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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배송 뒤 숨은 경제 이야기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빠른 배송 뒤 숨은 경제 이야기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내용보기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엄지용・신승윤 지음 / 시원북스네이버・쿠팡 배송 전쟁,알리・테무의 공세, AI 물류 자동화까지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돈의 흐름은 물류에서 시작된다!<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저자 소개지은이 엄지용.콘텐츠 기반의 유통,물류 실무자 커뮤니티 '커넥터스'의 창업자. 물류 전문지, IT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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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엄지용・신승윤 지음 / 시원북스



네이버・쿠팡 배송 전쟁,

알리・테무의 공세, AI 물류 자동화까지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

돈의 흐름은 물류에서 시작된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저자 소개


지은이 엄지용.

콘텐츠 기반의 유통,물류 실무자 커뮤니티 '커넥터스'의 창업자. 물류 전문지, IT 전문지 유통,물류 담당 기자를 거쳐 2021년 10월 커넥터스를 창업했다.


지은이 신승윤.

유통,물류,커머스 전문 미디어이자 실무자 커뮤니티 '커넥터스'의 콘텐츠 담당 기자 겸 편집장.





책 내용



<오늘 주문 당일 도착희 경제학>은 유통,물류 전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를 운영하며 산업 현장을 체취재해 온 저자들이 플랫폼 기업과 물류 기업, 브랜드와 스타트업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이야기 담은 책이다.




1장에서는 지금 유통,물류 생테계를 관통하는 6가지 키워드에 대해 알려주고, 2장에서는 거인들의 패권 전쟁, 플랫폼의 넥스스 스탭에 대해 말해준다. 3장에서는 공간과 이동의 혁신, 특화형 커머스와 생활 물류 현장에 대해 알려주고, 4장에서는 시스템과 사람, AI 자동화 시대의 진짜 현장이야기를 다룬다.




기억에 남는 문장들

현대사회는 유통, 물류 전쟁이 한창이다. 나 역시 배송이 하루라도 더 빨리오는 플랫폼을 찾아 주문을 하고 있으며, 배송 속도가 빨라져서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편한 생활을 누리고 있다. 정작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는 몰라서 궁금했던 차에 유통, 물류 산업이 경제와 관련이 되어 있다고 해서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유통,물류 전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커넥터스>를 만든 저자들이 쓴 글이라 더 자세히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물류가 장사보다 농사에 더 가까워졌다고 한다. 아마 소비자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쇼핑을 많이 하게 되면서 그렇게 된 것 같다. 옛날에는 장사, 제품만 잘 팔면 되었지만 이제 판매하는 곳에서 어떤 물건들을 준비하느냐에 따라 흑자가 달라진다고 하니 너무 놀랐다. 실제로 쿠팡과 컬리의 성적표가 달라졌다. 쿠팡은 영업 손실을 기록했고, 컬리는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달라진 소비자의 패턴을 미리 예측한 것이 한 수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것이다.





네이버 커머스의 전략 핵심은 배송 경쟁력 강화라고 한다. 실제로 쿠팡에서 다음 날 배송 받을 수 있는 똑같은 제품을 네이버에서도 다음 날 배송 받을 수 있었다. 아직 새벽배송까진 아니지만 빠른배송의 만족감이 큰 편인데, 과연 네이버는 쿠팡을 뛰어 넘을 수 있을까?





AI 자동화로 인해 우리는 물건을 더 빨리 받을 수 있게 되었지만, 쿠팡 물류센터 화제기사를 접하니 아직 로봇이 완벽하게 자동화 되지 않는 다는 것을 느끼고, 배송이라도 사람의 손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앞으로도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나갈지 고민해봐야할 문제인 것 같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단순이 유통,물류 산업이 단순하게 배송만 하고, 빠른 배송을 위해 좀 더 노력하는 것으로만 생각을 해왔는데, 결코 아니었다. 소비자의 소비 패턴을 미리 예측하여 물건을 확보하고, 유통망을 더 빠르게 확장시키고, 국경을 넘어서까지 진출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앞으로도 더 빠른 배송을 원할텐데 물류센터가 확보가 될지 궁금해진다. 모든 산업이 물류 위에서 움직이고, 기업은 배송과 공급망을 고민해야 하는 시대라 딜레마도 있을 것 같다. 일상 속 주문, 배송 뒤에 숨겨진 기업들의 경쟁과 이를 통한 경제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추천 독자

✔️배송과 물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한 독자

✔️플랫봄 기업과 스타트업의 비지니스 구조가 궁금한 독자

✔️배달,온라인 쇼핑 등 플랫폼 산업에 관심이 있는 독자

#오늘주문당일도착의경제학 #엄지용 #신승윤 #시원북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경제학 #물류 #유통 #경제경영 #경제학 #비지니스 #사업필독서 #경제추천도서 #비지니스기회 #물류경제 #물류흐름 #네프콘 #물류자동화 #커넥터스 #CEO추천도서 #MD추천도서 #AI물류자동화



p*******7 2026.09.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택배 상자 뒤에 숨어 있던 경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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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은 빠른 배송 뒤에서 물류가 기업의 경쟁과 일자리, 소비 방식까지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이 문장에 책의 핵심이 잘 담겨있다. 제목만 보고는 당일배송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하는 책인가 생각했다. 그런데 단순히 택배가 빨라진 이유를 다룬 책은 아니었고, 쿠팡과 네이버의 경쟁, 알리와 테무의 등장, 편의점과 올리브영 같은 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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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은 빠른 배송 뒤에서 물류가 기업의 경쟁과 일자리, 소비 방식까지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문장에 책의 핵심이 잘 담겨있다. 제목만 보고는 당일배송이 어떻게 가능한지를 설명하는 책인가 생각했다. 그런데 단순히 택배가 빨라진 이유를 다룬 책은 아니었고, 쿠팡과 네이버의 경쟁, 알리와 테무의 등장, 편의점과 올리브영 같은 오프라인 매장의 변화, 해외 판매와 AI 자동화까지 생각보다 이야기가 넓게 이어진다.


특히 물류가 이제 사업의 뒷부분이 아니라는 점. 예전에는 좋은 물건을 만들어 잘 팔고, 배송은 그다음 문제라고 생각하기 쉬웠는데 지금은 얼마나 빠르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느냐가 고객의 선택과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한다. 쿠팡처럼 직접 물류망을 키우는 방식도 있고, 네이버처럼 여러 파트너와 손잡는 방식도 있다. 결국 기업 하나의 힘보다 여러 회사가 어떻게 연결되어 움직이느냐가 중요해지고 있다는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올리브영이나 편의점 이야기도 재미있는데, 평소에는 물건을 사는 곳으로만 생각했던 매장이 이제는 온라인 주문을 처리하는 물류 거점이 되기도 한다. 이미 전국 곳곳에 자리 잡은 매장 자체가 큰 자산이 되는 셈이다. 온라인이 커지면 오프라인이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프라인의 역할이 달라질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 물류 혁신을 무조건 좋은 일로만 그리지 않는다. 소비자는 빠른 배송이 편하지만, 그 속도를 맞추기 위해 점주나 판매자, 라이더 같은 누군가는 더 많은 일을 감당하기도 한다. 매출이 늘어도 수수료나 추가 업무 때문에 실제로 남는 것은 많지 않을 수도 있다. 우리가 별생각 없이 누르는 주문 버튼 뒤에 많은 사람의 노동과 복잡한 이해관계가 있다는 사실도 자연스럽게 보게 된다.


AI와 자동화에 대한 시선도 비슷하다. 로봇이 모든 일을 알아서 해주는 미래보다는 실제 현장이 얼마나 복잡한지를 먼저 보여준다. 상품도 제각각이고 매장 환경도 다르기 때문에 모든 물류를 한 번에 해결해주는 기술은 없다. 중요한 건 멋진 기술 자체보다 현장에 맞게 잘 조합하고, 투자한 만큼 효과가 있는지를 따져보는 일이라는 것이다.


물건이 움직이는 방식이 바뀌면 돈이 움직이는 방식도, 사람이 일하는 방식도 함께 바뀐다는 것, 한 가지는 분명하게 남는다. 평소에는 오늘 주문했는데 벌써 왔네 하고 넘겼던 택배 한 상자 뒤에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과 수많은 사람의 일이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새삼스럽게 다가왔다. 경제나 물류에 익숙하지 않은 나도 우리가 매일 경험하는 쇼핑과 배송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다.


#오늘주문당일도착의경제학 #물류이야기 #경제책추천 #책리뷰

n********r 2026.09.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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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협찬]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단순히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택배를 받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우통과 물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경제를 안다고 할 수 없다. 다행이 관련된 서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알아볼 수는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 책을 보는게 더 효율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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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단순히 온라인으로 물건을 주문하고 택배를 받는 것만으로 만족해서는 안된다. 우통과 물류에 대해 자세히 알지 못한다면 경제를 안다고 할 수 없다. 다행이 관련된 서적이 많을 뿐만 아니라 검색을 통해 얼마든지 알아볼 수는 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구체적인 설명이 있는 책을 보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 시장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돈의 흐름도 알게 된다. 앞으로 어디에 투자를 해야 할지 탐색 중이라면 이 흐름에 집중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부분이 많았다. 평소에 자신이 주로 이용하던 플랫폼 이외에 다른 부문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소개하고 분석하는 내용이 매우 흥미로웠다. 현업에 직접 종사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도 알 수 있기에 정확한 정보와 업계 현황도 파악할 수 있다. 처음 읽다보면 매우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그만큼 경쟁이 치열한 유통시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점차 업계용어와 업체에 익숙해질 것이다. 당장 눈에 잘 들어오지 않더라도 잘 보일 때까지 노력하는게 필요하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몇 번의 중고거래를 한 적이 있는데 처음에는 이런 게 돈이 되나 싶었으나, 몇 차례 거래를 통해 요령도 생기고 수익을 얻는 과정에서 다음 거래에 대한 자신감도 생겼던 경험이 있다. 이것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잘 아는 만큼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오늘주문당일도착의경제학 #경제학 #유통 #물류 #비즈니스 #사업필독서 #CEO추천도서 #MD추천도서 #경제추천도서 #비즈니스기회 #물류경제 #물류흐름 #네프콘 #ai물류자동화 #물류자동화 #커넥터스 #엄지용 #신승윤 #시원북스 

c*****o 2026.09.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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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유통, 물류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라는부제가 달린 이 책은유료 구독자 1만 명이 선택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커넥터스’ 대표 신간입니다.2026년 대한민국 유통·물류·커머스 산업의 지형과 변화를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매우 유익합니다.호르무즈 해협부터 문 앞 택배까지,경제를 움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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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유통, 물류를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은

유료 구독자 1만 명이 선택한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 대표 신간입니다.

2026년 대한민국 유통·물류·커머스 산업의 지형과 변화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매우 유익합니다.


호르무즈 해협부터 문 앞 택배까지,

경제를 움직이는 건 결국 물류다!


유통, 배송 뒤의 시장이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는 머니 인사이트를 알려주어서 좋았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주문하고 빠르면 당일, 늦어도 다음 날 바로

집까지 배송되는 엄청난 서비스를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클릭 한 번으로 상품이 집 앞까지 도착하기 위해서는

수많은 기업과 사람, 기술, 공간

복잡한 공급망이 촘촘하게 연결되어야 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이 책을 통해 물류는 단순히 물건을 옮기는 산업이 아닌 플랫폼과 커머스,

제조와 소비, 나아가 국가 경제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되었음을 잘 알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빠른 배송은 서비스의 차별점을 넘어,

기업의 생존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자체를 바꾸는 시대가

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소비자는 여전히 더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원하지만,

기업들은 그 속도를 어떻게 지속 가능한 수익으로 연결할 것인가라는

새로운 과제 앞에 서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유통·물류를 이해하는 것은 곧 오늘날 비즈니스와

산업의 흐름을 읽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구독자 1만 명 이상이 유료로 이용 중인

유통·물류 전문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 채널 ‘커넥터스’를 운영하며

오랫동안 산업 현장을 취재해 온 이 책의 저자들은

수년간 수천 편의 기사와 인터뷰를 통해 축적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플랫폼 기업과 물류 기업, 브랜드와 스타트업

그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아내주어서

읽는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는데요.


지금 이 순간 현장에서 실제 벌어지고 있는 변화와 고민을

생생하게 기록했다는 점에서 더욱 와닿았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먼저 유통·물류 산업을 관통하는

여섯 가지 핵심 트렌드를 통해 변화의 큰 흐름을 짚어주는 것입니다.


쿠팡과 네이버, 컬리, 알리익스프레스 등 플랫폼들의 경쟁 전략을 분석하고,

특화형 커머스와 생활 물류, 크로스보더 비즈니스,

리테일 미디어 네트워크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있습니다.


마지막으로 AI와 자동화, 물류 로봇, 화물 운송, 배송 노동까지

기술 혁신 이면의 현실과 산업의 화려한 성장 뒤에 있는

사람들의 고충을 함께 조명하며,

오늘날 유통과 물류가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입니다.


빠르게 변하는 유통·물류 산업을 이해하고 싶은 실무자와

비즈니스와 경제의 미래를 읽고 싶은 독자들에게도

이 책은 훌륭한 안내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이 책을 모두가 한 번은 읽어보시면 좋을듯합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엄지용

#신승윤

#시원북스   

c******5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돈의 흐름의 시작! "물류"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돈의 흐름의 시작! "물류"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홛롱을 시작하겠습니다.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지만흔치않게 생각하고 있는 배송! 즉 "물류"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그럼 빠르게 보실까요?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
"돈의 흐름의 시작! "물류" 그것은 과연 무엇인가?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내용보기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경영·경제 부분 서평단 홛롱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책을 가지고 왔는데요. 오늘은,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지만

흔치않게 생각하고 있는 배송! 즉 "물류"에 대해 한번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빠르게 보실까요?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바다

주관적인 견해로 쓴 서평임을 미리 밝힙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저자는?

엄지용·신승윤 지음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목차는?

1장 지금 유통·물류 생테계를 관톹하는 6가지 키워드

~4장 시스템과 사람, AI 자동화 시대의 진짜 현장의 이야기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서평하게 된 계기는?

오늘 제가 서평하게 된,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이라는 책은 우리가 흔히 경험하고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이것을 좀더 심오하게 경제학 측면에서 바로보지도 않았다 물류! "배송"에 대해서 좀더 평범한 관점이 아닌 경제학 측면에서 한번 알아보기 위해 이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흔히 ,택배라 불리는 경험을 우리가 경험하고 있지만, 이것이 경제학 측면에서는 어떻게 해석이되고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잘 모르는데, 이 책에서는 "물류(배송)"이라는 측면을 우리가 한번 학문적으로 다뤄보고 어떻게 작용하고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하고 평소에는 알아보지 않았던 분야라 한번 어떻게 말씀하시고 있는 책을 통해 알고 싶어서 읽어 본 후 서평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책 특징 및 생각한 Key Point

오늘 제가 읽어본, 이 책은 "유통=물류>라는 관점을 실생활에서 생각하는 당연한 이치가 아니라 경제학 측면에서 어떻게 해석되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이책에서는 지금의 유통 현 상황에서 총 6가지 측면에서 어떻게 해석되는가를 먼저 살펴본 후 쿠팡이라든지 네이버 등 거대 플랫폼 회사들이 물류경쟁을 다뤄봄으로써 우리 물류 산업과 현황에 대한 현주소를 한번 독자들과 저자님들의 전문적인 식견으로 재해석 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이후, 새로운 분야의 물류 분야에 대해서 살펴본건데 예로 들어 당근배송 등 당근 마켓의 개인들간의 거래에서 격자지간의 물물교환을 새로운 플랫폼인 당근 마켓에서 개입한 후 CU라는 편의점 택배라는 새로운개념을 접목하여 현 상황에 대해 진단해 보는 시간을 가진 이후 AI시대를 맞이하여 물류=유통 분야가 어떻게 변화하는지에 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마무리 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총평

오늘 제가 읽어본, 이 책은 우리나라 "유통=물류"라는 분야를 우리 일반 독자들 입장에서의 Consmer 입장에서 바라본 시각과 달리 유통주체인 Business 주체에서 어떻게 생각하면서 B to B 쪽으로서 어떻게 기업들간의 이해가 되는가 그리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마지막으로 AI시대를 맞이하여 유통구조는 어떤 변화를 겪고 현황이 어떻게 되는지 입장에서 미처 생각하지 못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이런분께 추천드려요

오늘 제가 읽어본, 이 책에서 우리 나라 유통업계와 현황에 대해 한번 우리가 일상적으로 겪는 겉보기 뿐만 아니라 경제학 측면 뿐만 아니라 경영학 측면에서 어떻게 해석되는지 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경제학 측면이나 경영학 측면에서 어떻게 해석 되는지 더 나아가 AI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변화하는 가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이여서 이책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책을 한번 읽어보시면 새로운 관점에서 알아볼수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그럼 이번 포스팅은 이것으로 마치고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주세요!

YES마니아 : 로얄 j********1 2026.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내용보기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검정 바탕에 형광 초록.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은 표지부터 신호등처럼 눈에 들어옵니다. 위쪽에 건물 몇 채와 초록 트럭이 얹혀 있어서 경제서라기보다 도시의 단면을 그린 도판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띠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 돈의 흐름은 물류에서 시작된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내용보기

"북유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검정 바탕에 형광 초록.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은 표지부터 신호등처럼 눈에 들어옵니다. 위쪽에 건물 몇 채와 초록 트럭이 얹혀 있어서 경제서라기보다 도시의 단면을 그린 도판처럼 보이기도 했어요. 띠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 돈의 흐름은 물류에서 시작된다. 손에 들어 보니 크기도 두께도 평범해서, 분야만 보고 짐작했던 것보다 훨씬 편하게 넘길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북유럽 카페를 통해 받은 도서입니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들이 던지는 진단은 짧고 분명합니다. 더 많이 팔고 더 빠르게 배송하고 더 넓은 시장을 점령하면 된다는 외형 성장의 문법이 힘을 잃고, 그 자리를 최적화가 채우고 있다는 것이죠. 단위 경제성, 수익성 있는 물류,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같은 말들이 이어집니다. 업계 바깥에 있는 사람에게도 어딘가 익숙한 이야기입니다. 성장률 숫자로 버티던 시절이 저물고 나면, 남는 질문은 결국 어떻게 남길 것인가 하나로 좁아지니까요.


책의 중반, 대형 마트 새벽배송을 다룬 장이 이 책의 성격을 가장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 대형 마트와 SSM의 새벽배송을 허용하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추진 안건이 고위당정협의회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업계가 활기를 띠었고, 개정안 소식이 전해진 날 이마트 주가가 8.5% 급등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는 대목까지는 그럴듯한 성장 서사입니다. 이마트와 롯데마트 점포를 합치면 쿠팡이 구축한 물류 센터 수보다 많다는 숫자도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들은 곧바로 현장의 온도를 가져옵니다. 취재에 응한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새벽배송은 과정 중 하나일 뿐이라며 신중했다고 해요. 신선 식품 풀필먼트 기업의 한 임원은 오프라인 쇼핑에 최적화된 공간에 새벽배송 물류 센터의 옷을 입히면 엄청난 비효율이 발생한다고 말합니다. 냉장·냉동 탑차를 위한 독도 없이 마트 주차장을 써야 하는 상황을 두고 "이건 도심 곳곳의 지하철역을 그대로 MFC화한다는 발상이랑 다를 게 없어요."라고 덧붙이는데, 이 비유 하나로 상황이 그려집니다. 저자들의 정리는 이렇습니다. "법이 바뀌어 문이 열려도, 문 뒤에 있는 매장 구조 자체가 새벽배송을 위해 설계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미국 월마트를 참고 사례로 끌어온 방식도 좋았습니다. 매장을 물류 거점으로 쓴다는 아이디어 자체가 아니라, 그 아이디어를 실행하려고 매장 설계부터 인력 배치, 픽업존 구조, 긱워커 플랫폼까지 처음부터 다시 만들었다는 점을 짚습니다. 국내 사례로 넘어오면 결이 달라집니다. 이마트 매장을 거점으로 삼은 퀵커머스가 다섯 달 만에 전국망을 갖췄지만, 본업과 병행하게 된 매장 직원과 픽업존 상품을 배달하는 라이더의 이해관계가 어긋나 있었다는 것이죠. 픽업존이 지하나 2층에 있으면 라이더들 사이에서 다신 콜 안 잡는다는 반응이 나온다는 문장에서, 조직 안에서 일이 늘어나는 방식을 아는 사람이라면 대체로 고개를 끄덕일 거예요.


편의점으로 넘어가면 같은 문제가 더 좁은 공간에서 벌어집니다. 강남구와 관악구 현장에서 만난 아르바이트 직원의 말이 특히 오래 남았습니다. 카운터를 보면서 배달 주문을 수락하고 라이더가 오기 전까지 피킹과 패킹을 마쳐 별도 공간에 진열해야 한다면서, "배달 알림 소리에 점점 정신이 혼미해져요."라고 하더군요. 점주는 중개 수수료가 20%를 넘어 남는 게 별로 없다고 하고, 라이더는 단가 낮고 부피 예측이 어려운 편의점 콜을 기피합니다. 세 주체 누구도 확실히 이득을 보지 못하는 구조인데, 서비스는 계속 확대됩니다.


이 장을 못처럼 박는 숫자가 있습니다. 퀵커머스를 시행한 이마트 점포의 98.2%가 전담 인력 없이 기존 업무와 병행했고, 그 결과 78.1%가 휴게 시간이 줄었다고 답했다는 조사입니다. 여기에 결정과 실행 사이의 거리라는 진단이 붙고, 본사가 확장을 결정하고 플랫폼이 서비스를 발표하지만 그 결정을 새벽 4시에 실행하는 건 점포의 야간 알바와 점주라는 문장으로 이어집니다. 윗선에서 내려온 결정과 그것을 몸으로 받아내는 자리 사이의 거리는, 업종을 바꿔 놓아도 비슷하게 벌어져 있을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 장으로 갈수록 서술의 무게가 사람 쪽으로 기울어요. 쿠팡 물류 센터를 다룬 대목에서 저자들은 두 장면을 나란히 놓습니다. 한쪽에서는 고강도 노동에 대한 고발이 이어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 현장에 들어가려는 일용직 지원 경쟁이 치열합니다. 근무 신청 앱에서 출근 확정을 받기가 어려워 쿠켓팅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다고 하죠. 왜 다시 그 문을 두드리는지 물었을 때 돌아온 답이 세 가지로 정리되는데, 문턱이 없다는 점, 정산이 정확하다는 점 그리고 사회 보장 제도를 활용하려는 계산입니다. 커뮤니티에서 가장 활발히 공유되는 주제가 실업 급여 수급을 위한 근무 일수 맞추기라는 설명에서, 산업 이야기가 고용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실업 급여를 받은 뒤 현장에 복귀한 분의 말이 이 책에서 가장 정확한 문장이었던 것 같아요. 급여만 생각하면 노동 강도에 비해 벌이가 너무 적은 일이라고 하면서, 취업 준비 자금을 모으려고 업무 일수 맞추기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힘든 업무로 뺑뺑이를 돌아도 참았죠. 통계 몇 줄보다 이 한마디가 상황을 더 잘 설명합니다.


도로 위의 장면은 방향이 반대입니다. 2025년 택배 없는 날을 두고 쿠팡 대리점 협력사들이 참여 반대 기자 회견을 열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쉬라고 만든 제도를 거부하는 이유는 단가 하락과 휴일 뒤에 밀려오는 물량이었습니다. 한 퀵플렉서는 쌓인 물량을 한꺼번에 무리해서 처리할 바에 기존 루틴대로 일정을 소화하는 게 낫다며, 고객 주문과 결제를 막는 게 아니라면 택배 없는 날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합니다. 휴식을 권리로 규정해도 수요를 그대로 두면 부담이 뒤로 미뤄질 뿐이라는 지적이라, 제도를 만드는 쪽에서 먼저 읽어야 할 대목으로 보였습니다.


저자들이 정직하다고 느낀 지점은 자기가 앞에서 제시한 숫자를 스스로 흔든다는 데 있습니다. 주 5일 이하로 일하는 기사 비율이 62%라는 데이터를 소개해 놓고, 몇 쪽 뒤에서는 가족 명의로 백업 기사를 등록해 두고 실제로는 주 7일 내내 단독으로 일하며 수익을 다 가져가는 이중 계정 관행을 전하면서, 그 데이터에 착시가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현장의 시각을 붙입니다. 업계 자료를 그대로 옮기는 책이라면 하지 않을 선택이겠죠.


다만 에필로그에서는 조금 걸리는 데가 있었습니다. 혁신은 기술로 시작할 수 있지만 완성은 사람이 한다는 결론,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과 사람이 있다는 문장은 따뜻하고 저자들의 진심도 느껴집니다. 그런데 앞 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혁신의 주인공이라기보다 시스템의 빈틈 위에서 각자 유리한 계산을 하며 버티는 쪽이었어요. 실업 급여를 목표로 근무 일수를 맞추고, 가족 명의 계정으로 주 7일을 감당하는 선택은 희망의 언어로 감싸기가 어렵습니다. 저자들이 이 간극을 모를 리 없는데도 마무리에서 다시 사람을 답의 자리에 놓았으니, 그 사람들이 왜 그렇게까지 계산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한 걸음 더 밀고 나가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남았습니다. 이 책의 약점이라기보다, 4장까지 다 읽은 독자에게 남는 숙제에 가깝겠습니다.


읽는 내내 익명 표기가 절마다 A, B, C로 다시 돌아가는 탓에 누가 어느 자리에서 한 말인지 잠깐씩 되짚어야 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현장 취재가 촘촘한 책일수록 이런 부분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쿠팡과 네이버의 배송 경쟁이 궁금해서 집어들었다면 2장이 충분한 답을 줄 겁니다. 제 경우에는 뒤로 갈수록 생각이 다른 데로 갔어요. 회사에서 새 사업을 결정하는 자리에 있는 분이라면 결정과 실행 사이의 거리라는 표현 앞에서 잠깐 멈추게 될 테고, 고용 형태가 흔들리는 시대를 지나고 있는 사람이라면 대기업 정규직이 오랫동안 지향점이었던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진단이 남의 이야기로 읽히지 않을 겁니다. 서평단으로 여러 책을 받아 읽어 왔지만, 산업의 구조를 설명하면서 그 구조 안에 서 있는 사람의 얼굴까지 같이 보여주는 책은 흔하지 않았습니다.


찬 바람이 돌기 시작하는 계절입니다. 이맘때가 되면 주문 건수도 늘고 배송 물량도 함께 불어난다는데, 새벽에 움직이는 트럭과 캠프의 컨베이어를 한번쯤 떠올려 봐도 좋겠습니다. 클릭 한 번의 편리함이 그냥 오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이 한 권이 차분하게 알려줍니다.


당일 도착의 속도를 만드는 것은 기술만이 아니며, 그 속도를 매일 새벽 감당하는 사람들의 구조까지 함께 보게 만드는 현장 기록입니다.


#오늘주문당일도착의경제학 #경제학 #유통 #물류 #비즈니스 #사업필독서 #CEO추천도서 #MD추천도서 #투자자추천도서 #비즈니스기회 #물류경제 #물류흐름 #네프콘 #ai물류자동화 #물류자동화 #커넥터스 #엄지용 #신승윤 #시원북스 #서평

d***e 202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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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2020년 본격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비대면 비즈니스의 성장입니다.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 음식 배달 앱 ‘배달의민족’, 새벽 배송의 ‘컬리’와 ‘오아시스’, 익일 로켓배송의 ‘쿠팡’ 등 이제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서비스들이 크게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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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2020년 본격적으로 유행한 코로나19는 우리 삶의 많은 부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비대면 비즈니스의 성장입니다. 화상 회의 플랫폼 ‘줌(Zoom)’, 음식 배달 앱 ‘배달의민족’, 새벽 배송의 ‘컬리’와 ‘오아시스’, 익일 로켓배송의 ‘쿠팡’ 등 이제는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서비스들이 크게 주목받으며 성장했습니다.

이렇듯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이용하며 일상에 스며든 서비스들이지만,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이 가능해지기까지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많은 사람과 기업이 투자하고, 서비스를 개발하며 치열하게 경쟁하는 긴 과정을 거쳤을 것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은 바로 이러한 물류와 유통 세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의 저자는 유통·물류 실무자 커뮤니티인 ‘커넥터스’의 창업자 엄지용 님과 기자 겸 편집장 신승윤 님입니다. 예전에 경제 분야 네이버 프리미엄 콘텐츠를 구독할 무렵, 물류·유통 분야 채널이 항상 구독 상위권에 머물며 인기를 끄는 것이 신기했는데 그 채널이 바로 ‘커넥터스’였습니다.



이 책은 총 4장에 걸쳐 물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1장에서는 현재 유통·물류 생태계를 관통하는 6가지 키워드(이익 우선 물류 체계, 국경 없는 연합, 극한의 배송 경쟁, 초소형 거점, 에이전트형 AI 전환, 초국경 공세)를 다룹니다. 유통·물류 업체들이 생존하기 위해 얼마나 다양한 전략을 세우고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2장은 빅 플랫폼들의 전략을 살펴봅니다. 쿠팡, 네이버, C커머스의 전략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쿠팡 사용자로서 수수료의 변화와 각 서비스의 차이점, 그 의미를 짚어보는 과정이 유익했습니다. 최근 네이버가 쇼핑커넥트 등 쿠팡을 견제하기 위한 전략을 펼치고 있는데,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이용하면서 관련 소식을 접하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막대한 할인 혜택으로 소비자를 공략하는 전략이나 화주를 타깃으로 삼은 징둥의 사례도 재미있었지만, 한편으로는 C커머스의 조용한 침투에 우리나라 시장이 잠식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서기도 했습니다.



3장은 특화형 커머스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당근’ 하면 직접 중고 거래를 하는 것만 떠올렸는데, 성장을 위해 무척 다양한 서비스와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편의점 배달, K뷰티 2.0 사례로 꼽히는 폰 케이스와 물티슈 업체의 전략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오프라인 거점 중심의 올리브영, 성수동 팝업 행사를 적극 활용하는 무신사, 초저가 마케팅의 대가 다이소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을 떠올리며 읽으니 훨씬 깊이 와닿았습니다.



4장은 AI 자동화 시대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다룹니다. 아무리 기술이 발전하고 로봇이 모든 것을 대신할 것 같아도, 결국 마지막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은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쿠팡 물류센터의 업무가 고되긴 하지만, 안정성과 유연성을 두루 갖춘 고용 형태와 일용직에 실업급여를 결합한 근로 형태가 현장에서 일반적이라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은 이커머스, 플랫폼 전략, 글로벌 공급망, 현장의 노동 환경까지 아우르며 오늘날 경제와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여주는 비즈니스 지침서입니다. 출근길에 마주하는 새벽 배송 상자나 퇴근길 현관문 앞에 놓인 택배를 볼 때마다, 이제는 이전과 다른 시각으로 물류를 바라보게 될 것 같습니다. 매일 당연하게 누려온 편리함 이면에는 지금 이 순간에도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정교한 물류 인프라와 수많은 사람의 땀방울이 서려 있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삶을 둘러싼 돈과 물류의 흐름을 제대로 읽고 싶은 모든 분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s******7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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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마치 신세계에 살고 있는듯 한 착각이 느껴지기도 한다.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인터넷과 연결 된 거의 모든 산업들이 속도전을 치르고 있다.과거에는 물건 하나를 사면 몇 일이 걸리던 일들이 이젝 당일 주문 당일 도착이라는 초고속 배송, 물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과연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을 실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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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페 책과콩나무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마치 신세계에 살고 있는듯 한 착각이 느껴지기도 한다.

디지털 전환으로 인해 인터넷과 연결 된 거의 모든 산업들이 속도전을 치르고 있다.

과거에는 물건 하나를 사면 몇 일이 걸리던 일들이 이젝 당일 주문 당일 도착이라는 초고속 배송, 물류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

과연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을 실현하는 경제적 환경은 어디까지 변화하고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하게 된다.

사실 물건을 사고 가능한 빠르게 받고 싶은 것은 거의 모든 소비자, 고객이 바라는 바가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상황은 이제 시스템과 결합 된 물류, 배송 업체들의 혁신과 변화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치열한 경쟁과 합종연횡하는 상황으로까지 번져 기존 유통망에 대한 이해만으로는 앞서가는 유통, 물류 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해하기 힘들어질 수도 있다.

마치 전쟁처럼 벌어지는 물류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 전하는 책을 만나 읽어본다.

이 책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은 당일 주문 당일 도착이라는 물류 혁신과 새롭게 탄생하는 유통망에 대한 이해를 더해 볼 수 있는 책이다.

국내 유통망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는 네이버, 쿠팡, 컬리, 배민, CJ대한통운 등 다양한 물류 기업들의 살아남기 위한 전쟁을 취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한다.

저자가 밝히는 물류 전쟁은 트레킹과 물류의 결합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물론 시스템의 결합에 의한 거대한 흐름이라는 것은 거짖 없는 사실이다.

네이버나 쿠팡은 자체적인 트레킹을 소유함과 동시에 그에 대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업체이기도 하며, 트레킹이 없거나 필요로 하는 기업에 대여 명목으로 결합된 물류 흐름을 제공한다.

그 결과 네이버와 쿠팡을 트레킹 시스템으로 하고 자사의 배송 시스템을 결합해 경쟁과 연합이라는 묘한 구도를 만들어 가고 있다.

다만 그 어떤 트레킹이나 시스템이 있어도 결국 사람이 최종적으로 배달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물류 휴머노이드가 개발되고 있지만 직접적으로 배달에 참여 독자나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과정으로의 기회는 아직이라 할 수 있다.

국내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물류 기업들이 상당하다.

편의점과 당근까지 물류 배송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면 속도전으로 치닫던 물류 경제는 점점 더 판이 커지고 먹을게 많은 블루오션으로 기억될 소지가 있다.

그러한 물류 전쟁의 서사를 속속들이 밝혀 이해를 돕고자 하는 저자의 노력이 보이는 듯 하다.

네이버, 쿠팡, 컬리, CJ대한통운, 한진, 배민, 알리, 편의점, 당근 등등 거대 기업부터 중소형 기업에 이르기까지 유통, 물류 비즈니스로의 상품의 가격, 판매방식, 재고, 공간과 플랫폼, 고객의 경험에 이르기까지 연결된 하나의 비즈니스로 이해할 수 있는 시스템의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실정을 생각하면 무척이나 어렵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쉽기만 하다면야 세상 누구도 직장을 갖기 보다 유통망을 설계하고 짜는 존재가 되려할 것이다.

새롭게 유통, 물류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에겐 앞선 사람,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하고 변모해 나가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 하겠다.

가장 강하게 인상적인 부분이 최종적인 흐름은 사람에 의해 결정 된다는 말이다.

인공지능 등에 의해 떠밀려 가는 사람들에게는 어쩌면 유통, 물류 산업의 경제학이 해 볼만한 비즈니스로 인식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일독을 넘어 다독이 필요한 책이다.


#경제학 #유통 #물류 #비즈니스 #사업필독서#CEO추천도서 #MD추천도서 #투자자추천도서#비즈니스기회 #물류경제 #물류흐름 #네프콘 #ai물류자동화#물류자동화 #커넥터스 #엄지용 #신승윤 #시원북스

n********1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 유통 비즈니스의 이해를 넓히는 책
"[서평]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 유통 비즈니스의 이해를 넓히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서평]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 유통 비즈니스의 이해를 넓히는 책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 물류와 유통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기초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저 또한 유통 사업에 뛰어들어 봤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
"[서평]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 유통 비즈니스의 이해를 넓히는 책"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오늘 주문 당일 도착의 경제학 / 유통 비즈니스의 이해를 넓히는 책

시장을 움직이는 진짜 힘 물류와 유통에 대해서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꼭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기초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유통 사업에 뛰어들어 봤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았는데요. 어떻게 유통을 통해서 돈을 버는지? 내가 무엇을 부족하는지 체크할 때에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실제로 배달의 민족에서 했던 유통 방식에 대해서 성공 사례를 다루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야 트래픽을 얼마나 잘 다루냐에 따라서 돈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 트래픽을 어떻게 뽑아낼 것이며 트래픽을 통한 유통 수익을 어떻게 만들어 내는지에 대해서 사례들을 보면서 공부하면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요즘에 네이버 N당일배송을 통해서 수익화를 많이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그 사례 또한 나오고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빠른 배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거점이 필요한데 그 거점 안에 물건과 사람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에 속도 경쟁은 공간 경쟁으로 이어진다는데요.

공간을 새로 만들던 아니면 기존에 있 있던 오프라인 매장이나 뒷공간 등을 빠르게 활용하는 방법으로 물류의 전초기지로 다시금 쓰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책에서는 빠르게 빠르게 보다 어떻게 하면 이걸 더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타내고 있었고 올리브영의 사례를 통해서 매장에서 태어났지만 온라인 매출이 매장을 뛰어넘은 것들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온라인을 위한 오프라인이라는 말이 없었는데 지금은 오프라인을 위한 온라인이라는 말도 생겨날 정도입니다.

현재에는 사람이 할 일은 점점 줄어들고 로봇을 통해서 AI를 통해서 유통 사업도 빠르게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실제로 로봇 도입 전 60명이 처리하던 하루 8000피스의 물건을 이제는 28명이 처리하게 되었고 약 1억원의 인건비 절감으로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될 수밖에 없는 게 예전에 있었던 물류 시대와 달리 현재 AIR 로봇의 발전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난 지금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유통 관련 종사를 하신다면 꼭 읽어 보셔서 더 큰 수익화를 하시기 바랍니다.


s*****6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켓배송의 경제학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로켓배송의 경제학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의 도서 제공O)당일배송을 쓰면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주문하면 왔으니까... 이 책은 그 편리함이 가능했던 이유를 살펴보는 책으로, 물류가 더 이상 눈에 안 보이는 지원 기능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경쟁력 그 자체라는 것을 알려준다.저자들은 유통/물류 전문 미디어 '커넥터스'의 기자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이론서도
"로켓배송의 경제학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의 도서 제공O)

당일배송을 쓰면서 이게 어떻게 가능한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냥 주문하면 왔으니까... 



이 책은 그 편리함이 가능했던 이유를 살펴보는 책으로, 물류가 더 이상 눈에 안 보이는 지원 기능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성패를 가르는 경쟁력 그 자체라는 것을 알려준다.

저자들은 유통/물류 전문 미디어 '커넥터스'의 기자들이다. 그래서 그런지 책이 이론서도 컨설팅 리포트도 아니고 취재 기록 느낌에 가깝긴 했다. 

업계 관계자 인터뷰가 곳곳에 실명 또는 익명으로 붙어 있는데, 이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었다. 숫자로만 설명하면 밋밋했을 이야기가 당사자의 구어체로 설명되니 체감이 더 잘 되었다.


읽으면서 가장 새롭게 배운 건 물류 센터의 위상이었다. 창고는 그냥 물건 쌓아두는 곳인 줄 알았는데, 당일배송 스타트업 체인로지스 사례를 살펴보면 그 중요성이 무척 크다는 게 다가온다. 원래 월 80만 건이면 손익분기점을 넘길 줄 알았는데 경쟁이 심해져 단가가 떨어지면서 기준선이 110만 건까지 올라갔고, 그 지점을 넘기고 나서야 흑자가 됐다고 한다. 흑자 이유를 대표가 '물량과 밀집도' 2가지 요소로 정리하는 대목도 인상적이었다. 올리브영 오늘드림, 컬리나우 같은 화주를 확보해 주문 밀도를 만들어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것은, 속도는 기술이 아니라 물량이 만든다는 얘기다.


이외에도 성공 사례들은 확실히 잘 정리돼 있다. 슈피겐은 2012년부터 자사몰까지 접고 아마존 하나에만 집중했고, 아누아는 아마존과 틱톡샵 두 채널에서 먼저 성과를 낸 다음 울타뷰티와 부츠로 넘어갔다. 중국 웨이하이에 물류 센터를 세운 브랜즈컴퍼니 사례도 흥미로웠는데, 중국에서 만든 제품을 굳이 한국으로 들여왔다가 다시 해외로 내보내는 게 비효율이라고 보고 아예 생산지에 거점을 둔 것에서 고개를 끄덕였다. 책의 표현대로 크로스보더의 승부는 무엇을 파는가가 아니라 국경을 어떻게 넘기느냐의 구조 설계에서 갈리는 듯하다.


마냥 성공담만 있는 건 아니다. 미국이 소액 면세를 폐지한 직후 우체국 EMS가 갑자기 중단되면서 이미 떠 있던 물량이 세관에 걸려 회수된 사례, 결국 미국 판매를 접었다는 셀러의 말이 그대로 실려 있다. 같은 상황에서 올리브영은 미리 배송비를 무료로 돌리고 세금 포함 가격을 표시해둔 덕에 큰 타격이 없었다고 한다. 같은 충격이 누구에게는 견딜 만하고 누구에게는 치명적이라는 게 꽤 선명하게 대비된다. 


아쉬운 건 실패 사례의 비중인데, 잘된 브랜드의 전략은 여러 쪽에 걸쳐 자세히 나오지만 잘 안 된 쪽은 대체로 한두 문장짜리 인용으로 지나가기 때문이다. 왜 망했는지를 성공 사례만큼 깊게 해부한 챕터가 한두 개 더 있었다면 훨씬 균형이 맞았을 것 같다. 



그러나 너무나 충분히 잘 쓰였고 알맹이에 충실한 책이다. 유통/물류 쪽에 관심이 있는데 어디서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는 사람, 셀러나 브랜드 실무자에게 권할 만하다. 업계 깊숙이 있는 사람에게는 이미 아는 이야기가 많을 수 있다. 

나처럼 그냥 배송을 소비만 하던 사람에게는 익숙한 일상을 산업으로 다시 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다음에 당일배송을 누를 때는 이게 누구의 원가로 굴러가는지 한 번쯤 생각하게 될 것 같다.

s*********2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