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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우리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보는 내내 미소가 지어졌다. 갑자기 여우 소년과 동거하게 된다는 설정도 신선했고, 어리광쟁이인 우리와 케이토가 티격태격하면서도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 정말 귀엽게 느껴졌다. 전체적으로 폭닥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편하게 읽기 좋았고, 중간중간 나오는 소소한 개그도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 특유의 사랑스러운 행동과 표정이 너무 매력적이라 금방 캐릭터에 빠져든 것 같다. 1권이라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궁금한 부분도 많아서 다음 권도 꼭 읽어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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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신의사자인 여우 우리가 케이토가 사는 셰어 하우스에서 살게되면서 벌어지는데 내용도 그렇고 그림도 그렇고 읽다보니 웃음이 포근포근한 분위기에 미소가 지어져서 오랜만에 엄청 힐링한 느낌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