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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접하고 무척 설레었습니다. 얼마있으면 보상을 받아야 하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는 유용하다고 느꼈고 그래서 좀더 자세한 정보를 얻기위해 지은이의 전화번호를 인터넷으로 찾아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실망스러웠습니다. "토지보상 모르면 절대로 하지 말라"는 (초보자를 위한 책)책 제목과는 다르게 전화 통화를 하려면은 어느 정도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설명을 해줄수 있다는 식의 말씀은 날 너무 당황하게 했으며 "실거래 자료를 준비하자"의 단락에 있는 내용중 지자체에 등록된 실거래 자료를 최대한 찾아서 준비해 두도록 하자. 라는 말이 있어 지은이에게 방법을 물어보니 대책위원회에서 서로 술을 마시고 친목을 도모하면서 계약서를 얻어야지 지자체에서는 얻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아버지께서 작년에 돌아가셔서 동네어른들께는 어려운 부탁인 어린 딸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중 관공서의 도움을 받을 수 있지않을까하는 희망을 안고 전화를 해본것이었는데 책 내용은 그저 이론에 지나지 않으며 현실적으로는 인맥과 단체 행동만이 최대한의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개인적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구구단도 모르는 어린아이에게 어떻게 수학문제를 풀라고 할 수있냐는 것이 지은이의 말씀이셨습니다. 이책을 다 읽은 독자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면 아마도 이책은 실제로 초보자에게는 전문가와의 대화에도 도움이 안되는 책임을 인정하신 것밖에 되지않아 열심히 읽은 독자로써 실망스러웠습니다. 그냥 일반인으로서는 동네분들의 계약서를 얻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씀만 하셨어도 전화 통화 해주신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했을 것입니다. 제가 법에 관련된 책도 사서 봤지만 이책이 더 현실적인 내용이 많을 것 같아 구매해서 읽고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위해 전화통화를 했지만 괜히 이 책을 샀다는 생각만 듭니다. 전화 통화 하기전에는 왜 이제 이책이 나왔나 진작에 읽었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지은이의 생각이 책의 내용과 다른것 같아서 괜히 샀다는 생각이 듭니다. 책에는 모르는 사람을 위하는 너무 친절한 분으로 느껴지거든요. 보상금을 더 많이 받기위해서 뛰어다니지 않으려면 그냥 주는 데로 받아라는 말씀도 생각나네요. 맞는 말씀이지만 제가 그냥 받을 생각이었으면 이책을 사 보지도 않았을 것이고 전화 통화를 하려고 노력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어려운 두꺼운 헌법서적을 사 보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책 내용에서 처럼 보상은 생전 처음이자 마지막인 것인데 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는 독자가 읽을 것을 예상하고 책을 내셨을 텐데 그런 전화통화는 당황스럽습니다. 만약 자신의 땅이 토지계획에 들어갔다면 이 책을 보시는 것보다는 안면이 있는 감정평가사에게 물어보시거나 대책위원회를 문턱이 다르도록 다니시는 것이 나을 듯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이 책은 최소한의 지식으로 최대한의 권리를 찾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쓰여진 책이다. 농사 지으며 정직한 땅의 힘에 기대 큰 욕심 없이 살던 김보상씨....그럼 자신은 무엇을 하여하 할지도 궁금하고, 궁금하다 못해 답답할 지경이다.... 지장물 조사에서 선심을 써서 마음을 산 다음, 토지평가 때 그 마음을 역으로 이용하는 식이다.보상받는 측이 토지평가를 잘 해 달라고 요구할때 지장물 조사에서 잘해줬으니 이 정도에서 타협하자고 하면 대체로 사람들은 수긍을 하게 되는 것이다...지자체에 등록된 실거래 자료를 최대한 찾아서 준비해두도록 하자...마지막으로 이책은 토지보상의 넓이를 개관한 책이란 점을 염두에 두고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수많은 판례와 질의 회신이 존재하는 이 분야에서 깊이까지 담보하기는 어려운 일이며, 토지보상 전문가가 그 두꺼운 질의 회신집을 놓고도 막상 실무적용에서는 껍데기라고 할 정도이니 그 세부깊이는 또 다른 과제일 뿐임을 밝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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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보상에 대한 도서가 다양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이 책을 구입하여 읽어보았지만 내용이 너무 빈약합니다.
다른 도서에 비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차지하는 글씨량, 페이지수, 내용 등이 정말 빈약해서 읽을 게 별로 없습니다. 정 보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셔서 대출받아 만화책 읽듯 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