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로니아, 히타이트, 아시리아, 얼마나 멀고 어려운 나라 이름인가. 실눈을 떠야 보이는 희미한 봉우리 같던 이들 고대국가들이 더숲의 번역과 출판으로 우리에게 바짝 다가왔다. 수메르를 읽었고, 이집트를 읽었고, 로마와 페르시아도 읽었지만 근동의 3국을 모르면 대략 2천여 년의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 빈틈을 메우는 독서를 끝냈다. 더 좋은 책과 번역서가 출판되길 기대한
바빌로니아, 히타이트, 아시리아, 얼마나 멀고 어려운 나라 이름인가. 실눈을 떠야 보이는 희미한 봉우리 같던 이들 고대국가들이 더숲의 번역과 출판으로 우리에게 바짝 다가왔다. 수메르를 읽었고, 이집트를 읽었고, 로마와 페르시아도 읽었지만 근동의 3국을 모르면 대략 2천여 년의 공백이 생길 수밖에 없다. 그 빈틈을 메우는 독서를 끝냈다. 더 좋은 책과 번역서가 출판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