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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가 수능 전국 3위권의 점수와 리트 만점이라는 사실만으로 수험생이라면 이 책을 읽어볼 가치가 충분히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러한 성취들을 34살에 이뤄냈다는 점이다. 수험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수험생활을 시작하기 전에 읽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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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글을 진짜 잘쓴다. 가독성이 너무좋다. 저자의 압도적인 이력에서 나오는 권위가 모든것을 증명한다 굉장히 실전적이다. 독자가 뭘 궁금해할지 다알고있다. 인스타 공식계정을 통해 "6장 저자와의 만남"을 기획한 건 신의한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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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들이 전반적으로 기발하거나 전혀 알지 못하던 내용들은 아니지만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서 흥미롭고 참신하다 저자가 직접 겪은 경험담과 학술적으로도 어느 정도 검증된 내용들이라 충분히 신뢰할 수 있고 요즘 같이 도처에 도파민거리들이 널려 있는 시국에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되며 모든 독자들이 나름의 꿈을 위해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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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국 3위권에 이어 리트 최초 만점이라는 결과를 만든 사람이 실제 수험생활에서 무엇을 먹고, 어떻게 자고, 무엇을 끊고, 하루를 어떤 방식으로 설계했는지가 굉장히 구체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좋았던 건 단순한 공부법 책이 아니라는 점이다. 어떤 문제집을 풀고 몇 시간을 공부했는지보다 그 공부를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뇌 상태를 먼저 만든다는 접근이 인상적이었다. 디지털 자극, 식단, 운동, 수면, 선택의 문제를 전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설명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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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뇌의 작동 방식을 제대로 몰랐다는 걸 알게 해준 책입니다. 단순한 동기부여를 넘어 실제로 행동을 유발하는 구체적인 뇌 과학 기반의 메커니즘을 쉽게 설명해 줘서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생각과 계획에만 머물러 있던 일상에서 한 걸음 내딛게 만드는 확실한 '악셀'을 얻은 느낌입니다. 무기력에서 벗어나 실행력을 높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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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줄이고, 잘 자고, 운동하고, 건강하게 먹으라는 이야기니까 각각만 보면 새로울 건 별로 없음. 근데 책의 장점은 그걸 하나씩 나열하는 데 있지 않았음. 왜 이런 요소들이 집중력과 사고력에 영향을 주는지 하나의 시스템처럼 연결해서 설명함. 특히 더하는 것보다 먼저 빼라는 관점이 생각보다 강하게 남았음. 나도 집중력 떨어지면 공부법 영상부터 찾아보고 문제집부터 샀는데, 정작 하루 종일 폰 확인하고 늦게 자는 습관은 그대로였음. 읽고 나니 새로운 걸 추가하기 전에 내가 매일 뇌를 방해하는 것부터 지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게 이 책의 핵심인 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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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글을 진짜 잘 씁니다.. 뇌과학이나 생리학 이야기가 나오는데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고 그냥 술술 넘어가요. 특히 Q&A가 좋았어요. 읽으면서 생기는 반론이 뒤에서 거의 그대로 나와서 저자가 독자가 어디서 의문을 가질지 정말 많이 고민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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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저널에서 이진우 님의 공부 역전 스토리를 읽고 호기심이 생겨 예약구매까지 하며 오매불망 기다렸습니다. 책을 처음 받아보고는 두께에 비해 가격이 높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내용이 좋으면 그만이지 싶어 기대하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좋은 내용은 분명 있습니다. 다만, 내용을 풀어내는 방식은 아쉬웠습니다. 저자의 주장이나 공부법을 설명하면서 이진우님의 구체적인 경험과 시행착오를 보여주기보다는, 저명한 학자들의 주장과 연구를 인용이 내용의 대부분입니다. 근거를 제시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지만, 읽다 보면 정작 이 책에서 가장 궁금했던 ‘이진우라는 사람이 실제로 어떻게 공부했고, 무엇을 바꾸었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효과를 경험했는가’는 의문은 해소가 안됩니다. 저는 공부법 책에서 독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저자의 구체적인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일반론이나 연구 결과도 필요하지만, 저자의 경험과 충분히 결합되어야 해당 책만의 가치가 생긴다고 봅니다. 읽는 내내 “좋은 소재를 가지고 있는데 왜 이렇게 책이 어설프게 느껴질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책을 덮을 때, 발행·저술·편집을 저자가 직접 맡았다는 사실을 보고 어느 정도 이유를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외부 편집자의 시선이 있었다면 더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듭니다. 저자만이 들려줄 수 있는 경험과 사례를 더 이끌어냈다면 훨씬 밀도 높은 책이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내용 자체가 나쁜 책은 아닙니다. 핵심적인 메시지는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목차와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이 궁금하다면, 먼저 도서관에서 빌려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구매는 그 후에 결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예약구매까지 하며 기다렸던 만큼 기대가 컸기에, 책을 읽는 데 들인 비용과 시간뿐 아니라 기대했던 마음까지 아깝게 느껴져 더욱 아쉬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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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머리가 굳었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이 책은 새로운 능력을 만드는 것보다 기존 능력을 방해하는 요소를 걷어내는 데 집중해요. 저자 역시 30대에 수능과 리트에서 자신의 결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다시 도전하는 사람에게 꽤 힘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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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 카톡 보고, 밥 먹으면서 유튜브 보고, 걸을 때 이어폰 끼고, 자기 전까지 쇼츠 보는 게 그냥 평범한 일상이라고 생각했음. 근데 책에서는 이런 자극들이 하루 종일 이어지면서 뇌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을 완전히 없애버린다고 설명함. 특히 지루함을 없애야 할 불편함이 아니라 오히려 회복이 시작되는 시간으로 보는 관점이 인상적이었음. 요즘은 몇 분만 빈 시간이 생겨도 바로 폰부터 찾는 사람이 대부분임. 나도 그랬음. 이 책 읽고 나면 적어도 심심함을 무조건 채워야 한다는 생각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