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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월 아기 키우고 있어요 요즘 노크하는 걸 알려줬더니 방문부터 창문, 냉장고, 식탁, 벽까지 뭐든 똑똑똑 두드리고 다녀요ㅎㅎ 그래서 딱 아기가 딱 좋아할 만한 책이다 싶었어요. 5개의 플랩을 똑똑똑 두드리고 문을 열 때마다 다른 동물 친구가 등장하고 다양한 표정과 의태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고, 그리고 마지막 플랩에 있는 거울을 참 좋아해요!! 자기 얼굴 보자마자 바로 뽀뽀💋 또 하나 마음에 들었던 건 책의 탄탄함! 조작북은 종이가 얇으면 아기가 열고 만지다가 엄마 입장에서는 아직 책을 조작하는 게 서툰 아기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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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우리 아기 까꿍! 거울 놀이책> 은 5개의 플랩과 거울로 구성된 귀여운 아기 플랩북이에요. 표지와 책 모양이 마치 집처럼 되어 있어 아이가 책을 펼치기도 전부터 마치 장난감을 보듯 좋아했어요! 실제 집처럼 '똑똑똑' 노크도 해보구요.
페이지를 넘기면 다양한 종류의 집이 나와요. 사과나무 집, 초록나무 집, 민들레 집 등등 집의 특징이 감성적인 그림으로 잘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집의 특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니 더 풍성한 책읽기가 가능했어요. 사과는 나무에서 자라는구나~ 민들레는 노란색 꽃이구나~ 그림을 보며 아이와 대화해보세요! 집의 문들이 플랩 형태로 되어 있어 열어볼 수 있어요. 아이가 스스로 쉽게 열 수 있도록 문틀에 홈이 있어 소근육 사용에도 좋아보였어요. 단단한 종이라 구겨지지 않고 여닫기 편해요. 문을 열면 웃고 있는 동물 친구들이 나와요. 싱글벙글, 생긋, 빙그레 등 웃는 표정도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줬어요. 크고 작고 날씬하고 통통하고. 이런 수식어도 더 붙여서 읽어주면 언어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플랩 문을 열면서 까꿍놀이를 해주니 더 좋아해요. 문 뒤에 어떤 동물이 있을지 상상해보도록 하고 '뿔이 달린 갈색 동물은 뭐가 있을까?' 문제를 내고 맞춰보게 하면 아이의 상상력 발달과 호기심 자극에도 좋아요. 마지막 벚꽃 집 문뒤에는 짜잔! 거울이 있어요. 아이가 문 뒤에 자신이 나오니 더더욱 이 책을 좋아하게 됐어요. 이때 앞에서 배운 웃음 표현을 복습해볼 수도 있어요. "OO가 생긋 웃고 있네! 활짝 웃었네!" 아이가 자신의 표정을 거울로 직접 보면서 표현력도 기를 수 있답니다. 웃는 표정 외에 다른 표정을 지어보면서 엄마와 거울놀이 하면 책에 더 몰입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 까꿍놀이, 거울놀이를 통해 책 읽기를 놀이처럼 느껴지도록 해주고 싶다면 어스본 <우리 아기 까꿍! 거울 놀이책> 추천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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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쑥쑥거울놀이: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마지막 장이에요! 마지막 플랩을 열면 거울이 나오는데, 자기 얼굴이 짜잔 하고 나타나니까 아이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신기해하다가 배시시 웃는데 정말 귀여워요. 거울 속 얼굴 보면서 다양한 표정 짓는 모습 보니 표현력이랑 언어 감각도 같이 자라는 기분이에요.
요즘 "똑똑똑!" 추임새 넣어가며 같이 책 읽어주면 까꿍 놀이하는 줄 알고 깔깔 소리 내어 웃느라 정신없네요. 아기 첫 거울 놀이책, 소근육·감각 발달 책 찾으시는 7개월 아기 부모님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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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까꿍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책을 보여줄 수 있는 책이라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플랩을 하나씩 열어보면 숲속 동물 친구들이 나타나는데 아기가 직접 플랩을 열어보면서 까꿍! 하고 놀아주는 걸 좋아하더라구요☺️ 특히 마지막 장의 거울을 제일 좋아했어요 거울 속 자기 얼굴을 한참 바라보면서 웃기도 하고 표정도 지어보는 모습이 귀여워요🥹 “똑똑똑!” 하고 같이 따라 하면서 플랩을 열어보는 과정 자체가 놀이처럼 느껴져서, 책을 읽어주는 느낌보다 놀아주는 느낌이 더 많이 드는 것 같아요 보드북인데 플랩도 튼튼하고 아기가 직접 열고 닫아보기에도 좋아요 완전 추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