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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어본 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평생을 기록자로 살았던 다산의 18가지 지식경영법을 담은 책. 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재산으로 바꾸는 힘 '기록' 근본, 체계, 삶, 유산의 4개의 부분으로 나누었고 그 안에 초서,쓸모,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이해, 퇴고, 확장, 선포, 신념, 정리, 다짐, 증언, 비판, 정성, 가르침으로 구성해서 다산의 기록법들을 정리했다.
책 안에 다산이 고민하고 적어낸 글들이 인용되어 있어서 그의 생각과 성품을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자기 마음에 축적된 지식과 생각이 없는 사람은 결국 남의 말을 반복할 수밖에 없다"
📍기록은 삶에서 나온다. 아끼는 마음으로 살아온 삶, 부끄럽지 않게 살아온 시간이 곧 나의 기록이 될 것이다. (...) 그의 글은 앞으로 살아갈 삶에 대해 스스로에게 건네는 약속이자 미래를 향한 새로운 다짐이었다.(p.118)
📍우리가 처한 상황은 우리 삶에 결정적인 요인이 되지 못한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떤 상황에 처했는가가 아니라, 이제부터 어떤 행동을 선택할 것인가다.(p.132) 귀양을 간 힘든 상황 속에서 자신의 묘지명을 적었다는 이야기는 다산의 모습에서 대단함을 느낀다. 기록이 중요한 건 알지만 방법이 어렵기도 하고 실천하기 쉽지 않아서 시작했다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자신의 생각과 글로 발전시키고 정리하고 싶은 이들에게 도움될 책이다.
다산의 기록법 가이드 4가지 <가장 쉽게 기록을 시작하는 3단계/ 기록을 책으로 만드는 3단계 나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3단계/ 다음 세대로 기록을 전승하는 3단계>를 함께 담아 직접 적어볼 수 있게 해서 기록을 바로 실천으로 이어지게 한 점이 마음에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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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연구가 조윤제 선생이 그동안 낸 다산 시리즈 책들을 살펴보면 가히 '다산 전문가'라고 할만하다. 모든 책을 다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읽을 때마다 그가 '다산의 살아있는 제자' 같다는 생각이 든다. [다산의 방대한 글 속에서 '기록'이라는 하나의 원리를 이토록 선명하게 뽑아내주었으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김익한 교수-] 우리나라 1호 기록학자라고 할 수 있는 김익한 교수의 추천 글은 이 책이 얼마나 읽을 가치가 있는지 알려준다. 『다산의 기록법 』에는 '기준'을 세우고 시작하는 기록법(초서와 차록)부터 쌓인 기록을 결과물로 바꾸는 법 (concepting)까지 나온다. - 같은 주제끼리 묶고, 필요 없는 내용은 남겨 둬라 -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정리하라 - 퇴고 없이는 깨달음도 없다 기록의 재편집을 통해 책을 쓴 다산의 방법은 흩어진 기록을 모아 편집하고 융합해서 자기만의 창의적인 결과물을 내야 하는 요즘 시대에 꼭 필요한 역량이기도 하다. "기록의 가치는 그 글을 쓴 사람의 삶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다산이 어떤 것을, 왜, 어떻게 기록했는지 책의 흐름을 따라 읽다 보면 기록하는 삶과 가치 있는 글이란 어떤 것인지 배울 수 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이 책의 가치는 읽은 이가 다산의 방법을 자신의 삶으로 가져와 자신의 삶의 방향과 태도를 다시 세우는 것에 있다. 다산에게는 삶의 모든 순간이 글의 소재였고, 기록은 곧 자신이었다. 기록은 내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말해준다. 부지런히 기록하고, 기록이 빛나도록 가치 있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다. 나의 기록이 또다른 누군가의 기록으로 이어지며 세대를 잇는 유산이 될 수 있다는 다산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
불확실성의 시대에 지식이 아닌 지혜로서 삶을 다시 세우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서평단책 #다산의기록법 #조윤제 #다산 #기록 #오아시스 #카시오페아출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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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산 정약용선생님의 기록법을 토대로 기록이라는 왜 하는 것이며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저자이신 조윤제작가님은 다산의 말과 글을 사랑해서 쓴 <다산의 문장들>에 이어서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로 <다산의 기록법> 집필하셨다. <다산의 기록법>은 평생 기록자로 살아온 다산선생의 지식의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기록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면서 우리시댕 기록이 갖는 의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다산 정약용선생은 정조시대의 인물로 우리도 익히 알고 있는 위인이다. 다방면에서 천재적인 기질을 보인 인물로서 지금 이시대까지 존경받고 있다. 그러나 이런 위대한 인물도 천주교박해 등으로 인하여 18년간의 긴 유배생활을 하게 되는데, 그 유배기간동안 약 230여권의 저서를 남기며 현대 우리에게도 많은 지침을 주고 있다. 이책에서는 다산의 기록법에 대해서 생각과 뼈대를 세우고 지식의 주출돌을 놓으며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로 모아 세상에 내보낸다. 그리고 기록한 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다음세대로 이어진다는 순서대로 설명한다. 기록이라고 해서 뭔가 거창해야한다고 생각하였다가도 이 책을 읽다보면 지식을 정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나오는 부분에서는 요즘 아이들이 잘 안하고 못하고 있다는 노트필기가 생각이 났다. 내가 어릴 때에는 자연스럽게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쯤되면 과목별로 노트를 준비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말씀을 받아적고, 시험공부를 할 때 교과서를 보고 요점정리를 노트에 해보면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 요즘 아이들은 노트를 가지고 다니지도 않는다. 우리집 아이들에게도 노트 안필요하냐고 하니 필요없다는게 대부분이다. 선생님들이 아예 노트정리처럼 해서 프린트물로 나눠주시기도 하고 문제집에 요점정리부분으로 공부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산선생의 말처럼 지식을 스스로 기록해보지 않으면 그 지식은 나의 지식이 아닌것이다. 요즘 노트필기하는 법을 배우는 강좌까지 있다고 하니 어디까지 가르쳐줘야하는지 의문이 든다. 또 기록이 이라는 것이 대단한 것이 아니라는 또 한가지 예는 바로 일기쓰기이다. 나의 학창시절의 방학숙제는 일기쓰기였고, 학기중에도 일기써서 선생님께 주1회정도는 검사를 받기도 했으며,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기도 하였다. 나는 기록할 정도로 대단한 것이 없는데 싶지만 대단한 것만 기록하는게 아니라 나의 일과를 기록하고 정리함으로서 앞으로의 나의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다산선생도 이야기하고 있다. 다산의 기록법 가이드를 통하여 기록을 쉽게 시작하고 책으로 만들고, 삶의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과 다음세대로 전승하는 단계에 대해서도 정리해서 알려주는데 기록에 대해서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않고 순차적으로 실천해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기록은 지식습득과 사실을 알리고자 하는데 쓰이기도 하고 자기 성찰을 하는데도 쓰임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현대에는 손으로 직접 기록하기 보다는 여러 전자기기에 기록을 남기는 경우도 많은데 방법은 바뀌었지만 기록의 중요성, 필요성에는 변함이 없는 것 같다. P.101 누군가 사용했던 어려운 용어와 긴 문장을 그대로 가져오거나 옮겨 쓰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남기는 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착각한다. 하지만 스스로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을 가져와 봤자 저기 것이 되지는 않는다. 다산은 먼저 알게 된 것을 차근차근 곱씹으며 개념을 정리했다. 그리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 스스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정리했다. P.142 그는 왜 이런 식으로 자기 삶의 궤적을 기록해 두었을까? 다산은 후대에 자신이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스스로 남긴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똑바로 알기를 원했다. 그리고 이토록 세밀한 기록을 통해 자기 삶을 들여다보면, 지난날의 선택과 변화, 실패와 성장의 과정을 훨씬 객관적으로 마주할 수 있다. 그는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이렇게 인생을 기록했다. 그의 삶은 이후에 사람들에게 한 권의 책으로 정리되어 그가 바라던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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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생각을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 바꾸는 힘 다산의 기록법 조윤제 저 오아시스 ( 이 책은 컬처블룸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책을 읽고 나면 머릿속에 남는 생각이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생각은 흐려지고, 무엇을 읽었는지조차 희미해집니다. 그래서 기록이 필요합니다. 조윤제의 <다산의 기록법>은 바로 이 평범한 기록을 어떻게 지식과 삶의 힘으로 바꿀 수 있는지를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보여주는 책입니다. 2026년 8월 출간된 이 책은 다산이 평생 실천했던 기록의 방법을 초서,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지식경영법으로 정리했습니다. 단순히 ‘메모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읽고 생각하고 기록한 것을 하나의 지식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기록은 생각을 붙잡는 행위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다산에게 기록은 지식을 축적하는 방법이면서 동시에 자신의 생각을 다듬고 삶의 방향을 바로 세우는 일이었습니다. 중요한 내용을 가려 뽑고, 관찰한 사실을 기록하고, 비슷한 생각을 분류하고, 그것을 다시 편집해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어가는 과정은 오늘날의 공부와 글쓰기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다산의 기록법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초서(抄書)입니다. 무작정 책의 내용을 많이 적는 것이 아니라 중요한 것을 가려 뽑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많이 읽는 것보다 무엇을 읽고, 무엇을 남길 것인지 판단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을 좋아하고 많은 책을 읽는 사람이라면 특히 공감할 만한 부분입니다. 또 하나 마음에 남는 것은 ‘차록’, 즉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기록하는 습관입니다. 좋은 생각은 언제나 준비된 시간에 찾아오는 것이 아니기에 순간적으로 떠오른 문장이나 질문, 책을 읽다가 발견한 깨달음을 기록해 두면 그것이 훗날 새로운 글이나 생각의 씨앗이 됩니다. 평소 책을 읽으며 밑줄을 긋고 메모하는 사람에게 더욱 실용적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이 책에서 기록은 개인의 지식을 쌓는 데만 머물지 않습니다. 다산은 기록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시대의 모습을 증언하고, 다음 세대에 지혜를 전하려 했습니다. 그래서 책의 후반부로 갈수록 기록의 의미가 더욱 깊어집니다. 기록한다는 것은 결국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남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산의 삶을 생각하면 기록의 힘이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긴 유배 생활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는 공부와 기록을 멈추지 않았고, 방대한 저술을 남겼습니다. 저자는 이를 단순한 천재성의 결과가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온 기록의 습관과 지식을 체계화하는 힘으로 바라봅니다.
<다산의 기록법>은 기록을 이미 잘하고 있는 사람보다 오히려 ‘나는 책을 읽어도 남는 게 별로 없다’, ‘생각은 많은데 글로 정리되지 않는다’고 느끼는 사람에게 더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책을 읽고 나니 기록의 기준도 조금 달라집니다. 예쁘게 정리된 노트를 만드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읽고 경험한 것을 어떻게 나만의 생각으로 발전시키느냐 하는 것입니다. 한 줄의 메모도 생각을 만나고, 생각이 글을 만나고, 글이 삶으로 이어진다면 그것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지식이 될 것입니다. 기록은 과거를 남기는 일이 아니라 미래의 나를 만드는 일입니다. 다산이 남긴 기록이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는 것처럼, 오늘 내가 남기는 작은 기록도 언젠가는 나의 생각과 삶을 보여주는 흔적이 될 것입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 독서 후 생각을 오래 남기고 싶은 사람, 글쓰기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입니다. 특히 ‘많이 읽는 사람’에서 '읽은 것을 자신의 지식으로 만드는 사람'으로 한 단계 나아가고 싶다면 읽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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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사람의 삶은 사라지지 않는다 <다산의 기록법> / 조윤제 지음 / 오아시스 펴냄 다산 정약용은 조선 후기 실학을 대표하는 학자이자 사상가이며, 행정가이자 뛰어난 기록자였다. 그는 18년간의 유배 생활이라는 절망적인 시간을 수많은 저술을 남기는 시간으로 바꾸었다. 『목민심서』를 비롯해 『경세유표』, 『흠흠신서』를 저술하며 정치와 행정, 법과 제도의 개혁을 고민했고, 『마과회통』에서는 의학 지식을 정리해 백성의 생명을 구하는 데 힘을 보탰다. 또한 『여유당전서』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기며 학문과 현실을 연결했다. 『다산의 기록법』은 이러한 다산의 성취가 단순한 천재성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치열한 기록 습관에서 비롯되었음을 보여준다. 초서,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기록법을 따라가다 보면 기록이 단순히 메모하는 행위가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지적 도구임을 깨닫게 된다. 평소 기록하는 것을 습관으로 삼고 있지만, 무엇을 어떻게 남겨야 할지 고민할 때가 많았다. 하루에도 수많은 생각과 문장을 적지만 그것이 흩어진 메모로 끝나는 경우도 많았다. 이 책을 읽으며 다산의 기록은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쓸모 있게 남기는 것’에 가까웠다는 생각이 든다. 읽고, 생각하고, 중요한 것을 가려 뽑아 기록하고, 다시 분류하고 편집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하다. 특히 인상 깊었던 것은 다산이 기록을 자신의 삶과 시대를 바꾸는 힘으로 사용했다는 점이다. 유배지에서 직접 관찰한 사실을 기록하고, 잘못된 통념을 비판하며, 자신의 생각을 책으로 남겼다. 기록이 개인의 공부를 넘어 사회를 위한 증언과 다음 세대를 위한 유산이 된 것이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나의 기록도 조금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오늘 읽은 책에서 무엇을 발견했는지, 어떤 생각이 떠올랐는지, 그것을 어떻게 삶과 연결할 것인지 기록하고 싶다. 흩어진 기록을 모아 글이 되고, 글을 모아 책이 되게 하고 싶다. 다산에게 기록은 지나간 시간을 붙잡는 일이 아니라 미래의 자신을 만드는 일이었다. 결국 내가 남긴 기록은 언젠가 나의 생각과 삶을 증명하는 흔적이 될 것이다. 『다산의 기록법』은 기록해야 한다는 의무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생각하며 살아야 한다는 태도를 가르쳐준 책이다. #다산의기록법 #정약용 #기록습관 #독서와기록 #지식경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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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기록법'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인물이자 조선을 대표하는 실학자이자 개혁가로 인정받고 있는 다산 정약용의 기록법을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이제 2027년까지 불과 4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는 소원 중에 하나가 바로 돈을 많이 벌어서 여유롭고 성공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이처럼 누구나 성공을 하고 싶어하고 꾸준히 돈을 많이 버는 부자를 꿈꾼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잘 안 된다고 생각하거나 제대로 된 수익을 얻기 어렵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사람들의 삶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그들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를 누구보다 알고 싶어하고 궁금해 한다.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습관 중 하나가 바로 '기록' 이다. 하지만 나를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쓰거나 저장만하고 기록한 내용을 다시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다산의 기록법' 은 근본 - 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지식의 주춧돌을 놓는다, 체계 - 생각을 정리하고 하나로 모아 세상에 내보낸다, 삶 - 기록으로 자기 삶을 선언하고 기록한 대로 살아간다, 유산 -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기록을 남긴다까지. 4가지 주제로 나누어서 자세히 이야기 한다. 생각을 만드는 기록의 기초를 세우는법, 관찰 중요성과 지식을 쌓고 드러내는 방법, 기록한 것들을 종류 별로 효과적으로 모으고 묶는 방법, 복잡하고 어려운 지식을 쉬운 말로 기록하는 방법, 하나의 기록을 바탕으로 여러 주제로 확장하는 방법 등. 자신만의 생각의 기초를 튼튼하게 세우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완성하여 확장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새로운 방향에 대한 영감과 함께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위한 생각의 전환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록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고, 18년 간의 유배 생활동안 500권이 넘는 책을 써낸 다산 정약용의 기록 습관을 통해 영감을 모으고 아이디어를 확장 시키는데 사용하고 있는 다양한 기록법과 단순히 기록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날 것의 이야기로 하더라도 기록을 통해 아이디어의 단서를 찾고, 스스로를 살피면서 단단하게 성장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옳은 길을 따르면서 바로 서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 '다산의 기록법' 을 통해 단순히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유용한 아이디어가 되고, 새로운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성공을 위한 기록법과 습관을 배울 수 있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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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제 저의 『다산의 기록법』 을 읽고 얼미전에 후배가 있는 남양주의 별내에 찾아가는데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하게 되었다. 후배가 별내역 부근에서 노무사사무소를 운영하고 있어서 상담차였다. 헌데 하차 방송 안내 멘토에 귀가 번쩍였다. 바로 “다산역”이 퍼뜯 귀에 들렸던 것이다. 그래서 밖으로 훌쩍 보았더니 진짜 “다산역”이정표였다. 아 여기가 바로 다산 정약용 선생의 출생 및 성장한 고장이기에 역사명에도 등장시켰음인 거 같아 더욱 반가웠다. 평소에도 지하철을 자주 편리하게 활용하면서 나만이 장거리 이동시에는 반드시 읽을거리 책을 휴대하여 스마트폰 대신에 읽고 있다. 타고있는 차량에 한두명 정도 반가운 동반자 이외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에 집중하고 있을 때인지라 왠지 기분이 상큼한 이유는 왜일까? 그것은 아마도 나자신이 책읽기를 좋아한 것이라 확신해본다. 조윤제 작가의《다산의 기록법》은 조선 최고의 지식인이자 한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기록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다산 정약용의 삶을 통해, 기록이 어떻게 지식을 축적하고 삶을 운용하는 힘이 되는지 보여 주는 최고의 책이다. 초서부터 관찰, 축적, 차록, 분류, 편집, 퇴고, 확장 등 18가지 지식경영법을 담았다. 생각의 뼈대를 세우고,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하나의 결과물로 만들며, 자기 삶을 선언하고 시대를 증언하는 기록의 힘을 체계적으로 이야기한다. 다산의 기록 습관과 공부법, 사유의 과정을 따라가며, 자기 삶의 기록을 가장 강력한 지적 무기로 바꾸는 방법을 안내한다. 대한민국 1호 기록학자 김익한 교수는 “기록이 어떻게 한 사람의 전 생애를 통째로 바꾸는 놀라운 일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라며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그러면서 나자신의 지금까지의 책읽기와 기억하기와 글쓰기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어려운 환경으로 인하여 학창시절에는 돈을 주고 거의 책을 사볼 수가 없었고, 시골이다 보니 도서관 활용도 거의 하지 못하였다. 그러고는 바로 고졸과 동시 취업 현장으로 뛰어들다 보니 책하고는 멀어지게 되었다. 책을 읽고 싶고, 갖고 싶었는데 말이다. 어쩌다 용돈이 생기면 헌책방에 가서 몇권씩 구입하면서부터 책을 수집하게 되었다. 이렇게 책을 좋아하면서 책을 구입하고 읽으면서 그 양이 늘게 되었다. 특히 천운으로 야간대학에 들어가 교직과정으로 자격을 획득하여 중학교 사획과 교사가 되면서 거의 폭발적으로 증가 하며 거의 책과 일상화하게 된다. 나름의 책카페 활동을 통해서도 책을 확보하기도 하였다. 과목이 사회과이다 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 역사 등이 포괄적으로 다 다뤄지기 때문에 거의 모든 책이 포함되기 때문에 다양하게 읽으려 했던 것이다. 이런 책읽기가 습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칠십이 넘었지만 책을 좋아하고 책을 가까이하며 일주일에 한권 이상을 읽는 습관을 갖고 있다. 그리고 기록이다. 지금까지 책을 읽으면 독후감을 쓴다. 만족할만한 서평은 아니지만 지속적으로 써서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오고 있다. 현재 4,884 편이 등재되어 있다. 여러 가지로 미비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꾸준한 기록으로 남겼다는 의지만은 칭찬할 일이다. 다산은 치열한 기록 습관 덕분에 18년간 강진의 유배 생활의 고통 속에서도 500권의 저작물을 남긴 지적 거인으로 기억될 수 있었다. 오늘날의 표현으로 말하면, 그는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경영자’였던 것이다. 또한 지식을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우리도 누구든 지식경영자로 살아갈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다산을 최고의 지식인으로 만든 무기를 장착해 적극적으로 활용해보자. 당신이 쓴 것은 당신의 삶이 되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어 쓸 수 있는 든든한 지혜가 되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나 자신도 더욱 더 이 다산 정신을 바탕으로 한 무기를 적극 활용해 나가리라 다짐해본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자유롭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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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디오북을 통해 다산의 현명한 지혜를 알게 되었고 그 지혜를 현실로 가져와서 내 삶에 적용해 가며 살아가고 있는 독자예요. 그 먼 옛날 이렇게도 현명하시고 18년이라는 유배생활을 하시면서 500권에 달하는 방대한 저서를 남기며 과히 그 시대 최고의 지식인이였음을 알게 해 주네요. 다산의 삶의 지혜를 통해 어제보다 조금은 나은 저의 삶을 향해 파이팅하며 매일매일을 대하고 있는 저 자신이 무척이나 대견하게 여겨지는 요즘 접하게 된 책이 바로 다산의 기록법이네요.
최고의 자리에서 좌천되어 유배를 가 모든 것들이 무너져 내렸을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단히 자신의 자리를 지켜내며 후대 세대에 이렇게도 유익한 서적을 많이 물려 주심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이 자리 잡네요. 그 방대한 저서를 남길 수 있었던 것도 다산만의 특별한 기록법이 있었음을 알게 되어요. 구조 자체가 워낙 튼튼하다 보니 무너질래야 무너질 수도 없었을 것 같긴 해요.
다산의 기록법을 살펴보면, 독서를 하고 난 후 가장 중요한 것을 가려 뽑아 낼 줄 알고, 일상에서 떠 오르는 생각이나 읽으면서 생각이 떠 오르면 즉시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을 썼다고 해요. 과히 메모의 중요성을 알게 해 주는 대목이기도 하네요. 나이가 들면서 차츰 기억력이 소실되어감을 간간이 느낄 때가 있어요. 그래서 메모지와 펜을 항상 가지고 다니며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는 중인데 아주 좋은 습관을 들이고 있는 중이였네요.
올해는 독서를 제 생활의 루틴으로 들여놓기 위해 습관을 들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이예요. 다산의 말처럼 책을 읽으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을 기록해 가며 독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매일 매일 기록한 기록이 켜켜이 쌓여 훗날 한 권의 자서전을 출판하면 얼만 좋을까요?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자료 수집의 중요성도 알게 되어요. 다산은 수많은 책을 읽고 정리하며 그 자료들을 모아 책을 한권 한권 집필했다고 해요. 책을 많이 읽어 내는 독자라면 이런 방법으로 쉽게 한 권의 책을 집필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다산은 배우고, 생각하고, 기록하는 과정이야말로 마음을 다스리는 수행이라고 했어요. 가르침을 주는 데에는 스스로 기록하게 하는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은 또한 없다고 해요. 기록의 중요성, 아니 메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던 독서시간이였어요. 다산 또한 행동하는 순간 삶이 바뀌기 시작한다고 했어요. 저 또한 행동하는 실행력을 통해 저의 삶을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보려합니다. 옛 선조님의 전해주신 귀한 지혜가 현재를 살고 있는 저에게 좋은 초석이 되어 주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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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오아시스 출판사에서 출간한 '다산의 기록법'입니다. 우리나라의 역사는 그 기나긴 시간 속에서도 어떤 나라가 언제 세워지고 어떤 사건이 발생하여 어떻게 처리해 왔는가 등의 다양한 내용들을 자세하게 기록해놓은 덕분에, 지금에 이르러서도 후손인 우리들이 이를 역사 속 이야기들을 살펴보고 위인들의 모습들을 답습하여 인생의 멘토로서 삼아 가는 것 또한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조선에서 가장 유명한 지식인이자 기록 전문가로서 손꼽히는 분이 바로 다산 정약용 선생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조선의 선비이자 지식인으로서 18년 넘게 기나긴 귀양 생활 기간을 통해서만 500권이 넘는 서적을 남겼을 만큼 기록에 진심이 그였기에 지금에 와서도 그 결과물들은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유물로서 전해진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정약용이 남긴 기록들을 토대로 그가 초서부터 퇴고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생각을 기록하여 지적 자산으로서 완성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다양한 기록 방법들과 이를 참고하여 독자 여러분들도 스스로 기록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충분한 가이드 또한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산의 기록법'의 조윤제 저자는 삼성전자 마케팅실 등에서 근무하다가 현재는 출판업계에서 여러 권의 책을 직접 집필해 나가고 있는 작가이자 고전 연구가로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500권이 넘는 기록물을 남겼던 다산 정약용의 말과 글을 탐독하고 연구하여 써 내려간 '다산의 마지막' 시리즈는 여러 독자들의 호응을 얻는 데에도 성공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정약용 선생의 삶과 지식경영법의 노하우가 그대로 담겨있는 그의 여러 기록들을 토대로, 그 안에서 우리들이 머릿속의 다양한 생각을 제대로 된 하나의 기록으로서 남기고 완성시킨 뒤에, 나에게 있어서 가장 강력한 지적 자산으로서 완성시켜 나가는 데에 필요한 방법들을 배워나갈 수 있도록 깔끔하게 그에 걸맞은 내용들을 정리하여 들려준다고 합니다.
기록을 남기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근간이자 기본 단계는 누구나 인정할만한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내용들을 남겨야 한다는 점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나의 주관적인 생각이나 의견들은 일기 같은 기록물이라면 몰라도 여러 사람들이 접하게 되는 서적으로 출간하는 데에 있어서는 지양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 '다산의 기록법'에서도 [초서]를 시작으로 쓸모, 관찰, 축적 등의 18가지 기록 방법들을 나열하면서 그에 걸맞은 다산의 기록 노하우를 그가 남긴 어록 및 기록물들을 통하여 하나하나 자세하게 정리하고 설명해 주는 덕분에 꽤나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가 있었는데요, 덕분에 우리들을 글을 써나가는 데에 있어서 내 생각을 주춧돌로 삼아서 뼈대를 세우고 나의 기록들을 하나씩 의미 있는 방향으로 쌓아갈 수 있도록 하는 방법들을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해 볼 수도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나의 생각들을 하나의 글로서 정리하고 내가 죽은 뒤에도 남겨질 하나의 기록이자 소중한 유산으로서 남겨지기 위해서 나의 삶을 기록해 나가는 과정들을 다산 정약용 스스로가 행한 기록의 여정들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서 내가 지금까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했으며, 그 결과가 어떠했는가를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리고 남들이 보기에도 무언가 하나쯤은 그 기록 속에서 건져가는 교훈이 있을 수 있도록 써 내려가는 방법들을 배워볼 수 있는 점도 이 책만의 장점이라고 할만했는데요, 나의 신념과 다짐을 신중하게 정리하고 가치가 있는 하나의 기록물로서 완성시켜 나가는 데에는 바로 이러한 기록 전문가가 남긴 기록물을 살펴보는 것이 가장 훌륭한 방법이자 하나의 교과서라고도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일상 속에서 메모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요즘 시기에, 이렇게 일상 속에서 쌓이는 지식과 경험들이 하나의 문장과 글로서 다듬어지고 기록물로서 완성되어 나가는 과정들을 살펴보고 이를 스스로에게도 적용시키고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도와주는 최고의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다산의기록법 #조윤제 #오아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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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기억력이 뛰어나다고 믿기도 합니다. 물론 인간의 기억력은 좋기도 하지만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기억력 대신에 메모를 하고 메모는 단순히 잊지 않기 위해 글을 적어두는 행동은 아닙니다. 생각을 정리하고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은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좋은 습관이기도 합니다. 이 메모에 대해 다산 정약용을 따라갈 사람이 없습니다. 다산 정약용은 18년의 유배 생활 동안 500권의 저술, 시대를 초월한 가르침과 인생의 지혜를 남겼습니다. 다산이 이렇게 많은 책을 남길 수 있었던 이유는 메모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산의 대표작이자 유배지에서 쓴 목민심서가 좋은 예입니다. 다산은 유배 마지막 해 봄에 초고를 완성했고 유배가 끝난 뒤 고향으로 돌아가서도 내용을 수정했습니다. 기록하고 검토하고 고치고 다시 완성하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다산의 쌓인 기록은 반드시 결과물로 바꾸었습니다. 흩어진 자료를 분류하고 하나의 주제로 엮고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여 자신의 말로 풀어내고 남의 눈으로 검토받아 고치고 여러 갈래의 주제를 길어 올립니다. 다산에게 책이란 어느 날 갑자기 떠오른 천재적 영감으로 써 내려가는 것이 아니라 이미 기록한 것을 다시 편집하여 새롭게 만드는 일이었습니다. 중요한 지식을 얻었다면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발견할 때 한 번 생각하고 기록하면서 다시 한번 머리에 새깁니다. 그러한 과정이 지식을 문서화하는 데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참고 자료가 됩니다. 방대한 책 중에 내가 쓰는 글에 필요한 책을 찾기란 결코 쉽지 않습니다. 독서는 무엇보다 바탕을 세워야 합니다. 바탕이란 배움에 뜻을 두지 않고는 능히 책을 읽을 수 없습니다. 배움에 뜻을 두었다면 반드시 먼저 바탕을 세워야 합니다. 바탕은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로운 것입니다. 다산은 한 글자 한 글자의 분명한 의미를 알고 가장 적절한 자리에 두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어휘를 적재적소에 사용하는 것입니다. 관찰과 기록은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합니다. 직접 보고 겪고 확인한 것을 스스로 판단하고자 할 때 기록은 유용한 도구가 됩니다. 이 책 《다산의 기록법》은 다산이라는 너무 완벽한 사례를 통해 기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알려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