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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2년차 CML환우인 정OO이라고 합니다. 저도 환우로서 이 책을 먼저 읽어보았습니다. 읽는 동안 환자의 목소리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질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작은 목소리들이 모여 실제 세상을 바꾸어 왔다는 사실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이야기가 곧 우리의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책입니다. #환자샤우팅카페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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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환자들이 단순히 자기 억울한 이야기를 하는 데서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자기가 겪었던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반복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느껴져서 더 마음에 와닿았다. 그래서인지 단순히 안타까운 이야기라기보다는, 조금이라도 바꿔보려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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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됐다. 특히 한 번의 의료 문제가 환자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 알게 됐다. 평소 당연하게 생각했던 것들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만든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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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절박하지만 목소리를 내기 힘든 환자들의 외침이 어떻게 거대한 변화를 만들었는지 알게 해준 책인 것 같습니다. 환자의 언어로 문제를 알리고, 전문가와 언론이 더해져 사회를 바꿔낸 과정이 감동적이었습니다. 환자안전법 뒤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를 알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라고 생각이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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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모아 놓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생각보다 많은 부분에서 공감을 하게 되었다.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책 속 이야기들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았다. 읽고 나서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게 된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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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는 아프고, 두렵고, 잘 모른다. 환자의 특성 세가지가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에 남았다. 환자의 목소리가 단순한 하소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아픔을 듣고 해법을 찾으며 결국 법과 제도를 바꾸는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켰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특히 실제 환자와 가족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환자 중심의 의료'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우리가 환자의 목소리에 왜 더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깊이 생각하게 되었던 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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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며 아픈 목소리가 혼자 남겨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환자와 보호자의 이야기에 따뜻하게 귀 기울이는 사회, 서로의 아픔을 보듬을 수 있는 의료환경이 만들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또란 이런 일들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며 하는 바램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