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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이 붕괴하여 메이지 시대 수준으로 퇴보한 가상의 근미래 일본. 7권에서는 모리 가문과 '반 다이라 결사' 사이의 수상쩍은 결탁을 파헤치기 위해 야마구치군 단노우라로 향한 아오테루의 행보가 그려집니다. 그곳에서 아오테루는 모리가의 브레인이자 지모가 뛰어난 걸물 모리 겐스이와 마주하게 되며, 긴장감 넘치는 장르적 쾌감을 선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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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삼국 7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이번 권은 전투보다는 인물들 사이의 대화와 책략에 조금 더 비중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그래서 오히려 다음 전개가 어떻게 이어질지 생각하면서 읽게 되네요. 아직 이야기가 진행 중이라 앞으로 세력 간의 관계가 어떻게 바뀔지 궁금하네요. 다음 권도 나오면 계속 읽어볼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