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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부터 붉은색과 검은색이 강렬하게 대비되고, 피 묻은 칼을 든 인물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라 처음부터 어두운 분위기가 확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긴장감이 강하고, 평범한 액션물보다는 잔혹하고 기묘한 분위기를 앞세운 작품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인물들의 거칠고 음산한 모습과 배경의 강렬한 색감이 잘 어우러져서 보는 내내 묘한 불안감이 들었어요. 전투 장면도 깔끔하게만 표현하기보다는 피와 상처의 느낌을 생생하게 살린 편이라 작품의 분위기에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1권이라 앞으로 어떤 인물들이 등장하고 이야기가 어떻게 확장될지 궁금하네요. 어둡고 잔혹한 분위기의 액션 만화나 독특한 작화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만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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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 등장하는 의문의 살인마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특급 스릴러 만화입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전개와 긴장감으로 상당히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폭력성과 자극성이 약간 높은 연출로 인해 어느정도 긴장을 하고 읽어 나가야 합니다. 배경의 작화에 상당히 신경을 쓴 경향이 있고, 긴장감 넘치는 연출로 인해 몰입감이 좋습니다. 다음 편이 너무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