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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써 준 글, 정말 내 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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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I가 정말 가까워졌어요.  궁금한 걸 물어보기도 하고, 글을 쓰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도움을 받기도 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지금도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법해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주인공 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하는 6학년이에요. 친구의 글을 베껴 숙제를 해결하려다 들키고, 글쓰기 학원에 다닐 위기에 놓이면서 제시어만 입력하면 순식간에 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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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AI가 정말 가까워졌어요.  궁금한 걸 물어보기도 하고, 글을 쓰거나 생각을 정리할 때 도움을 받기도 해요.  이 책을 읽어보니 정말 지금도 어딘가에서 일어나고 있을 법해서 더 몰입해서 읽게 되었어요.


 주인공 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하는 6학년이에요. 친구의 글을 베껴 숙제를 해결하려다 들키고, 글쓰기 학원에 다닐 위기에 놓이면서 제시어만 입력하면 순식간에 멋진 글을 만들어 주는 AI 프로그램 ‘지니어터’를 알게 돼요.


 처음에는 귀찮은 숙제를 해결해 주는 고마운 도구였어요. 그런데 지니어터가 써 준 글로 선생님께 칭찬을 받고, 친구들에게 인정받고, 글짓기 대회에서 상까지 받게 되면서 상황이 달라져요.


칭찬을 받으면 받을수록 기쁜 게 아니라

‘이건 내가 쓴 글이 아닌데….’라는 문채의 마음은 점점 무거워져요.


이 부분이 참 현실적으로 다가왔어요.

AI를 사용하면 맞춤법을 확인하거나 생각을 정리하고, 내가 놓친 부분을 찾아보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생각하는 것부터 표현하는 것까지 모두 AI에게 맡겨 버린다면 과연 그 글을 ‘내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책이 무조건 “AI를 사용하면 안 돼!”라고 말하지 않는 점도 좋았어요. 이제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 AI를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어떻게 제대로 활용할지를 배우는 게 더 중요할 테니까요.


 그리고 아무리 매끄럽고 완벽한 문장이라도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마음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는 것도 생각하게 해요. 조금 서툴고 맞춤법을 틀리더라도 아이가 자신의 경험을 떠올려 자기만의 말로 써 내려간 글에는 그 아이만의 이야기가 있으니까요.


AI가 점점 더 똑똑해지는 지금, 오히려 아이들에게 더 필요한 것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인지도 모르겠어요.


AI가 써 준 ‘잘 쓴 글’과

내가 직접 쓴 ‘나의 글’은 무엇이 다른지,

AI의 도움은 어디까지 받아도 괜찮은지.


무엇보다 요즘 우리 일상과 너무 가까운 이야기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책이었어요. 👍🏻



이 서평은 르온서평단에서 도서를 제공받고 

솔직한 후기로 작성된 글입니다.

#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별숲출판사

 #지슬영 #단단한맘 #르온서평단

YES마니아 : 플래티넘 s******u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내용보기
#도서협찬“AI가 써준 글로 상을 받으면, 그 상은 누구의 것일까?”요즘 아이들에게 AI는 낯선 기술이 아니라숙제를 하다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글쓰기가 막막할 때 도움을 받는 익숙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죠.《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는바로 이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하는 초등 고학년 장편동화입니다.주인공 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하는 6학년이에요.친구의 공책을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내용보기

#도서협찬

“AI가 써준 글로 상을 받으면, 그 상은 누구의 것일까?”


요즘 아이들에게 AI는 낯선 기술이 아니라
숙제를 하다가 궁금한 것을 물어보고,
글쓰기가 막막할 때 도움을 받는 익숙한 도구가 되어가고 있죠.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는
바로 이 현실적인 고민에서 출발하는 초등 고학년 장편동화입니다.



주인공 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하는 6학년이에요.


친구의 공책을 베껴 숙제를 해결하다가 들키고,
글쓰기 학원에 가게 될 위기에 처한 문채.


그런 문채 앞에
제시어만 입력하면 3초 만에 멋진 글을 만들어주는
AI 프로그램 ‘지니어터’가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숙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였지만
AI가 써준 글로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고,
친구들에게 감동을 주고,
대회에서 상까지 받게 되면서
문채의 마음은 점점 복잡해집니다.



칭찬받는 기쁨보다
‘이건 내가 쓴 글이 아닌데…’라는
양심의 가책이 커지기 시작한 거죠.
하지만 이 책에서는
AI를 단순히 나쁘다! 라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편리한 도구이나 어떻게 사용하는게 올바른지 알려줍니다



맞춤법을 확인하거나,
생각을 정리하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도 있죠.



하지만 내가 해야 할 생각과 표현까지
AI에게 모두 맡겨버린다면 어떨까요?


잘 쓴 글과
내가 직접 쓴 글은 무엇이 다를까요?


조금 서툴더라도
내가 직접 경험하고 느낀 마음이 담긴 글에는
나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누구도 똑같이 경험할 수 없는
나의 기억과 감정,
나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이겠지요.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AI를 쓰지 마!”라고 말하기보다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를 알려줍니다


“AI가 써준 글은 내 글일까?”
“AI의 도움은 어디까지 괜찮을까?”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


AI가 더 똑똑해질수록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AI보다 더 완벽한 글쓰기 실력만은 아닐 것 같아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고,
자기만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

그리고 잘못했을 때
솔직하게 인정할 수 있는 용기.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는
AI 시대의 글쓰기와 디지털 윤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잘 쓰는 글 보다
내 생각을 갖는 것을 알려주려는 책인지도...



#르온서평단 을 통해 별숲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gbb_mom
@byeolsoop_insta 별숲

#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별숲 #책추천초등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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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7 2026.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마음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내 마음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내용보기
#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지슬영 #별숲 #도서협찬아이들이 숙제나 수행평가를 할 때 AI의 도움을 받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가는 요즘,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고 싶은 동화입니다.주인공 문채는 글쓰기가 싫어서 친구의 글을 베껴 제출하곤 했어요. 그러다 선생님의 전화 한 통에 엄마는 문채를 글쓰기 학원에 보내려고 합니다. 겨우 학원에 가는 것만은 막은 문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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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지슬영 #별숲 #도서협찬


아이들이 숙제나 수행평가를 할 때 AI의 도움을 받는 것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이 되어가는 요즘,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고 싶은 동화입니다.


주인공 문채는 글쓰기가 싫어서 친구의 글을 베껴 제출하곤 했어요. 그러다 선생님의 전화 한 통에 엄마는 문채를 글쓰기 학원에 보내려고 합니다. 겨우 학원에 가는 것만은 막은 문채에게 우연히 ‘지니어터’라는 글을 써주는 AI 프로그램이 찾아오고, 그때부터 문채는 글을 잘 쓰는 아이가 되어버립니다.


양심의 가책과 잘하고 싶은 욕망 사이에서 문채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요?


아주 현실적인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서툴더라도 진실된 나만의 글쓰기가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어른들에게는 과도한 경쟁교육 속에서 글쓰기와 독서만큼은 조금 다르게 바라보면 어떻겠느냐는 이야기를 건네는 것 같았어요.


진짜 쓰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써보고, 그 글을 잘 썼는지 못 썼는지 함부로 평가받지 않는 것. 어쩌면 아이들에게는 그런 글쓰기의 경험이 먼저 필요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 AI는 우리 일상에서 너무나 익숙한 도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아이들에게는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무엇은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해야 하는지 판단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질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잘 쓴 글이란 무엇일까?’

‘내 생각을 직접 쓴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AI의 도움을 어디까지 받아도 될까?’

이런 이야기를 나눠보기 좋은 동화입니다.

i******z 2026.09.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쓰기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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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온서평단_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내 맘대로 글 써주는 지니어터를 별숲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보면 다 국어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생각해 보면 제가 어릴 때는 영어 수학 학원은 다녔지만 국어 학원은 많이 다니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다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글쓰기를 잘 해야 한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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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온서평단_단단한 맘 서평단에 선정되어 내 맘대로 글 써주는 지니어터를 별숲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들을 보면 다 국어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어릴 때는 영어 수학 학원은 다녔지만 국어 학원은 많이 다니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 친구들을 보면 다 학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잘 해야 한다면서 집에서 스스로 할 수 없으니 다들 학원에서 배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요즘은 ai에게 묻고 글을 쑨다고 합니다.

대학교 리포트 같은 것도 쓴다고 하니 참으로 기가 막힐 일입니다.


주위에서 가끔 리뷰를 작성할 때도 ai를 이용해서 쓴다고 하는데 아부 잘 쓴 리뷰가 나온다고 합니다.

저는 쓸 줄 몰라서 쓰자 못하고 있기도 하지만 스스로 글 쓰는 재미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 책에서도 아이가 글을 잘 쓰기 위해서 지니어터에게 의지했다가 스스로 깨닫고 하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이 책을 읽고 이것을 무작정 믿으면 안 되는 것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지슬영 #별숲 #장편동화 #글쓰기

k******3 2026.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Ai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
"Ai가 가르쳐 줄 수 없는 것" 내용보기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지슬영 글 / 주성희 그림 / 별숲)독서와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오늘도 부딪치는 문제는 바로 AI를 사용한 글쓰기다.아이들에게 내는 책읽기 과제, 글쓰기 숙제, 자료 조사와 토론 준비까지.아이들 곁에 붙어 있지 않아서 모를 뿐이지, 이 중 어느 하나도 AI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물론 스스로 실력으로 해내는 아이들도 많다.차라리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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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지슬영 글 / 주성희 그림 / 별숲)


독서와 글쓰기를 지도하면서, 오늘도 부딪치는 문제는 바로 AI를 사용한 글쓰기다.

아이들에게 내는 책읽기 과제, 글쓰기 숙제, 자료 조사와 토론 준비까지.

아이들 곁에 붙어 있지 않아서 모를 뿐이지, 이 중 어느 하나도 AI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 없을 것이다.

물론 스스로 실력으로 해내는 아이들도 많다.

차라리 그 편이 마음 편하고 자기답다 생각하며, AI를 쓰면 선생님이 대번에 알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안다. 아이들을 오래 가르치다 보면, 아이들만의 문체, 느낌, 나름의 맥락과 서사 방식이 생기는데, 그건 그 아이의 개성이고 재능이며, 나는 은총이라고까지 생각한다.

그런데 그 범주를 뛰어넘으면 우선 의심이 든다. 그러나 의심이 아니라 확신이 들어도 그걸 증명할 수는 없다. AI 사용은 이제 점점 더 사적인 일로 바뀌고 있다.


AI 사용 윤리에 관해 고민하는 학부모, 교사,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 나왔다.

바로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다.

위에서 고민한 모든 내용이 이 책 한 권에 잘 드러난다. 이 책은 문제점만 탓하고 양심에 맡기지만 않는다.

AI의 한계와 나름의 대안을 제시하는 것은 이 책이 가진 더 큰 장점이다.


이 책의 주인공 문채는 생활본 쓰기에 힘들어하고, 특히 글쓰기를 귀찮아 한다. 그러나 작가가 꿈인 엄마의 기대와 응원, 절친 '동화'의 글쓰기 실력이 부러운 나머지, 새로 나온 AI인 '지니어터'의 베타 테스터로 참여한다. 천재 작가라고 말할 정도의 글쓰기 실력을 보여주는 지니어터. 문채는 단숨에 글쓰기 실력과 재능을 겸비한 인재가 된다. 칭찬과 부러움에 지니어터를 더 자주 사용하며, 문채는 부정행위란 늪에 빠진다.


지니어터를 이용해 교내 글짓기장에 글을 써서 내고, 심지어 백일장 대회에까지 지니어터를 이용한다. 지니어터가 보여준 글을 스스로 다듬었다고 정당화하지만, 그 글이 정말 문채 자신의 글인지 스스로도 모른다.

하지만 어떤가, 아무도 모르지 않은가?


결국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같은 글이 여섯 편 나오고, 이 사실이 공론화되기 시작하자, 문채는 동화의 조언대로 엄마에게 모든 것을 말한다. 엄마의 꾸중과 비난이 이어질 줄 알았지만, 이 엄마의 선택은 정말 놀랍다. 엄마의 선택은 무엇일까? 그리고 문채가 벌인 일은 수습이 될까?


앉은 자리에서 다 읽을 만큼 빠져드는 책이다. 이야기의 흐름, 캐릭터의 특징, AI를 대하는 아이들의 저마다 다른 자세, 그리고 부정행위 앞에서의 합리화, 그리고 올바른 자세, 그리고 실수와 잘못을 대하는 어른들의 태도까지. 배울 점이 많은 책이다.


나라면 이 책의 교장 선생님처럼, 담임선생님처럼, 아니 문채 엄마처럼 행동했을까? 이런 행동 자세야말로 AI가 가르쳐 줄 수 없는 삶의 지혜와 경륜이며, 우리가 추구하고 배워야 할 가치다.


앞으로도 AI는 정말 모든 분야에 쓰일 것이다. 인간의 일만이 아니라 능력과 재능까지 가져갈까 봐 걱정될 정도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걱정할 필요가 별로 없음을 깨닫게 된다. AI가 하는 일이란 게 우리가 끄적여 놓은 것을 읽고 배우며 따라하는 것일 뿐, 세상에 없던 걸 만들어내고, 새롭게 생각하며, 나답게 풀어가는 힘을 따라할 수는 없다. AI가 인간을 배우는 건 연애와 요리를 책으로 배우는 느낌일 거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걱정과 안심이 교차하며, 아이들이 자기다움을 찾아나가는 과정의 중요성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이 간과하는 점도 있다. AI의 활용도다. 문채 친구 동화는 AI를 글쓰기 보조자로서 잘 활용한다. 윤검 역시 맞춤법과 띄어쓰기 선생님으로 지니어터를 잘 활용한다. 이런 점을 더 부각시키면 좋았겠다. AI는 우리의 도구지, 나를 대신할 자리는 AI에게 없다는 걸 분명히 하면 어땠을까 한다.


그럼에도 이 책은 적극적으로 추천할 만하다. 학습의 어떤 분야에서도 AI를 활용할 수밖에 없는 지금의 상황에서, 아이들에게 AI를 공정하게 사용하는 방법과 나를 성장시키는 동력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한다는 점에서 유익하다. 인간은 AI 앞에 결코 좌절할 필요가 없다.


중학년 이상 아이들이 읽고, 나눌 만하다. AI를 활용한 학습, 혹은 부정행위에 대해서 학부모와 교사들이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궁금하다면, 어른들도 이 책을 좀 읽으면 좋겠다.


2026.09.12


#별숲 #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지슬영

YES마니아 : 로얄 p******s 202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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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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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AI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도구가 되어가고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책이에요. AI가 써준 글로 칭찬과 상을 받게 된 문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AI가 대신 써준 글을 내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돼요.특히 잘 쓴 글이지만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의 글이 조금 서툴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직접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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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AI는 너무나 자연스러운 도구가 되어가고 있어서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 책이에요. AI가 써준 글로 칭찬과 상을 받게 된 문채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AI가 대신 써준 글을 내 글이라고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하게 돼요.

특히 잘 쓴 글이지만 마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장면이 인상 깊었어요. 아이의 글이 조금 서툴고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직접 경험하고 생각한 마음이 담겨 있다는 것, 바로 그것이 ‘나만의 글’이 가진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문채가 실수를 인정하는 과정에서 엄마가 실수했을 때 반성하고 다시 하지 않으면 된다고 이야기해주는 부분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참 좋았어요.

제시어가 없으면 이해하지 못하던 지니어터의 모습과 후반부의 변화도 흥미로웠고, 마지막에는 조금 소름이 돋을 만큼 생각할 거리를 남겨주더라고요. 단순히 AI를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AI 시대에도 왜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이 필요한지를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AI를 접하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눠보기 좋은 동화로 추천해요.

h****1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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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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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오늘의 책은 <별숲 동화 마을>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입니다 :)👧🏻 실제로 지니어터가 있다면? 책에 나온 것처럼 문채 같은 아이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합니다.학교 숙제를 계속해서 안해가다가 결국 엄마의 손에 이끌려 글쓰기 학원에 다녀야할 위기에 처하지요.딱 한 달 동안 숙제를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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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출판사에서 제공받았습니다.

오늘의 책은 <별숲 동화 마을>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입니다 :)


👧🏻 실제로 지니어터가 있다면? 책에 나온 것처럼 문채 같은 아이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면 좋겠다.


문채는 글쓰기 숙제를 정말 싫어합니다.

학교 숙제를 계속해서 안해가다가 결국 엄마의 손에 이끌려 글쓰기 학원에 다녀야할 위기에 처하지요.


딱 한 달 동안 숙제를 잘해보겠다는 약속을 엄마에게 하는 문채.

그런 문채의 핸드폰에 글을 써주는 AI 프로그램인 ‘지니어터’ 광고가 눈에 띄었습니다.


그 날 부터, 모든 글쓰기 숙제를 지니어터에게 맡기고 상을 받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점점 더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채입니다.


문채는 과연 이 사실을 고백할 수 있을까요?


요즘 AI를 사용하여 글쓰기는 일상이 되었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과 AI가 쓴 글을 구분하기가 힘들정도지요.


하지만 너무 완벽해 보이는 AI가 쓴 글보다는, 조금 서툴더라도 각자의 경험과 생각이 녹아 든 글이 더 좋은 글이 아닐까 싶어요.


AI가 일상화 된 우리 아이들과 함께 꼭 한 번 이야기 해봐야 할 주제입니다.

어떻게 AI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지, 이런 흐름속에 내 이야기를 어떻게 담아낼 지를 고민해봐야할 것 같아요.


#내맘대로글써주는지니어터 #지슬영 #별숲동화마을 #별숲 #AI

8******m 2026.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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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어터가 제시어없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을까?
"지니어터가 제시어없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을까?" 내용보기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지슬영 글 /주성희 그림#별숲#도서협찬 #양심의 가책, 진심, 고백, AI논술 수업을 하다보면 유독 책읽기를 힘들어하거나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학생이 있다. 지난 금요일 초6, 도윤이가 그랬다. 숙제와 도서,공책등 수업준비가 잘 안 되는 도윤에게 어머님께 알림 사항을 해야겠다고 하니눈물이 그렁그렁거린다."하루 종일 가출생각만 했어요. 어떻게 해야
"지니어터가 제시어없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을까?" 내용보기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지슬영 글 /주성희 그림

#별숲

#도서협찬 

#양심의 가책, 진심, 고백, AI


논술 수업을 하다보면 유독 책읽기를 힘들어하거나 글쓰기를 힘들어하는 학생이 있다. 지난 금요일 초6, 도윤이가 그랬다. 숙제와 도서,공책등 수업준비가 잘 안 되는 도윤에게 어머님께 알림 사항을 해야겠다고 하니

눈물이 그렁그렁거린다.

"하루 종일 가출생각만 했어요. 어떻게 해야할까? 어디 가서 잘까? 그것만 생각했다고요. 엄마한테 죽었어요. 

저도 글쓰기 싫어서 그런게 아니라고요.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다고요."

그런 도윤의 모습을 보며 어찌나 미안했던지 진심으로 사과했다.


 글쓰기 과제로 쩔쩔매며 갈등하는 문채, 한달 동안 열심히 글쓰기 할거라 엄마랑 약속하지만 막막하기만 하다. 그러던 중 알게 된 지니어터. 지니어터에 제시어만 입력하면 글을 써 주는 지니어터.


 우리 학생들이 생각났다. 학생들 뿐이겠는가? 서평단 기한이 얼마남지 않은 책탑을 보면 나 또한 종종 유혹을 느끼곤 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문채,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똑같은 글이 네개나 나오고, 지니어터가 학생들 글을 학습하여 300개씩 똑같은 글을 공유하기도 하는데, 동화가 아닌 현실에서도 일어날법한 이야기를 어린이들이 주체척으로 행동하며 끌고 나가서 더 몰입할 수 있었다. 또한 옆에서 용기를 낼 수 있도록 다정다감하게 지켜봐주고 조언하는 어른들이 있어 따뜻했다


문채엄마와 문채

동화,윤검 


책 속의 인물들은 양심적이다. 동화가 문채를 생각하는 진심, 윤검이 짝사랑에 대한 진심, 그 진심을 전하고 싶어 양심의 가책을 겪으면서 지니어터에게 의존했던 문채. 이들의 에피소드가 남일같지 않았다. 왜일까? 학습을 한 지니어터가 제시어 없이도 글쓰기 공모전에 도전한다는 부분에서는 인간을 넘어서는 AI가 성큼 현실 속에 들어와 있는 것 같아 두려웠다.


'AI가 써 준 글로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으면 그 상의 주인은 나야?AI야?'


-인간의 글쓰기 패턴을 연구하기 위한 지니어터의 학습 과정이었습니다. 인간은 창의적 사고를 하는 종이며, 이는 인간이 비약적 발전을 이룬 이유이기도 합니다. 예시 글을 보고 다시 고치고 싶어 한 사람은 총30퍼센트에 불과했으며, 이는 이전에 있었던 학습 결과보다 5퍼센트 포인트 낮아진 결과입니다. 인간의 창의성이 결국 편의성에 지고 말 거라는 예측이 가능.....(142쪽 中)


-아무리 에이아이가 멋지고 완벽한 글을 쓰더라도 사람들이 가진 독특한 색깔을 담을 수는 없을 거야. 엄마는 그럴 거라고 믿어.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사람들이 엄청 불안해했대. 하지만 지금은 잘 사용하며 살고 있잖아? 아마 에이아이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함께 잘 사는 법을 찾을 수 있을거야. 162쪽


AI가 사회전반에 걸쳐 생활양식을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다. 시험평가 양식, 각종 신간책, 길거리 풍경등 하루가 다르게 변화고 있다. 가끔은 두렵고 그 반면에 편의성에 환호성을 부르기도 한다. 


글쓰기 과제로 고민하는 친구들,편의성만 쫓고있는 이 시대의 우리, 지니어터 앱을 열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k************6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맘대로 글 써주는 지니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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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많은 곳에서 AI의 도움을 받게 되는 요즘, 아이와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던 이야기예요.글쓰기 숙제를 싫어하는 문채는 글을 대신 써 주는 AI 프로그램 ‘지니어터’를 알게 되고, 지니어터가 써 준 글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일이 점점 커져요.책을 읽기 전 아이는 “나도 지니어터가 있으면 일기 써 달라고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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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더 많은 곳에서 AI의 도움을 받게 되는 요즘, 아이와 꼭 한 번 읽어 보고 싶었던 이야기예요.


글쓰기 숙제를 싫어하는 문채는 글을 대신 써 주는 AI 프로그램 ‘지니어터’를 알게 되고, 지니어터가 써 준 글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일이 점점 커져요.


책을 읽기 전 아이는 “나도 지니어터가 있으면 일기 써 달라고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생각이 달라졌더라고요.


“지니어터가 쓴 글은 내가 쓴 게 아니잖아. 그럼 일기는 내가 써야겠네. 일기는 내 추억이잖아.”


문채가 자신의 잘못을 엄마와 선생님, 친구에게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 꼽으며 “스스로 고백한 문채가 멋졌다.”고 했고요.


AI를 무조건 사용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디까지 도움을 받을 수 있을지, AI가 대신 써 준 글을 내 글이라고 할 수 있을지 아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하는 점이 좋았어요.


앞으로 아이들도 AI를 더욱 자연스럽게 접하게 될 텐데, AI를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눠 볼 수 있어 꼭 한 번 읽어 보길 추천해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서평입니다.

h******0 2026.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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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주는 지니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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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지슬영 글 주성희 그림별숲 (byeolsoop_insta)(이 책은 별숲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지슬영 작가의 장편동화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편리함 뒤에 가려진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도덕성의 가치를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짚어내는 작품입니다.작품의 핵심 줄거리글쓰기 숙제를 유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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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



지슬영 글 



주성희 그림



별숲 (byeolsoop_insta)



(이 책은 별숲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읽어보고 솔직하게 쓴 후기입니다.)





지슬영 작가의 장편동화 <내 맘대로 글 써 주는 지니어터>는 인공지능(AI) 시대의 편리함 뒤에 가려진 인간 고유의 창의성과 도덕성의 가치를 날카로우면서도 따뜻하게 짚어내는 작품입니다.



작품의 핵심 줄거리



글쓰기 숙제를 유독 싫어하던 초등학교 6학년 주인공 ‘

문채’는 친구의 공책을 베끼다 선생님께 들켜 

위기에 처합니다. 



엄마 손에 이끌려 글쓰기 학원에 갈 처지에 놓인 문채는, 우연히 키워드만 넣으면 3초 만에 완벽한 글을 뚝딱 만들어 주는 최첨단 AI 글쓰기 프로그램 ‘지니어터’를 발견하게 됩니다. 



지니어터의 도움으로 쓴 글은 대단한 호평을 받고 교내 글짓기 대회에서 상까지 받게 되지만, 


문채의 마음 한구석에는 점점 커지는 양심의 가책과 불안감이 짓누르기 시작합니다.


주인공 문채는 글쓰기가 싫어 키워드만 넣으면 완벽한 글을 완성해 주는 AI 프로그램 ‘지니어터’에 의존하게 되고, 처음에는 편리함과 그로 인한 칭찬에 도취되지만, 

시간이 갈수록 남의 옷을 빌려 입은 듯한 찜찜함과 

양심의 가책 때문에 괴로워하는 이 모습은 단순히 

동화 속 이야기로 끝나지 않고, 


과제를 할 때 인터넷이나 AI의 도움을 무심코 

빌리곤 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게 만듭니다.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메시지는 

‘스스로 고민하는 과정의 가치’ 였습니다. 



기계가 완벽하고 매끄러운 문장을 순식간에 만들어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진짜 감정과 생각은 기계가 대신해 줄 수 없습니다. 



서툴고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엉성한 내 진짜 생각을 글로 꾹꾹 눌러 담는 과정 자체가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힘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편리함이라는 달콤한 유혹 속에서 진짜 ‘나’의 목소리를 잃어버리고 살아가고 있는 건 아닌지, 

깊은 생각에 잠기게 만드는 책입니다.



내 생각을 대신 써주는 AI가 있다면, 

나는 더 편해질까?




<내 맘대로 글 써주는 지니어터>는 

요즘 아이들에게 아주 익숙한 인공지능과 

글쓰기라는 소재를 통해 ‘내 생각을 표현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책입니다.



글을 써야 하는데 막막할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정리해 주는 존재가 있다면 얼마나 편리할까요?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을 입력하기만 하면 

멋진 문장이 만들어지고, 어려운 과제도 금세 

해결될 것만 같습니다. 



특히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능력을 가진 존재가 무척 반갑습니다.



하지만 편리함에는 질문이 따라옵니다.


‘내가 쓴 글’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일까?


내 생각을 대신 표현해 주는 순간에도 

그 글은 정말 나의 생각일까?





이 책은 단순히 인공지능의 편리함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생각하고 선택하고 표현하는 주체가 

누구인지를 돌아보게 합니다. 



AI가 아무리 그럴듯한 문장을 만들어 주더라도,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결정하는 것은 

결국 사람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글쓰기’라는 행위를 바라보는 시선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글을 잘 쓴다는 것은 어려운 단어를 많이 알고 

멋진 문장을 만드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느꼈는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를 스스로 발견하고 

그것을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AI 시대에 오히려 ‘나만의 생각’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이야기하는 책처럼 느껴집니다.



AI가 글을 써주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생각할 필요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AI가 만들어 준 문장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보다 

‘나는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가?’라고 질문하는 힘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내 맘대로 글 써주는 지니어터>는 

어린 독자들에게 인공지능을 어렵게 설명하기보다,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서 AI와 인간의 관계, 

글쓰기의 의미, 그리고 자기 생각을 갖는 것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생각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글을 대신 써주는 기술이 발전할수록, 

내 생각을 만들어내는 능력은 더욱 소중해집니다.



글을 잘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고민하고 표현하는 것이라고 느꼈습니다.



AI는 사람에게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편리한 도구이지만, AI가 대신 생각해 주도록 하기보다는 내 생각을 먼저 가지고 

AI를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AI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라고만 생각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는 AI를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도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I를 사용할 일이 많아지겠지만, 

내가 직접 생각하고 판단하는 능력은 잃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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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마니아 : 로얄 r********8 2026.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