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권을 다 읽고 나서 가장 가슴에 남은 말은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 대로 살아라' 였다.
겉보기에 거리를 두는 듯하지만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
자유란, 때로는 잡으려 할수록 오히려 놓치게 된다.
그런 잔인함이 26권 전체 페이지를 뒤덮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