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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경찰』 2권은 1권에서 느꼈던 독특한 분위기와 캐릭터들의 개성을 한층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제목처럼 어딘가 수상하고 범상치 않은 인물들이 등장하지만, 사건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예상하지 못한 상황과 코믹한 장면이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가볍게 읽기 좋았습니다. 특히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어서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인물 관계와 앞으로 벌어질 사건들이 더욱 궁금해졌습니다. 단순히 사건만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들의 행동과 대화에서 나오는 재미도 상당해서 페이지를 넘기는 속도가 빨랐습니다. 2권에서는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확장될지 기대하게 만드는 부분도 있어 다음 권을 기다리게 되네요. 더블 특전판이라 소장하는 즐거움까지 더해져서 시리즈를 꾸준히 모으는 독자라면 더욱 만족할 만한 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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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키시츠 작가님의 수상한 경찰 2권 더블 특전판 후기입니다. 일단 책이 커요, 종이 질감도 매끈매끈 좋구용. 비싼만큼 다른 것 같더라고요. 만화도 킬링타임용으로 나쁘지 않습니다. 4명의 경찰 캐릭터들의 전개도 재밌고 벌어지는 이야기들도 흥미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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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판한정부록 : 띠지 + 일러스트 카드 1종 + 선착순 더블특전 포토카드 1종 예스단독 마우스패드 멋있어요. 경찰의 업무들이 1권보다 더 현실적으로 적나라하게 표현된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권도 빨리 나오길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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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얼른 2권이 나오길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그만큼 책의 크기도 크고 무엇보다 특전이 정말 많아서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잔잔한 일상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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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동네의 치안과 여러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는 네 명의 경찰들. 동기이지만 상사이기도 하고 어릴 적의 친구이기도 해서 같이 일하면서 말투나 행동에서 사소한 오해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자 결국 퇴근하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오해를 바로 풀어버린다. 귀신도 안 무섭다던 경찰은 파출소에 날아든 호박벌을 보고 책상 밑으로 숨는 행동을 보여, 다른 경찰이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 가게에 휴가 기간을 적어 놓은 것을 보고 이 때 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때 가게가 비니 뭔가 훔쳐야겠다고 결론이 나서 행동에 옮기는 자들의 패턴에 당황함.
생각이 왜 그리로 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