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는 폐허가 된 바깥세상과 전혀 다른 장소를 보여준다.
어딘가에는 외부 세계와 단절된 거대한 시설이 존재한다. 그곳에는 아이들이 집단으로 생활하고 있다. 시설의 환경은 바깥과 비교하면 놀라울 정도로 안전하고 풍족하다. 아이들은 깨끗한 공간에서 생활하며 교육을 받고, 충분한 음식과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