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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한창 질문이 많을 나이인 우리 둘째아이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이것저것 묻습니다. 엄마라고 다 알 수는 없으니 가끔은 난감하기도 하고, 같이 찾아보게 될 때도 많은데요. 그래서인지 이 책이 더 반가웠습니다.
연필, 책, 우유, 아이스크림, 티셔츠처럼 너무 익숙해서 오히려 궁금해하지 않았던 것들을 아이의 시선에서 다시 바라보게 해줍니다. 단순히 “이건 이렇게 만들어져요” 하고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쳤다면 아마 몇 챕터 읽고 금세 덮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은 과학에서 자연스럽게 역사와 사회 이야기까지 이어집니다.
그리고 얼마 전 아이가 목판 인쇄 체험을 했는데, 책에서 구텐베르크의 활자인쇄술 이야기를 만나니 체험했던 기억과 연결해 또 한 번 지식을 확장해가더라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이런 지적 사고의 확장이 참 반가웠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사소한 유머도 좋았어요. 너무 정보형 책처럼 딱딱하지 않아 피식 웃으며 읽게 되고, 그래서 한 장 더 넘기고 싶어집니다.
과학을 공부한다기보다 내 주변 물건의 비밀을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 질문 많은 아이와 함께 읽기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사소한물건에감춰진내옆의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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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인의 삶은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가 날마다 편하게 사용하는 연필, 지우개, 창문은 물론이고 매일 빠짐없이 먹는 밥과 우유, 치즈 한 조각에도 놀라운 과학의 원리가 담겨 있다.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는 사물이 자연에서 출발해 우리 곁으로 오기까지, 그 안에 숨어 있는 기초과학의 원리를 알기 쉽게 풀어낸다.
책 속에 가득한 익살스러운 일러스트와 말풍선들은 읽고 보는 재미를 더하고,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한다. 하지만 이 책의 진정한 묘미는 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인 나의 흥미까지 단숨에 돋우는 재미있는 질문들에 있다. 특히 "라면의 면발을 왜 꼬불하게 만들까?"와 같은 부분은 무척이나 인상 깊었다. 작은 봉지 안에 최대한 많은 양을 담을 수 있고, 튀긴 후에 기름이 잘 빠져나가며, 면발 사이사이에 뜨거운 물이 잘 들어가 짧은 시간 안에 고루 잘 익을 수 있다는 점 등 일상적인 사물에 담긴 치밀한 과학 원리를 새삼 깨닫게 해준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이 책은 어린이들이 주변 사물 하나에도 관심을 기울이도록 만들고 나아가 현상을 종합적으로 사고하도록 돕는다.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님들, 그리고 일상 속 숨겨진 과학이 궁금한 어른들에게도 주저 없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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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물품을 소개하고 만들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그림과 짧은 글로 설명하여 흐름을 파악하게 도와줍니다. 끝에는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을 보충해 주는 형식입니다. 지루하지 않도록 다양한 색감의 그림들과 유머로 가득 담아냈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같이 보는 책이며 속담, 동화, 영화의 패러디까지 아우르기 때문에 여러 내용이 연계되면서 배경지식을 넓히기 좋습니다. 화학 내용이 많고 처음 보는 단어들이 나와서 어려워할 수 있습니다. 방향족 탄화수소를 캐릭터화 시키는 등 숨겨진 요소가 있어서 부모님이 먼저 읽어보셔야 합니다. 아이와 부모가 서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궁금할 만한 단어와 그림들을 찾아볼 수 있게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흔히 보이는 것들도 구조가 있고 여러 과정을 통해서 생산과 유통이 됩니다. 지나치지 않고 이면을 생각하여 찾아보는 연습이 훗날 아이디어를 끌어낼 것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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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쓰는 물건이 과학이 되는 순간 집에서 하루를 보내다 보면 정말 많은 물건을 사용하잖아요. 아침에는 연필로 숙제를 하고, 우유를 마시고, 밥을 먹고, 거울을 보고, 소파에 앉아 책을 읽고요. 그런데 이렇게 너무 익숙해서 아무 생각 없이 지나쳤던 물건 하나하나에 과학이 숨어 있다니!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를 선아와 읽으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부분이 바로 이 지점이었어요. 😊
✏️ 책상 위에도 과학이 가득! 1부에서는 연필, 지우개, 붓, 책, 크레용, 종이, 거울, 플라스틱 장난감, 스티로폼처럼 아이가 실제로 매일 만지는 물건들을 만나요. 특히 연필 하나를 보면서도 ‘그냥 글씨를 쓰는 도구’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어떤 재료로 만들어졌고, 왜 그런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보게 되니까 평범했던 물건이 조금 다르게 보이더라고요. 선아도 책을 읽은 뒤 집에 있는 물건을 그냥 지나치기보다 한 번씩 들여다보는 모습이 있었어요. “이것도 과학이야?” 하고 생각하게 되는 것 자체가 이 책의 재미인 것 같아요. 💛
🥛 주방은 정말 작은 과학 실험실 2부는 개인적으로 활용하기 가장 좋았어요. 밥, 라면, 우유, 요구르트, 치즈, 케첩, 사이다, 초콜릿, 아이스크림, 소금, 설탕, 두부, 된장과 간장, 식초, 녹차, 커피까지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도 과학이 들어 있거든요. 책을 읽고 나서는 식탁에서 음식이 나올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이어졌어요. “우유는 어떻게 요구르트가 될까?” “라면은 왜 뜨거운 물에 넣으면 익을까?” “아이스크림은 왜 녹을까?” “소금과 설탕은 왜 맛도 다르고 모습도 다를까?” 정답을 바로 알려주기보다는 먼저 아이가 생각해 보고 책에서 답을 찾아보는 방식으로 활용하니 훨씬 재미있었어요. 과학 공부를 한다는 느낌보다 ‘우리 집에서 발견한 궁금증을 해결한다’는 느낌에 가까웠고요. 🔎
🌿 읽고 끝내지 않고, 집에서 이렇게 활용해 봤어요 저는 이 책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기보다 그날 눈에 들어오는 물건 하나를 골라 읽는 방식을 추천하고 싶어요. 예를 들어 냉장고에서 우유를 꺼냈다면 우유 이야기를 찾아보고, 간식을 먹다가 초콜릿이 보이면 초콜릿 이야기를 펼쳐보는 식이에요. 그리고 책을 읽기 전에 ① 이 물건은 무엇으로 만들어졌을까? ② 왜 이런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③ 내가 알고 있는 과학 원리는 무엇일까? ④ 책을 읽고 나서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네 가지 정도만 이야기해 봐도 충분해요. 또 하나 좋았던 활용법은 ‘우리 집 과학 물건 찾기’였어요. 하루에 물건 하나를 정해서 관찰하고, 왜 그런 모습인지 생각해 보는 거예요. 연필, 치약, 운동화, 우유팩, 거울처럼 아주 평범한 물건이면 충분해요.
📚 과학에 역사와 문화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더 재미있어요 이 책은 과학 원리만 딱딱하게 설명하는 책이 아니라 그 물건이 우리 생활에 들어오기까지의 이야기나 사회문화적인 내용도 함께 담고 있어요. 코끼리똥으로 종이를 만든다는 이야기나 전신 수영복이 수영장에서 금지된 이유, 청바지와 미국 남북전쟁에 얽힌 이야기처럼 과학에서 시작해서 역사와 생활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부분도 흥미로웠어요.
그래서 과학책을 좋아하는 아이뿐 아니라 “왜?”라는 질문은 많지만 과학책은 조금 어렵게 느끼는 아이에게도 부담 없이 펼쳐보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이번 독서에서 좋았던 건 선아가 과학을 특별한 실험실 안에서만 만나는 게 아니라 자기가 매일 사용하는 물건을 통해 발견할 수 있다는 경험을 했다는 점이에요. 연필 하나, 우유 한 잔, 거울 하나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것. 그 작은 시선의 변화가 과학 공부의 시작이 아닐까 싶어요. 😊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 덕분에 평범했던 하루가 조금 더 궁금해졌어요. 오늘은 또 우리 집에서 어떤 과학을 발견하게 될지 저도 은근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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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과학 영상도 자주 찾아보고 과학 상식에도 관심은 많지만 정작 과학이라는 학문은 거창하고 어렵게만 느껴져 과학 분야의 어떤 책을 선택하는 것이 나에게 맞을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 마침 과학을 재미있게 접해볼 수 있을 것 같은 책이 서평단 모집을 하는 것을 보고 좋은 기회라 생각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표지의 귀여운 그림들에 더해 사소한 물건에 담긴 과학적 이야기라니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지 궁금해 졌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의 모든 것이 과학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책상 위의 과학, 주방은 화학 실험실, 자연을 담은 과학의 3부를 통해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는데, 읽기 편한 구성에 흥미를 끄는 일러스트와 말풍선들이 읽는 재미를 한층 높여줍니다. 또한 우리 주변 곳곳에 숨어 있는 과학 원리들은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높여 주변 사물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도록 만들어 줍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과학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사고력도 신장시킬 수 있습니다. 사소하지만 몰랐던 내용을 발견할 때마다 상식 주머니를 채워가는 느낌이 들어 신선했습니다.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인 것 같지만 어른들도 가볍게 읽으며 우리 주변의 과학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 독자 모두에게 과학에의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를 통해 주변 물건들에 담긴 비밀스러운 이야기들을 만나고 사회 문화적 지식까지 얻을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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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연필, 지우개, 거울, 소파, 밥, 라면, 야구공, 치약...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많은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안에 어떤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는지에 대해 초등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자세하게 쓰여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각 물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쉽게 풀어써서 과학에 평소 관심 없던 친구들도 읽다 보면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은 과학을 ‘어려운 공식’이 아니라 ‘우리 곁의 생활’로 보여주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어른들에게는 잊고 있던 호기심을 다시 깨워줍니다. 읽고 나면 주변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고, 사소한 물건 하나에도 과학적 원리를 떠올리게 되는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는 입문서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싶은 어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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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처음 책을 받았을 때는 솔직히 좀 걱정했어요. 내용 자체는 결코 가볍지 않아요. 어른이 읽어도 "아, 이게 이런 원리였구나" 싶은 부분이 꽤 많습니다. 다루는 소재들이 전부 아이 주변에 있는 것들이라는 것이 아이의 흥미를 유발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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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과학이나 세상 만물, 주변에서 보는 모든 것에 관심이 많은 아이에게 딱 맞는 책을 만났다. 집안 곳곳에 숨겨진 주변을 통해 구석구석 담겨있는 과학을 발견하는 생활밀착형 과학 이야기를 담은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 다양한 물건들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 배경은 무엇인지, 그 안에 숨겨진 과학 원리는 무엇인지 알려주는 종류의 책들은 시중에도 많이 나와 있다. 그런 책들을 아이도 다양하게 접했고 재미있어했는데, 늘 읽고 나면 뭔가 하나 아쉬워했다. "그래서 그걸 어떻게 만드는 건데?" 원리는 알겠는데, 그래서 '그걸 만드는 과정'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늘 빠져 있었던 것. 아이가 궁금해하는 지점이 바로 거기였는데, 대부분의 책에서는 원리까지만 설명하고 끝나다 보니 늘 조금 아쉬워하는 느낌이 있었다. 그래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까지 궁금증이 뻗어나가는 아이들이라면 이 책에서 유레카를 외치지 않을까 싶다. 그만큼 아이가 너무 만족해했던 책이다.
평소 주변에서 자주 보는 물건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를 세세하게 보여주는데, 단순히 "이 물건에는 이런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처음부터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따라가 볼 수 있다는 점이 아이에게는 특히 재미있었던 모양이다. 하나의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 성분부터 원리, 화학, 공학까지 여러 과학적 지식이 함께 필요하다는 것도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하나의 물건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과학 분야까지 연결되니, 물건 하나를 알아가는 것 같다가 어느 순간 과학 지식이 또 하나씩 쌓이는 느낌이랄까.
특히 '한지'를 설명해주는 파트에서는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드는 모습을 보더니 "와 개똥은 약에 쓸래도 없다는데 코끼리 똥은 종이가 나오네"라며 한참을 이야기했다. 종이를 만드는 데 필요한 셀룰로오스까지 제대로 기억한 듯싶다. 평소에는 그냥 지나쳤을 법한 종이 하나도 무엇으로 만들어지는지, 어떤 성분이 필요한지 알아가니 아이 입장에서는 꽤 신기한 모양이었다. 스티로폼을 만드는 과정도 재미있어했다. 스티로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뻥튀기'처럼 설명해주니, 왜 그렇게 가벼운지, 왜 동글동글한 알갱이들이 모여 있는지까지 제대로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다고.
이런 부분을 보면서 아이가 왜 그동안 과학책을 읽고도 "그래서 어떻게 만드는 건데?"라고 물었는지 알 것 같았다. 원리를 설명해주는 것과 실제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은 확실히 받아들이는 방식이 다르다. 머릿속으로만 상상하던 과정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니 물건을 보는 시선도 조금 달라지는 듯했다. 무엇보다 평소 집이나 학교, 길에서 흔하게 보던 사소한 물건들이 그냥 어느 날 뚝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는 게 재미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사용하는 물건 하나에도 그 물건을 만들기 위한 재료와 과학 원리, 기술이 들어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니 주변의 모든 것이 다시 궁금해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과학의 원리를 알아가는 것보다 그 원리가 실제 물건으로 만들어지는 과정 자체를 더 재미있어하는 아이라면 강추하고 또 강추하는 책이다. "그래서 이건 어떻게 만드는 건데?"라는 질문을 자주 하는 아이라면, 바로 이런 궁금증을 채워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YES24서평단 #리뷰어클럽 #사소한물건에감춰진내옆의과학FROMTO #내옆의과학 #사소한물건에감춰진내옆의과학 #한울림어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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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쓰는 물건들 중에서는 과거에 없었던 것도 많고 정말 기발한 방법으로 발견된 것도 많을 것이다. 작가님의 말을 통해서 아이들이 이 물건들을 그냥 넘기지 않고 호기심을 가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이 탄생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세심한 작가님의 말씀처럼 이 책은 세심하면서도 꽉꽉 들어찬 설명과 일러스트가 인상적이다. 어른들에게도 깨달음을 준다. 나는 사실 지우개가 왜 연필을 지울 수 있는지 잘 모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지우개의 마찰력이 흑연가루를 끌어당기면서 종이의 연필을 지울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이런거 한 두개씩 수업시간에 풀어주면 애들도 재밌어 할 것 같다. 우리 주변에는 굳이 의문을 가지지 않으면 그냥 넘어가게 되는 것들이나 일들이 참 많다. 세상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산다는 건... 동심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다. 어른들의 삶은 피로하고 지치기에 때로는 어린이들의 궁금증에 제대로 대답을 해줄 수 없기도 하지만 이러한 책들을 보여주면서 아이들은 자신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좀 더 오래 동심을 유지하길 바라고 어른들도 잃어버렸던 자신의 동심을 되찾을 수 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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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은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호기심 많고 궁금한게 많은 우리 아이는 하루에도 몇 번씩 질문을 던지곤 해요. "엄마, 이건 왜 그래?" "이건 왜 이렇게 생겼어?" 이런 아이의 질문에 하나하나 답해주다 보면 부모인 저도 설명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고, 또 저 역시 궁금해지는 것들이 참 많더라고요.😅 그런 아이와 함께 읽어본 <사소한 물건에 감춰진 내 옆의 과학 FROM TO>! 이 책은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만나는 사소한 물건과 음식 속에 숨겨진 과학적 원리를 흥미로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책상 위의 물건들부터 주방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음식들, 그리고 자연에서 얻은 재료로 만들어진 다양한 물건까지 총 3부에 걸쳐 우리 생활 가까이에 있는 과학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특히 라면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는 맛있게 먹기만 했던 라면에도 과학이 숨어 있다는 사실을 신기해하더라고요.
"라면의 면발은 왜 꼬불꼬불하게 만들까?" 한번쯤은 궁금해했지만 그냥 지나쳤던 질문의 답을 책을 통해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ㅎㅎ 이처럼 아주 평범하고 익숙한 물건도 "왜?"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그 안에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숨어 있다는 걸 알려주는 책이라 아이와 함께 읽으며 주변의 익숙한 것들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에도 좋았어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의 질문에 선뜻 답하기 어려웠던 부모님이나,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에요.☺ #초등과학 #어린이과학책 #내옆의과학 #한울림어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