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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인간으로서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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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책을 기대하고 봤을때는 그의 성공과 신화에 대해에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보았으나.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알고 싶었던 기술적 분야에서의 그의 식격은 거의 없었고 이래저래 갈팡질팡하는 한 인간으로서 묘사되어 있었다. 재기하게 만들어준 토이스토리에 대한 그의 태도는 노력보다는 우연히 이러한 CEO만들어준다는 뉘앙스까지 느낄수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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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이책을 기대하고 봤을때는 그의 성공과 신화에 대해에서 좀더 자세히 알수 있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보았으나. 책의 내용은 그렇지 않았다. 내가 알고 싶었던 기술적 분야에서의 그의 식격은 거의 없었고 이래저래 갈팡질팡하는 한 인간으로서 묘사되어 있었다. 재기하게 만들어준 토이스토리에 대한 그의 태도는 노력보다는 우연히 이러한 CEO만들어준다는 뉘앙스까지 느낄수있다. 기술전도사니 미래지도자니 하는 말도 가져다 붙이면 그만일뿐 우연의 연장선상의 하나일뿐 그리 대단해보이지 않게하면서 말이다.예로서 토이 스토리의 성공을 스티브가 간섭하지 않았기때문에 성공할수 있다는 예를 보면 그런 뉘앙스를 느낄수 있다. 한때 컴퓨터 윈도우 포맷에 OS/2와 기타 여러가지 운영체계들이 경쟁했던적이 있다. 하지만 지금 윈도우 독점으로 끝이 났지만 몇년전만하더라도 개인적으로 넥스트스텝과 같은 운영체계가 윈도우와 경쟁하기를 열망했었는데, 이책을 보면 넥스트스텝을 현재 윈도우의 위상으로 올릴수 있는 기회를 스티브가 어떻게 말아먹는지도 나온다. 참으로 아쉬운 대목이라 생각된다. 솔직히 기대한 내용과 많이 달라서 재미는 없었지만 Behind스토리를 알려고자, 한 인간의 인간사를 알려면 읽어도 좋을듯 싶다.
j***s 2003.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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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의 재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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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서 일요일 밤에 하는 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늘 보통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한다. 하지만 성공이 그리 쉬운가. 모두가 성공을 꿈꾸면서도 성공한 사람은 0.1%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바라보게 된다. 성공한 사람이 갑자기 몰락하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은근히 ‘그것 보라지’ 하는 마음이
"스티브 잡스의 재림기" 내용보기
MBC에서 일요일 밤에 하는 <성공시대>라는 프로그램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늘 보통사람도 성공할 수 있다는 걸 강조한다. 하지만 성공이 그리 쉬운가. 모두가 성공을 꿈꾸면서도 성공한 사람은 0.1%에도 미치지 못한다. 그러다보니 성공한 사람들을 부러움 반 시샘 반으로 바라보게 된다. 성공한 사람이 갑자기 몰락하면 안타까운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은근히 ‘그것 보라지’ 하는 마음이 되기도 한다. <못말리는 ceo="" 스티브="" 잡스="">의 주인공이야말로 사람들의 부러움과 시샘을 가장 많이 받은 인물일 것이다. 그는 애플컴퓨터를 세우고 지금 애플컴퓨터의 CEO로 일하고 있는 컴퓨터 업계의 거물이다. 개인용 컴퓨터 시대를 연 개척자로 스티브 잡스를 꼽는 데 주저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언론은 그를 영웅이라 떠받들었고 젊은이들은 잡스의 모습에서 자신들의 미래를 꿈꾸기도 했다. 하지만 미국 벤처의 상징으로 떠올랐던 그는 한때 자신이 영입한 전문경영인에게 밀려나는 수모를 겪었다. 재기를 위해 고군분투하다가 실패하기도 했다. 지은이인 앨런 도이치먼은 잡스가 애플에서 밀려난 85년부터 CEO로 재기에 성공한 2000년까지의 과정을 들려준다. 그는 이를 위해 스티브 잡스와 관련 있는 100여명을 만나 인터뷰했다. 잡스를 직접 인터뷰하지 않고 주위 사람만 인터뷰해서 제대로 된 잡스의 모습을 그려낼 수 있을까 하겠지만 그래도 어쩌랴. TV 인터뷰 도중 갑자기 나가버리는가 하면, 동의없이 자기 기사를 실은 잡지사에 전화해 애플 광고를 빼겠다고 협박하는 CEO인 것을. 저간의 사정이야 어쨌건 이 책은 잡스의 주변 사람들을 통해 언론에선 그려내지 못한 그의 진실된 모습을 보여준다. 마치 <성공시대>의 주인공들처럼 친근한 모습으로 말이다. 70년대 후반 약관의 나이에 ‘애플’이란 컴퓨터를 가지고 세상에 등장한 이 히피 출신의 몽상가가 회사에서 밀려난 후 보인 행적은 이 책의 제목처럼 ‘못말릴’ 지경이다. 러시아로 건너가 고르바초프를 도와 러시아의 교육 전산화에 투신할 생각을 하는가 하면, 정원 가꾸기에 몰입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는 미국 벤처 최고의 스타답게 이내 미국으로 돌아와 넥스트(NeXT)를 설립하면서 재기를 꿈꾼다. 미국 대통령 후보 경력까지 있는 로스 페로에게 넥스트의 지분 6%를 넘기면서 바가지를 씌운 건 이 시절의 유명한 일화다. 넥스트의 미래가치보다 잡스라는 스타에게 더 많은 기대를 걸었던 이 전설적인 부자는 넥스트가 문을 닫으면서 고스란히 돈을 날리고 만다. 잡스는 넥스트에 찾아온 몇번의 기회도 놓친다. 컴팩과 델은 넥스트가 하드웨어를 생산하지 않는 조건으로 5천만달러를 제시하며 넥스트의 운영체제(OS) ‘넥스트 스텝’ 사용권을 구입하려 했지만 잡스가 하드웨어에 미련을 버리지 못해 무산됐다. IBM은 넥스트 스텝 사용권을 6천만달러에 구입하려 했지만 이번엔 담당자가 바뀌는 바람에 물 건너갔다. 그러던 중 그는 새로운 기회를 잡는다. 디즈니에서 물러난 제프리 카첸버그가 재기할 터전으로 잡스의 픽사를 선택한 것이다. 잡스에게는 하늘이 내린 기회였다. 픽사가 자신을 살려줄 기회라고 판단한 잡스는 기존 직원들 사이에 자기 사람을 심는 방식으로 회사를 장악하고, 회사를 주식시장에 공개한다. <토이스토리>(Toy Story)가 대성공을 거둔 후 잡스는 다시 부자가 된다. 화려하게 재기한 그에게 침몰해가던 애플컴퓨터가 러브콜을 했다. 아픈 만큼 성숙해진 탓인지 다시 애플로 돌아간 그는 처절한 권력투쟁을 통해 마침내 CEO 자리에 등극하게 된다. 서태지 컴백 때처럼 잡스의 컴백은 애플 마니아들을 열광시켰고, 애플은 아이맥이라는 새로운 제품으로 팬들의 열광에 보답했다. 애플의 주가는 사상 최대 수준까지 올라갔다. ‘스티브 잡스의 재림’이라는 이 책의 원제처럼 잡스는 화려하게 부활한 것이다. 삶의 우여곡절을 고단하게 거쳐왔지만 잡스의 성격은 여전히 독특하고 괴팍하다. 애플 초창기, 매킨토시의 전 모델이었던 ‘리사’는 그의 딸 이름에서 따왔다. 그런데 그는 자기가 리사의 아버지란 것을 극구 부인했고, 이 사실이 법정에서 밝혀지자, 그것을 언론에 밝힌 그의 창업동지를 그 자리에서 해고해버렸다. 지금도 애플 직원들은 잡스와 같은 엘리베이터를 타는 것을 싫어한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보면 바로 해고해버리기 때문이다. 직원들이 구내식당에 불만이 있다는 말을 듣고서는 그 자리에서 구내식당 종업원들을 모두 해고한 일도 있었다. 잡스는 사랑도 불같이 했다. 그는 실리콘밸리의 백만장자와 결혼하는 게 꿈이라는 로렌 파월이라는 아가씨한테 반해 전 애인인 티나 레즈와 삼각관계에 빠지기도 했다. 그는 결국 로렌과 결혼 했다. ‘재림’한 잡스는 초창기 애플 시대와 다르지 않다. 얼마 전 ‘맥월드 엑스포 도쿄’에서 잡스는 언제나 그랬듯 찢어진 청바지에 터틀넥 셔츠 차림으로 열정적인 연설을 했다.이 책의 지은이는 잡스의 오만함과 지나친 자신감, 그 이면의 열등감, 그리고 편집증에 가까운 정열을 뭉뚱거려 ‘잡스답다’는 말로 표현한다. 경기침체로 우울하다면 15년 만에 재기한 잡스의 역경 스토리를 들으며 활기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인상깊은구절]
기업활동이 체제순응과 동일시되고 업계가 중년의 대머리들이 관장하는 ‘착실하지만 영혼이 없는’ 활동영역으로 간주되던 때에 그는 혜성처럼 등장한 천재였다. 그는 사업가인 동시에 사회 변화를 추구하는 혁명가였다. 그는 자신이 속해 있던 히피 공동체의 매력을 적절히 활용하는 자본가였다.
y******o 2001.05.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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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짜 스티브 잡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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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yes24를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평소 스티브 잡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꼭 알고 싶었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이라 망설임없이 바로 주문했다. 이책에서는 애플에서 넥스트 그리고 픽사, 다시 애플로 오기까지의 스티브 잡스의 긴 여정이 담겨있다. 내가 매킨토시를 사용해본 것은 단지 공용 컴퓨터나 전시품을 통해서였고 그 외에는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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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정말 우연한 기회에 yes24를 검색하다 발견했는데 평소 스티브 잡스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지는 않았지만 꼭 알고 싶었던 스티브 잡스에 대한 책이라 망설임없이 바로 주문했다. 이책에서는 애플에서 넥스트 그리고 픽사, 다시 애플로 오기까지의 스티브 잡스의 긴 여정이 담겨있다. 내가 매킨토시를 사용해본 것은 단지 공용 컴퓨터나 전시품을 통해서였고 그 외에는 잡지나 카다로그등을 통해 매킨토시를 감상할 뿐이었다. 물론 겉모습 부터 매력적인 매킨토시를 갈망했지만 가격도 비쌌고 당시부터 주류는 IBM호환기종이었기 때문에 매킨토시를 사겠다는 생각은 아예 접은 상태였다. 그리고 그 화려한 매킨토시 뒤에는 스티브 잡스란 거물이 있다는 것을 컴퓨터 잡지 등을 통해 알게된 것이 스티브 잡스에 대해 내가 아는 전부였다. 얼마지나 애플은 점점 고전을 면치 못했고 급기야 스티브 잡스가 애플에서 쫓겨났다는 소리까지 듣게 됐다. 그리고나서 넥스트는 단 한대도 눈으로 직접 보지 못했던 것으로 보아 망했다는 것을 쉽게 짐작할 수 있었다. 잡지를 통해 본 모습은 정말 훌륭했으나 정말 비쌌다. 사실 픽사와 스티브 잡스와의 관계는 비교적 최근에 나온 신형 iMac을 통해서였다. 픽사 로고 캐릭터를 닮은. 그때 누군가가 옆에서 '스티브 잡스가 결국 저걸 만들었군' 이란 말을 해서 픽사와 스티브 잡스와 무슨 관계가 있나보다 짐작했을 뿐이다. 이 책을 읽은 지금 스티브 잡스는 정말 특이하며 이런 CEO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정말 강인한 카리스마로 사람을 끌어들이지만 정작 그는 보편적으로 존경할 수 있는 인물은 결코 아니다. 따라해서도 안될 것 같고 따라하기도 불가능할 것 같은. 감정의 기복이 너무도 심해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도 직원에게 폭언을 퍼붓길 주저하지 않았으며 직원들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모습에서는 적지않은 실망을 했다. 그의 재기 성공도 그의 탁월한 경영 능력이나 미래를 내다보는 아이디어 보다는 별 생각없이 투자했던 픽사의 성공이 가장 밑거름이 된 것이었다. 하지만 대체로 그를 비판하고 싶은 나조차도 책을 읽는 동안 한없이 그에게 끌려들어갔으니 이것은 바로 스티브 잡스의 매력이자 능력이 아닌가 싶다. 빌 게이츠도 스티브 잡스의 이런 카리스마를 부러워했다고 한다. 자신이 만든 애플에서 비참하게 쫓겨났다가 다시 복귀한 이 화려한 스티브 잡스의 부활에 빠져보자. ps. 책 내용자체는 정말 알차고 재미있지만 한가지 흠을 꼽자면 초창기 애플설립부터 성공가도를 달리던 시절의 내용이 없다는 것이다.
i******o 2002.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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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인 내가 바라본 스티브잡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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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애플의 매킨토시를 접한 건 91년도 미대 신입생일때 부터 였다. 그리고 아이맥이 나오기까지, 내가 애플에 대해서 알고 지낸 시간도 이 책에서 나오는 15년간의 일화의 3/2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시기 였다. 책을 떠나서 난 그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적인 철학을 존경해왔다. 그래서 무조건 제목만보고 구입을 했는데, 객관적인 스티브의 생활과 가치관, 성격 등 내가 몰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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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애플의 매킨토시를 접한 건 91년도 미대 신입생일때 부터 였다. 그리고 아이맥이 나오기까지, 내가 애플에 대해서 알고 지낸 시간도 이 책에서 나오는 15년간의 일화의 3/2는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시기 였다. 책을 떠나서 난 그 스티브 잡스의 디자인적인 철학을 존경해왔다. 그래서 무조건 제목만보고 구입을 했는데, 객관적인 스티브의 생활과 가치관, 성격 등 내가 몰랐던 많은 부분을 느끼게 해준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은 다분히 스티브의 비판적인 내용들이 많지만, 어떻게 해서 아이맥이라는 금세기 최고의 디자인이 나왔을까를 충분히 짐작케 해준다. 그의 카리스마적 리더쉽으로 대중을 끌어들이는 힘과 주도면밀한 성격은 내가 전혀 몰랐던 부분이었다. 비열한 인간도 가끔씩은 되어 봄직도 하다? 난 지금도 그가 만든 아이맥을 사용하고 있다. 성공을 위해선 여러가지의 방법이 있다는것과... 스티브의 경영방법도 우리가 간과해선 안될 부분이 너무도 많다고 느꼈다.
p***7 2001.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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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사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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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의 창시자이며, 넥스트 설립자이고, 넥스트 OS의 개발자, 픽사의 소유주 이기도 한 스티브 잡스의 인생 중반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처음 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알게 된 것은 1995년 경쯤 컴퓨터 잡지를 통해서였다. 그는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었고 언론은 그를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표현했었다. 그리고 그의 애플 컴퓨터 개발 시절 이야기부터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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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의 창시자이며, 넥스트 설립자이고, 넥스트 OS의 개발자, 픽사의 소유주 이기도 한 스티브 잡스의 인생 중반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처음 스티브 잡스에 대하여 알게 된 것은 1995년 경쯤 컴퓨터 잡지를 통해서였다. 그는 언론의 조명을 받고 있었고 언론은 그를 영향력있는 사람으로 표현했었다. 그리고 그의 애플 컴퓨터 개발 시절 이야기부터 이야기를 읽었던 기억이 난다. 그는 창의적이며, 미래를 직관적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빌게이츠나 그외의 사람들보다 스티브 잡스라는 걸출한 인물에게 더 많은 미래 비젼을 보기 원한다. 그 예가 '승려와 수수께끼'에서 나오는 스티브가 빌에게 인터넷 TV 기술을 판 것이다. 스티브는 인터넷 기술의 발전을 예측했고 이것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는 텔레비젼과 인터넷을 접목했고 이 천문학적 투자가 필요한 아이디어를 빌에게 팔았다. 천문학적인 돈을 빌이 가지고 있지만 실패할지도 모르는 비젼을 가능성 있겠 만드는 스티브의 재주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천하의 빌에게 아이디어 하나로 그만한 돈을 받아낼 수 있는 사람은 스티브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책은 이러한 스티브에 관한 환상과는 거리가 멀다. 스티브에 대하여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고 이러한 노력이 우리 영웅 스티브를 추락시키지 않을가 걱정이 된다. 우리에게 모본이 되는 영웅 또한 필요하기 때문이다. 책은 그가 애플에서 쫓겨나서 넥스트사를 설립하고 몰락하는 과정과 픽사-토이스토리1,2, 벅스라이프를 만든 회사이다-를 통해 재기에 성공하는 과정들을 이야기 하고 있다. 특이한 것은 픽사가 그의 소유일 뿐이지 그가 최고 경영자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를 영화계의 거장으로 보는 시작이 있는데 이러한 것이 잘못된 시각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내게 충격이었다. 속았다는 생각과 함께.... 그의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하다. 사람들을 빨아 들이는 흡입력, 그의 연설....이 책은 스티브 잡스가 어떻게 성공했는지 성공 신화를 이야기하지는 않는다. 그의 성격과 그의 주변 이야기, 그리고 그의 사업 이야기를 여러 사람들의 목소리로 들려준다. 그냥 스티브 잡스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한다. 그 외에 다른 것을 원한다면, 음음음......
p*****n 2001.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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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사랑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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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뛰어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강한 무언가가 있다. 프로그래머로 시작했지만 마케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하는 빌 게이츠, 프로그래밍이 樂인 리누스.(내가 아는 사람은 이 두 사람뿐이다.-_-;; 그치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는 사람은 세명으로 늘어났다.-.-V) 그렇다면 이들보다 먼저 태어나 컴퓨터업계를 뒤흔들었던 스티브 잡스는??? 이 책만으로 판단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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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뛰어나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는 참으로 강한 무언가가 있다. 프로그래머로 시작했지만 마케팅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고 하는 빌 게이츠, 프로그래밍이 樂인 리누스.(내가 아는 사람은 이 두 사람뿐이다.-_-;; 그치만 이 책을 읽고 난 후 아는 사람은 세명으로 늘어났다.-.-V) 그렇다면 이들보다 먼저 태어나 컴퓨터업계를 뒤흔들었던 스티브 잡스는??? 이 책만으로 판단하면 스티브 잡스는 정말 카리스마 빼고는 남는 것이 없는 사람이다. 문제는 그 카리스마가 보통 정도의 수준을 넘어서 사람들을 홀라당 휘어 잡는다는 것이다. 이정도로 사람을 매혹시키는 사람은 삼국지의 유비밖에 본적이 없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유비랑 스티브 잡스랑 비슷하다. 본인들이 할줄 아는 건 하나도 없다. 다만 그릇이 누구 밑에서 일할 그릇이 아니고 사람을 이끄는 그릇이라는 것이다. (왜 하필 그들이 그런지는 하나님만이 아실뿐...허허~~) 이 책을 안 읽어보아도 위에 있는 미디어 리뷰를 보면 대충 알겠지만 이 책은 애플에서 쫓겨나서 다시 애플로 들어가기까지의 내용이다. 그가 애플을 창업할때는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지만 넥스트를 만들고 픽사로 통해 재기하고 다시 애플로 들어가기까지 그가 사용한 재능은 카리스마뿐이다. 카리스마로 그의 아래에 있는 유능한 사람들을 일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는 성공한다~ 스티브 잡스의 주변인들을 통해 엮어진 책이기에 스티브의 사고, 철학등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없는 것이 크나큰 단점인 책이다. 카리스마가 핵심인 사람의 이야기인데 그 카리스마에 전염된 사람들에게만 말을 듣고 카리스마를 내뿜는 사람이 이야기한 건 없기에 과연 스티브 잡스가 대단하긴 대단한 사람인가라는 의심마저 들게 된다. 과연 그의 카리스마는 어떻게 생겨난 것일까? 타고난 것일까, 아니면 어떤 계기로 생겨난 것일까.. 컴퓨터 업계의 한 획을 그은 사람에 대한 책. 약 300쪽에 달한다. 근데 왜 읽고 난 후 배울게 하나도 없단 말인가~ 훌륭한 사람들의 인생을 엿본 후면 매번 가슴 한구석 에서 올라오는 뜨거운 열정도 없고. 성공한다고 다 존경받는 건 아니는 듯 싶소이다. 아~ 이젠 쌍둥이가 된 책주인에게 책을 돌려줘야 할듯 싶다. 앗~ 아래 '책 속으로'를 쓰다가 커피잔을 쓰러뜨려 책이 커피에 젖어버렸다.(아주 약간 젖었다..진짜다~ 아주 약간) 어쩌나..T.T 스티브 잡스의 카리스마를 빌려서 이 위기를 빠져나갔으면 하는 것이 이 새벽녁의 나의 바람이다~ -_- V(스티브 잡스의 백만분의 일배인 나의 카리스마 브이). 용서해주세요~~~

[인상깊은구절]
스티브 잡스에게는 실리콘밸리의 모든 좋은 면과 나쁜면이 함께 있다. 그는 막대한 재산에 욕심을 부리기도 하지만 동시에 무관심하기도 하다. 그러면서 대중의 지지를 갈망하는 복잡한 엘리트이다. 그는 세상을 변화 시키려는 개혁가이기도 하고 컴퓨터를 팔아먹으려는 장사꾼이기도 하다. 그는 기술에 예술을 도입하려는 마음과, 기술보다는 좋은 이미지와 광고를 이용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려는 마음 사이에서 갈등한다. 그는 괴짜이기면서 이기적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이상하게도 그의 막대한 재산과 성공은 다른 사람의 창의적인 업적을 지원해준 데서 비롯된 것이다. 직업적으로 밑바닥 상태일 때 그는 겸손하게 군다. 하지만 직업적으로 최고조에 달하면 무서운 독재자로 돌변한다. 그는 주로 똑같은 사람에게 사랑과 미움을 동시에 받는다. 그에게 시종일관 아첨을 떨거나 시종일관 통렬한 비판을 가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티브를 알고 함께 일했던 사람들 대부분은 그가 상당히 대조적인 모습을 지니고 있으며 모순에 가득 찬 인물이라고 생각한다. 못된 스티브는 진절머리가 날 정도로 나쁜 인간이지만, 착한 스티브는 창의력이 뛰어나고 다른 사람들에게 용기를 북돋우며 카리스마가 넘치는 인물이다.
b*****u 2001.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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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라는 말이 어울리는 한 혁신가에 관한 책
"'최초'라는 말이 어울리는 한 혁신가에 관한 책" 내용보기
2002년 Mac World와 CES에서 발표된 New i-Mac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역시 스티브 잡스'라는 말을 했었다. '세계 최초의 PC 개발자'라는 칭호를 항상 붙이고 다니는 스티브 잡스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은 '혁신가'였다고 생각한다. Apple을 세상에 내어 놓으면서 스티브 잡스는 그의 동료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세상을 놀래켰다. 복잡한 DOS 명령어를 외
"'최초'라는 말이 어울리는 한 혁신가에 관한 책" 내용보기
2002년 Mac World와 CES에서 발표된 New i-Mac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설계를 보고 많은 사람들이 '역시 스티브 잡스'라는 말을 했었다. '세계 최초의 PC 개발자'라는 칭호를 항상 붙이고 다니는 스티브 잡스에게 가장 어울리는 말은 '혁신가'였다고 생각한다. Apple을 세상에 내어 놓으면서 스티브 잡스는 그의 동료 스티브 워즈니악과 함께 세상을 놀래켰다. 복잡한 DOS 명령어를 외워서 일일이 입력해야 하는 불편함을 감수하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에, Machintosh를 세상에 내어놓으면서 역시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인터페이스를 선보였고(개발은 제록스의 PARC에서 했고 스티브 잡스는 이를 활PC에 활용하였다), 이는 PC(Window 기반 퍼스널 컴퓨터)에 적용되면서 PC의 대중화에 불을 당겼다. 하지만, 스티브 잡스가 컴퓨터 업계의 혁신자로 통하기는 하지만, 정작 승리의 월계관을 쓴 것은 스티브 잡스가 아니라 빌게이츠의 MS를 비롯한 Intel 등의 PC 관련 업계였다. 스티브 잡스의 능력이 모자랐던 것일까? 시대를 읽는 눈이 뒤쳐저서 일까? 아니면, 추진력의 부족이었을까? 이 책 '못말리는 CEO 스티브 잡스'는 그러한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어느정도 해줄 수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처음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제목중의 일부인 '못말리는'의 의미가 단순히 친근감을 주기 위한('못말리는'이름의 영화제목, 책제목은 무수히 많다) 출판사측의 의도였다고 생각했으나,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자신의 소신을 끝까지 굽히지 않고 그 소신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걸고 노력하는 스티브 잡스의 열정적인 모습에서 '못말리는'의 의미가 스티브 잡스에게 딱 들어맞는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언제나 자신만만한 표정으로 컴퓨터 업계를 이끌어간다는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스티브 잡스를 보고 있노라면, 그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류의 사람이라는 경외감이 들 수 밖에 없다. 거기다 '최초의 PC 개발자', '최초의 3D CG 장편영화(토이스토리) 제작자', '최초의 아이콘 인터페이스 도입' 등 그를 따라 다니는 화려한 수식어를 보고 있노라면 그에 대한 경외감은 나에 대한 열등감으로 바뀌어 감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을만큼 그의 존재는 탁월하다. 하지만, 이 책이 그러한 스티브 잡스의 화려한 성공기만을 보여주기 위한 그런 책은 아니다. 이 책은 스티브 잡스의 인간적인 면에 최대한의 초점을 맞춘 책이다. 스티브 잡스가 자신의 사생활을 밝히려 드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그와 직접 인터뷰를 해서 만든 책은 아니지만, 그와 가장 가까이서 지냈던 수많은 사람들의 진술을 토대로 그의 인간적인 면면을 아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펼쳐내고 있다. 거기다가, 애플 CEO에서 추방, NEXT 설립, Pixar를 통한 재기, 다시 애플 CEO에 임명, 기록적인 주가 상승 주도 등 더 이상 드라마틱할 수 없을 만큼 흥미진진한 그의 인생 스토리와 연계되어 그 재미는 더욱 배가된다. 그리고, 스티브 잡스의 협상을 이끌어가고 사람들을 다루는 스타일은 개인적으로 스티브 잡스에게 관심이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에 몸담고 있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고, 실패에 굴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도전하여 승리를 쟁취해내는 그의 불굴의 의지는 직업이나 나이를 불문하고 읽는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확신하는 바이다.
m******g 2004.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국에 잡스가 하나라도 있다면...
"한국에 잡스가 하나라도 있다면..." 내용보기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는 특정한 상표나 상품에 메니아가 있다. 이를테면 소니라든지 애플이라든지 말이다. 그러한 메니아들의 상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에 매킨토시의 신화를 이룩한 애플의 사장 스티브 잡스의 인생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드라마적인 재기와 성공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자세한 성격과 뒷이야기를 제3자의 인터뷰와
"한국에 잡스가 하나라도 있다면..." 내용보기
전자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중에는 특정한 상표나 상품에 메니아가 있다. 이를테면 소니라든지 애플이라든지 말이다. 그러한 메니아들의 상품에 대한 관심과 사랑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에 매킨토시의 신화를 이룩한 애플의 사장 스티브 잡스의 인생에 대해서는 많은 부분이 드라마적인 재기와 성공에 대해서 피상적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의 자세한 성격과 뒷이야기를 제3자의 인터뷰와 자료등을 통해서 재구성한 책이 나오것은 반가울 따름이다. 비록 돈으로 따지자면 한참을 빌 게이츠의 뒷줄에 서성이여야 겠지만 한 회사 이미지와 애플의 스타일을 창조하면서 엔지니어로서의 열정을 필드에 직접 쏟아낸 그의 창조물은 마치 패션 업계의 아름다움에 도취하게 만드는 디자이너에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빌 게이츠가 감히 따라올수 없는 감각과 창조성의 소유자로 업계의 신망과 거의 광적인 팬을 몰고 다니는 그의 자취를 책을 통해서 읽다보면 인생이라는 파도가 그에게도 어김없이 넘실거렸다는 것을 알수 있다. 비록 스티브 잡스가 존경하는 사람중에 하나일지라도 이 책에 많은 점수를 주지 않은 이유는 이책의 필자 또한 잡스의 신봉자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어서 였다.그 만큼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오라클,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CEO들 (쟁쟁한 그들!!!)을 들러리로 세울지언정 스티브 잡스를 실패에서 운 좋게 살아난 인물로만 비치치 않고 있다.픽사의 기사회생으로 다시 애플의 사장이 된 그의 기막힌 인생에 있어서 그를 다시 CEO로 영입할수 있었던 것은 하드웨어에 대한 고귀한 예술주의적 성향과 함께 포르쉐의 날렵함과 견고함을 지향했던 스타일리스트적인 그의 완벽함에서 비롯된 것임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이같은 메니아가 없는 국내 모 S기업의 회장이 한탄하면서 천재의 중요성을 강조한것도 이책을 보면 당연한것같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이러한 천재가 절실히 필요한것이 아니였던가!?
a***j 2003.1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개인적으로 관심많았던 인물...
"개인적으로 관심많았던 인물..." 내용보기
컴퓨터...아니 PC의 역사를 돌이킬때 그의 이름은 항상 되뇌어 졌다 항상...그의 단편만을 들어 왔기에.. 그의 전반적인 삶을 이해하고자.. 이책을 읽게 되었다. 빌게이츠도.. 래리엘리슨도... 그렇듯이... 평범하지는 않은 삶이라고..생각되어 진다. 물론 그점이 매력으로 작 용하는듯하다. 그의 완벽주의(?)를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을때... 나는 나의 매킨토시를 다시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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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아니 PC의 역사를 돌이킬때 그의 이름은 항상 되뇌어 졌다 항상...그의 단편만을 들어 왔기에.. 그의 전반적인 삶을 이해하고자.. 이책을 읽게 되었다. 빌게이츠도.. 래리엘리슨도... 그렇듯이... 평범하지는 않은 삶이라고..생각되어 진다. 물론 그점이 매력으로 작 용하는듯하다. 그의 완벽주의(?)를 이책을 통해 알게 되었을때... 나는 나의 매킨토시를 다시 보게 되었다... 기계에 철학을 가미한 사람... 때문에 매킨토시에 미치게 만들수 있는 .. 그 만의 능력을 책에서 확인할수 있었다. 하지만.. 사업적인 능력은.. 좀.. 우연적인 ..외부변수가 많이 작용한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예술가라면.. 정말 잘어울릴 사람이라고 할까.. CEO의 능력적인 면에서는 다른.. 경쟁자에 비해 좀..모 자라지 않나 싶다.
YES마니아 : 골드 g*****u 2003.12.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