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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노 능력이 너무.. 아무리 생각해도 이런 종류의 능력은 본인을 파멸시키는게 클리셰라서 보는 내내 걱정이 들 정도이다. 이걸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환경도 환경이지만 본인이 받아들이는 것도 쉽지 않아서 나중에는 정신붕괴되어도 놀랍지 않아서 걱정이 큼.. 사실 이걸 주도했다고 보는 아크 또한 본인의 오롯한 의지가 아닌것 같아서 얘도 뭔가 있나?? 싶긴 하다. 결국에는 서로의 목숨을 걸고 싸우는 날이 올텐데 그전에 정신이 멀쩡할지가 관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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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평범함을 원하는 주인공들이 점점 떠밀리듯 성장의 길을 걷기 시작한 13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