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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비행사가 되기 위한 훈련부터 달을 향해 우주선을 발사하고 달 표면에 착륙하는 과정까지 살펴보고, 달에 도착한 뒤에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도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어요. 달에는 공기가 없고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200도 이상 벌어지며, 우주 방사선에 노출될 수 있고 유리 조각처럼 날카로운 달 먼지도 있다는 사실은 아이와 함께 읽으며 특히 흥미롭게 이야기해 볼 수 있었어요. 그뿐만 아니라 달의 용암 동굴에서 생활하는 방법, 달의 자원을 채굴하고 활용하는 방법, 물과 식량을 확보하는 방법, 전력을 만드는 방법, 로봇의 도움을 받는 방법까지 이어져서 ‘달에서 산다’는 것이 단순히 우주복을 입고 달 표면을 걸어 보는 것 이상의 문제라는 것을 알게 해줘요. 목차를 보면 자원 채굴과 활용, 식량 공장, 전력, 로봇 도우미, 달 사회, 달의 돈, 화성을 향한 준비까지 이어지는데, 달에서의 생활을 하나의 미래 사회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아이가 달을 막연한 상상의 공간으로만 생각하지 않고, ‘달에 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달에서 살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해볼 수 있다는 점이에요. 과학은 이미 정해진 지식을 외우는 것만이 아니라 아직 답을 찾지 못한 문제를 탐구하고 새로운 방법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었어요. 44쪽의 그림책이라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생각보다 알차고 깊어요. 초등 과학·우주 분야에 관심 있는 아이는 물론이고, 평소 달을 좋아하거나 우주비행사, 우주 탐사에 관심을 보이는 아이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달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걸 알게 해준 책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언젠가 사람이 정말 달에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야기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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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표지만 보고 어렵게 느끼지 않을까? 혹 관심없어서 안읽진 않을까? 약간은 우려를 했는데, 아이는 아주 술술 읽었어요. 단순히 책이 하나의 우주 프로젝트를 설명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책을 펼침과 동시에 우리는 프로젝트에 합류하게 되거든요.
실제 탐사선을 타고 모험하는 듯한 실감나는 스토리텔링법으로 우주에 큰 관심이 없던 아이들조차도 모험처럼 여기고 빠져듭니다. 우주, 달 탐험에 대한 배경지식까지 덤으로 쌓을 수 있어서, 우주에 큰 관심없던 엄마도 편견이었음을 깨닫고 진짜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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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달에서 살아남기'라는 책을 읽었다. 달에 영구 기지를 세울 기회라며 어린이 독자들을 책 속 세계로 끌고 들어가는 시작이 흥미로운 책이다. 이런 시작은 어린이 독자들을 자연스럽게 책 속 세계로 끌고 들어간다. 로켓 과학자와 함께 달 착륙선과 관련된 일을 하면서 달의 환경과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이야기다. 단순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창작 동화가 아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달과 우주에 대한 과학 정보를 전달하는 정보 그림책이다. 달의 환경은 어떤지, 달에 기지를 세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달 착륙선은 어떤 역할을 하는지 등 실제 과학적 정보를 이야기 속에 담아냈다. 어린이들이 이야기가 중심인 동화를 기대하고 책을 펼쳤다면 생각보다 글밥도 많고, 너무 많은 정보량에 책이 어렵다고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사건이 계속 이어지는 방식이라기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달에 대한 여러 정보를 알아가는 책이기 때문이다. 그 점을 이 책의 장점으로 본다면 그림과 이야기만으로 우주를 상상하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달에서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과학적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녹였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달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이 달의 환경이나 우주기술에 대한 구체적인 궁금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림책이지만 적어도 4학년 이상은 되어야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특히 우주와 과학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이 어려운 과학책을 처음부터 펼쳐보기보다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관심사에 대한 내용을 확장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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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만 해도 우주 탐험은 상상 속에서나 가능할 것 같은 일이었는데, 이제는 우주여행을 이야기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마음이음 출판사의 <아르테밓스 프로젝트(달에서 살아남기)>는 달을 탐험하는 과학자의 시선을 따라가며 달의 환경과 자원, 용암 동굴 등 다양한 지식을 흥미롭게 알려주는 초등 교양 그림책입니다. 단순히 달의 중력이나 크레이터 같은 기본적인 정보뿐 아니라, 미래에 달에서 사람이 살아가게 된다면 식량과 자원을 어떻게 구하고 지구와는 어떻게 교류할지까지 살펴볼 수 있어 아이들이 달과 우주에 대해 한층 더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초등 1학년 아이에게는 아직 다소 어려운 내용도 있었지만, 그림을 보며 ‘내가 달에서 산다면?’이라는 상상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우주와 달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에게 새로운 호기심과 상상력을 선물해 줄 책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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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밤하늘을 보며 나누던 막연한 상상이 이 책 한 권을 펼치는 순간 생생한 현실로 다가왔어요~ 요즘 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소식을 들으며 달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었는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달에서 살아남기 책을 읽으며 궁금증도 해결되고 관심이 더더욱 가게되었어요! 책장을 넘겨보니 공기도 없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200도나 나는 극한의 달에서 우주비행사들이 어떻게 먹고 자고 협력하며 살아남는지 정말 눈앞에 그려지듯 생생하게 펼쳐졌어요! 특히 유리 조각처럼 뾰족한 달 먼지 이야기처럼 평소 생각지 못한 디테일한 과학 지식까지 담겨 있어 저도 모르게 몰입해서 읽게 되었답니다👍 항공우주 엔지니어인 작가님의 전문적인 설명에 유쾌하고 위트 있는 그림이 더해져서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우주 과학이 손에 잡힐 듯 쉽고 재미있게 다가오는 점도 참 매력적이었어요🤩 무엇보다 아이에게 단순히 "달에 가보고 싶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달에서 살려면 무엇이 필요할까?"라는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깊게 넓혀준다는 게 가장 좋았답니다~ 정답을 외우는 게 아니라 스스로 탐구해 나가는 게 진짜 과학이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새로운 우주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물이자 호기심을 지펴줄 책이라 추천드립니다🤗 #아르테미스프로젝트 #달에서살아남기 #마음이음 #초등교양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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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서포터즈 #아르테미스프로젝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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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음 서평단 리뷰>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초대장이 도착했습니다. 발신인은 로켓 과학자 조알다, 달 착륙선 연구를 하며 갈고닦은 실력이 탄탄하네요. 달의 역사와 환경 발사에서 착륙까지 달 탐사 방법 달 탐사의 의의를 포함해 21개의 주제를 소개합니다. 우주 비행사의 임무부터 미래의 우주 사회 모습까지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편안한 그림과 세세한 설명이 함께합니다. 📗우주 비행사의 훈련을 소개합니다. 달의 위험한 지형을 대비하기 위해서 험준한 산을 오릅니다. 우주선 가속도에 적응하기 위해 제트기를 조정하고요. 달의 중력 환경에 익숙해지기 위해 대형 수영장에서 훈련을 한다네요. 수학과 과학과 외국어에 능통하고 끈기와 인내심이 탁월해야 하고 판단력과 유연함은 물론 건강한 신체까지 갖춰야 하는 우주 비행사들은 팔방미인이었네요. 지구를 대표하는 분들이니 당연한 걸까요? 📘대기도 없고, 표면에는 깊고 가파른 크레이터가 있고, 중력이 약해서 몸은 붕붕 뜨고, 먼지 구름이 가득하고, 온도 차는 무려 250도나 된다니, 극한 환경이 따로 없네요. 지구와는 다른, 달의 환경을 탐구할 수 있었어요. 지구에게 고마운 마음이 생깁니다. 아무 장치 없이 숨을 쉴 수 있고, 두 발을 땅에 디딜 수 있다는 사실에 지구가 더없이 소중해집니다. 📕달에서 사람이 살아가게 된다면 인류는 새로운 행성으로 발걸음을 돌리겠지요? 새로운 터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갈 테고요. 삶의 터전은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우주선이 대중교통화되는 세상이 올까요? 달까지, 화성까지 얼마나 빨리 도착할 수 있을까요? 44쪽의 그림책에서 수많은 질문이 떠오릅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공상 과학 영화의 장면을 마주하는 기분이었어요. 현실로 다가오지 않는 장면들이 그림책 속에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나열되어 있거든요. 🌙달의 모양 변화에만 관심이 있었는데 달 표면의 크레이터와 용암이 흐르던 지하 길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었어요. 달에 착륙한 과학자들이 수행할 임무를 생생하게 그릴 수 있게 되었어요. 🛰️유난히 크고 반짝이는 별을 마주할 때마다 우주 정거장이 아닐까 막연하게 생각했어요. 이제는 우주 비행사들의 행동 하나하나까지 세세하게 볼 수 있어요. 🙏🏻지구를 대표해 극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더불어 지구 환경을 소중히 여기고 싶은 마음이 조금 더 자랐어요. 🧑🚀우주과학자가 들려주는 구체적이고 생생한 달 이야기를 통해 우주로 시야를 넓혔습니다. 우주비행사에 대해 깊이 생각했습니다. 지구를 좀 더 아껴주고 싶습니다. 탐구력과 도전 정신을 확인했습니다. 우주의 더 많은 이야기가 궁금해졌습니다. 수많은 질문을 한가득 안았습니다. 🚀초등 어린이들이 직업을 탐색할 수 있을 거예요. 우주로 향하는 시선을 갖게 될 거예요. 미래 우주 사회를 상상하게 될 거예요. 함께할 때 필요한 덕목을 마음에 새길 거예요. 탐구 정신과 도전감과 수많은 질문이 샘솟을 거예요. 🙋🏻♀️인간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돌을 쳐서 도구를 만들던 시기에는 지금의 세상을 상상할 수 없었겠죠. 걸어 다니면서 세상 구석구석을 볼 수 있는 세상에서 우주로 향하는 길은 멀지 않아 보여요. 다만 그때에도 지구는 여전히 살 만한 세상이기를 바라봅니다. 🙏🏻 #달에서살아남기 #아르테미스프로젝트 #조알다모란시 #아론커슐리 #이강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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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 오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 ✒️ 조알다 모란시 글 / 아론 커슐리 그림 / 이강환 옮김 🏢 마음이음출판사 ( @mindbridge_publisher ) 달에 가는 것만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달에 도착한 다음은 어떨지 궁금해졌어요~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는 우주비행사 훈련부터 로켓 발사와 착륙, 달에서 살아남는 방법까지 따라가며 사람이 달에서 생활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보여주는 과학책이예요. 달에는 공기가 없고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200도 이상 벌어지며 우주 방사선에도 노출된다고 해요. 지구에서는 먼지가 바닥으로 가라앉지만 달에서는 약한 중력과 미세한 먼지 때문에 함부로 털어내면 오히려 먼지구름이 커질 수 있다고 하니, 평소에는 아무렇지 않게 생각했던 먼지조차 달에서는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된다는 게 신기하더라고요. 책은 여기에서 끝나지 않고 용암 동굴에서 생활하는 방법, 자원 채굴과 활용, 지구로 자원을 보내는 방법, 식량 공장과 전력 문제, 로봇 도우미까지 살펴봅니다. 더 나아가 달 사회와 달의 돈, 화성을 향한 준비까지 이야기하면서 ‘달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꽤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해주고 있어요. 읽다 보니 ‘벌써 이런 것까지 생각하고 있구나?’ 싶더라구요. 어디선가 들었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도 단순히 달에 가는 계획이 아니라, 사람이 달에서 머물기 위해 필요한 여러 문제를 과학으로 풀어가는 과정으로 느껴졌어요. 복잡한 우주 과학을 그림과 함께 풀어내고, 마지막에는 용어 사전까지 수록되어 있어 아이들이 어려운 단어를 다시 찾아보며 읽기에도 좋아요.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과학이 실제 우리의 미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궁금한 아이에게도 흥미로운 책이 될 것 같아요. 달을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언젠가 그곳에서 살아갈 가능성까지 상상해보게 하는 과학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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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제공 "프로젝트? 나 이거 읽어볼래!" 요즘 유치원에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는 딸은 종종 ○○프로젝트라는 제목이 적힌 활동지 책을 가져오곤 하는데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제목을 보고 프로젝트 활동지라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스티커 붙이고 그림 그리고 할 생각에 들떠서 책을 펼쳤지만 제법 어려운 달에 관한 이야기들이 실려 있어 아쉬운 듯 했습니다. 너무 어린 아이들보다는 초등학생 정도 된 아이들에게 추천하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달을 여행하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가장 흥미 있었던 부분은 먼지와 관련된 부분이었습니다. 지구에는 중력이 존재하고 먼지도 바닥으로 가라앉지만 달에서는 약한 중력과 미세한 흙이 끈적끈적한 먼지구름을 만들어내고 마구잡이로 털어내면 먼지구름이 더 커져서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자원을 채굴하고 활용하는 것, 지구로 보내고 식량 공장을 운영하는 것, 로봇 도우미들을 활용하여 건물을 짓는 등의 행위는 '벌써 그렇게까지 발전했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디부터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미래에 벌어질 내용에 대한 생각인지 궁금한 마음이 들어 조금 자세히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책입니다. 가장 뒷부분에는 아이들이 어려워할 수 있을 법한 용어들을 용어사전으로 정리해주어 한번 더 읽어보기 좋도록 출간되었어요. 📖 도서제목 :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 달에서 살아남기 📖 저자 : 조알다 모란시 글 | 아론 커슐리 그림 | 이강환 옮김 📖 출판사 : 마음이음 @mindbridge_publisher #마음이음 #아르테미스프로젝트 #달에서살아남기 #과학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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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가는 것보다 더 어려운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