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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다들 완전히 새로운 일로 대박 난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읽다 보니 꼭 직업을 바꾸지 않아도 삶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이야기네요. 특히 같은 일을 계속하면서도 생각을 조금 바꾸고 나니까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일로 삶을 새로 만들어갈 수 있었다는 선생님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멈추거나 퇴사하는 게 정답이 아니라, 같은 자리에서 일을 바라보는 시선만 바꿔도 삶의 의미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는 게...되게 놀랍습니다. 지금 일이나 학업이 지루하고 슬럼프가 온 사람이라면, 억지로 다 버리고 떠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어봤으면 좋겠어요. 일상을 대하는 관점만 조금 비틀어도 내가 서 있는 자리가 완전히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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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교사, 이민자, 제주 이주민 등 저마다 서로 다른 자리에서 삶을 이어온 이들은 말합니다. 지난날의 방황과 아픔, 버텨내야 했던 사소한 하루들은 결코 헛되지 않았으며, 결국 나라는 존재를 이루는 단단한 뿌리가 되었다고 말입니다. 거창한 성공이나 명확한 목적지보다 삶을 오래 버티게 하고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바로 내 안의 '좋아하는 마음'과 설렘을 잃지 않는 자세입니다. 저마다의 속도로 묵묵히 문장을 써 내려간 기록들은 막막한 갈림길에 선 우리에게 따뜻한 위로와 더불어 내일로 내딛을 작은 용기를 선물합니다. 지금 삶의 가장 낮고 외로운 지점에 서 있다고 느낀다면, 이 다정한 책을 통해 나만의 고유한 무늬를 찾아 나설 힘을 얻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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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좋아하는 일로도 살아집니다"라고 해서 여러번 자신에게 반문했어요. 난 지금 좋아하는 일로 살아가나? 그렇지 않다고 해서 좌절감을 주지 않고 현재에 집중하는 에너지를 받게 되는 책입니다. 익숙해지고 나면 직장이 되어버리고 매일 하는 업무의 연속일 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어떤 마음으로 나의 일을 보느냐에 따라 삶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울림도 받았어요. 한 개인의 삶만 들여다보지 않고 다양한 이야기를 만나서 전해 듣는 것처럼 느껴져 위안의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이정표없이 하루 하루 살아내고 있다고 생각해서 무기력하거나 이젠 어디로 가야할지 불안한 현대인들에게 작은 나침반이 되어주는 따뜻한 책입니다~^^ 지인에게 편하게 그러나 결코 가볍게 읽고 넘어가지말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 가져보자며 권해주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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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것은 어린 시절의 이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은 그저 생계의 수단이라 막연히 여겨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삶이 곧 좋아하는 것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임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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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어떤 모습일까. 이 책에는 서로 다른 자리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 온 여덟 명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시작도 다르고 살아온 과정도 다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그것을 쉽게 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누군가는 새로운 길 앞에서 용기를 냈고, 누군가는 현실의 벽 앞에서 수없이 흔들렸으며, 또 누군가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했다. 그래서 이 책은 성공한 사람들의 결과를 보여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삶으로 이어가기 위해 고민하고 선택하고 움직여 온 사람들의 기록에 가깝다. 여덟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에게도 질문하게 된다. ‘나는 무엇을 좋아하는가.’ ‘나는 그것을 위해 오늘 무엇을 하고 있는가.’ 좋아하는 일을 찾고 있거나, 이미 찾았지만 계속해도 될지 망설이고 있는 사람에게 건네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