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세상만사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말이다. 나 역시 수없이 듣고 읽었던 말이지만, 정작 마음처럼 되지 않는 순간을 만날 때면 이 말을 쉽게 잊어버리곤 한다. 『마음먹기 달려있지』에는 자기계발서나 어른들의 말씀에서 한 번쯤 접했을 법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다. 처음 만나는 특별한 비법보다는 옛 선인들의 지혜와 삶의 태도,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차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 그래서 어떤 내용은 익숙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책장을 넘기다 보니 익숙하다는 것이 이미 잘 실천하고 있다는 뜻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알고는 있었지만 잊고 지낸 말, 마음 한쪽에 묻어두었던 생각을 다시 꺼내보게 하는 책이었다. 알고 있었지만 잊고 지낸 마음들살다 보면 마음이 힘들고 복잡해지는 순간이 찾아온다. 아무리 생각해도 답이 보이지 않고, 이미 지나간 일을 붙잡고 후회하기도 한다. 다른 사람의 말과 행동 때문에 상처받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스스로를 지치게 할 때도 있다. 그럴 때 이 책을 펼치면 “아, 맞아. 그때도 이런 말을 들었지”, “내 마음이 지금 이래서 힘들었구나” 하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예전에 여러 번 읽었던 이야기인데도 지금 다시 만나니 다르게 다가왔다. 같은 문장이라도 어떤 시간을 지나왔는지에 따라 받아들이는 마음이 달라지는 것 같다.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는 책이라기보다, 내가 잊고 있던 마음의 방향을 다시 가리켜주는 책에 가까웠다.
네 가지 주제로 이어지는 마음 수업이 책은 마음가짐을 네 가지 주제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근심과 불안을 내려놓는 방법부터 감사와 자아존중감, 성장과 끈기, 인간관계에서 필요한 경청과 공감, 용서와 삶의 의미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한꺼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도 좋지만, 마음이 복잡한 날 목차를 펼쳐 지금 나에게 필요한 부분부터 찾아 읽어도 좋다. 불안한 날에는 ‘평안을 위한 마음가짐’을, 무언가를 시작할 용기가 필요할 때는 ‘성장을 위한 마음가짐’을 펼치는 식이다. 사람 때문에 마음이 힘든 날에는 ‘인간관계를 위한 마음가짐’에서 한 가지 이야기를 골라 읽을 수 있다. 작가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라서인지 책을 읽는 동안 차분한 마음 수업을 받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짧은 글 한 편이 하나의 수업처럼 이어져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마음먹기는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마음먹기는 알지만 실천하기는 어렵다 세상만사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음을 바꾸는 일은 말처럼 쉽지 않다. 실천은 더 어렵다. 걱정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걱정하고,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지난 일에 마음을 빼앗긴다. 다른 사람을 이해해야 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상 상처받으면 서운함과 분노가 먼저 앞선다. 그래서 이 책의 말들이 더욱 필요하게 느껴졌다. 마음먹기란 힘든 현실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일이 아닐 것이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일에 계속 붙잡혀 있기보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태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에 나오는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구분하기’라는 제목도 오래 마음에 남았다. 모든 일을 내 뜻대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 일을 대하는 나의 생각과 태도는 돌아볼 수 있다. 마음을 다스린다는 것은 한 번의 결심으로 완성되는 일이 아니라, 흔들릴 때마다 다시 내 마음을 살펴보는 과정인지도 모른다.
이미 일어난 일을 바라보는 방법‘이미 일어난 일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다’라는 제목도 눈길을 끌었다. 살면서 겪은 모든 아픔을 억지로 좋은 일이라고 받아들일 수는 없다. 그러나 이미 지나간 일을 되돌릴 수 없다면, 그 경험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 생각해볼 수는 있다. 상황이나 다른 사람이 바뀌기만을 기다리다 보면 내 마음은 계속 그 자리에 머물게 된다. 결국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그 일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과 앞으로의 선택일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과거의 여러 순간도 떠올랐다. 그때는 왜 그렇게 마음이 힘들었는지, 지금 다시 돌아보면 무엇을 다르게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책 속의 문장들은 정답을 주기보다 내 마음에 조용히 질문을 던졌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인간관계에 관한 이야기 가운데서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었겠지’라는 말이 마음에 남았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보며 쉽게 판단한다. 하지만 그 사람이 어떤 사정과 마음을 가지고 있는지는 겉모습만으로 알 수 없다. 상대방의 행동에 모두 동의할 수는 없더라도, 그럴 만한 사정이 있었을지 모른다고 한 번 생각해보는 것만으로 마음의 모양은 조금 달라질 수 있다. 그 한 번의 멈춤이 불필요한 오해와 분노를 줄이고, 나의 마음도 지켜주는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새롭기보다 다시 필요한 이야기새롭고 놀라운 자기계발 방법을 기대한다면 이 책의 내용이 익숙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미 어디선가 들어본 말과 옛사람들의 가르침이 많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의 장점은 새로움보다 ‘다시 생각하게 하는 힘’에 있다. 좋은 말도 잊어버리면 내 삶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못한다. 알고 있던 말을 다시 떠올리고, 지금의 내 마음과 연결해보는 순간 그 말은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된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잊고 있었던 마음들을 하나씩 되찾는 기분이 들었다. 물이 흐르듯 편안하게 읽다 보면 복잡했던 마음이 어느새 잔잔하게 가라앉았다. 마음이 힘든 날 한 장씩『마음먹기 달려있지』는 한 번 읽고 책장 깊숙이 넣어두기보다 가까운 곳에 놓아두고 싶은 책이다. 마음이 복잡한 날, 사람에게 상처받은 날, 앞으로 나아갈 힘이 부족한 날에 목차를 펼쳐 마음이 가는 글 한 편을 읽어보고 싶다.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읽어야 한다는 부담도 없다. 하루에 한 챕터씩 읽으며 진짜 수업을 듣듯 내 마음을 들여다봐도 좋을 것 같다. 마음먹기만으로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같은 일을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오늘을 견디는 힘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 지금 마음이 힘든 사람, 복잡한 생각을 잠시 내려놓고 싶은 사람, 알고 있었지만 잊고 지낸 삶의 지혜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을 읽는 시간만큼은 다른 사람의 마음보다 내 마음을 먼저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짧은 위인전을 읽는 듯했던 제4장네 개의 장 가운데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닿았던 부분은 제4장 ‘아름다운 마음가짐’이었다. 이 장에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인물들이 어떤 마음가짐으로 삶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신의 뜻을 실천했는지가 담겨 있다. 특히 ‘소명을 위해 목숨도 버리다’에 소개된 안중근 의사의 이야기처럼, 익숙하게 알고 있던 인물의 삶도 ‘마음먹기’라는 관점에서 다시 바라보니 새롭게 다가왔다. 단순히 좋은 생각을 가지라고 말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 사람의 선택과 행동을 통해 마음가짐이 삶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는 점이 좋았다. 각각의 이야기가 한 장 정도로 짧게 구성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었다. 한 편씩 읽을 때마다 짧은 위인전을 만나는 듯한 느낌도 들었다. 이미 알고 있는 인물의 이야기인데도 그 사람이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갔는지 생각하며 읽으니, 예전에 읽었던 위인전과는 또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우리는 훌륭한 사람들의 결과만 기억할 때가 많다. 하지만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 어떤 어려움을 견뎠고, 어떤 마음으로 자신의 길을 선택했는지를 들여다보면 그들의 삶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진다. 제4장을 읽으며 아름다운 마음가짐은 마음속으로 좋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실제 행동으로 옮기는 데서 완성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먹기는 생각에서 시작되지만 결국 삶으로 실천할 때 비로소 힘을 갖는다는 사실을, 여러 인물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느낄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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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다 보면 이런 말을 자주 듣습니다. “다 마음먹기에 달려 있어.” 힘든 사람에게 이 말을 건네면 때로는 너무 쉽게 들립니다. 걱정하지 않으려고 해도 걱정이 밀려오고, 마음을 편하게 먹으려고 해도 불안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도 생각처럼 쉽게 잊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마음먹기 달려있지』라는 제목을 처음 보았을 때 문득 궁금했습니다. 정말 마음 하나 바꾸면 우리의 삶도 달라질 수 있을까? 책을 읽으며 알게 된 것은 마음을 바꾼다는 것이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일을 만났을 때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받아들이며, 어떤 마음으로 다음 걸음을 내딛을 것인가에 관한 이야기였습니다. 정상훈 저자는 초등학교 교장으로 살아오며 학생들과 사람들을 만나고, 삶의 여러 순간을 지나면서 자신에게 필요했던 마음가짐을 80개의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걱정과 불안, 감사, 자존감, 인간관계, 고난과 실패, 용서와 내려놓음까지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고민해 본 문제들이 책 곳곳에 담겨 있습니다. 1. 본 것(What I See) : 내 마음을 지키는 80가지 생각 책을 읽으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마음을 지킨다’는 주제였습니다. 우리의 마음은 생각보다 쉽게 흔들립니다. 누군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하루 종일 기분이 가라앉기도 하고, 이미 지나간 일을 머릿속에서 몇 번씩 다시 꺼내며 후회하기도 합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며 오늘을 불안하게 보내기도 합니다. 책에는 이런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는 제목들이 많습니다. ‘각자 업고 있는 근심 내려놓기’, ‘불안을 이겨 내고 감정의 주인 되기’, ‘행복을 부르는 주문, 감사’, ‘흔들리는 것은 내 마음이다’, ‘내가 쥐고 있는 것 내려놓기’,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구분하기’. 목차만 천천히 읽어 보아도 지금 나에게 필요한 말 하나쯤은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마음에 남았던 것은 우리가 모든 상황을 바꿀 수는 없어도 그 상황을 바라보는 마음은 돌아볼 수 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삶에는 내가 선택하지 않은 일들이 찾아옵니다. 사람의 마음도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고, 열심히 준비한 일이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기도 합니다. 건강, 관계, 일, 미래처럼 내가 아무리 애를 써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 영역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저자는 삶에서 만나는 수많은 문제 앞에서 자신의 마음을 살펴보도록 권합니다. 내가 붙잡고 있어서 더 힘든 것은 없는지,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를 미리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지, 다른 사람을 내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게 합니다. 책을 읽는 일이 어느 순간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일이 됩니다. 2. 깨달은 것(What I Learn) : 힘든 상황보다 내 마음이 나를 더 힘들게 할 때가 있다. 책을 읽으며 한동안 내 마음을 돌아보았습니다. 나는 어떤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는 사람일까. 돌이켜 보면 실제로 일어난 일보다 내가 그 일에 붙여 놓은 생각 때문에 더 힘들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누군가의 짧은 말 한마디에 ‘나를 싫어하는 건 아닐까?’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되면 어떡하지?’ 실수 하나를 하고 나서는 ‘나는 왜 이것밖에 못하지?’ 생각은 꼬리를 물고 커집니다. 작은 일이 마음속에서는 어느새 커다란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감정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 오래 남았습니다.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 되라는 뜻은 아닐 것입니다. 슬프면 슬퍼하고, 속상하면 속상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감정이 내 하루 전체를 끌고 가지 않도록 내 마음을 돌보는 힘이 필요합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은 것은 ‘감사’였습니다. 감사는 너무 익숙한 말이라 쉽게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의 행복은 무엇을 더 갖느냐보다 이미 내 곁에 있는 것을 얼마나 발견하느냐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평범하게 눈을 뜬 아침, 따뜻한 밥 한 끼, 안부를 물어 주는 사람, 무사히 돌아갈 집, 나를 기다려 주는 사람. 익숙해지면 보이지 않던 것들입니다. 행복은 먼 곳에서 완성되는 거대한 사건보다 이미 내 곁에 놓여 있는 작은 것들을 알아보는 마음에서 시작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인간관계에 관한 부분도 오래 생각하게 했습니다. 사람 때문에 힘들 때 우리는 쉽게 상대방을 판단합니다. “왜 저 사람은 저럴까?” 하지만 누군가의 행동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사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살아온 시간과 경험, 상처와 두려움을 모두 알 수는 없습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겠지.’ 짧은 생각 하나를 마음에 품는 것만으로도 관계를 바라보는 시선에 작은 여백이 생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일은 결국 내 판단을 조금 내려놓는 일인지도 모릅니다. 3. 적용할 것 (What I apply) : 하루에 하나씩 마음을 연습하기 이 책을 읽고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작은 마음의 습관 세 가지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첫째, 아직 오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지 않겠습니다. 걱정을 많이 한다고 미래가 더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내일의 문제를 오늘까지 끌어와 두 날의 무게를 동시에 짊어지고 살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하겠습니다. 내가 할 수 없는 일이라면 조금 내려놓는 연습을 해 보려고 합니다. 둘째, 하루에 감사한 일을 하나씩 찾아보겠습니다.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좋은 날씨, 맛있는 커피 한 잔, 반가운 연락 하나, 무사히 마친 하루. 감사는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지금 내 삶 속에 이미 있는 좋은 것을 찾아보는 연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셋째, 사람을 쉽게 판단하지 않겠습니다. 누군가 이해되지 않을 때 곧바로 결론 내리기보다 한 번쯤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저 사람에게도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겠지.’ 그 한 문장이 관계의 온도를 조금 따뜻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결국 삶은 오늘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 『마음먹기 달려있지』는 한 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두기보다 마음이 복잡할 때 한 편씩 꺼내 읽기 좋은 책입니다. 출판사 역시 80가지 마음가짐 가운데 지금 자신에게 필요한 한 문장을 찾아 삶 속에서 되새겨 보는 책으로 소개합니다. 우리에게는 바꿀 수 없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지나간 과거도 바꿀 수 없고, 다른 사람의 마음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으며, 앞으로 어떤 일이 찾아올지도 알 수 없습니다. 그래도 오늘 내 마음을 어디에 둘 것인지는 매일 다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걱정에 마음을 둘 수도 있고 감사에 마음을 둘 수도 있습니다. 미움에 오래 머물 수도 있고 이해해 보려고 한 걸음 다가갈 수도 있습니다. 실패 앞에서 자신을 탓하며 주저앉을 수도 있고 다시 한번 살아 볼 힘을 모을 수도 있습니다. 마음 하나 바꾼다고 모든 문제가 곧바로 사라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마음이 달라지면 같은 하루에서도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보입니다. 같은 사람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되고, 같은 어려움을 지나면서도 다시 걸어갈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의 인생을 조금씩 변화시키는 것은 거창한 결심보다 하루하루 반복해서 선택하는 작은 마음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삶은 내 뜻대로만 흘러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오늘 하루, 나는 어떤 마음을 먹고 살아갈 것인가. 이 책을 덮으며 오래도록 남은 질문입니다. 4. 추천 독자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특히 한 번에 오래 읽는 책보다 출퇴근 시간이나 잠들기 전 한두 꼭지씩 읽을 수 있는 마음에 관한 에세이를 원하는 독자에게 잘 맞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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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도서입니다. 요즘은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마음이 참 많이 달라진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잘 풀리지 않는 일이 생기면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겼을까?’라는 생각부터 들기도 하고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미리 걱정하면서 스스로를 지치게 만들 때도 있습니다. 『마음먹기 달려있지』는 이런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돌아보게 하는 책입니다. 제목처럼 결국 삶을 바라보는 관점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어떤 생각을 선택하고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며 살아갈 수 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행복이나 긍정적인 마음을 단순히 ‘좋게 생각하면 된다’는 식으로만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누구에게나 걱정과 고민, 속상한 일이 생길 수 있고 그런 감정을 없애는 것보다 현재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태도가 중요하게 다가왔습니다. 이미 지나간 일이나 다른 사람의 생각처럼 내가 직접 바꿀 수 없는 것에 계속 마음을 쓰다 보면 정작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는 집중하기 어려워집니다. 반대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생각과 행동에 조금 더 집중하면 같은 상황에서도 받아들이는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주요 메시지와도 맞닿아 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음가짐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소의 생각과 태도가 쌓이면서 만들어진다는 점도 생각해볼 만했습니다.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작은 생각 하나가 하루의 기분을 바꾸기도 하고 반복되는 생각이 결국 나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으며 ‘나는 평소 어떤 생각을 가장 많이 하고 있을까?’라는 질문도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런 생각이 실제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현재의 마음을 무겁게 만들고 지금 해야 할 일을 놓치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마음먹기 달려있지 는 결국 내가 처한 모든 상황을 마음먹기에 따라 바꿀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라기보다 내가 바꿀 수 없는 상황 속에서도 어떤 태도를 선택할지는 생각해볼 수 있다는 점을 이야기하는 책으로 다가왔습니다. 살다 보면 내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 않는 일이 생기고 예상하지 못한 변수도 만나게 됩니다. 그럴 때 상황 자체를 바꾸는 것이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 상황을 바라보는 나의 생각과 앞으로의 행동까지 모두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죠. 무조건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고 지금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살펴본 뒤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해보는 것. 그런 작은 변화가 쌓이면 일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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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용] 마음먹기 달려있지 > 본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 《마음먹기 달려있지》|정상훈 지음 《마음먹기 달려있지》는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으로 살아온 정상훈 저자가 삶의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해 들려주는 책이다. “세상에 흔들릴 때마다, 나는 내 마음을 돌아본다”라는 표지 문장처럼, 외부 상황을 바꾸기보다 그 안에서 자신의 마음을 지키는 방법을 생각하게 한다. 중요한 순간마다 긴장하고 흔들렸던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불안과 걱정을 인정하면서도 다시 중심을 찾는 자세를 전한다. 거창한 성공의 해답보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타인의 시선에 지쳤거나 삶의 방향을 점검하고 싶은 분, 따뜻한 위로와 마음의 가르침이 필요한 분께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마음먹기달려있지 #정상훈 #좋은땅 #마음수업 #마음공부 #나를지키는법 #삶의태도 #책리뷰 #서점리뷰 #도서추천 #서평단 #도서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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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훈 작가의 저서 마음먹기 달려있지는 삶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문제를 대하는 태도와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 모든 일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꿀 수는 없지만,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선택할 수 있습니다. • 진정한 마음공부는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과거와 미래를 내려놓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 내려놓음은 포기가 아니라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에 힘을 쏟겠다는 주체적인 선택입니다. • 또한, 우리가 품은 생각은 현실을 변화시키는 마법이 아니라, 현실을 바꾸기 위해 나를 움직이게 하는 출발점입니다. • 기대하는 바에 따라 현실을 대하는 태도와 행동이 달라지므로, 미래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는 삶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렌즈가 됩니다. • 결국 삶의 평안과 성장은 외부 환경이 아닌 자신의 마음먹기에 달려 있으며, 우리는 스스로 선택한 태도를 통해 어제의 나보다 조금 더 나아지는 과정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wonkukki&logNo=224407894613&navType=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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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의 나의 지키는 마음수업 선생님의 별명은 새가슴이었다고한다. 중요한 순간 긴장을 많이 하고 소심해진다고 붙여진 별명 흔들리는 마음을 잡아줄것을 찾아 교회.불교철학.중국고전등에도 관심을 가지셨다. 이책은 선생님의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에 새겨 온 생각들의 기록이다.
80개의 마음가짐인데 80권의 책을 읽은것이다. "마음 먹기 달려있지"라는 제목만 되새겨도 도움이 된다. 다 읽지않아도 보이는곳에두고 보며 마음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신다. 선생님을 뵌적은 없지만 읽으면서 참 좋겠다. 선생님의 제자들은.. 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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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나한테 필요한 것은 현실을 바로보고 내 마을을 다잡는 일인지도 모른다. 지금 여러가지 일이 막 몰아쳐오는데 그때 이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는 책을 읽었다. 솔직히 이런 책들 평소에 읽을 때는 큰 감흥이 없었는데 내가 약간 심란하니까 그런가 싶기도 하다. 괜히 공감되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 스스로 짠한 느낌이 든다. 나는 이런 기분을 느끼고 싶어서 , 이런 생각을 가지고싶어서 이 책을 펼친 것이 아니었는데 막상 책을 펼쳐보니 그렇더라. 지금 여러가지 일이 있다고 했는데 이 책을 읽고 내가 이전에 어떻게 했는지부터 되돌아보려고 한다. 지금 혼자서 생각했을 때는 명확한 해결책이 없었는데 가만히 앉아서 과거를 떠올리면서 생각해보면 뭔가 특별한 해결책이 나올 것도 같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살다 보면 이미 지나간 일을 계속 후회하거나,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면서 마음이 지칠 때가 있다. 『마음먹기 달려있지』는 그런 순간에 잠시 멈춰서 내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처음에는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는 말이 조금 익숙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책을 읽어보니 단순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가짐으로 바라볼 것인지 생각하게 한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는 메시지였다. 우리는 잘하고 싶다는 마음 때문에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짊어질 때가 있다. 그럴수록 오히려 마음은 지치고 현재에 집중하기 어려워진다. 책에서는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는 태도가 결국 나를 지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성장과 인간관계에 대한 내용도 공감하면서 읽었다. 어려움이 반드시 피해야 할 대상은 아니며, 사람마다 생각과 방식이 다르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았다. 무엇보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을 이야기하기보다 마음이 흔들릴 때 다시 중심을 잡는 방법을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좋았다. 요즘 걱정이 많거나, 인간관계 때문에 마음이 복잡하거나, 스스로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다면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다. 한 번에 다 읽고 끝내기보다는 마음이 힘든 순간에 필요한 부분을 다시 펼쳐보면 더 오래 곁에 두고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나만의 한 줄 서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