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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재미있다! 그것으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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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에서 우연히 빌려봤다가 결국 7권까지 다 구매하고 말았다. 리뷰가 하나도 안 올라와 있기에 재미있고 유쾌한 만화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린다. 우선 인물 배경은 너무나도 순진하고 무디고 털털하면서 사랑스런 여주인공에 그 주변을 둘러싼 멋지고 개성있는 남정네들이 판을 치는 만화다. 이런 것을 두고 역할렘물?이라고도 하나보다. 굳이 비교할 만한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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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에서 우연히 빌려봤다가 결국 7권까지 다 구매하고 말았다.

리뷰가 하나도 안 올라와 있기에 재미있고 유쾌한 만화를 찾으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올린다.

우선 인물 배경은 너무나도 순진하고 무디고 털털하면서 사랑스런 여주인공에 그 주변을 둘러싼 멋지고 개성있는 남정네들이 판을 치는 만화다.

이런 것을 두고 역할렘물?이라고도 하나보다.

굳이 비교할 만한 작품이라고 한다면 오란고교 호스트부 정도..? 애니로는 재미있게 봤는데 만화로는 아직 못 봤다.

난 오란고교 보다 이 만화가 더 재미있는 것 같이 느껴졌다.

나오는 인물들도 어른, 청소년, 어린이 할 것 없이 죄다 귀엽다.

한마디로 거부반응이 느껴지거나 보기 불쾌한 캐릭터는 전혀 안 나온다.

내가 재미있게 히죽거리면서 책장을 넘기고 있으니까 가족이란(???) 사람이 그렇게 재미있냐고 하더니만 같이 봤다.

그러고선 하는 말..

"어째 이 여자애가 웃기만 하면 남자들이 죄다 맛이 가냐? 그게 말이 돼?"

이렇게 말하니까 만화 수준이 되게 유치해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만화체도 예쁘고 내용도 정말 재미있다.

결국 내 가족도 끝에 가서는..

"그래도 재미는 있네. 내용도 봐 줄만 하고.." 라고 말했다. ^^

만화의 오락성에 있는 그대로 충실한 작품이다.

자신 있게 말하건데 이 만화 구매하셔도 후회 없을 겁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07.09.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페 차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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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무라 우루는 키가 작습니다. ‘키 컸으면’이라는 개그코너에 나올 법한 16세 소녀입니다. 16세이면 고등학생인데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은 초등학생 아니냐고 물어오는 통에 난감한 적이 많나 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 저도 한 때 그런 오해를 받아서 초등학생 요금을 내면서 버스를 타고는 했습니다. 요즘에도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이 “학생 택배 왔어!” 라고 하는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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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무라 우루는 키가 작습니다. ‘키 컸으면’이라는 개그코너에 나올 법한 16세 소녀입니다. 16세이면 고등학생인데요. 언제나 다른 사람들은 초등학생 아니냐고 물어오는 통에 난감한 적이 많나 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 저도 한 때 그런 오해를 받아서 초등학생 요금을 내면서 버스를 타고는 했습니다. 요즘에도 아파트 경비원 아저씨들이 “학생 택배 왔어!” 라고 하는데. 저 학생 아니라고 말을 못했습니다. 이놈의 동안 외모 때문에 아직도 학생신분으로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아무튼 타가무라 우루는 집을 나와서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했습니다. 남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보고 그 가게로 쳐들어간 것이지요. 그래서 자리를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이상한 점원들이 있습니다. 점장은 어디론가 가고 없다고 하네요. 좀 무책임해 보이는 ‘점장’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무슨 사연이 있겠지요. 뭐! 그래도 가게가 돌아가는 것을 보면 신기하지만 그 신기함 속에는 다 그만의 사연이 있는 법.

그곳에는 신도라고 불리는 사나이와 잠자는 왕자를 흉내 내는 이치로 오빠가 있습니다. 잘 생겨서 손님이 많은 것 같은데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일을 하면서 사고뭉치로 불리우는 우루는 앞으로도 그 카페에서 일을 할 것 같습니다.


집을 나온 사연

우루의 어머니가 재혼을 했습니다. 새-아빠와 엄마가 행복하게 신혼생활을 보내라는 마음으로 나왔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하는 성격이라고 판단해도 좋겠지요.

엄마는 계속 집으로 들어오라고 압박을 줍니다. 하나의 예를 들면 성적 나쁘면 아르바이트도 그만두고 집으로 들어오라고 엄포를 놨습니다.

하지만, 성적은 신도씨와 이치로 오빠의 응원(과외)으로 겨우 평균이상으로 올렸기 때문에 집으로 안 돌아가고 되는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다행이네. 성적이 나빴으면 이야기가 이상하게 꼬일 뻔 했네요.


이상한 병을 앓고 있는 거 아닐까?

배가 고프면 잠이 온다. 이상한 증상이네요. 배가 고프면 더 잠이 오지 않나요. 음…. 아무래도 이상한 증상의 병이네요. 그런데 먹을 것을 쳐(?) 넣어주면 깨어난다고 합니다. 병을 고치는 것도 이상한 방법을 쓰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상한 병에 걸려 있는 이치로는 명문고에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비록 1년 유급상태이긴 하지만.

결국, 머리가 좋다는 말일까? 아직은 판단 유보상태로 두고 싶네요.


무뚝뚝 대마왕의 이름을 알아내다.

팩스가 정답.

가게 점장님으로부터 온 ??으로 알아내다.

무뚝뚝 대마왕의 이름을 몰랐습니다. 알기 위해 직접 물어봤습니다. “알면 다쳐!” 라는 말이 되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신경이 쓰인다고 고백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곳에서 이름을 알아냈습니다.


놀러간 가게 점잠의 한 편의 팩스. 그것이 비밀을 밝혀준 열쇠가 되었습니다.

참. 다행이네요. 사람은 궁금하면 죽을수도 있거든요.



p********p 2011.07.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