율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알려주고 주의사항도 적혀있다. 미국 여행갈 때 깔아주면 좋은 어플소개도 있고 짧지만 미국의 역사까지 부수정보들이 많다. 미국으로 떠나기전 미국 공항 입국절차는 보고 가면 큰 도움이 될것이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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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미국 서부 여행의 필독서
나는 은퇴 후 미국 서부 여행을 Bucket List에 올려두고 있었는데, 이 책은 막연한 희망 사항을 실제로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데 유용한 미국 여행 필독서라고 할 만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의 장점은 업데이트된 최신의 정보와 유용한 여행 팁을 담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이 책은 크게 8개 파트로 나누어, 1)미국 서부 지역에 대한 개요, 2)미국 서부 음식과 쇼핑 가이드 3)미국 서부 테마 여행 4)캘리포니아 5)그랜드 서클 6)로키산맥 7)시애틀과 포트랜드 8)여행 준비, 교통 정보, 미국 역사 등을 다루고 있는데, 각각의 파트 모두 여행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무엇을 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여행 현지에서 한국과 달라 당황할 수 있는 내용들을 소개하고 있어 미리 준비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단기 출장차 미국을 방문했던 경험밖에 없는 나에게 유용했던 정보를 들자면 미국의 물가와 한국의 물가 비교이다. 서울에서 버거 세트를 1만원에 구입가능하다면 샌프란시스코에서는 15달러(약 2만5천원, 환율 1500원 기준), 휘발유(1리터)는 서울에서 1957원, 샌프란시스에서는 1.46 달러(약 2190월) 한다는 정보는 휘발유, 식품 등 미국의 생활 물가가 한국보다 싸다고 알고 있었던 나로서는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이었고, 생각보다 여행 비용이 더 많이 들겠다는 현실적 인식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 비자를 대신하는 ESTA 신청, 국립 공원 방문시 연간 패스 구입, 계절에 따라 어떤 코스를 택하는 것이 좋은 지에 대한 정보, 통신 두절 지역에서의 내비게이션 경로 설정 등 현지에 살거나, 여행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어서, 한마디로 말해, 충분히 ‘책 값’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여행 코스와 내용은 선명한 사진과 함께 최신 정보를 담고 있어서 미국에 살고 있는 현지 교민들에게도 유용한 여행 안내서로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하며, 책의 후반부에 나오는 ‘따라만 하면 너무 쉬운 미국 서부 여행 준비’ 파트에서는 여행전 유용한 앱, 국제운전면허증, 미국에서 결제하는 방법(삼성페이 등록 절차 등), 휴대폰 로밍과 유심, 입국 절차, 여행중 사고시 대처 요령, 교통정보와 차량 이용, 도로교통 표지판과 교통법규 등을 다루고 있어, 미국 여행시에 지참하고 다녀야할 필독서란 생각이다. 미국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자신있게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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