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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가게, 가게를 살리는 프랜차이즈』는 예비 창업자에게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내용이 많이 담긴 책이었다. 특히 필자가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가장 내세우고 싶은 브랜드로 60계치킨을 꼽은 부분이 인상 깊었다. 그 이유를 읽기 전부터 ‘아마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긴다는 점 때문 아닐까?’ 생각했는데, 실제로 그 이유가 맞아 신기했다. 나 역시 처음 60계치킨을 알게 되었을 때 ‘매일 새 기름으로 60마리만 튀긴다’는 점이 왠지 모르게 믿음이 갔고, 그때의 인상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 브랜드의 힘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게 된 책이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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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외식업은 여러 업종 가운데 그나마 손쉽게 진입할 수 있는 진입장벽이 낮은 업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퇴직하고 나면 뛰어드는 것이 외식업이 아닌가 싶다. 거기에 프랜차이즈가 다양하게 있어서 아무런 부담 없이 진입하지 않는지 생각된다. 하지만, 음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프랜차이즈만 믿고 외식업에 뛰어들었다가는 모은 자산을 모두 허공에 날려 버릴 수가 있다. 식자재 구매부터 고객 응대까지 모든 것을 프랜차이즈에서 도와준다고는 하지만 주인의식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하나하나 직접 배우지 않으면 쉽게 해결해 나갈 수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은 프랜차이즈를 찬양하는 책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랜차이즈가 나쁘다고 비판하는 책도 아니다. 외식업을 하는 점주라면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프랜차이즈에 대한 상식들, 아니면 일반 내 음식점을 어떻게 프랜차이즈화할 것인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저자의 오랜 경험과 비결이 오롯이 이 책에 아주 고스란히 녹아 있는 보물과 같은 책이라고 볼 수 있다.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그런 만큼 준비 없이 시작하면 금방 손실을 보고 폐업하게 되는 업종도 이 외식업이다. 그만큼 준비 작업이 중요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하지만, 체계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주변에서 컨설팅 명목으로 많은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는 그런 위험 요소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본사에서 많은 부분을 도와주고 있다. 입지 분석부터 사전 교육까지 모두 다 철저히 진행되는 곳도 있고 그렇지 않은 곳도 있겠지만, 요식업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한 교육은 다들 충분히 매뉴얼화 되어 있다고 생각된다. 하지만, 제대로 갖춰진 프랜차이즈 업체인지 아니면 겉만 번지르르한 업체인지 판단은 결국 본인에게 달려 있는 것이다. 프랜차이즈는 위험은 덜 하지만 수익도 크지 않을 수 있다.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는 업주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알려주는 프랜차이즈를 처음으로 선택하는 것이 위험 부담을 줄이는 요소가 될 것이다.
이 책은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라고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요식업을 하려면 어떤 것들을 중요시하고, 어떻게 운영해야 성공할 수 있는지 모든 것에 대해 전반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그러므로 요식업을 하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여러 번 읽어보고 독립적인 창업을 하든 아니면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든 공부할 것을 추천한다. #리뷰어클럽리뷰 #프랜차이즈를이기는가게가게를살리는프랜차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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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본격적으로 외식업 창업을 알아보면서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오갔다. 유명 프랜차이즈 창업 설명회에 가보면 "월 매출 5천만 원, 순이익 30% 보장" 같은 눈부신 숫자들로 사람을 홀린다. 그런데 정작 주변에서 먼저 장사 시작한 선배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재료비 38% 빼고, 인건비 25% 나가고, 월세에 카드수수료, 배달 수수료 떼고 나면 내 손에 쥐는 건 직장인 월급보다 못하다"며 헛웃음을 친다. 독립 매장으로 가자니 메뉴 개발부터 브랜딩, 동선 짜기까지 모르는 것투성이라 막막하고, 프랜차이즈를 하자니 눈먼 돈 떼이고 본사 좋은 일만 시키는 건 아닌가 두려웠다. 내 전 재산에 대출까지 얹어서 들어가는 진짜 '생존'의 문제인데, 어디 하나 시원하게 손익의 본질을 짚어주는 곳이 없었다. 그러다 잡은 책이 임영태 저자의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가게 가게를 살리는 프랜차이즈》다. 책 표지의 "단순한 '장사꾼'으로 남을 것인가, 시스템을 가진 '기업가'로 도약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창업을 너무 감상적으로 접근하던 내 뒷통수를 뜨겁게 후려쳤다.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현장에서 마주칠 진짜 위험들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느꼈다. 1. 차액가맹금과 로열티의 실체, 알고 계약서 쓰는가 창업 준비하면서 가장 답답했던 게 프랜차이즈 가맹 본사의 수익 구조였다. 로열티는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도대체 본사는 어디서 돈을 남기는지 늘 의문이었다. 저자는 가맹점주가 반드시 알아야 할 '차액가맹금(본사가 물품을 공급하며 남기는 유통 마진)'의 본질과 로열티 구조를 아주 명확하게 파헤쳐 준다. 무작정 본사를 비난하는 게 아니라, 차액가맹금 비율이 터무니없이 높은 브랜드는 왜 피해야 하는지, 정보공개서의 어떤 항목을 뜯어봐야 나중에 '가맹금 분쟁'으로 눈물 흘리지 않는지 현실적인 안목을 키워준다. 2. '맛'에만 몰두하다 망하는 자영업자의 한계 "음식만 맛있으면 손님은 찾아온다"는 말이 얼마나 무책임한 환상인지 이 책은 숫자로 증명한다. 상가 계약할 때 권리금이나 보증금 뒤에 숨은 위험 요소, 인테리어 공사할 때 견적서 부풀리기나 하자 발생 시 법적으로 대처하는 가이드, 주휴수당과 4대 보험을 고려한 진짜 인건비 계산법 같은 내용들은 정말이지 '돈 주고도 못 배울 실전 지식'이었다. 감(感)으로 대충 "이 정도 팔면 남겠지" 하다가 통장 잔고가 왜 마르는지, 비용 통제와 매뉴얼화가 왜 사업의 전부인지를 철저하게 깨달았다. 3. 10평짜리 매장도 '데이터'와 'AI'로 무장해야 살아남는다 배달 앱 수수료는 치솟고, 인건비는 오르고, 손님들의 눈높이는 끝없이 높아진다. 저자는 이런 치열한 환경에서 작은 매장이 살아남으려면 단순한 친절을 넘어 '디지털 마케팅 퍼널'과 '데이터 관리', 그리고 'AI 전환(AX)'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QSC(품질, 서비스, 위생) 관리부터 고객 발길을 이끄는 마케팅 구조까지, 대형 프랜차이즈들이 무기로 삼는 시스템을 개인 매장에 어떻게 이식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희망찬 덕담이나 한 줄 짜리 성공 신화를 파는 흔한 창업 에세이가 아니다. 외식업이라는 피 튀기는 격전지에 입성하기 전, 초보 창업자가 반드시 챙겨야 할 '실전 생존 교과서'에 가깝다. 독립 창업을 준비하든,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차리든 상관없다. '가게를 내는 순간 나도 한 명의 경영자'라는 현실을 직시하고, 감정이 아닌 숫자와 시스템으로 매장을 운영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도장 찍기 전에 반드시 이 책을 일독해보길 권한다. 적어도 모르고 당해서 수천만 원 날리는 일은 확실하게 막아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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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기 너무 힘들어서 뼈를 묻겠다고 다짐 했었던 이름만 말하면 누구나가 부러워하는 국내 유수 대기업에 다니던 50대 부장이 정리해고를 당하고 사회에 내박쳐졌을 때 청춘을 불살랐던 이전의 직장은 더 이상 그의 헌신에 감사하지 않고 그의 퇴사 후 빈자리는 유능한 후배들로 빠르게 대체되어 어떠한 공백도 아쉬움도 표하지 않는다. 묵묵하게 꾸준히 회사에만 묶여서 여가도 즐길줄 모르고 직장생활 성실하게 하는 것 말고는 별다른 특기나 취미생활도 없었던 부장은 늙었다고 써주는데도 없고 이전 직장보다 연봉도 대우도 한참 떨어지는 새직장에는 출근하고 싶지 않아서 자영업을 꿈꿔본다. 사장님 소리 한번 듣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고 식구대로 걷어붙이고 일하면 월급쟁이 보다는 낫지 않겠냐는 장밋빛 미래 만을 꿈꾸며 이참에 내 가게 한번 차려보지뭐. 안될게 뭐가 있겠는가! 하며 퇴직금 받은거에 대출까지 땡겨서 전재산이다 싶은 모든 것을 걸고 베팅을 해보는데 아무런 장사경험이 없는 초보 자영업자가 개업을 하고 2년을 버텨내기가 정말 힘겨운 일이라 한다. 실제로 우리 동네에 인테리어 공사만 몇 달을 했는데 개업후에 6개월을 파리만 날리다가 폐점한 가게가 여럿된다. 개업 일주일간을 자기 친척들이랑 친지들 다 끌어다가 왁자지껄하니 장사 되는듯한 이미지를 연출했었는데 이벤트성 호객꾼들 다 빠지고 나니 진짜 손님은 몇 안되었고 사방이 다 빈테이블에 주인장 내외와 알바직원 한명이 지박령처럼 붙어있는 애처롭고 안된 모습만 보이던 어느날 소리소문 없이 문닫아 버렸다. 간판도 새거고 가게안 집기들도 반짝반짝하니 그 쓰임을 다하지 못했는데 남일 같지않고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고 공실로 놀리는 상가주인들도 아주 애가 타겠구나 싶고 사는게 참으로 녹록치 않다는 사실에 씁쓸함이 몰려온다. 초기 투자비는 많이 들지만 안정적으로 프랜차아즈를 차리는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뒤틎은 후회가 따르지만 프랜차이즈 라고 백프로 잘된다는 보장도 없고 프랜차이즈도 망하는데가 있더라.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가게 가게를 살리는 프랜차이즈>라는 제목을 처음에 딱 들었을 때 사람을 끌어당기는 힘이 느껴졌고 사람들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서 장사를 할 줄 아는 고도의 베테랑급 스킬이 느껴졌다. 이 책의 저자 임영태 작가님은 과거에 제약회사 영업직을 거쳐 부친과 함께 중식당을 운영하면서 요식업에 입문을 했다고 한다. 삼립그룹과 해태그룹에서 제과 제빵 및 체인사업을 경험했고 해태델리,레드핀피자,투고커피,조이어클락 등 직영점과 가맹점의 출점업무를 수행했고 이후 IT기업에서 IPO와 M&A 실무를 맡았으며 맘스터치,60계치킨,김가네,아라치치킨 등 외식기업의 임원과 고문으로 활동을 했고 2011~2020년 한국 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을 지냈고 현재 한국외식업 중앙회 인적자원개발 위원회 위원, 한국외식산업협회 홍보위원장, 외식기업 고문 및 PC월드 창업 칼럼니스트로 활동중 이라고 한다. 외식산업 전반에 다양하게 걸쳐진 이력을 보니 산전수전을 겪으며 축적된 데이터가 엄청난 듯 하고 실무경험이 폭넓고 깊어 어떠한 위기상황이 닥친들 두려움 없이 타파하고 앞서 나갈듯한 투지와 개척정신이 느껴져서 창업교육도 똑부러지게 잘했을 것으로 짐작이 된다. 손님들 안보는데서 음식갖고 장난치며 자기 주머니 속만 불리고 고객을 아주 호갱으로 생각하는 못되먹은 장사치들도 많은데 이 책의 저자는 시스템을 가진 기업가로 도약하라고 판을 제법 크게 짜주며 인성교육까지 제대로 시켜주는 것 같다. 거듭 프랜차이즈의 공생과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을 비중있게 다루고 있고 꾸준히 안정적으로 나아가기 위해선 환대서비스의 표준화로 고객의 재방문률을 높여야 한다고 하는데 크게 공감이 되었고 창업을 앞두고 있는 예비사장님 이라면 반드시 읽으면 피와 살이될 명언들이 많이 담겨 있어서 자신있게 추천 해주고 싶어진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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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엔 동네 식당이 어떻게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이긴다는 거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뻔하게 동네 가게와 프랜차이즈를 적대적인 관계로 대립시키지 않습니다. 오히려 살아남으려면 개인 매장일수록 프랜차이즈 성공의 핵심인 '서비스 표준화'나 '데이터 관리', '운영 시스템'을 철저하게 배우고 흡수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은 서울 종로 한 귀퉁이에서 40년 넘게 구멍 난 면티를 입고 설렁탕을 끓여 온 사장님의 이야기입니다. 장사는 그저 요리만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 10평짜리 작은 가게를 상장사로 키워내겠다는 스케일업을 향한 냉철한 시스템적 사고가 필요하다는 걸 배웠습니다. 실제로 자영업부터 IT 상장사 임원까지 산전수전 다 겪어본 저자의 통찰력을 배우고 싶다면 이 책부터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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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맛 하나만 훌륭하면 손님이 찾아왔지만, 지금은 브랜드 경험과 독창적인 스토리가 없으면 외면받는 시대가 됐다. 이제 자영업자도 단순한 음식 조리사를 넘어, 자신의 매장을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 ‘총괄 기획자’가 되어야 한다. - '이 책에 들어가면서' 중에서
총 다섯 개 장으로 구성된 책은 프랜차이즈 본질과 성공 DNA(1잔), 동네 가게에서 상장사까지(2장), 실전 상가 입지 및 매장 구축 전략(3장), 실패 없는 매장 인수와 법률 리스크 관리(4장), 지속 가능한 경영: 디지털 마케팅과 미래 기술(5장) 등을 통해 성공적인 외식업 창업에 관한 구체적 해법들을 소개한다. ‘독립 창업인가, 프랜차이즈 가맹 창업인가? 먼저 두 형태의 장단점을 비교해보자. 독립 창업은 뭐니뭐니해도 압도적 자율성이 가장 큰 장점이면서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을 혼자 부담해야 하는 것이 바로 단점이다. 반면에 프랜차이즈는 검증된 시스템과 브랜드를 빌려 사용함으로써 상대적으로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지출해야 할 수수료와 프랜차이즈 본사의 통제를 받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프랜차이즈는 본사, 가맹점, 고객, 협력업체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구조다. 본사가 단기 이익보다 가맹점의 생존을 우선시하는 ‘공생’의 철학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26쪽) 책은 어느 한쪽을 무조건 두둔하지 않는다. 창업자 모두 개성이 제각각이므로자본, 경험, 리스크 수용 정도, 운영 성향 등을 기준으로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창업 모델을 판단하도록 도울 뿐이다. 참고로 프랜차이즈의 힘을 빌어 빠른 창업에 나선 사람들 중에 실패한 창업자들도 많다. 이에 책은 창업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브랜드를 고르는 법, 허위/과장 매출을 가려내는 질문, 물류비와 영업이익률, 다점포율과 폐업률, 슈퍼바이저 운영까지 실제 상담 현장에서 확인할 항목을 짚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꼼꼼한 공부와 지식을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외식업을 시작하면 못 본 것 투성이일 수가 있다. 성공하는 프랜차이즈의 핵심 요소 서비스의 표준화와 브랜드 신뢰도 구축 규모의 경제를 통한 효율성 제고 리스크 관리 역량 동네 가게의 경쟁력을 ‘운영 시스템’으로 바꾸기 저자는 성공한 외식업 자영업자들의 사례를 통해 공통된 습관을 소개한다. 성울 종로의 한 귀퉁이에서 40년 넘게 설렁탕을 끓여 온 사장님은 10년 넘게 입은 구멍 난 면 티셔츠를 입고 있다. 이렇게 아껴 절약한 돈으로 매달 장학금으로 수천만 원을 기부한다. 요즘 '힙한' 상권에서 '줄 서서 먹는 고깃집'을 운영하는 사장님은 업계 평균보다 20% 높은 임금을 지급하고 주 4일 근무제를 시행하며 직원을 '파트너'로 대접한다. 메밀 반죽의 물 양을 1ml 단위로 조절하는 사장은 일본에서 기술을 배워 작은 소바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전국적 브랜드가 되었다. 프랜차이즈 수백 개를 가진 중견 외식 기업 회장님은 일주일에 3일 이상은 신규 매장이나 부진 매장에 직접 나가 앞치마를 두르는 현장 예찬론자다. '3전 4기' 끝에 대박을 터트린 치킨집 사장은 매장 뒷편에 야전 침대를 펴놓고 1년 동안 영업에만 전념, 눈비에도 직접 배달하며 단골들의 이름을 외우고 손 편지까지 동봉했다. 절실함이 돋보인다.
대체 불가능한 본질적 맛(배달보다 방문) 공간 경험의 차별화(문화적 유희) 환대와 소통(주인장과 눈맞춤) 매장을 기업으로 키우는 스케일업 10평짜리 가게를 상장사로 만들기 위해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저자는 개인사업자에서 프랜차이즈 법인으로의 전환, 매장 양수·양도와 M&A, 정보공개서와 핵심 판결, 사모펀드의 투자 방식, IPO와 자본시장 진입까지 외식업의 성장 단계를 연결한다. 화려한 성공 신화보다 재무/법률/조직/표준화가 갖춰져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외식업에서 ‘상권’은 단순히 ‘어디에서 장사를 하느냐’의 문제를 넘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고객에게 ‘어떤 가치와 가격대의 경험을 제공할지’ 결정하는 핵심 전략의 출발점이다. 성공적인 외식 경영을 위해 상권을 분석하고 선정할 때 반드시 검토해야 할 주요 기준들은 아래와 같다. 첫째, 상권 내의 인구 규모와 유효 수요의 파악 둘째, 교통 거점(지하철역, 버스정류장)에서 매장까지 동선 셋째, 주중, 주말, 오전, 야간에 걸쳐 꾸준한 유동 인구 유지 넷째, 향후(3~5년 뒤)의 변화 양상을 예측하는 혜안 다섯째, 매장 건물의 보행자 시선 여섯째, 동일 업종 경쟁 업체 일곱째, 고객 진입로 확보 여덟째, 오르막이나 계단 많은 곳 유무 파악 아홉째, 예상 매출 대비 임대료 비중의 적정성 마지막, 지역 특색 등이 브랜드 콘셉트와 조화 디지털 마케팅을 넘어 AI 전환 한국 외식 업계는 현재 단순한 미식의 시대를 넘어 데이터와 AI가 경영의 핵심 무기가 되는 전환점에 직면하고 있다. 오래 전 식당 경영이 지영업자의 직관이나 촉에 의존했다면 이잰 방대한 데이터로 학습한 AI가 매출 관리부터 미래 예측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나침반 역할을 수행한다. 식당 문을 열면 로봇이 손님을 맞이하고,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으로 주문을 마친다. 주방에선 AI 기반의 조리 로봇이 정밀하게 계산된 레시피대로 음식을 만들고, 무인 서빙 로봇이 테이블 사이를 매끕럽게 오간다. 외식 매장은 지금 AI 기술과 결합하여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 책은 데이터 중심의 매장 관리, 고객관계관리(CRM), 디지털 마케팅 퍼널, 매장 운영의 AI 전환(AX), 스마트 주방과 초개인화 소비까지 미래 외식업의 변화를 한발 앞서 조망한다. 기술을 도입하라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효율과 고객 경험, 일관된 품질이라는 외식업의 본질과 어떻게 연결할지 묻는다.
프랜차이즈 시스템의 핵심은 본부의 독자적인 이익 추구가 아니라, 가맹점의 생존과 성장이 담보될 때 비로소 완성된다. 본사와 가맹점은 '공동 운명체'임을 한시도 망각해선 안 된다. 창업을 꿈꾸는 예비 자영업자들에게 냉정한 현실을 직시하길 바라는 마음에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경제경영 #창업 #외식업 #프랜차이즈창업 #프랜차이즈를이기는가게 #가게를살리는프랜차이즈 #임영태 #온프북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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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창업을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프랜차이즈를 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이에 그동안 내가 생각했던 전부였다. 창업과 프랜차이즈에 대한 정보가 정말로 하나도 없는 무지의 극치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창업이나 프랜차이즈가 아직 내게 와닿지 않은 건, 그만큼 절실하지도 절박하지도 않은 상황이기 때문이라고 둘러댈 수 있지만 사실상 두렵다는 것이 더 솔직하다. 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저 하고싶다는 생각만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내 몸이 알아서 벽을 치는 것은 아닌가 싶다. 그런데 프랜차이지를 이기는 가게, 가게를 살리는 프랜차이즈라는 책의 제목이 눈에 들어왔다. 막연했던 프랜차이즈가 무엇인지 조금 알 수 있는 기회라 생각되었다. 결론적으로 프랜차이즈에대한 시작부터 끝까지 잘 정리된 책이다. 결론적으로 너무 많은 정보로 프랜차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커지기도 했다. 그러나 프랜차이즈를 하려는 사람들은 꼭 읽어봐야 할 책이라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단순히 어떤 프랜차이즈를 선택해서 돈만 조금 지불하면 사업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당연 꼭 읽어야야 할 책이다. 어떤 사업을 한다는 것이 그 분야의 전문성도 필요하지만 그것을 운영하기 위해 많은 법들을 우선 알아야 한다. 소방법, 근로법, 회계법, 계약 등등 그것만이 아니다. 인프라에 대한 꼼꼼한 점검과 관리, 직원을 교육하고, 손님을 대하는 모든 것들을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만큼 하나부터 열까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닌 내가 직접 알고 해야만 실패를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된다. 프랜차이즈에 대한 두려움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책을 읽고 생각하며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필요하며, 그런 것들을 알게해준 컨설팅과 같은 이 책이 고맙다는 생각도 들었다. 창업을 한다는 것은 이 모든 것들을 내가 짋어지고 가야하지만 잘 검토된 프랜차이즈는 실패보다 성공의 길로 갈 수 있는 지름길이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한때 성공가도를 달리는 프랜차이즈가 있지만 어느새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시대의 흐름을 잘 보며, 현재에 순응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야만 살아남다는 것은 진리인 것 같다. 프랜차이즈에 문외한이었던 내게 새로운 세계를 열어준 이 시간이 언젠가 나에게 또 다른 기회의 문일 수 있기에, 나는 이 책은 좀 더 관심있게, 지속적으로 볼 계획이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 지혜에 감사드리며, 미래의 장사꾼, 미래의 기업가에 대한 꿈도 다시한번 꾸어보려 한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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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30년간 자영업부터 가맹점주, 본사 임원, M&A 실무까지 두루 경험한 저자의 현명한 팁이 고스란히 담긴 서적입니다. 개인 사업과 프랜차이즈 가맹점 사업을 두 갈래로 나누어 각각의 장점과 단점은 물론, 창업을 준비하며 주의해야 할 사항과 계약 단계에서 꼼꼼히 점검해야 할 부분, 그리고 실제 폐업 신고하기까지 그 일련의 전 과정을 알기 쉽고 섬세하게 짚어줍니다. 단순히 창업의 장점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을 시작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까지 함께 다루고 있다는 점이 특히 유익했습니다. 무엇보다 웰메이드 브랜드들의 이름을 굳이 블라인드 처리하지 않고 투명하게 소개하고 있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각 브랜드가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는지, 그 과정에서 나타나는 특징은 무엇인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고, 실제 창업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레퍼런스로 참고할만한 현실적인 팁과 사례도 풍부했습니다. 앞으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자영업자, 대기업 브랜드의 가맹점주를 꿈꾸는 분들뿐만 아니라, 이미 사업을 운영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미흡한 점과 어려움으로 마음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손 꼭 잡아 가히 쥐어주고 싶은 서적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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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수가 600명에 가까운데 이 중 폐업률은 10%를 향해 가고 있고 5년 이상 생존할 확률은 절반에 못 미친다고 합니다. 와중에 '프랜차이즈' 가맹본부는 1만개를 향해 가고 있다는데 말인 즉슨 어느 정도 균일하고 예상되는 품질은 장점이지만 이게 외려 골목 상권을 죽이고 있을지 모른다는 뜻도 될 수 있다는 거 아닐까요. 좋은 사례도 보지만 가맹본부의 무리한 로열티 지급, 이것도 모자라서 재료 등에 마진을 녹여 '깜깜이' 장사를 하는 경우도 봅니다. 이게 수평적 관계가 아니라 수직적 관계여서 더 그럴 지도 모르겠군요. 글쓴이는 이 업계에 오래 종사하면서 경험을 비교적 많은 숫자와 곁들어 풀어 줍니다. 혹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말이죠.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어나는 것들을 풀어보자면, 제1장 프랜차이즈 본질과 성공 DNA 외국은 주로 5% 전후의 로열티를 받는 데 집중하고 SCM 통해 중간 마진은 최소화 하는데 반해 우리는 아직 이 프로세스가 완전히 정착된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맹본부가 모기는 아니잖아요. 불필요하게 가맹주분들의 피를 빠는 일 없길 바랍니다. 제2장 동네 가게에서 상장사까지 '교촌치킨' 같은 좋은 사례도 있습니다만 근로자를 함부로 대하는 'S**'의 경우는 외려 안 좋은 사례로 넣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기업공개(IPO) 할 때 5~10배 전후로 가치를 인정 받곤 하는데 이후 무리한 경영으로 함께 무너지는 경우가 있으니 잘 살펴야겠습니다. 제3장 실전 상가 입지 및 매장 구축 전략 가짜 손님 끌어 모아서 뻥튀기 한다든지, 핵심 정보를 숨겨서 떠 넘기는 안 좋은 사례가 나옵니다. 창업할 때 제일 힘든 부분이 이것 아닐까 싶은데 온갖 관계 법령 등에 대해서도 꽤 구체적으로 언급되니 해당사항 있으신 분들은 이 부분을 꼼꼼히 살피시면 좋겠습니다. 제4장 실패 없는 매장 인수와 법률 리스크 관리 폐업률이 높다보니 기존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인수하는 경우가 많은데 혹 '부비트랩'에 빠진 건 아닌지 살피는 방법에 대해 조언합니다. 처음 사업자 등록 할 때부터 걸리는 온갖 법령들에 대해 언급하는데 처음 듣는 내용도 많아서 좀 어지럽습니다만 그래도 꼭 필요한 내용이니 3장과 함께 천천히 읽어봐야 할 부분입니다. 제5장 지속 가능한 경영: 디지털 마케팅과 미래 기술 AI라는 단어가 범람하는 시대이다보니 언급 안 할 순 없는데 우선 공격적으로 잘 밀어주는 가맹본부를 잘 선택해야겠죠. 매장 단말기 등에서 나오는 정보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으니까요. 꼭 창업하지 않더라도 일반 상식 넓히는데 도움되는 책입니다. 살면서 창업할 날이 오지 말라는 법도 없구요. '프랜차이즈'라는 것이 결국 돈 좀 더 주고 실패할 확률을 줄이는 선택인데 외려 비용의 증가로 뒤통수 맞는 일이 없도록 관심 있으신 분들 챙겨보시면 좋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아뢰오, #광견호색, #세줄평, #yes24, #리뷰어클럽, #예스24, #프랜차이즈를이기는가게, #외식업, #임영태, #ar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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