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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다. 어린 시절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처럼 기뻤다. 주변에 자랑하고 싶은 소장하기 좋은 양장 책이다. 표지를 장식한 칼 라르손의 그림이 나와 계속 눈을 마주친다. 벅찬 감정으로 책을 열었다. 좋아하는 화가 그랜마 모지스의 이야기로 시작한다. 첫 에피소드부터 눈물이 고였다. QR로 들어가서 그림을 보게 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들고 그림을 감상한 뒤 추가 설명을 읽다 보면 책에 대한 만족도가 더욱 올라간다. 잠들기 전 거실에서 하루 한 편씩 아껴 읽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듯하다. 독자의 한 줄평을 남긴다. "100점 만점에 200점!" 여러분 꼭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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