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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책한민국님과 자작나무님 채널에 동시에 소개된 책으로 마음의 작동원리를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일들로 설명하는 매우 쉽게 읽히고 삶에 적용하기 쉬운책이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생각과 반응에 '아~이래서 내가 그런 감정이 생겼구나'를 알기쉽게 설명하며, 그런 반응에 어떻게 대처해야할지에 대한 현명한 대안이 설명되었다. 이 책은 가족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며, 실제로 아내에게 책을 권한후 변화된 모습을 보며 작가에게 감사함을 느꼈다. 좋은 책들이 그렇듯이 1번 읽고 끝내기보다 다시 읽었을때 마음에 더 와닿는 책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구입을 망설이는 분들에게 결정에 도움이 되는 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글을 마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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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이성》 나이를 먹고 사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어느 순간부터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보다 나도 모르게 선입견과 방어기제를 먼저 꺼내 들고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에게 받은 상처가 또 다른 관계에서 기준이 되고, 한순간의 사건만으로 타인을 판단하고 결정 내리며, 내가 만들어 놓은 기존의 틀 안에서 사람을 일반화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되었다. 특히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생각하며 걱정하고, 타인의 말이나 경험으로 만들어진 기준을 마치 나의 기준인 것처럼 받아들이며 살아왔던 순간들도 생각났다. 결국 나를 힘들게 했던 것은 현실에서 일어난 일 자체보다, 내가 그 일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방식이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타이성》은 그런 나의 내면을 천천히 들여다보게 하는 책이었다. 내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생각과 감정, 관계에 대한 기준들이 정말 나에게서 시작된 것인지 질문하게 만들었다. 내가 놓치고 있던 무언가를 발견하고, 그동안 외면하거나 이해하지 못했던 나 자신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조금씩 얻게 되었다.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결국 나 자신을 이해하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느꼈다. 타인을 판단하기 전에 내가 왜 그렇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들여다보는 것, 두려움 때문에 미리 결론 내리지 않는 것, 과거의 경험을 현재의 모든 관계에 적용하지 않는 것. 어쩌면 이것이 나와 타인을 조금 더 자유롭게 바라보는 방법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의 본질을 조금씩 깨달아가면서, 내 삶을 다른 사람의 기준이나 시선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영해 나가는 힘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기 위해 살아가는 내가 아니라,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선택할 수 있는 나.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것은, 그동안 나 자신을 가장 많이 괴롭히고 있었던 사람 역시 나였다는 사실이다. 이제는 그 모습을 비난하기보다 왜 그렇게 살아왔는지를 이해해주고 싶다. 그리고 이해하기 시작하니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보이고, 지나쳤던 감정들이 느껴지고, 타인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진다. 결국 《메타이성》은 나에게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과정’에 대해 생각하게 해준 책이었다. 나를 가두고 있던 생각의 틀에서 한 발짝 벗어나, 조금 더 자유로운 시선으로 나와 타인, 그리고 삶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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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전
빙산의 일각에 불가한 나의 의식보다는 그 밑에 지나온 경험치가 쌓여 깊고 넓게 자리 잡은 나의 무의식이 세상을 바라보는 틀이 되어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힘들어하며 살았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메타 이성은 마음을 따라가기보다는 내 안의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롭게 바라보며 진짜라고 믿었던 생각이 전부가 아닐 수도 있고 확인되지 않은 생각에 삶의 운전대를 맡기지 않고 나를 괴롭히는 오래된 생각들을 버리고 마음을 경영할 수 있는 힘을 길러야 한다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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