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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의 나의 첫 시리즈는 아이들이 스스로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첫 출간된 세계지리 시리즈 1권은 ‘카카오 무역 ’이야기이다. 우리가 아는 초콜릿은 카카오 열매로 만든 것이라는데 아이들은 카카오로 만든다는건 알아도 카카오 열매 속의 씨앗을 가지고 만든다는 사실은 처음 알게 되었다. 제주도에 여행 다녀온 친구가 준 감귤 초콜릿을 받은 친구는 초콜릿이 나무에서 열린다는 이야기에 깜짝 놀란다. 그리고 만나게 된 카카오 열매! 카카오 열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세계일주를 하는듯 하다. 초콜릿의 수요가 늘자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라던 카카오나무를 더 많이 키우기 위해 아프리카 사람들을 노예로 삼고 아프리카에서도 키우게 된다. 카카오나무가 자라는 환경, 카카오 열매 속의 카카오콩이 초콜릿이 되는 과정, 그리고 공정무역 이야기까지! 카카오의 모험을 따라가다 보니 어느새 세계무역을 이해하게 된다. 카카오의 모험을 들으니 정말 초콜릿을 먹지 못할 것 같다고 하는 우리 아이들! 그리고 앞으로 공정무역 제품들을 구입해야겠다고 이야기했다. 초콜릿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라 아이들이 더 흥미를 가지게 되고 읽다보니 세계사, 지리까지 알게 되는 재미있는 책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휴먼어린이 #난널먹지못할것같아 #나의첫세계지리 #세계지리 #카카오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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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저학년이라 지리에 대해서 잘 알진 못해서 첫 지리책으로 선택하게 된 “나의 첫 세계지리” 평범한 일상에 당이 필요할때 먹었던 초콜릿! 입안에 넣으면 사르르 녹아버리는 초콜릿이 사실은 슬픈 사연이 있다는걸 어른인 저는 알았지만 아이는 알지 못했거든요. 이 책을 읽은후에 초콜릿을 먹자는말을 안해요..공정무역이라는 말을 처음 듣긴했지만 열심히 일하고 돈도 못받는 사람들이 심지어 아이들이라고 생각하니 부당하다고 하네요. 그래 맞아! 이렇게 공부할수 있는것도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알게 되었고, 공부를 했기에 부당한 사람들을 도와줄수 있는 마음도 가져야한다는걸 알려줄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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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익숙한주제로시작하는몰입감넘치는스토리 첫 이야기가 ‘제주 감귤 초콜릿’으로 시작해서 아이들이 훨씬 더 친근하게 몰입해요. 제주도에서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카카오가 자라는 아프리카 적도 기후, 카카오 콩의 모습, 그리고 세 대륙을 넘나드는 무역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2. 초등사회교과개념이저절로쏙쏙! 초등학교 올라가면 무역, 세계화, 기후 같은 단어들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가 재잘재잘 들려주는 재밌는 입담 덕분에 아이들이 공부라는 생각도 못 하고 깔깔 웃으며 개념을 흡수합니다. 초등 사회부터 고등 통합사회까지 이어지는 탄탄한 디딤돌이 되어줄 것 같아요. 3. 지구촌을이해하는따뜻한세계시민의식 그저 "초콜릿은 맛있다"로 끝나지 않고, 카카오 농장의 아동 노동 문제나 공정무역 이야기까지 과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담겨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다문화 시대에 필요한 배려와 존중의 태도에 대해 이야기 나눠볼 수 있어서 참 뜻깊었습니다.
책 속에선 카카오 친구랑 정들어서 차마 못 먹겠다고 고민하는 귀여운 스토리가 나오지만, 우리 집 아이들은 "우와, 카카오 진짜 고생했다!" 하면서도 1초 만에 맛있게 뚝딱 비워내는 리얼한 반응을 보여줘서 옆에서 한참 웃었네요. 😂 맛있는 초콜릿도 먹고, 세계지리 지식도 넓히고, 아이와 즐거운 대화까지 나눌 수 있는 일석삼조의 지식그림책입니다. 초등 자녀를 둔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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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하나로 무역과 세계화를 배울 수 있어서 재미있었던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난 널 먹지 못할 것 같아!》를 읽어보았어요. 평소 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릿을 소재로 이야기가 시작되다 보니 처음부터 관심을 가지고 책을 펼쳐보더라고요. 책에서는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가 아프리카에서 자라 여러 나라를 거쳐 가공되고 배송되어 우리나라까지 오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초등학생에게는 ‘무역’, ‘세계화’ 같은 단어가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익숙한 초콜릿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책이 아니라 카카오 캐릭터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읽을 수 있어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았어요. 책을 읽고 나서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초콜릿에도 여러 나라와 사람들의 과정이 담겨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의미 있었습니다. 엄마 입장에서는 재미있는 이야기와 학습적인 내용을 함께 담은 초등 지식그림책이라 마음에 들었고, 초등 사회나 세계지리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도 좋은 시작점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난 뒤 “우리가 먹는 다른 음식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하고 이야기까지 이어가 볼 수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책이라 초등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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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널먹지못할것같아 #세계를잇는무역 #나의첫세계지리 #초콜릿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종하나는 초콜릿 봉투를 뜯었을 때 ‘툭’하고 튀어나온 너, 카카오 네가 아프리카에서 여기까지 오게 된 이야기를 들으니 이제 난 널 먹지 못할 것 같아!
초콜릿을 무척 좋아하는 우리집 둘째, 우리집 둘째는 초콜릿이 어떻게 만들어 지는지 알고 있을까?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의 이야기를 통해 전 세계를 잇는 무역의 기본개념과 관련지식을 전달해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 이야기로 호기심을 이끌고, 궁금해지는 전개로 이야기 속으로 쏙 빠져들게 한다. 엉뚱하고 호기심 가득한 제목과 깜찍발랄한 카카오 캐릭터와 함께 아프리카 농장에서 자란 카카오가 여러 나라의 손질과 가공, 배송 등을 거쳐 한국에 감귤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 과정이 재미있게 진행된다.
가나초콜릿이 왜 가나초콜릿인지 인제서야 알게 되어 부끄러웠다. 카카오가 어떻게 아메리카대륙에서 아프리카에 재배되었는지 이해할 수 있었다. 카카오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궁금증을 낳게 한다. 카카오의 생태적인 이야기와, 환경적인 이야기, 그리고 제 값을 주고 사고파는 공정무역이 왜 나오게 되었는지 아주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해준다.
딱딱한 무역과 세계화의 개념을 재미있고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다. 책의 뒤쪽에는 교과연계로 실사사진과 함께 다시한번 보기 좋게 카카오에 대해 공정무역에 대해 정리해주고 있다. 그림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세계지리 감각을 기를 수 있다. 환경, 문화, 경제, 인류의 지속 가능한 삶과 같은 커다란 주제를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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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가 좋아해서 자주 먹는 초콜릿. 마트에서도 쉽게 사고, 제주에서는 감귤 초콜릿도 워낙 익숙하게 볼 수 있어서 그 안에 ‘세계’가 들어 있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었어요. “난 널 먹지 못할 것 같아!”는 바로 그 익숙한 초콜릿 하나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초콜릿 봉지를 뜯자 깜짝 등장한 카카오를 따라가다 보면 카카오가 어디에서 자라고, 어떤 과정을 거쳐 초콜릿이 되어 우리 손까지 오게 되는지를 자연스럽게 만나게 됩니다. 특히 저희는 제주에 살고 있어서 책에 등장하는 ‘제주 감귤 초콜릿’이 무척 반가웠어요. 평소 너무 익숙하게 보던 간식인데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해 보니, 제주에서 난 감귤과 멀리 아프리카에서 자란 카카오가 만나 하나의 초콜릿이 된다는 것 자체가 ‘세계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더라고요. 덕분에 아이에게 무역이나 세계화가 먼 나라의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가 살고 있는 제주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는 이야기라는 걸 알려줄 수 있었어요. 책을 따라가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우리가 초콜릿 한 조각을 먹기까지 생각보다 정말 많은 사람의 손을 거친다는 사실이었어요. 카카오를 기르는 사람부터 가공하고 운반하고 판매하는 사람까지. 평범한 초콜릿 하나에도 여러 나라와 수많은 사람들의 일이 이어져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아이도 신기해했어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카카오 농장의 이야기와 공정무역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어요. ‘물건을 싸게 사는 게 언제나 좋은 걸까?’, ‘이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들은 일한 만큼 제대로 대가를 받고 있을까?’ 같은 이야기를 아이와 나눠볼 수 있었거든요. 단순히 ‘무역’의 뜻을 외우는 것보다 물건 하나를 통해 그 뒤에 있는 사람들의 삶까지 생각해 보는 경험이 더 오래 남을 것 같아요. 무역, 세계화 같은 단어는 초등 사회에서 처음 만나면 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에서 출발하니 훨씬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었어요. 책을 다 읽고 나니 초콜릿뿐 아니라 바나나, 옷, 장난감처럼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디에서 와서 어떤 여행을 거쳐 우리에게 도착했을지도 궁금해졌고요. 제주에서 시작해 카카오가 자라는 아프리카까지, 초콜릿 하나를 따라가며 생각보다 가까이 연결되어 있는 세계를 만난 기분이었어요. 초등 사회를 처음 접하는 아이, 무역과 세계화를 어려운 설명보다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나고 싶은 아이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평범한 초콜릿 한 조각을 먹으면서도 “이건 어디에서 왔을까?” 하고 세상을 한 번 더 궁금해하게 만드는 너무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난널먹지못할것같아 #나의첫세계지리 #휴먼어린이 #최재희 #어린이지식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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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이야기 👧 이 책을 한 문장으로 표현하면 '많은 중요한 내용을 쉽고 간편하게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공정무역 초콜릿을 사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공정무역 초콜릿을 구별하는 방법도 배울 거다. 거기에서 일하는 어린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왜냐하면 어린이들이 너무 힘들 것 같아서다. 일하는 자세는 좀 멋져 보이지만 말이다. 어린이들이 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읽기 쉽게 '설명하는 글'만 쓰인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도 담겨 있어서 더 술술 읽어졌다. 유치원생 동생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내 사촌동생에게 이 책을 읽어주고 싶다! 엄마 이야기 👩 이 책을 따라 카카오의 모험을 한 장 한 장 따라가다 보면 원산지와 역사, 기후 그리고 재배와 이동 과정, 초콜릿으로 만들어지는 공정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고 폭넓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감탄스러웠어요. 카카오가 초콜릿이 되어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알아가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지구의 이상 기온과 힘든 일을 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와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일들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어요. 교과와도 연계되어 있어 아이가 책을 읽다가 “앗, 이거 배운 내용이야!” 하며 반가워하기도 했고요. 귀여운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 그리고 어렵지 않으면서도 자세한 설명 덕분에 카카오와 초콜릿에 대해 재미있게 알아가는 것은 물론, 그 안에 담긴 환경과 사회의 문제까지 한층 더 폭넓고 깊이 있게 배울 수 있는 책이었어요. * 서평단 참여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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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널먹지못할것같아 세계지리, 이렇게 만나면 어렵지 않겠다 싶었던 책이다. 초콜릿을 따라 세계 곳곳을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세계가 연결되는 과정까지 자연스럽게 만난다.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가 먼저 “또 읽어줘!” 하고 가져왔다는 것. 재미있어서 한 번 더, 또 한 번 더. 그렇게 읽다 보면 낯선 지리 용어와 개념도 어느새 자연스럽게 아이 것이 되는 것 같아 더 좋았다. 공부보다 재미가 먼저인 세계지리 입문책으로 추천 #나의첫세계지리 #휴먼어린이 #세계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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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평소 아무 생각 없이 사 먹던 초콜릿 한 조각이 내 입안에 들어오기까지 이렇게 긴 여정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을 소재로 카카오가 자라고, 수확되고, 가공되어 여러 나라를 거쳐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으로 보여주는 책이에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무역이나 세계화 같은 개념도 귀여운 카카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하더라고요 :)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초콜릿이 처음부터 우리가 알고 있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아니라는 거예요. 카카오 열매가 자라는 환경부터 수확하고 손질하는 과정, 다른 나라로 이동해서 가공되는 과정까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이 훨씬 쉽게 받아들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평소 마트에서 아무 생각 없이 사 먹던 초콜릿 하나에도 이렇게 많은 과정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저도 새롭게 느껴졌어요.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어디에서 시작되고, 어떤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는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을 읽고 나니 초콜릿을 바라보는 마음도 조금 달라졌어요. 그저 달콤해서 먹는 간식이라고만 생각했는데, 한 조각이 만들어지기까지 카카오를 기르는 농부부터 수확하고 옮기고 가공하는 여러 사람의 수고가 이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우리가 편하게 소비하는 물건 뒤에는 누군가의 노동과 시간, 정성이 담겨 있다는 사실까지 자연스럽게 생각해볼 수 있어서 더욱 의미 있었어요 :) 아이에게 이런 내용을 어렵게 설명하려고 하면 자칫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라는 익숙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니 훨씬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경제와 무역, 세계화, 노동과 소비에 대해서까지 생각해볼 수 있으니 정말 알찬 책이에요!!
맛있다는 이유만으로 금세 먹어버리던 초콜릿이었는데, 이제는 한 조각을 먹더라도 그 안에 담긴 수많은 사람들의 수고와 땀을 한 번쯤 생각하게 될 것 같아요. 달콤한 초콜릿이 되기 전의 긴 여정을 알고 나니 작은 한 조각도 조금 더 소중하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이 책은 아이에게 어려운 지식을 억지로 설명해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에게 친숙한 음식 하나에서 출발해 자연스럽게 세상을 바라보게 해준다는 점에서 정말 유익해요!! 초콜릿 한 조각을 통해 세계 여러 나라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알게 되고, 우리가 소비하는 물건 뒤에 있는 사람들의 노력까지 생각해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읽기에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던 초콜릿에 이렇게 긴 여정과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니 새삼 놀랍네요. 재미도 있으면서 배울 점도 많아서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초콜릿 한 조각을 통해 세상을 조금 더 넓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 정말 유익한 책이었어요 ㅎㅎ
* 아이들을 위해 모서리가 둥근것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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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기 좋은 조금은 특별한 지식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먹었던 초콜릿이 어디에서 시작해서 우리 손까지 오는지 아이와 함께 알아볼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앞 표지에 있는 친구 이름은 뭘까? 카카오는 어디 나라에서 왔을까? 표지부터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이 질문을 똑같이 아빠한테도 하네요 ㅎㅎ 제목부터 재미있어서 아이의 호기심을 끌고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가 등장하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세계지리와 무역 이야기도 훨씬 친근하게 다가오더라구요 아이에게 초콜릿이 어디에서 만들어지는지 물어보면 초콜릿 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초콜릿의 원재료인 카카오에서 이야기를 시작해요 어느 날 초콜릿 봉투에서 카카오가 툭 등장하면서 카카오가 어디에서 태어났고 어떤 과정을 거쳐 초콜릿이 되었는지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준답니다
아프리카의 농장에서 자란 카카오가 여러 나라를 거치며 손질되고 가공되고 배송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평소 맛있게 먹던 초콜릿 한 조각에도 정말 많은 사람과 나라가 연결되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저도 초콜릿을 먹으면서 카카오가 이렇게 먼 길을 지나왔다는 생각은 미처 해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초콜릿 하나로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그리고 카카오 열매의 크기가 무려 30cm 정도나 된다는 사실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어 신기하더라구요 카카오의 여정을 함께 하다보면 왜 카카오가 여러 나라를 이동하는지 왜 우리나라에서는 카카오를 직접 키우기 어려운지 카카오가 초콜릿이 되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치는지 공정무역과 착한 소비는 왜 필요한지 이야기를 따라가며 하나씩 알아갈 수 있어요 바나나나 초콜릿처럼 평소 자주 접하는 먹거리에도 세계 여러 나라를 거치고 우리에게 온다는 걸 알게 되니 세계지리가 조금 더 가까운 이야기처럼 느껴져요 아이에게도 무역이라는 단어부터 알려주기보다는 우리가 먹는 초콜릿이 어떤 여행을 했는지 이야기해 주듯 읽어주면 좋겠더라구요 <난 널 먹지 못할 것 같아!>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라는 익숙한 소재를 통해 세계지리와 무역 그리고 세계화까지 자연스럽게 생각을 넓혀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책을 읽고 난 뒤에는 우리가 먹는 초콜릿뿐 아니라 평소 사용하는 물건들은 어디에서 왔을까? 어떤 나라를 거쳐 우리에게 왔을까? 이런 질문으로 이야기를 더 넓혀볼 수도 있겠어요 귀여운 카카오의 여행을 따라가며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는 <난 널 먹지 못할 것 같아!> 맛있는 초콜릿 한 조각에서 세계를 만날 수 있답니다 ♥ @human_kids #휴먼어린이 #도서제공 #난널먹지못할것같아 #나의첫세계지리 #그림책추천 #어린이책추천 #초등추천도서 #초등사회 #세계지리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