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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표정으로 먹구름을 모아 힘차게 어디론가 가는 한숨이! 온갖 어려움이 몰아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올라간다. 한숨이 가는 곳은 어디일까? 누구나 한숨을 여러번 쉴만큼 근심 걱정이 가득한 일들이 생겨나곤 한다. 그럴 때 한숨이를 잘 데리고 있다가 잘 보내주는 방법을 고민하지만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 한숨이들이 생겨나면 마음속에서 힘듦과 괴로움을 겪지만 그것을 충분히 겪고 이겨내면 더 좋은 내가 될 수 있다. 친구들, 가족과 이야기하며 이겨내기, 맛있는 음식 먹기, 운동하기 등등 저마다 한숨이를 이겨낼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한숨이와 함께하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한숨이는 사라지게 된다. 그리고 마음이 성장한 내가 있을 것이다. 아이들의 요동치는 감정들을 잘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 이런 감정들은 나쁜게 아니라 충분히 겪으며 슬기롭게 이겨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라 더욱 좋았다. 우리 아이들의 한숨이가 생겨났던 경험도 이야기하고 한숨이를 어떻게 이겨냈는지에대해서도 이야기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웅진주니어 #한숨이 #한숨 #감정 #그림책 #도서추천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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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걱정 '한숨이' 에게 맡겨보라구🫶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공모전 입상 🏆 *도서제공 서평
동글동글 작고 귀여운 이 아이 이름은 '한숨이'예요! 표지를 넘기자마자 "후유...." 걱정 가득한 얼굴로 한숨 쉬는 남자 아이 마음에 잔뜩 덮힌 먹구름을 한숨이가 가방에 가득 담아요 걱정마! 이제 한숨 요정이 도와줄게 🤍
한숨이는 먹구름 가방을 메고 도시를 지나 숲 속을 지나 길고 험한 여정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힘을 내요 조약돌 하나 쌓아올리며 기도도 하고 잠시 걸음을 멈춰 땀을 식히며 속상함을 덜어내요 마치 우리들 인생처럼요 🌟
한숨 축제에 도착해서 친구 한숨이들이 모여 먹구름을 한 곳에 모아요
우리 아이도 한숨이와 함께 작은 소원을 빌고
찌릿~ 내 마음도 시원해져요 📚 도서명: 한숨이 글ㆍ그림: 채소 출판사: 웅진주니어 @woongjin_junior #한숨이 #웅진주니어 #그림책 #신간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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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이는 검은 구름을 모아 먼길여행을 떠난다! 아무리 힘든 길이 나와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찾아간 그곳에는? 한숨이들이 잔뜩 모여서 각자 챙겨온 검은 구름 발사 시키기!
한숨이 쉬어지는 순간이 바로 검은 구름이 발사되는 순간! 내 마음의 평화를 위해 없어서는 안될 나의 소중한 한숨이! #한숨이 #웅진주니어 #좋어연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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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한숨이 서평입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마음의 한숨을 귀여운 캐릭터로 포착해, 지친 마음을 다정하게 위로하고 시원한 해방감을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줄거리: 걱정을 배낭에 담고 떠나는 마음 지킴이 한숨이의 여정 후유 하고 깊은 한숨이 나오는 날, 내 마음속 답답함을 걷어내 주는 작은 친구 한숨이가 나타납니다. 한숨이는 걱정으로 뭉친 까만 먹구름을 배낭에 차곡차곡 담고 멀고 먼 여행을 떠납니다. 구만 구천 개의 계단을 오르고 거센 바람을 헤치며 힘겹게 도착한 곳은 바로 꿈의 장소인 한숨 축제장입니다. 곳곳에서 모인 한숨이들은 저마다 무거운 배낭을 내려놓고 먹구름을 하늘 높이 띄워 올립니다. 잠시 후 우르르 쾅쾅 소리와 함께 먹구름이 터지고, 그 자리에 반짝이는 별이 피어나며 가슴속까지 시원해지는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관전 포인트: 상상력이 가득한 축제의 풍경과 따뜻한 위로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한숨이들이 즐기는 환상적인 축제 세계입니다. 마음을 환하게 밝혀주는 별 나무, 기분을 쭉쭉 펴주는 요가 마당, 어깨가 사르르 가벼워지는 주스와 구름 사탕까지 발길 닿는 곳마다 기발하고 다정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묵은 근심을 탕에 푹 담그며 씻어낸 한숨이들은 마침내 맑은 빗방울이 되어 다시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힘든 날 긴 한숨을 내쉬고 나면 마음속 걱정을 가져가 터뜨려 주는 한숨이가 우리 곁에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는, 독자들에게 다시 앞으로 나아갈 힘과 용기를 건네줍니다. 이런 아이와 부모님께 추천해요 요즘 마음속에 걱정이 많거나 답답함을 느끼는 아이 지친 하루 끝에 따뜻하고 포근한 위로를 얻고 싶은 부모님 참신하고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분 총평 및 마무리 한숨이는 일상에서 무심코 내쉬는 한숨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고 감동적인 모험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입니다. 오늘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뒤, 밖으로 나가 내리는 비를 보며 우리 마음속 먹구름은 어디로 갔을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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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우~ 이 세상 사람들이 내뱉는 한숨을 모으면 얼마나 클까요? 그 한숨들은 모두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한숨이 다른 존재가 될 수 있을까요? 이런 질문에 답해주는 책 입니다. 세상 모든 한숨이들이 모이는 꿈의 장소! 바로 한숨 축제장이라는 곳이라고 해요! 그곳까지 묵묵히 걸어가는 한숨이의 여정을 보면서 삶의 용기를 얻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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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출판사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작 '한숨이'를 소개합니다. 걱정이나 근심이 있을 때 우리는 한숨을 쉽니다. 우리가 쉬는 한숨은 어디로 갈까요? 이 책에 나오는 한숨이가 나오는데요. 한숨이는 우리의 걱정과 근심을 거두어 가는 마음 지킴이로 나옵니다. 우리가 한숨을 내쉴 때마다 그걸 거두어 간다는 누군가가 있다는 설정이 기발하네요. 우리가 쉬는 한숨을 누군가 거두어가서 그 속에 있는 걱정, 근심이 싹 사라지면 참 좋겠어요.
그럼 한숨이는 '한숨을 거두어서 어디로 가서 무엇을 할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더라구요. 책장을 빨리 넘겨보고 싶었습니다. 우리가 내쉰 한숨들이 크고 작은 먹구름으로 표현되었어요. 한숨의 특성이 잘 나타난 부분입니다.
걱정과 근심을 계속 쌓아두면 내 마음은 새카맣게 변합니다. 그러기 전에 걱정과 근심이 가득 담긴 한숨을 저 멀리 날려버려야겠죠! 한숨이들이 많은 이들의 한숨을 모아모아 날려버리고 나면 까만 먹구름은 반짝이는 별이 되고, 마음은 별빛처럼 빛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한숨 축제가 시작됩니다. 홀가분한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는 한숨이들이 사랑스럽게 표현되었어요. 내 마음속에서도 한숨이 덕분에 어쩌면 축제가 시작되고 있는지 몰라요. 우리의 삶이 늘 햇살좋은 날은 아닙니다. 때로는 먹구름도 끼게 되지요. 그렇지만 우리의 마음을 지켜주는 한숨이가 있다면 어떨까요? 힘든 날도 있지만 그래도 한숨이 덕분에 다시 일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진짜로 내 마음에 한숨이가 있으면 참 좋겠다' 하는 상상도 해보았답니다. 힘들고 지쳐 한숨만 나왔는데 어느새 마음이 홀가분해지고 편해진 경험 다들 있지요? 우리의 마음 지킴이 한숨이가 그것을 다 거두어가서 그럴 거예요. 내 마음이 힘들고 지칠 때 한숨이를 불러보세요~! 우리들이 마음 지킴이 한숨이가 바로 출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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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답답할 때 한숨을 쉬는 것은 긴장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생리학적 반응이라고 해요. 우리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어떻게 해소할까요? 표현해야하는 감정을 마음에 담아두기만 한다면? 제1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입상 <한숨이> 한숨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와 토닥임이 따뜻한 그림책을 소개할게요~🎶
마음을 잔뜩 뒤덮은 까만 먹구름을 고이고이 배낭에 담아 여행을 떠나요. 후유~! 힘차게 출발! 북적이는 도시를 지나 조용한 산길을 넘어 구만 권 개의 계단이 있는 깊은 숲. 길이 험하고 짐도 무겁고 힘든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걸어가요.
모든 한숨이들이 모이는 꿈의 장소, 한숨 축제장. 크고 작은 먹구름을 하나둘 꺼내요. 저마다 품고 온 까만 먹구름을 한데 모아, 모아요. 한숨 속에서 태어난 작은 요정 한숨이. 한숨이의 여정을 통해 걱정과 근심을 털어내는 과정. 먹구름을 하늘 높이 띄워 보내면 우르르 쾅쾅! 까만 먹구름은 반짝이는 별이 되고 마음은 별빛처럼 환하게 빛나요.
마음속 응어리 참지 말아요. 한숨 나쁜게 아니에요. 내 마음을 지키는 방어죠. "휴우~?" 하고 내뱉은 한숨은 마음의 무게도 함께 덜어내서 누군가에게 토닥토닥 다정한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요. 어린이들을 위한 감정 조절과 마음을 챙기는 그림책 <한숨이> 마음의 무게를 덜어내는 한숨, 휴우~하고 내쉬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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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웅진주니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아이와 재밌게 읽고 쓴 리뷰입니다*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펼치는 순간은, 단순히 이야기를 읽어주는 시간을 넘어 서로의 마음을 가장 따뜻하게 맞대는 공감의 시간이다. 이번에 만난 <한숨이>는 따뜻하고 유쾌한 여운이 남는 책이었다. 📖 믿고 보는 공모전 수상작, 특별한 상상력 이 책은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눈에 보이지 않고 부정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한숨'을 동글동글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해 낸 아이디어가 정말 돋보였다. 마음속에 무거운 감정이 쌓일 때 나오는 한숨들이 모여서 한숨 축제장으로 향하는 여정을 그려내고 있는데, 어른에게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 아이와 함께 나눈 이야기 육아를 하다가 나도 모르게 한숨을 쉬었을 때, 옆에 앉아있던 아이가 '엄마~ 왜 한숨쉬어?'라고 묻고는 했다. 그럴 때마다 얼버무리며 넘어가곤 했는데. 내 마음 깊은 곳에 한숨은 부정적인 거란 생각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귀여운 그림체의 책을 두 번, 세 번 반복해 읽어나갈 수록 한숨이 부정적인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당연한 거란 생각에 아이와의 일상 대화도 조금 더 솔직해지게 되었다. 엄마의 변화에 아이도 감정을 더욱 솔직하게 드러냈다. "엄마, 나 오늘 레고로 성을 쌓다가 마음대로 잘 안되서 한숨이 나왔잖아~ 내 한숨이도 지금 축제 가고 있을까?" 묻는 아이의 사랑스러운 모습에서 한숨 또한 내 자연스러운 감정의 한 부분이라는 걸 우리 가족 모두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있구나 생각하게 됐다. 📙 유머 가득한 삽화 한숨, 감정이라는게 어린아이들에게는 어렵고 딱딱한 개념일 수 있는데 귀여운 삽화와 유머 가득한 작은 글씨로 아이가 까르르 웃으며 재밌게 읽었다. 읽은지 5번째쯤 됐을 땐 엄마가 읽어주지 않아도 '사슴이 한숨이 떡인줄 알아🤣🤣'라고 엄마에게 알려주기도 했다. 📗 추천의 글 아이에게 '감정을 다스리는 법'을 자연스럽게 전해줄 수 있어 부모로서도 참 고마운 책이었다. 아이의 힘든 마음을 다독여주고 싶을 때,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 읽어보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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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살다 보면 특별히 큰일이 없었는데도 자꾸 한숨이 나오는 날이 있습니다. 해야 할 일은 쌓여 있고 마음은 답답한데, 무엇이 힘든지 하나하나 설명하기도 어려운 날 말입니다. 아이를 키우고 일을 하고 하루를 살아가는 어른이 된 지금은 어쩌면 “후유” 하고 내쉬는 한숨이 예전보다 많아졌다는 생각도 듭니다. 웅진주니어의 그림책 《한숨이》는 바로 그런 날 펼쳐 보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이 책에는 우리가 한숨을 내쉴 때마다 나타나는 작은 친구 ‘한숨이’가 등장합니다. 한숨이는 우리 마음속 걱정과 근심으로 만들어진 까만 먹구름을 하나씩 배낭에 담아 여행을 떠납니다. ^^; 무거운 배낭을 메고 수많은 계단을 오르고 거센 바람을 지나가는 모습은, 마음속에 쌓인 속상함과 걱정을 조금씩 꺼내어 정리하는 우리의 모습처럼...애잔하게 느껴졌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애쓰고 있는 모습이요. 한숨은 보통 좋지 않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한숨 쉬지 마”라는 말을 듣기도 하고, 한숨을 쉬면 더 부정적인 사람이 되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ㅜㅠ
그런데 이 책은 한숨을 무조건 없애야 할 감정으로 바라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한숨이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내 마음속에 무언가가 쌓였다는 신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책 속 한숨이는 우리가 혼자 들고 있기 버거운 걱정들을 대신 가져가고, 그 무거운 마음은 특별한 여정을 거쳐 조금씩 가벼워집니다. 마음을 환하게 밝혀 주는 별나무, 마음껏 소리치고 춤출 수 있는 공간, 몸과 마음을 풀어 주는 여러 장소가 펼쳐지는 한숨 축제의 모습도 무척 인상적입니다. 걱정을 당장 해결하지 못하더라도 잠시 쉬고,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고, 마음속 감정을 밖으로 꺼내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그림책다운 상상력으로 보여 줍니다. 저 역시 한숨 쉴 일이 많아질 때면 “왜 이렇게 힘들지?”라고 생각하기보다, 이제는 “내 마음에 뭐가 이렇게 많이 쌓였을까?” 하고 한 번 돌아보게 될 것 같습니다.
해결책을 당장 찾지 못해도 괜찮고, 잠시 한숨을 쉬어도 괜찮다는 것. 그리고 그 한숨 뒤에 다시 걸어갈 힘을 조금씩 채울 수도 있다는 메시지가 참 다정하게 다가왔습니다. 《한숨이》는 제7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한숨’을 작은 존재로 만들어 낸 상상력이 특히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글과 그림을 모두 채소 작가가 작업했으며, 답답한 마음을 시원하게 풀어 주고 싶은 날 읽으면 더욱 마음에 와닿을 것 같습니다.^^;; 한숨이 캐릭터 인형도 나오면♡ 좋을듯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너의 한숨이는 어떤 모습일까?”라고 이야기해 봐도 좋겠고, 어른이 혼자 조용히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모든 걱정을 단번에 없애 주지는 못하지만, 한숨 쉴 일이 많아진 날에는 한숨조차 내 마음을 돌보라는 작은 신호일 수 있다고 말해 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었습니다. #한숨이 #웅진주니어 #책세상맘수다 #채소작가 #그림책서평 #마음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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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걱정과 근심을 훌훌 날려 보내는 시간, 그림책 『한숨이』 아이와 함께 그림책 『한숨이』를 읽어보았어요. 우리가 힘들거나 걱정이 많을 때 나오는 ‘한숨’을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한 그림책이라 제목부터 흥미롭게 느껴졌답니다. 책 속 한숨이는 우리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걱정과 근심을 하나씩 거두어 가는 마음지킴이예요. 주인공은 한숨이와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며 마음속에 쌓아두었던 걱정들을 하나씩 내려놓게 됩니다. 처음에는 무거웠던 마음이 점점 가벼워지고 새로운 용기와 힘으로 채워지는 과정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특히 기억에 남았던 장면은 ‘한숨 축제장’이에요. 한숨이들이 배낭을 내려놓고 그동안 모아두었던 먹구름을 꺼내 하늘 높이 날려 보내는데요. 먹구름이 터진 자리에 반짝이는 별이 피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걱정을 내려놓은 자리에는 새로운 희망이 찾아올 수 있다는 메시지처럼 느껴졌답니다. 아이와 함께 “너도 속상하거나 걱정될 때 한숨이 나와?”, “네 마음속 먹구름은 어떤 모습일까?” 하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해보기도 했어요. 책을 읽은 뒤에는 마음속 걱정을 먹구름으로 표현하고 훌훌 날려 보내는 독후활동도 해보았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저에게도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마음이 무거운 순간이 찾아오지만, 그럴 때 억지로 괜찮은 척하기보다 잠시 멈춰 걱정을 내려놓는 시간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걱정과 근심을 꼭 끌어안고 있기보다 때로는 한숨과 함께 훌훌 날려 보내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따뜻한 그림책 『한숨이』 꼭 한번 읽어 보세요. #한숨이 #웅진주니어 #책세상맘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