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 어지럽고 마음은 사납고 복잡한데
고요하게 바로 잡으려 필사 책을 집어들었다
장석주 시인이 도덕경을 읽으며
호숫가에서 보낸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녹여내어
필사를 쓰는 독자 입장에서 마음의 소란함이 없아지도록
꽤 신경썼다고 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