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심이와 잠잠이 아가에게서 쏟아져나오는 ‘심심이’ 친구들과 지쳐 잠든 엄마의 ‘잠잠이’라는 작가님의 귀여운 상상력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그림체는 따뜻하고 캐릭터들은 정감있어요 “우리 딸과 똑닮았네!” 싶은 표정에 감탄이 나옵니다 에너지 넘치는 아가와 늘 마음만큼 놀아주지 못하는 엄마의 일상을 담으면서도, 그것을 미안함으로만 그리는게 아니라 “엄마 지금 잠잠이가 나오려고 해..(눈이 감겨)“로 표현하는 게 마음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심심이들이 엄마를 깨울까봐 걱정하는 아가도 귀엽구요! 조영지 작가님 책은 늘 좋네요 |
|
리뷰: 심심이는 아이가 "심심해"라고 외칠 때 머릿속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상상을 다룬 그림책이다. 자꾸만 잠드는 엄마를 깨우려는 심심이들과 재우려는 잠잠이들의 소동이 웃음을 자아낸다. 아이의 외로움과 부모의 피로를 다정하게 어루만져 주는 따뜻한 이야기다. 혼자 노는 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훈훈한 매력이 가득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