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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의 초기 시절부터 3ds로 넘어가기까지 있었던 모든 역사가 담겨있었다. 아무래도 '카탈로그'다 보니 각 게임에 대한 리뷰나 공략 같은 이야기 없이 소개글만 있던 건 어쩔 수 없었지만, 한국에서의 ds 카탈로그가 분류되어있던 점이나 추가 악세사리 등의 출처가 정확히 제시되어 있던 건 닌텐도 덕후로써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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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생일 때, 닌텐도 ds는 지금의 스위치 같은 느낌였습니다. 당시에는 부모님께서 닌텐도 ds를 사주지 않으셨어서 친구들이 하는 걸 보고 부러워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은 중고로 ds lite룰 구했고 이번 기화에 이 카탈로그도 구매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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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진짜 두껍고 내용도 알차요! 사전처럼 두고두고 천천히 시간날 때, 심심할 때 읽기 딱 좋습니다 어릴 적 DSL로 닌텐도를, 콘솔의 세계를 인생 처음으로 접했는데 잠깐 읽어보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재밌는 정도가 아니라 닌텐도의 노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 당시 정말 혁신이었단 걸 몸소 느낄 수 있습니다 일본과 한국 양국의 내용을 둘 다 다루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개인적으론 Wii편도 출간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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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년대 패미컴과 슈퍼 패미컴으로 게임업계를 장악했던 닌텐도지만 90년 중후반부턴 소니에 밀려 가정용 게임기에선 히트작을 못냈지만, 휴대용 게임기에서는 닌텐도ds라는 독창적인 게임기가 빅히트하며 휴대용게임기업체로 자리잡게 되죠. 일단 화면이 2개이니 상하로 독창적인 화면 구성이 가능한 게임들이 많이 나왔고, 후면 디스플레이로는 여러가지 팀이나 메뉴얼을 제공하는 게임들도 있었고, 두뇌단련같은 학습 프로게임들도 많이 나와 오히려 부모님들도 추천할수 있는 게임기가 되기도 했고요. 이 빅히트로 인해 후에 닌텐도 스위치 붐이 태동할수 있었던 거고요. 책도 겁나 두꺼워서 볼 거리 정말 많습니다.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