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 시절 할머니 무릎을 베고 있으면 할머니는 옛날 옛적에~로 시작해주시던 많은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들을 수 없지만~ 삼국유사라는 말은 초등학교 때부터 많이 들어봤을 이야기입니다. 옛날 책이라는 말 때문에 모두 한문으로 되어 있을 것이다. 재미없을 것이다라는 선입견을 갖게 합니다. 삼국유사를 쉽게 말하자면 삼국시대까지 있었던 이야기들을 묶어놓은 책이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도 어린이 삼국유사라고 하면 어린이들이 읽기 쉽게 쓴 옛날 이야기입니다. 옛이야기를 통해 깨닫게 되는 삶의 진리와 지혜, 그리고 우리 조상들의 슬기로운 모습을 보면서 밝은 꿈과 심성을 가진 어린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