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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팀장이라면 일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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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한 번 읽고 덮어두는 리더십 책’보다는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는 실무서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특히 처음 팀장이 된 신임 팀장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팀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회의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피드백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팀 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막상 팀장이 되고 나면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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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한 번 읽고 덮어두는 리더십 책’보다는

필요할 때마다 다시 펼쳐보는 실무서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다.


특히 처음 팀장이 된 신임 팀장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


팀원에게 어떤 말을 해야 할지,

회의를 어떻게 이끌어야 할지,

피드백은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팀 안에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해야 할지…


막상 팀장이 되고 나면

이런 것들이 생각보다 어렵게 느껴질 때가 많으니까.


저라면 이 책,

사무실 책상 한쪽에 꽂아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볼 것 같다.


리더십을 거창한 자질이나 카리스마의 문제로 생각하기보다

매일 반복되는 작은 대화와 행동에서 시작되는 것으로 바라보게 해준 책.


팀장이 된다는 것이

‘내가 팀을 이끄는 것’만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팀이 함께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생각을 다시 해보게 됐다.


i****i 2026.09.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위에서 아래에서 치이는 팀장들을 위한 책
"위에서 아래에서 치이는 팀장들을 위한 책" 내용보기
팀장은 정말 짜증나는 자리다. 모든 중간관리자들이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치이고. 샌드위치마냥 중간에 끼어서 난감한 그 자리. 그것이 팀장이다. 팀장이 되고 나서 일이 더 늘고, 오히려 팀원일 때보다 말 하는게 어렵다. 팀원들이 좋다고 하는게 정말 좋은 건지, 그저 상사의 비위에 맞추기 위함인지, 괜찮은 것이 정말 괜찮은 건지. 이 책은 K팀장, 즉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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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정말 짜증나는 자리다. 모든 중간관리자들이 대부분 비슷하지 않을까.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치이고. 샌드위치마냥 중간에 끼어서 난감한 그 자리. 그것이 팀장이다. 팀장이 되고 나서 일이 더 늘고, 오히려 팀원일 때보다 말 하는게 어렵다. 팀원들이 좋다고 하는게 정말 좋은 건지, 그저 상사의 비위에 맞추기 위함인지, 괜찮은 것이 정말 괜찮은 건지. 


이 책은 K팀장, 즉 한국의 조직문화와, 실무까지 쳐내며 팀장직까지 겸할 수 밖에 없는 근무환경 등 현실적인 면들까지 반영한 책이다. 


책에서는 우리 팀이 정말 소통이 잘 되고 있는 팀인지 진단하는 방법부터, 포용적 리더십을 갖추기 위한 실천 방법까지 나와있다. 뜬구름 잡는 소리 없이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성 높은 방법론만 제시한다. 시간 없는 팀장들을, 그러나 잘 해내고 싶은 팀장들을 위한 굉장히 실용적인 책이라 느꼈다. 

p***d 2026.10.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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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은 분위기가 아니라. 운영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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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고맥락 문화가 강한 곳에서는 말보다 말 아닌 것이 더 많은 의미를 담는다. 서로의 보이지 않는 속마음을 헤아리느라 적지 않은 에너지를 쓰고, 그렇게 애써도 내 생각을 온전히 전하지 못할 때가 많다. 리더의 자리에 서면 이 어려움은 더 커진다. 팀장의 표정 하나, 말끝의 억양 하나까지 팀원들은 신호로 읽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포용을 이렇게 정의한다. 모든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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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고맥락 문화가 강한 곳에서는 말보다 말 아닌 것이 더 많은 의미를 담는다. 서로의 보이지 않는 속마음을 헤아리느라 적지 않은 에너지를 쓰고, 그렇게 애써도 내 생각을 온전히 전하지 못할 때가 많다. 리더의 자리에 서면 이 어려움은 더 커진다. 팀장의 표정 하나, 말끝의 억양 하나까지 팀원들은 신호로 읽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포용을 이렇게 정의한다. 모든 의견을 다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모든 의견이 안심하고 테이블 위에 올라오고, 그 의견을 어떻게 다뤘는지 투명하게 나누는 것. 이 문장에 오래 머물렀다. 우리는 흔히 포용을 '무엇이든 받아주는 너그러움'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이 그리는 포용은 훨씬 단단하다. 말할 수 있는 구조를 세우고, 그 말을 다루는 과정을 정직하게 드러내는 일이기 때문이다.

🍁 한국 조직 안에서 포용을 가로막는 세 가지 관성을 이야기한다. 첫째는 위계다. 윗사람의 말이 곧 정답인 구조에서 반대 의견을 내는 일은 용기라기보다 위험에 가깝다. 저자들은 직급이 낮은 사람부터 먼저 의견을 묻는 '역순 발언', "이건 아직 확정이 아니에요"라는 열린 선언, 반대 의견에 "다른 관점을 말해 줘서 고마워요"라는 감사로 첫 반응을 시작하는 방법을 권한다. 작지만 구체적이어서 내일 회의에서 바로 시도해 볼 수 있다.
둘째는 눈치다. 우리 조직에서 눈치는 어쩌면 생존의 기술이다. 그런데 눈치는 조용히 '정보의 필터' 역할을 한다. 팀원들은 말해도 괜찮은 이야기만 올리고, 분위기를 흐릴 이야기는 스스로 걸러낸다. 그러다 보면 팀장에게는 좋은 소식만 닿고, 팀장이 보는 세상과 현실 사이에 조금씩 틈이 벌어진다. 이 대목에서 마음 한편이 뜨끔했다. 리더가 '우리 팀은 아무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순간이 오히려 가장 조심해야 할 때인지도 모른다.
셋째는 공정에 대한 오해다. 많은 리더가 모두를 똑같이 대해야 공정하다고 믿는다. 하지만 그것은 평등(equality)이지 공정(equity)이 아니다. 공정이란 같은 기준을 투명하게 적용하면서도 각자의 상황과 역량에 맞게 도움을 건네는 일이다. 그래서 저자들은 기준을 글로 정리해 나누고, 다르게 대하는 이유를 친절히 설명하고, 팀원들과 함께 '우리 팀의 공정'을 정의해 보라고 권한다.

🍁 포용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으로 저자들은 심리적 안전감, 공정한 규칙, 존중하는 언어를 꼽는다. 그중 심리적 안전감에 대한 설명이 깊이 남았다. 심리적 안전감은 리더의 선언으로 생기지 않는다. 누군가 용기 내어 말했을 때 리더가 그 말을 어떻게 받아주는지, 그 경험이 쌓여 믿음이 자란다. 문제를 보고한 팀원에게 건네는 "일찍 알려줘서 고마워"라는 한마디가 한 번의 안전한 경험이 되고, 그 경험이 모여 '이 팀에서는 말해도 괜찮아'라는 문화를 만든다.
저자들은 포용적인 대화를 존중과 명확성이라는 두 기둥으로 설명한다. 존중만 있으면 분위기는 좋지만 결론 없는 회의가 이어지고, 명확성만 있으면 성과는 나오지만 사람들이 떠나는 조직이 된다.
🍁책의 후반부는 피드백으로 이어진다. 피드백은 사람을 판단하는 도구가 아니라 행동을 함께 조정해 가는 도구이다. 체면과 위계,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 문화에서 서구식 '솔직한 피드백'을 그대로 가져오면 오히려 마음을 닫게 만든다. 그래서 개선을 요청하는 이야기는 일대일로, 칭찬과 인정은 모두 앞에서 나누라고 권한다. 체면을 한 사람의 사회적 자산으로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하게 다가왔다. 또 이미 일어난 일을 돌아보는 성과 피드백과 아직 오지 않은 가능성을 함께 그려 보는 성장 피드백을 구분하는데, 성장 피드백에서 리더는 답을 건네기보다 질문으로 팀원이 스스로 길을 찾도록 곁에서 돕는다.
이 책은 리더에게 성품을 통째로 바꾸라고 요구하지 않는다. 회의의 순서를, 첫 반응을, 기준을 드러내는 방식을 조금씩 바꿔 보라고 조용히 권한다. 그래서 오히려 희망이 느껴진다. 성품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지만, 운영방식은 내일부터 바꿀 수 있으니까. 포용은 분위기가 아니라 운영방식이라는 이 한 문장이, 다음 회의를 조금 더 따뜻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That's all!

s*******1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장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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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리더십 (송정희 외 3인/플랜비디자인)유래없는 경제성장과 IMF 극복의 신화를 써내려간 대한민국의 역량은 세계최고입니다.하지만 빠른 변화의 적응력이 탁월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세대간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기업이나 조직에서 리더십의 문제는 단골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포용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시대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공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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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 리더십 (송정희 외 3인/플랜비디자인)


유래없는 경제성장과 IMF 극복의 신화를 써내려간 대한민국의 역량은 세계최고입니다.

하지만 빠른 변화의 적응력이 탁월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세대간의 벽은 높기만 합니다.


기업이나 조직에서 리더십의 문제는 단골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포용적 리더십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워 시대를 진단하고 해법을 제공합니다.


일단 유명한 저자의 외국서적이 아닙니다. 그래서 토종의 사례들이 많습니다. 

이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거창한 이론을 넘어 한국현실에 맞는 안성맞춤식 리더십 교과서입니다. 


특히 낀세대이면서 조직의 허리이자 기둥같은 팀장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서술합니다. 

이 책에서 전반적으로 흐르는 중심주제는 포용적 리더십인데 저자들은 포용적 리더십을 단순히 온유하고 마음씨 좋은 리더의 모습을 말하지 않습니다. 


포용적 리더십의 핵심은 “팀의 정보가 흐르고, 결정이 지속되고, 실행이 빠른 운영 구조를 만드는 기술”(46페이지)을 가진 리더의 역량을 말합니다.

무엇보다 리더는 공정하게 팀을 이끌어야 합니다. 공정은 ‘같은 기준을 투명하게 적용하되, 개인의 상황과 역량에 맞게 지원하는 것’(59페이지)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를 만들고 이끌어가는 것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정보가 흐르고 실행이 제대로 빠르게 운영될려면 팀의 분위기가 좋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자들의 강조하는 이 책의 핵심 개념은 바로 ‘심리적 안정감’입니다. 그럴 때 눈치가 아니라 기준이(문서화,투명성) 먹히고 규칙대로 움직이며 효율과 신뢰가 쌓여서 팀의 성과가 제대로 나타납니다. 


팀장은 구조를 설계하고 팀원들은 심리적 안정감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합니다. 이 과정에서 시너지를 통해 개인의 합보다 팀의 총합이 몇배의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바로 이 책은 그런 결과물을 얻기 위해 어떤 과정을 거쳐야 하는지 세세하게 상황별 맞춤식 소통방법을 이야기 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현장의 상황성입니다. 현실의 조직문화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문화의 사례들을 통해 갈등을 예방하고 조직문화를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을 실제적인 예시들을 제시합니다. 또한 각장 말미에 핵심내용을 중심으로 ‘내일 당장 활용할 수 있는 도구’라는 제목으로 워크북을 제시합니다. 

이 워크북은 현실파악을 제대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뿐만 아니라 리더와 팔로워들이 서로를 이해하는데 도움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도움이 되는 파트는 5장의 포용적 업무소통이었습니다. 조직에서 업무보고는 때론 평가받는 자리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고는 ‘내 업무를 원활하게 하는 도구’로 리프레이밍하는 저자의 주장은 팀원들이 기억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배움이 있고 성장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팀장은 동상이몽이 되지 않도록 팀원을 존중하면서 명확하게 지시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런 예시들이 구체적이고 풍부한 것이 이책의 장점입니다. 


이 책은 막 팀장이 된 사람에게는 팀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습니다. 이미 팀장인 사람은 자신의 현실에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할 수 있는 좋은 가이드입니다. 만약 팀원이라면 어떻게 팀장에게 소통할지를 배울 수 있습니다. 작은 조직이건 규모가 있건 간에 모든 관계에서 이 포용적 리더십의 원리는 필요합니다. 실제적이며 구체적이면서도 알찬 책입니다. 


#포용적리더십 #플랜비디자인 #팀장리더십

m********9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