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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영웅 처칠의 모습이 아닌
평범한, 오히려 모자란 한 인간의 성공담이다.
그동안은 제2차 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어
영국과 전유럽을 나치의 손아귀에서 구해낸 인물,
그 회고록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적도 있는 위인으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인생은 고난과 역경 그 자체였다.
좋지 않은 가정환경과 평생 시달렸던 우울증,
학창시절엔 공부도 못했고, 빚더미에 앉기도 했고,
늘 운이 좋지 않았고 건강도 안 좋은 등... 그는 단점투성이의 패배자였다.
그럼에도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15가지의 이유가 있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자기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마음,
늘 정직을 최우선으로 했던 마음 등...
용기가 필요한 사람, 늘 나만 운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희망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우리의 인생은 벼랑 끝에 놓였다고 생각될 때라도
아직 끝난 것은 아니기에... [인상깊은구절]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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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칠의 일대기를 읽으며 정말로 지독스럽게 불행한 사람이란 생각을 하며 다른 한편 으로는 운도 좋았던 사람 같았다. 그 운도 노력과 기다림이 없었다면 처칠을 없었을 것이다.
"보수당과 자유당 그리고 또 보수당" -요즘같은 말로 처칠은 철새정치인 이었고 현재나 과거나 철새정치인이 환영 받지 못 햇던 건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던거 같다.
" 술과 담배" "자동차사고와 잔병치레" "집안을 말아먹은 주식투자"
처칠은 인생은 어떤 원칙도 없는 사람 같았다.
이런 처칠이 어떻게 1940년 66살의 나이에 수상이 될 수 있었을까? 어떤 원칙도 없는 사람처럼 보였지만 자기가 세운 확고한 믿음과 능력에 의심하지 않았던 추진력 때문에 그 노력에 빛을 발휘 했다고 생각한다.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연설에서 처럼 그가 그토록 포기하지 않았던 것은 다시 수상에 오를 수 있었던 원칙이 아니었을까?
"현장에 있으라!" 이는 그 처절한 2차세계대전 속에서 직접 병사를 만나고 국민을 살피며 현장 속에서 처칠의 행동하나 하나에 국민 모두가 희망을 가지게 하여 2차 세계대전을 이 길 수 있었던 것이 라 생각 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4월9일에 있을 총선을 생각 하게 되엇다. 철새 정치인도 있고,성희롱한 정치인도 있으며,돈 많이 가진 정치인도 있다. 국민을 위한다면서 출마한 모든 국회의원후보들에서 처칠처럼 하라고 말할 수 없지만 정직과 노력과 만이 깨끗한 정치를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부디 국민 모두가 조금만 더 생각 해서 정직하지 못한자,노력하지 않는 자, 가 다시 국회에 들어 갈 수 없기를 국민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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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대의 최고 무능력자로 놀림을 받던 강태공이 문왕에게 등용된 것이 여든 살이 넘었다고 합니다. 당시의 평균 연령을 감안한다면 어느 정도 과장이 섞여 있다고 감안하더라도 대단한 일이라 할 수 있으며, 때를 기다리며 자신의 능력을 키웠던 그의 인내력이 놀랍기만 합니다. 윈스턴 처칠 역시 그런 면에서 보면 강태공 못지 않습니다. 1874년생인 처칠이 평생 낙오자로 업신여김을 받다가 영국 수상으로 화려한 정치인생을 맞은 것은 바로 1940년으로 그의 나이 66살이었고 1951년 다시 수상으로 재선출되어 1955년 물러났을 때가 여든 한 살이었습니다. 난세에 요구되는 인재가 다르고 태평성세에 요구되는 인재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신뢰를 저버리지 않고 준비를 할 수 있었던 모습은 존경스럽습니다. 아마 온갖 역경과 업신여김을 받고도 훗날 성공을 거둔 인물로 강의에 가장 많이 인용되는 위인은 아마 에이브러햄 링컨일 겁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된 윈스턴 처칠의 삶 역시 그에 못지 않은 고난과 장애물로 가능한 생애더군요. 저자는 그런 처칠에게서 배울 수 있는 성공의 원칙 15가지를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1) 나 자신을 사랑하라, 2)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3)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다, 4) 운명과 싸워라, 5) 저 높은 곳에 목표를 설정하라, 6) 희망의 편에 서라, 7) 바른 길로 가라, 8) 정직이 최선의 전략이다, 9) 원칙에 충실하라, 10) 유연하게 대처하라, 11) 현장에 있으라, 12) 사소한 일에 인생을 허비하지 마라, 13) 유머를 가져라, 14) 과거는 묻어 버려라, 15)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라. 이 책을 통해 가장 큰 도움을 받았던 사람은 아마 저자였을 겁니다. 저자는 윈스턴 처칠을 정신적 스승으로, 역할 모델로 삼고 있습니다. 이렇게 처칠의 생애와 그의 철학, 그가 어떻게 위기를 극복하고, 어떤 기준으로 중요한 결단을 내렸는지를 생생하게 연구함으로써 본인의 의사결정에 큰 참고를 하고 있을 겁니다. '처칠이 이런 상황에 처했다면 어떻게 결정/행동했을까?' 역할 모델의 중요성은 이렇게 중요합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겐 윈스턴 처칠은 불세출의 영웅일수도, 구제불능의 고집불통으로 여겨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꼭 윈스턴 처칠이 아니더라도 자신이 따르고 싶은 역할 모델을 찾아서 이 책의 저자처럼 그의 일거수일투족을 연구하는 노력을 할 수 있다면 평생을 살아가는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2006.3.12. 북코치 권윤구) 인상깊은 구절 : 처칠의 장점은 상대가 자기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정했다는 것이다. 반대당이 반대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만약 찬성만 한다면 반대당이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항상 치열하게 살아가는 투사였기 때문에, 상대방도 그처럼 전력을 다해 투쟁할 것을 기대했다. 따라서 정치적 견해가 다른 사람이 아무리 격렬하게 그를 비난해도 상대방에 대한 개인적인 감정을 품거나 언짢은 마음을 갖지 않았다. 그가 항상 미래를 바라보고 살면서 과거에 얽매이지 않을 수 있었던 비결은 강한 자의식에 있었다. |
| 저자는 이 책에서 처칠의 삶에서 발견하는 다른 면을 통해 성공한다는 것을 다시 정의하고 있다. 처칠은 위대한 정치가이고 리더이지만 그의 인생을 곰곰히 살펴 보면 그리 행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라는데서 저자의 생각은 출발한다. 저자의 분석에 따르면 처칠의 인생은 독특하기는 하다. '귀족' 집안에 태어난 것은 맞는데 부모의 행동은 귀족스럽지는 않았다. 아버지는 크게 인정받지 못한 정치인이었고 어머니는 바람피고 사치스러웠다. 아들인 처칠에게도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기숙학교에 넣어 놓고 면회 한 번 오지 않았다니 관심을 보이지 않은 것이 확실하다. 처칠도 좋은 고등학교인 해로우스쿨에 다니다 공부를 잘 못해서 학교를 옮겼고, 영국의 성공한 사람들이 대개 나오는 옥스포드나 캠브리지를 나온 것이 아니라 사관학교를 나왔다. 정치적으로도 순탄치는 않았다. 의원선거에서 떨어져 약 십년의 세월을 직업 없이 지내기도 했고 자신의 신념에 따라 보수당에서 자유당, 다시 보수당으로 옮기며 외톨이 같은 정치 생활을 했다. 몰락한 귀족인 부모로부터 크게 물려 받은 것도 없어서 경제적으로도 어려웠다. 대공황 전에 재무장관을 맡고 있다가 주식투자로 많은 돈을 날렸다. 자신의 집다운 집을 산 것은 사십대 후반이라고 하니 당시 기준으로 보면 돈이 없기는 없었던 것 같다. 성격적으로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독선적이고 술 많이 마시고 (하루에 위스키 두 병을 마셨다고 한다) 담배 많이 피고 (하루에 시가 스무 대!) 건강도 좋지 않아 고생했다. 처칠이 처음 수상직을 맡은 것은 육십대 중반이다. 지금 같아도 은퇴할 나이에 중책을 맡아 그야말로 대기만성을 이루어 내었다고 보아야 한다. 저자는 이런 처칠의 인생을 돌아보고 처칠을 성공한 사람으로 만든 열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한다. 자신의 생각에 대한 굳은 신념, 정직함,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투지, 유머 감각, 유연성 등이다. 책을 다 읽어 가면서 처칠의 어려웠던 삶과 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가져온 그의 원칙에 대해 실감하기는 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잘 쓴 책은 못된다. 전반부는 처칠의 인생과 단점을 다루고 마지막에서는 처칠의 성공을 가져온 열 다섯 가지의 원칙을 다루고 있다. 그런데 책의 전반부의 처칠의 인생의 어려움을 논하면서, 이렇게 어렸웠는데도 이렇게 성공한 것을 보면 처칠은 이러 저러한 사람이었을 것이다라는 식의 추측성의 코멘트가 많다. 저자가 처칠의 삶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전반부에서 처칠의 단점을 다루면서, 이러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늘어 놓고 후반부에서 그 원칙을 다시 이야기하니 동어반복이 이어지는 느낌이다. 처칠이라는 개인과 그의 인생과 성공의 비결은 참으로 흥미있는 주제이다. 이 책은 이 주제를 효과적으로 소화해 내지 못했다. 전반부에 처칠의 인생을 분석 없이 다루고 마지막 부분에 그의 좌절과 성공을 곱씹어 보는 구성으로 했다면 설득력이 있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 저자는 처칠의 인생에 관심을 갖게 된 변호사이다. 전문 저자가 아닌 사람이 낸 첫 책의 냄새가 너무 난다. 전반적으로 문체나 구성이 편집자의 손길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