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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읽고 얼른 2권이 나오길 기다렸던 작품입니다. 가격이 조금 나가지만 그만큼 책의 크기도 크고 무엇보다 특전이 정말 많아서 만족한 소비였습니다. 잔잔한 일상물을 보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 중 하나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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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동네의 치안과 여러 업무들을 담당하고 있는 네 명의 경찰들. 동기이지만 상사이기도 하고 어릴 적의 친구이기도 해서 같이 일하면서 말투나 행동에서 사소한 오해가 조금씩 쌓이기 시작하자 결국 퇴근하면서 서로의 속마음을 털어 놓으며 오해를 바로 풀어버린다. 귀신도 안 무섭다던 경찰은 파출소에 날아든 호박벌을 보고 책상 밑으로 숨는 행동을 보여, 다른 경찰이 당황하면서도 웃음을 참지 못한다. 가게에 휴가 기간을 적어 놓은 것을 보고 이 때 오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이 때 가게가 비니 뭔가 훔쳐야겠다고 결론이 나서 행동에 옮기는 자들의 패턴에 당황함.
생각이 왜 그리로 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