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es24에서 유유히 헤엄치던도중 이 나쁜심리학이라는 책을 보고 호기심이 일었다. 나쁜심리학이라는 거창한 제목속에 그 목차들이 알아두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 내용이 들어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목차만 보고 사면 피본다고 카트에 넣기 전에 생각은 했지만, 동네 서점가서 내용확인하기가 귀찮았다. 그냥 질렀다.
책이 도착하자마자 내용을 봤다. 순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느낌과 함께 "낚였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ㅋㅋ 예를들어보자. 1부에 3장이 ''이성이 내게 작업 걸어오게 하는''이다. 얼마나 끌리는 제목인가!! 나는 이거 사기전에 3장을 보면서 내용을 예측했었다. 또라이짓을 한다던가, 엉뚱한말을 한다던가, 그와중에 어떤 비밀을 넣는것이라 생각했는데, 웬걸~!! 여기에는 엉뚱하게도 ''남녀관계가 안 풀릴때 자신의 성적인 매력을 부각시켜라'' 라고 돼있다.
이게 말이 댑니까~!!!!! 나머지 파트들두 다 제목은 거창하고 내용은 쭉정이내용뿐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예를들어, 경청하면 좋다라거나, 맞장구를 치라거나,...
예를하나 더 들겠따. 지금 필자는 책 아무페이지나 펼쳐 보겠다. 펼쳤다. 자~ 20번째 생활심리백서랜다. "직장내 사고를 줄이는" 자 여러분은 답이 무어라고 생각하는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책의 소개에 의하면 여기에는 무언가 아무도 눈치 못채는 조종의 심리술이 도사리고 있어야 한다. 답에는 뭐라고 대잇는지,, 바로 "직원들의 사고횟수를 조사해 사고를 많이 일으키는 사람을 주시하라." 라고 돼있다.
이게 몬가--;; 어이가 없다.
마치 점쟁이가 "너네집에 사과나무 있지!!?" 하면 내가 "아뇨? 없는데요?" 했을때
"어~! 있었으면 큰일날 뻔했다~" 하는정도의 허무함이 느껴진다. 어쨋든 개인적으로는 정말 비추~! 아무래두 내가 너무 이책을 무분별하게 일편에서서 까는가 싶으시다면 직접 서점에가서 확인해 보세요...제가 왠만하면 리뷰 안쓰면서 살려고 했는데 기어이 로그인하고 리뷰쓰게 만든책이었습니다.
아, 참고로 책의 상태는 매우 만족스럽다. 쓸데없는내용에 비해 매우 훌륭한 포장이다. 양장본에 깔끔한 디자인~! 마치 개목걸이에 100캐럿짜리 다이아를 단 것과 같다. [인상깊은구절] 도저히 눈씻고 찾을래야 찾을수가 없다. 내용들의 질이 다 개차반이므로. 상품의 이미지를 높이는 59번째백서 : 포장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비자는 속아넘어간다. 내 외모에 자신감을 갖게하는 91백서 : 기죽지말고 당신의 좋은점을 부각시켜라. |
| 이제까지 이토록 책을 성의없게 읽어본적이 없다.. 오히려 증정본으로 딸려온 책을 더 재밌게 읽었다.. 가볍운 마음으로 읽을 작정으로 구입했었지만...정말로 가벼운 내용이었다.. (책의 내용은 목차만 읽어봐도 될 만큼..) 심리관련 책이나 비지니스 관련도서를 많이 읽는 독자라면 정말 비추천이다.. 혹 제목이나 목차만 보고 구입하면 피본다... ㅡㅡ; 책 사는보는데 이번처럼 돈이 아까운적은 없었다... 책은 깨끗하니 상태 좋아서 별5개 달았다.. 집에 나뒹굴고 있는 이 책을 나는 어떻게 처치해야 할지 고민하고있다.. 좋은 책은 소장을 하거나 선물이라도 줄텐데.. 내 성격상 책은 버리지 못하는 성격이라.. 완전난감이다... |
|
비싼 물건을 쉽게 팔려면`모두`를 강조하라.뿌리 깊은 습관을 고치게 하려면 그 행위 도중에 굉장한 불쾌감을 주어 고치게 하라.상대가 잘 잊어 버리는 일에 그 사람의 약점이 숨어 있다.사람의 본심을 읽으려면 사람들이 실수로 하는 말에 주의를 기울여라.애매한 말이나 도형을 내밀어 상대의 진의를 알아내라.특히 앞에서도 말했지만 비싼 물건을 팔 때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찾는 물건임을 강조하라.상대를 분발하게 하려면 야단쳐야 할 때 칭찬해줘라.고객의 지갑을 열기 위해서는 `무엇`이 맘에 드는지가 아니라 `어느 쪽`이 맘에 드는지를 물어야 한다. |
|
어느 심리학책이든지 상대방에게 영향을 미치고 싶을 때 전제 되 야 할 것이 그 상대에 대한 ‘관심’ 이라고 한다. 이 책은 상대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어떻게 하면 상대방에게 영향력을 효율적으로 행사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의 답안을 몇 가지 제시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 책에 나와 있는 99가지 사례 중 관심 있게 본 7가지만 추려서 제시해 보겠다. 단, 명심해야 될 것은 앞서 언급 했듯이 상대방에게 효율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답안을 몇 가지 제시할 뿐이지, 정답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인간관계에 정답이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상황에 맞는 선택지는 늘릴 수가 있다. 어느 상황에서든 선택 할 수 있는 선택지를 늘리는 것은 바람직하기에 이 책을 책 꽃 이 에 꽃아 놓고 틈 날 때마다 가벼운 마음으로 본다면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1. 강렬한 인상을 심어주는 생활 심리백서
잡지 편집자중 그다지 실력이 뛰어난 것도 아닌데 편집장에게 그 이상의 평가를 받는 사람이 있다. 유심히 관찰해보니 기획안을 제출 할 때 꼭 ‘이런 방법은 지금 미국에서 유행하고 있대요.’ 라는 말을 붙이는 것을 알수있었다. 그편집장은 미국 잡지에 평소 대단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므로 이 한마디말로 그 편집자가 우수하다는 편견을 갖게된 것이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이 관 심있는 것을 중점으로 받아들인다. 한마디로 상대에게 강렬하게 어필하고 싶으면, 그 상대의 관심 범주를 알아낸 다음에 적절한 말로써 10원짜로도 100짜리로 보이게 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하는 것이다.
2.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생활 심리백서
문장심리학이란 학문이 있다. 여기서는 사람을 지칭하는 말, 즉 ‘말을 거는 것 같은 문장이 많으면 많을수록 타인에게 어필 할 수 있다.’ 라고 가르치고 있다.
예를 들어 ‘나’ ‘자네’ ‘당신’ ‘아버지’ ‘아무개 씨’등 사람의 이름이나 인칭대명사를 쓰는 것이다. 한마디로 상대를 지칭하는 단어를 사용해 말하거나 글을 쓰면 호감을 얻기 쉽다는 것이다.
3. 상대의 자신감을 빼앗는 생활 심리백서
심리학적으로 사람은 누구나 ‘보디 존’ 이라는 안전지역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그곳을 불시에 침범당하면 불쾌감을 느끼는 동시에 자신감을 잃는다. 예를 들어 거리의 불량청소년들은 거리의 행인에게 시비를 걸거나 협박할때도 얼굴을 가까이 대고 위협한다. 이 역시 상대의 보디존을 침범하여 자신감을 잃게 하려는 것이다. 이런 경우 대처법은 절대로 뒤로 물러서지 않고 그냥 버티는 것이다. 이러면 상대가 역으로 자신의 보디존 을 침범했다고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역으로 상대방의 자신감을 빼앗고 싶으면 불시에 상대방의 보디존을 침범하면 되는 것이다.
4. 상대의 진의를 알아내는 생활 심리백서
점쟁이 들이 종종 쓰는 수법 중에 손님을 보자마자 ‘아버지가 먼곳에 계시네요’ 라고 말하는 수법이 있다. 그러면 손님들 대부분은 자신의 처지에 비유해 각각의 해석을 하며 맞는다고 느낀다. 이처럼 사람들은 자신의 현실에 비추어 애매모호한 말이나 도형 그리고 그림들을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상대의 진의를 알고 싶으면 확실한 단어 선택보다는 애매한말 그리고 정확한 도형보다는 애매한 도형을 보여주어 진의를 엿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것이다.
5. 지금의 나를 다른 나로 바꾸는 생활 심리백서
일의 성패는 사람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그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한다. 즉,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에게 끊임없이 인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결과를 기대 할수 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잘나가는 당신을 생각하면, 당신은 실제로 잘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6. 적극적인 사람으로 변하는 생활심리백서
사람들은 상대에 대한 심리적인 거부감을 거리로 표현하곤 한다. 예를 들면 회의상에서 기획서를 준비하지 못했을 때는 상사의 눈을 피하다가 상사와 눈이 마주치기라도 하면 어쩔줄 몰라하는 경우가 있다. 사실 이런현상은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차라리 의도적으로 상사와 가까운 거리에 앉는 다면 마음의 거리도 그만큼 가까워 질것이다. 즉, 어려운 사람과 가까이 앉으면, 마음의 거리도 그만큼 가까워지는 것이다.
7. 암기의 달인이되는 생활심리백서
yes,yes,no,yes,no,no,yes,no,no, yes, no, yes, yes ,yes ,no... 이런식 으로 마구 늘어놓은 yes와 no를 30초동 안에 모두 외우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럴 때에 그룹을 지어서 외운다면 보다 쉽게 외울 수가 있을 것이다. 예를 들어 (yes, yes)는 1 (yes, no) 는 2 (yes ,yes)는 3 이런 식으로 말이다. 이것은 꼭 이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무한적으로 적용 가능하다. 즉, 단어 하나하나를 기억하지 말고 그룹을 지어 기억한다면 좀 더 빠르고 오래 기억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5. 지금의 나를 다른 나로 바꾸는 생활 심리백서 일의 성패는 사람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그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한다. 즉,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자신에게 끊임없이 인식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자신감이 생기고 좋은 결과를 기대 할수 있다. 결론을 이야기하자면 잘나가는 당신을 생각하면, 당신은 실제로 잘나가게 된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