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년 만에 영어를 다시 공부해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서점에 들렀는데 두껍고 큰 책은 왠지 손이가지 않았다. 너무 오랜만에 영어를 공부하는 터라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할지 눈앞이 깜깜하기만 했지만 그 때 한눈에 들어온 책 전치사 26개만 알면 영어가 마무리된다를 집어 들었다. 영어를 조금이라도 공부한 사람에게 동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전치사가 뭐 그리 중요하기에 전치사만 알면 된다는 걸까 설 마하는 마음이 더 앞섰다. 그러나 이 책은 동사와 결합해서 쓰이는 전치사의 쓰임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고교시절 무작정 암기하고 따라하던 영어의 다양한 표현들을 동사와 전치사의 구조를 가지고 조목조목 마치 튜더가 설명해주는 것 같은 느낌으로 내 머릿속을 파고들었다. 또한 이 책을 통해서 영어의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시 영어를 시작할 수 있게 자신감을 갖게 해준 저자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전치사 26개만 알면 영어가 마무리된다!! 이 책을 저와 같은 영어초보자와 수험생들, 대학생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
| 학부와 대학원에서 영어를 전공하고 있지만, 영어 문장에서 볼 수 있는 전치사의 미묘한 "감"을 정확하게 설명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아르바이트로 영어 과외를 하면서 만나는 학생들의 문제도 대부분 영어를 영어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한국말 번역에 "대응하는" 표현으로써 영어에 접근하는 데서 비롯한다고 느낀다. 영어 문장을 무조건적으로 "우리말로" 해석해서 이해하려고 하니, 사실 명확한 번역이 어려운 부분에서 막혀버리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뚫어주는 것이 나의 임무이기도 하지만, 내가 가지고 있는 영어에 대한 "감"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며 전달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전치사를 한국어로 정확하게 해석하는 것은 사실 불가능하다. 그런데 이 책은 거기에 도전하고 있다. 와닿지도 않는 전치사의 사전적인 의미를 들먹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문장을 예로 들어 전치사의 여러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고 있다. 복잡할 것도 같은데 간단하고 쉽게 설명한다. 막연하게 알고는 있었지만 설명하기는 어려웠던 것, 중고등학교때 무작정 외워댔던 숙어나 문장의 의미를 되짚으면서, 이 책은 영어에 대한 "감"을 길러주는 데 한몫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안그래도 with와 without을 헷갈려하는 과외학생에게 이 책을 선물할 예정이다. 오랫동안 손놓았던 영어를 다시 공부하고 계신 아버지는 이 책을 오늘 회사에 가져가셨다. 영어를 공부했지만 아직도 영어에 대한 감이 오지 않는 사람들, 혹은 영어를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책은 신선한 경험이 될 것이다. 영어에 대해서 쉽지만 명쾌한 사고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경험을 많은 분들이 할 수 있길 바란다. |
| 전치사를 중심으로 풀어쓴 영어서적을 처음 접한 느낌은 색다르다는 것이였습니다. 우선 책 내용과 책의 크기가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는 것이 몹시 마음에 들었고 예문도 기존의 딱딱한 영어보다는 좀 더 편하게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서류가방에 가지고 다니면서 MP3와 함께 듣는데 부담안되서 정말 좋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도 장점이 될 수 있겠네요. MP3를 이용한 영어학습에 익숙해져서인지 MP3 음성과 내용에도 신경을 쓰는 편인데 음원자체가 매우 깨끗하게 녹음되어 있고 성우들 목소리도 편안하고 또렷해서 좋네요. 평범한 토익, 토플, voca 책에 지루함을 느끼시는 분께 권해드립니다. |
| 사실 영어공부라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학교를 다닐땐 학교생활 때문에..직장을 다니는 지금은 또 직장생활에 치여 맘처럼 공부가 잘 되지 않는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들고다니면서 보기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찾다보니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최근 영어에 대한 부족함을 절실히 느끼고 있었던 터라 즐겁게 볼 수 있는 영어책을 찾고 있었던 나에게는 정말 딱 맞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쓰면서도 미처 왜?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해 깨닫고 있다. 지루하지 않으면서 정말 소설책 읽듯이 읽을수 있어 부담스럽지 않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
| 오랜만에 영어책을 읽었다. 공부한게 아니라 그냥 읽었다. 침대에 기대어 소설책 읽듯이...근데 참 이상하다. 예전에 배웠던 영어 같지가 않다. 영어가 이렇게 쉬웠던가 싶다. 지인의 선물로 성의가 괘씸하여 이 책 "전치사 26개만 알면 영어가 마무리 된다"를 읽었다. 나도 예전에 한 영어 했는데 전치사만 알면 된다고? 흔한 영어책 중 하나 이겠거니 하고 읽었는데...잔잔한 미소와 더불어 신선한 충격이 느껴졌다. 두분 저자 선생님들의 일선 경험과 고뇌의 산물이란 생각이 든다. 제목에서 보듯 발상이 독창적이다. 예전에는 동사의 형식을 달달 외우고 동사와 전치사가 만났다 하면 ''숙어''다 하고 죽어라 외웠는데, 동사와 전치사의 결합으로 그 의미가 확장되고 변화하는 문장들을 보면서 이렇게도 설명이 되는구나 싶었다. 예문도 간단명쾌하고 실용적이라 회화학습에도 큰 보탬이 될 듯 싶다. 영어의 필요성을 알면서도 영어책을 선듯 잡지 못하는 기성새대나 영어에 흥미를 못 부치는 학생들이 꼭 한번 볼 것을 권한다. 잃었던 영어의 입맛이 돌아오리라 확신한다. 책의 디자인과 크기도 포켓북 같아서 가지고 다니기도 좋고 부담이 없다. 암튼 이책이 많은 사람들의 영어실력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두분 저자 선생님들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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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를 잘 하고 싶은데 전치사 부분이 많이 취약해서 그 부분만 집중적으로 공부하려고 구입한 책이에요. 전치사를 잘 모르니 문장 해석도 잘 안되는 것 같고 영작을 할때도 문제가 되더군요. 이 책을 보고서 전치사의 쓰임과 활용도를 어느 정도는 알게 된 것 같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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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회화공부를 하다보니 영어에서는 전치사와 동사만 알면 반은 정복할수있다걸 알고서 전치사 공부만 간단히 정리해볼까 해서 구매한 책인데.
포켓 사이즈라 가방안에 넣어다니면서 지하철에서 보기 좋고 예문들에 단어들도 쉬운것들로만 해놔서 부담없이 보기 더없이 좋은책인듯 하다. 더 깊이 들어갈려면 많은 예문을 접하는 방법밖에 없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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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전치사와 같이 네이티브 스피커들의 사고방식이 짙게 깔려있는 문법분야는 반드시 우리말로 된 해설을 한 번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왜냐면 다른 단어나 용례 해설과는 달리, 이런 분야는 영미인의 언어체계 안에 이미 깊숙히 뿌리박혀있기 때문에, 영어로 된 해설 자체가 자칫 동어반복이 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코빌드 사전의 설명방식을 생각해 보면 쉽게 이해가 갈 것입니다.)
이 책은 우선 컴팩트해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전치사에 내재되어 있는 언어구조를 너무 깊숙히 다루다간 철학서적이 되고 말겠죠. 물론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것도 의미가 있지만, 직관적으로 이해한 후 잘 기억이 나지 않을 때 한 번 더 확인하는 식으로 습관화 내재화 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이 책으로 감을 한 번 잡은 뒤에 구동사 관련 공부를 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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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근차근 보려했으나 생각보다 눈에 들어오지 오지않는 구성입니다. 덕분에 지금 책장에서 잠자고 있지요.
전치사의 의미 및 사용법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은 충실하므로
2,3일에 하나정도 본다고 생각하고 하나하나씩 용법을 본다던지
공부하다 전치사 문제가 나왔을때 가끔씩 참고하는 부교재로 사용시 효과가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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