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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 26권 시작 암살 임무를 번번이 방해받은 소마는 나노카에게 격렬한 증오를 품는다. 거슬리는 존재를 확실하게 없애기 위해 소마는 나노카와 목숨이 걸린 싸움을 벌이는데?! 몸도 마음도 괴물이 되어 버린 소년에게 나노카는 혼자 맞선다-!! 사둔 지는 오래되었는데 이제야 읽고 리뷰를 쓴다.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먼저 읽고 본가로 옮기는 편이라 시간 형편상 전자책은 나중에 읽게 된다. 근데 왜 종이책이면서 일반 소설은 안 읽고 있는 건지 모르겠다. 읽어야 하는데 하면서도 첫 장 넘기기가 힘든 거 보면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싶다가도 읽어 보면 재밌는데 이상한 일이다. 일반 소설책도 읽으려고 노력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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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권을 다 읽고 나서 가장 가슴에 남은 말은 '그 다음은 네가 원하는 대로 살아라' 였다. 겉보기에 거리를 두는 듯하지만 모두에게 해당하는 말 자유란, 때로는 잡으려 할수록 오히려 놓치게 된다. 그런 잔인함이 26권 전체 페이지를 뒤덮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