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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시리즈들도 도면이라던가 그림들이 한 에피소드에 하나씩 있어서 지루하지 않고 설명도 더 잘되어서 항상 몰입감이 높았는데, 이번 이상한 지도는 그 친절함이 백배정도는 늘었다. 글로만 된 페이지를 찾기가 오히려 힘들정도로 대부분의 장면에 관련 삽화들이 있다. 사실 추리소설 같은 경우에 말로만 여기서 저기로 갔다가 이렇게 저렇게 했다 하면 나는 좀 공간지각능력이나 상상력이 부족해서 잘 이해 못하고 🥲 그냥 머슥해하면 그렇구나.. 하고 이해한척 보거나, 혼자 다이어리에 도면그리고 하면서 추측했는데 그럴 필요도 없고 모든 장면을 세세하게 삽화로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를 금방할 수 있었다. (400페이지 넘는 벽돌책이지만 읽는데는 4시간정도..?) 아마 작가님은 지도나 여러 집, 지형 등에 전달하고 싶은 정확한 기준이 있어서 독자들이 그대로 느꼈으면 하셨던 것 같다. 그게 내가 우케쓰 책을 좋아하는 이유이다. 이 책이 나온걸 안건 올해초쯤 유튜브로 앞부분만 누군가 일본어 해석해서 알려준 걸 보고였는데, 그때부터 한국 정발을 정말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혹시라도 안나온다면 미숙한 실력으로나마 파파고랑 틱재팬 앱써서 번역이라도 해서 봐야지 했는데 리드비에서 감사하게도 너무 빠르게 책을 내주셔서 감사히 읽었다. 💕 소식 듣자마자 바로 사전예약했는데 책 표지도 하필 핑크핑크🤭 (나를 위한책👅) 하지만 내용은 전혀 핑크하지 않다. 우케쓰 책은 이전 시리즈인 이상한 집, 이상한 그림도 그렇듯 처음엔 괜히 이상한 자료로 시작한다. 그것은 단순히 이상한 게 아니라 치밀하게 파고들면 소름끼치고 섬뜩한 비밀을 담고 있다. 그 비밀에 더 다가가면 항상 어두운 진실에 다가간다. 이번 이상한 지도도 마냥 이상한 요괴가 그려진 작은 마을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다. 그 이면에는 아주 과거의 폐쇄적인 마을에서의 남존여비 사상과 비극을 돈으로 덮고 그 비밀을 또 덮기위해 계속 범죄를 거듭하는 한 지역 유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다. 전쟁시대의 비극이 잘 느껴졌고, 늘 그랬듯 구리하라가 추리해가며 하나씩 전말이 밝혀질때마다 너무 놀라서 심장이 계속 아팠다. 죽은 어머니를 마음에 묻고 발작하듯 어머니를 밖으로 꺼내보이지 못했던 구리하라는 지도의 비밀을 밝혀내며 비로소 어머니에 대한 얘기를 할수 있게 되며 어머니를 진정으로 떠나보낼 수 있게 되는것도 나름 먹먹한 감동을 주었다. 우케쓰책은 항상 마지막 한장까지도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데 이번 책도 그렇다. 여기서 더 꼬일 반전이 있을까 싶은데 계속 나온다. 대사 하나, 단어 하나 허투루보면 안된다. 모든 단어에 의미가 숨어져있다. 그리고 마지막 작가의 말 뭐죠..? 저는 이렇게 써놓으면 진짜 다 실화로 오해한다구요.... 어딘가 진짜 가소코마을과 폐촌이 남아있을것 같다. 다음책은 언제쯤 볼수 있을까.... 너무 기다려져요 리드비🥺 열심히 일하시니까 곧 기대해도 되겟죠...??? 🫶🏻리드비에서 서평단으로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내돈내산1권더🫶🏻 추천지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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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이상한그림에 이어 이상한지도까지..! 전작들을 너무 재밌고 흥미롭게 읽어서 이번에 신간소식을 듣고 고민없이 바로구매하게되었다.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는 우케쓰작가의 책... 이번에도 너무 흥미롭고 재밌는이야기로 돌아와서 너무 기쁨. 자주 책들 나왔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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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그림 을보고 팬이됫어요 ㅋㅋ 이게 지실인지 한구인지 모르겠어요 호러보다는 분위기가 섬뜩해요.. 크마 같은 분위기에요 우리주의에 그런비ㅣ이 있을거같아요 집은 아이를... 일본은 마을마ㅏ 내려오는 이상한분습이있으니까....일존추리보면 많이나와요 그런데..뭔출스가 없어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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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쓰 작가님의 이상한지도. 이상한 그림, 이상한집에 이은 책. 책 내용에 참고 그림이 상당히 많이 있어 읽기도 쉽고 내용도 어렵지 않다. 전 작과는 다른게 드라마적 요소가 추가되어 이점에 대해 호불호는 갈릴 수 있을거같다. 성장 드라마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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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지도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 숨겨진 이상한 단서들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이야기가 점점 미스터리하게 이어지는 점이 흥미로웠다. 처음에는 각각의 이야기가 별개인 것처럼 느껴지지만, 읽을수록 서로 연결되는 부분이 나타나면서 색다른 재미를 준다. 복잡한 추리소설보다는 가볍게 읽으면서도 계속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을 찾는 사람에게 잘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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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같이 있어서 이해가 쉽다. 조금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소설이니 감안하고 넘겼다. 처음에는 한 장의 지도가 얼마나 큰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싶었는데, 읽을수록 아무렇지 않게 지나쳤던 표시와 장소들이 하나씩 의미를 갖기 시작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우케쓰 특유의 기묘함도 여전하다. 대놓고 무섭게 몰아붙이기보다는 ‘뭔가 이상한데?’ 싶은 작은 의문들을 계속 쌓아두었다가 뒤에서 연결시키는 방식이다. '이상한 집'이나 '이상한 그림'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이번에도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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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케쓰의 이상한 집을 읽고 재미있어서 이상한 지도도 구입하였습니다. 한 청년이 우연히 발견한 지도 마을 손 수수께끼를 풀어 가는 내용인데, 주인공이 경찰이나 탐정이 아닌 평범한 소시민이라는 점에서 가깝게 느껴졌고, 책을 읽을 수록 나도 주인공과 함께 탐험하며 추리하고 미스테리를 푸는 듯 느껴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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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우케쓰의 이상한 시리즈를 좋아해서 출간 전부터 기대하다가 당일에 바로 구매했습니다!! 유튜브의 소개 영상으로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고 기대를 많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를 전혀 저버리지 않는 <이상한 지도> 전 시리즈들에 비해 더 풍성하고 밀도 있어 꽤나 벽돌이지만, 1시간 반 정도 만에 완독하고 나니 아껴 읽지 않은 것을 후회하게 만듭니다.. 우연히 할머니 댁을 방문한 젊은 시절의 구리하라가 발견한 오래된 지도와 할머니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파헤치고자 지도 속 장소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전기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항상 추리소설을 보면 헷갈려서 메모하시는 분들!! <이상한 지도>는 딱 이 책만 들고 계시면 됩니다! 전부 책 안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줄 거예요. 덕분에 헷갈리는 부분이나 찝찝한 부분, 혹은 ‘그래서 이건 어떻게 된 건데??’ 하는 생각 하나 없이 책 안에서 전부 끝내고 나왔습니다. 사은품이었던 손수건도 너무 귀엽고 잘 들고 다니는 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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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지도》 (약 2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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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집, 이상한 그림에 이어서 이상한 시리즈가 또 나왔네요. 재밌어서 늘 구매합니다. 그림이 있어서 읽기도 편하고 이해하기도 쉬워요. 사은품 구매는 안했는데 할껄 그랬네요 이상한 시리즈가 앞으로 계속 나왔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