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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헷갈렸다. 나르시시스트인가? 아닌가? 이건 가스라이팅인가? 아닌가? 고통스러운 일이 벌어졌음에도 판단을 할 수 없어 괴로운 날이 계속 이어졌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모든게 선명해 졌다. 이 책은 그동안 봐왔던 나르시시스트 관련 책과 좀 달랐다. 읽어 나갈수록 점점 더 푹 빠져들었다. 특히 공감했던 부분은 이해하기 쉽게 구성된 사례들이었다. 사례 하나 하나 마치 내가 직접 겪은 것같은 이야기였고, 상담사의 조언은 상처받은 내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것만 같았다. 어디서도 받을 수 없었던 위로와 위안을 얻었다. 대면 상담을 한 것도 아닌데 두려움이 사그라들고 내면이 단단해진 기분이었다. 그리고 책에서 제시해 준 방법을 하나씩 실천해 보고 싶다는 마음까지 들었다. 책을 다 읽은 뒤, 주변에 사회초년생들에게 주려고 몇권 더 구매했다. 분명 이 책은 그들에게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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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직장인이기 보다는 프리랜서에 가까운 편이다. 그래도 관계에서 어려움은 조금씩 있다보니 도움될 것 같아서 읽어봤다. 표지부터 말하고자 하는 것이 뭔지 알 것 같았다. 그걸로도 위로가 되었닥 해야할까? 정말 본문에 양의 탈을 쓴 늑대에 비유를 하는 문장도 나온다. 내가 경험 사람도 그런 속임수에 능한 늑대였다고 생각하니 뭔가 체증이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그동안 여러 글이나 영상 등에서 거리를 두라는 말이 이해되면서도 단박에 와닿지는 안았는데 거리두기가 무엇인지른 쉽게 알려주는 책이었다. 색다른 것이라면 책을 읽으며 상담이 흥미롭게 느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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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뿐만 아니라 일상 어느곳에서도 관계를 맺는다. 그 관계속에서의 어려움.. 나만 느끼는 어려움을 알아차리고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헤쳐나갈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주는 그런 책이다. 책을 읽다가 헙! 하고 놀라며 무릎을 탁! 친 부분이 있다.. 바로 나의 이야기이다. 나도 그런데.. 라고 공감이 되는 부분이 있다. 나의 감정과 나의 상황을 되돌아보게 만들고 해결책을 내어주는 고마운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