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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각자의 이야기 속 주인공이라는 느낌이 들어서 따뜻하게 다가왔던 작품. 처음 1권만 봤을 때는 “어? 이거 단편집인가?” 싶을 정도로 혼란스러웠는데, 결국 인물들의 인연이 하나로 이어지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새로운 느낌의 전개라 더 흥미롭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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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오래 전에 읽었었던 만화책인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구매해보았습니다. 약간 어두운 듯 우울한 듯 하면서도 섬세한 스토리가 인상 깊은 작품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완결까지 읽었어서 결말 대충 기억나는 데도 다음이 궁금하네요. |
| 이쿠에미 료 작가님의 깨끗하고 연약한 01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어렸을때 이 만화를 보고 머리를 얻어맞은것 같은 충격을 느꼈었고.. 그 이후로 이런거 또 없나... 하고 찾아다니게 됨... 그러나 없었다... 아무튼 제가 너무 사랑하는 만화라서 이북으로도 재소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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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유명한 작가님에 또 유명한 만화라 한 번쯤은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이제야 읽게 되었네요. 이 만화 리뷰들을 보면 다들 하루타를 부르면서 울길래 도대체 어떻길래 싶었어요. 하루타 이야기를 실제로 읽어보니까 생각보다 더 슬프고 아픈 이야기네요ㅠ.ㅠ 작가님 특유의 아련하고 조금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만화였습니다. 제목도 깨끗하고 연약한... 딱 잘 어울리는 제목이에요. 이쿠에미 료 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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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 작가의 깨끗하고 연약한 1권의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하세요. 액트1은 지하철에서 계속 만나는, 자기가 다니는 학교의 선생님을 짝사랑하게 되는 유마의 이야기입니다. 액트2는 10년 동안 친하게 지내온 친구 넷의 이야기입니다. 넷 중 한 명인 하루타가 교통사고로 죽게 되면서 나머지 셋의 관계가 변화하게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단순명쾌하다기보다는 복잡한 느낌이 드는 만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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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종이책으로 나올때부터 실시간으로 사모았는데 처음 이 1권을 읽을때까지만 해도, 아니 2권을 읽을때도 초반까진 이게 이토록 긴, 그리고 장미빛 인생처럼 연결되는 시리즈가 될거란 생각을 못했다. 이북으로 다시 읽어보니 처음의 그 감상이 되살아나 그립고 그 신선함을 다시 맛볼 수 없어 안타깝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리고 가장 매력적인 캐릭터는 이 1권에서 짧고 굵은 활약을 마치고 회상과 꿈으로밖에 등장하지 않지만, 사실 난 마지막까지 읽고도 여전히 이 시리즈의 진짜 주인공은 그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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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읽은 순정만화 중에서 성인이 되고나서도 문득 생각나곤 하는 작품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깨끗하고 연약한'이다. 반짝반짝 빛나는 한편 달의 뒷면처럼 어둠에 가려진 십대의 모습을 가감없이, 그러나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이쿠에미 료는 스치는 바람에도 상처 입을 수 있는 예민한 감수성을 가진 십대들을 우습게 여기지도 않고 지나치게 미화하지도 않는다. 특히 1권의 주요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는 칸나와 하루타의 이야기가 그렇다. 소꿉친구인 하루타의 죽음에 대해 칸나는 섣불리 애도하지 않는다. 또래에게 인기가 많았던 하루타를 동경하던 다른 학생들과는 확연히 다른 태도다. 이 부분에서 하루타가 좋아하는 여자애라서 특별한 게 아니라, 칸나 자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캐릭터라는 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 작품은 다음권을 읽게 만든다. 하루타는 죽었지만 두 사람의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는 생각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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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 이쿠에미 료의 작품을 모으고 있어서 꼭 종이책으로 사고 싶었는데... 3권이 절판이라 하는 수 없이 이북을 구입했다. 이북으로 보자니 좀 답답하고 눈도 아프지만 침대에 누워 보기엔 좋다.
함께 있을 수만 있으면 돼. 그저, 함께.... 꼭 그것만은 아니지만, 어쨌든, 그것만이라도
제일 앞장에 나오는 유마의 독백. 과연 이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될까? 흥미진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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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연약한 1권 아직은 미숙하지만 어른보다도 진지하고 뭉클한 10대의 사랑 이야기.... 등교하기 위해 탄 전철에서 마추치는 치한때문에 고통스러운 유미는 스와의 도움을 받다가 그와 사귀게 된다. 하지만 유미는 으스스해 보이는 생물 교사 카지마에게 마음이 끌리고 있었는데.....
학원물 만화 깨끗하고 연약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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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하면서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잘 다루시는 작가님이고 이 작가님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라서 전부터 언젠가 읽어야지 읽어봐야지 하던 책인데 미루고 미루다가 읽게되었어요. 그림체는 별로 보편적인 미형이 아니라 호불호를 많이 탈거같아요. 전 그림체 자체는 안 가리고 보는 편이라 괜찮았는데, 그림체보단 캐릭터가 엄청 많이 나오는데 얼굴로 구분이 잘 되는 편이 아니라 그게 좀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이게 누구고 누가 누군지 모르겠어서 몰입하는데 힘들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