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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감독의 고전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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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은 분명 영국출신감독임에도 잘 알려진 영화들은 헐리웃 시절의 영화들이다. 그런 그의 영국시절 영화 모음집? 아직 다 시청한 것은 아니지만 [영 앤 이노센트] [사라진 여인]을 보면 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사라진 여인]은 요즘 영화 [플라이트플랜]과 비교될 수 있는데 오히려 이쪽이 훨씬 짜임새있고 말이 된다 할 수 있다. [영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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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은 분명 영국출신감독임에도 잘 알려진 영화들은 헐리웃 시절의 영화들이다. 그런 그의 영국시절 영화 모음집? 아직 다 시청한 것은 아니지만 [영 앤 이노센트] [사라진 여인]을 보면 그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능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다. [사라진 여인]은 요즘 영화 [플라이트플랜]과 비교될 수 있는데 오히려 이쪽이 훨씬 짜임새있고 말이 된다 할 수 있다. [영 앤 이노센트]는 각각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을 표현하는 말이다. 살인사건이 등장하는데도 거창한 스릴러는 없지만 아기자기한 연애물같은 느낌이다. 영화소개서를 보면 히치콕의 작품을 소개하면서 "...살인을 저지른 **의 얼굴을 클로즈업하는 장면이 유명하다"란 구절을 읽은 기억이 있는데 이 영화를 보면서 "...아, 그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군"했다. 두 작품다 아무래도 만든 지가 오래되서 고색창연함이 느껴지긴 하지만 그래도 명감독의 숨결을 느낄 수는 있다.
y****s 2006.04.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