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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사계절 - 인문철학 필사책추천
"사유의 사계절 - 인문철학 필사책추천"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요즘들어 인문 철학, 필사책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그만큼 신체 건강을 돌보는 것 못지않게내면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이번에 만나본 '사유의 사계절'은 인문 철학 필사책으로좋은 문장을 읽고, 따라 쓰고,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인문학 책은 읽을수록 깊은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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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요즘들어 인문 철학, 필사책 등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만큼 신체 건강을 돌보는 것 못지않게

내면을 돌보는 일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이번에 만나본 '사유의 사계절'은 인문 철학 필사책으로

좋은 문장을 읽고, 따라 쓰고, 나를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주는 고마운 책이다




인문학 책은 읽을수록 깊은 울림이 있어 종종 빠져들게 되는데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흐름을 인간의 삶과 연결시킨

이번 책은 그중에서도 마음을 크게 움직이는 문장들이 담겨있으며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필사하고

나에게 조용히 질문하며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빠르게 읽어나가기 보다는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음미하듯이 빠져들어 보기를 권한다





사계절 중 '봄'은 자각의 계절로

도덕경, 서시, 월든, 데미안, 싯다르타 등의

유명한 작품들 속의 귀한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봄'을 인간의 삶으로 비유해보건데

대단한 결심을 가지고 삶을 바꾸기 위해 나아가라고 부추기기 보다는

지금 내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 나를 돌아보는 사유의 시간을 가져보길 권하고 있다

현재의 나를 잘 파악해야 어떤 길로 나아갈지도 깨닫게 되기 때문일 것이다


사계절 중 '여름'은 관계의 계절로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논어, 오페라의 유령, 죄와 벌 등

작품 속 귀한 문장들을 만날 수 있으며

우정에 대해, 예의를 지키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 좋다


사계절 중 '가을'은 성찰의 계절로

몽테뉴 - 수상록, 메리 셸리 - 프랑켄슈타인, 브램 스토커 - 드라큘라 등의

작품 속 문장들을 만나며

과거의 사건, 감정 등을 외면하지 않고

성찰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보내기에 좋다


사계절 중 마지막 '겨울'은 책임과 귀향의 계절로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카뮈 - 페스트, 데이비드 소로 - 월든 등의

유명 작품 속 문장들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인간 해석' 이라는 작품을 통해

쳇바퀴 같은 일상, 각박한 사회, 시시각각 변하는 세상일수록

인생은 물처럼 살아가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유연한 태도를 가지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라고 말이다

나만의 확실한 기준이 세워져 있다면

살아가는데 있어 방법, 속도, 관계의 거리 등은

나에게 맞춰 조절해가면 될 것이다




좋은 문장이라고 읽고 그냥 지나가지 않고

문장을 따라 필사 하며

마음을 울리는 문장을 붙잡고 나에게 질문하고, 내면을 돌아보고

나의 삶에 적용해볼 수 있어 더욱 유익하다


마음을 움직이는 울림이 가득한 좋은 문장들을 만나고 싶다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마주하고 싶다면

마음을 돌아보며 조용히 사유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사유의 사계절' 인문철학 필사책을 추천한다

k******2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유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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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하루 하루가 내 삶이 되고,나의 인생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고민과 걱정을 품고 살아간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내 삶에 ,내 인생의 발목을 잡을 때가 있다. 100년전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세상을 마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과 불확실한 일들이 내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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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루 하루가 내 삶이 되고,나의 인생이 되고 있다. 사람들은 저마다 고민과 걱정을 품고 살아간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문제들이 내 삶에 ,내 인생의 발목을 잡을 때가 있다. 100년전보다 더 풍요로운 삶을 살아가고,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세상을 마주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안과 불확실한 일들이 내 앞에 놓여지고, 분노와, 갈등, 번민의 이유가 되고 있었다.





철학은 사유의 핵심이다. 철학적인 사유를 통해서,내 삶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책 『사유의 사계절』은 스쳐 지나가는 사유와 생각들을 필사를 통해서, 내 마음 속에 채워 나가고자 한다. 대한민국에 사계절, 봄 여름, 가을,겨울이 있다면, 철학에도 사계절이 존재한다. 봄은 자각의 계절이며, 여름은 관계의 계절이며, 가을은 성찰의 계절이다.마지막 겨울은 책임과 귀향의 계절이기도 하다. 이 내가지 계절에 맞는 문장 하나가 한사람을 살리고, 소중한 생각과 가치와 의미를 부여하고 있었다. 결국 우리가 마주해야 하는 수많은 문제들은 내 안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것들이다. 자각하고, 관계를 맺으며, 성찰하고, 책임지는 삶, 마지막에는 귀향을 통해서,나의 역할을 다하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비우며 살아간다면,내 삶은 너그러워질 수 있고,여유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행복한 삶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나의 선택과 나의 결단에 따라서, 행복틀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 나에 대한 자각, 부끄러움을 알고,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되었을 때,나는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고,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작은 것 하나 실천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성찰과 회복을 통해, 나 자신을 아끼고 보호할 수 있다. 어떤 상황이 오더라도 무너지지 않는다.

k*******2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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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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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만나는 문장안에서 감동을 받는 건 그날의 감정에 따라 다르다.어제와 다른 공기어제와 다른 사람.작가님의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한다생각하고 그리고 느끼고 사유하고 공감하고우리의 일상생활에 숨을 불어 넣는 작업이 책은 그런 마음을 생기게 하는 책이다 @bookocean.official
"사유" 내용보기

☕️매일 만나는 문장안에서 감동을 받는 건 

그날의 감정에 따라 다르다.

어제와 다른 공기

어제와 다른 사람.

작가님의 그 안에 의미를 부여한다

생각하고 그리고 느끼고 사유하고 공감하고

우리의 일상생활에 숨을 불어 넣는 작업

이 책은 그런 마음을 생기게 하는 책이다 


@bookocean.official

y********h 2026.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유의 계절 - 필사하며 나를 돌아보는 인문학 한 권
"사유의 계절 - 필사하며 나를 돌아보는 인문학 한 권" 내용보기
*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인문 에세이 『사유의 계절』입니다. 고양이 일러스트와 두꺼운 필사 종이, 봄,여름,가을,겨울로 풀어낸 비움과 성찰의 문장까지, 직접 읽고 필사하며 느낀 솔직한 독서 후기를 담았습니다.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읽은 문장을 오래 기억하는 건 늘 별개의 일이었습니다. 좋다고 생각한 순간엔 분명 마음이 움직였는데, 며칠만 지나면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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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인문 에세이 『사유의 계절』입니다. 고양이 일러스트와 두꺼운 필사 종이, 봄,여름,가을,겨울로 풀어낸 비움과 성찰의 문장까지, 직접 읽고 필사하며 느낀 솔직한 독서 후기를 담았습니다.


책을 좋아하긴 하는데, 읽은 문장을 오래 기억하는 건 늘 별개의 일이었습니다. 좋다고 생각한 순간엔 분명 마음이 움직였는데, 며칠만 지나면 어떤 책에서 무슨 말을 봤는지조차 가물가물해지곤 했으니까요. 그래서 요즘은 좋은 문장을 눈으로만 지나치지 않고 직접 손으로 써 보며 마음에 새기는 필사책에 자연스럽게 관심이 생겼습니다.

그렇게 만난 책이 『사유의 계절입니다. 이 책은 읽고 덮는 책이 아니라, 문장 하나를 만나면 잠시 멈춰 생각하고 직접 필사하며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 주는 구성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삶을 돌아보게 하는 방식 덕분에, 바쁜 하루 중에도 잠깐씩 숨을 고를 수 있었습니다. 사유의 계절을 다 읽고 나니, 처음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여운이 남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 정보

도서명

사유의 계절 

저자

김규범 

출판사

깊은나무 

장르

 인문 에세이 · 필사책 

추천 대상

필사를 좋아하는 분 , 인문학을 부담 없이 시작하고 싶은 분 , 하루 10분이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싶은 분 




고양이 표지에 이끌려 집어 든 책


평소 인문학 책은 어렵게 느껴져서 선뜻 손이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사유의 계절』 표지를 처음 봤을 때,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사계절 나무 위에 앉아 있는 그림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 인문 철학책이라기엔 너무 사랑스러운 표지라, '이 책이라면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펼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책을 펼치자마자 반가웠던 건 페이지마다 등장하는 고양이 일러스트와 따뜻한 삽화였습니다. 인문학이라고 하면 무겁게 느껴지기 쉬운데, 사유의 계절은 이 작은 그림들 덕분에 훨씬 편안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계절마다 디자인 톤이 달라지는 것도 책장을 넘기는 소소한 재미였습니다.




"비워야 채워진다"는 문장 앞에서

제가 가장 공감했던 부분은 봄, '자각의 계절'이었습니다. 이 장에서는 선택지가 많아질수록 오히려 결정을 미루게 되고, 그 미룸이 책임을 피하는 습관과 맞물려 삶을 더 복잡하게 만든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늘 뭔가를 더 배우고 더 갖고 더 채우려고만 하는데, 정작 삶을 가볍게 만드는 건 더하는 일이 아니라 비우는 일일 수도 있겠다는 것이었습니다.

바로 이어지는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나'라는 글도 오래 마음에 남았습니다. 수레도 그릇도 방도, 결국 비어 있는 공간이 있어야 쓰임이 생긴다는 노자 도덕경의 구절을 소개하는데요. 이 대목을 필사하면서 제 하루도 자연히 돌아보게 됐습니다. 일정도, 욕심도, 해야 할 일도 너무 꽉꽉 채우려고만 했던 건 아니었을까 하고요.




눌러 써도 부담 없는 종이 한 장


필사책을 여러 권 써 봤지만 종이가 얇아 뒷장이 비치거나 잉크가 번지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사유의 계절은 종이가 두꺼워 볼펜으로 눌러 써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필사하는 사람을 생각하며 만든 책이구나' 싶을 정도로, 책을 오래 곁에 두고 싶게 만드는 디테일이었습니다.

또 하나 좋았던 점은 명언만 나열하지 않고, 그 문장이 어느 책에서 왔는지를 함께 알려준다는 것이었습니다. 덕분에 '이 책도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한 권을 통해 또 다른 책을 만나는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엔 좋은 문장을 발견하면 사진으로만 저장하고 넘어갔는데, 이렇게 손으로 직접 써 내려가니 같은 문장도 훨씬 깊이 마음에 남더라고요.




다시 책장을 넘기지 못했던 문장

가을, '성찰의 계절'에서 만난 문장은 유독 오래 남았습니다. 지금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을 구분하고, 바꿀 수 없는 일에 매달려 시간을 흘려보내는 대신 내가 움직일 수 있는 영역에 집중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 역시 힘든 일이 생기면 '왜 나에게만'이라는 생각부터 앞섰던 적이 많았기에, 이 문장 앞에서는 한참 책장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만약 다시 이 책을 읽는다면, 그때는 또 다른 문장이 마음에 남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생겼습니다. 그만큼 여러 번 펼쳐보고 싶은 책이라는 뜻이겠지요.



딱 하나, 아쉬웠던 점

다만 인문학을 처음 접하는 분들에게는 일부 인용문이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처음엔 문장이 살짝 어렵게 다가온 부분이 있었는데, 필사하며 천천히 곱씹다 보니 자연스럽게 의미가 이해됐습니다. 오히려 시간을 들여 읽을수록 더 깊게 다가오는 책이라, 큰 단점이라기보다는 '천천히 읽어야 하는 책'이라는 특징에 가까웠습니다.




마무리

『사유의 계절』은 읽는 책이라기보다 생각을 써 내려가는 책이었습니다. 고양이 일러스트는 보는 즐거움을, 두꺼운 필사 종이는 쓰는 만족감을 더해줬고, 무엇보다 사계절의 흐름을 따라 자각·관계·성찰·책임을 이야기하는 동안 제 삶도 자연스럽게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좋은 문장을 읽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써서 마음에 담고 싶은 분이라면, 사유의 계절 한 권 곁에 두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j****2 2026.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유의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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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오늘날 우리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정보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활용하며 익히며 살아가고 나만의 무기도 만들어 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많은 옛날보다는 훨씬 쉽고 빠르게 많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접할수 있음에도 우리는 마음이 허전 할때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나는
"사유의사계절 "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무상제공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정보와 데이터를 접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많은 정보 속에서 나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 활용하며 익히며 살아가고 나만의 무기도 만들어 갑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렇게 많은 옛날보다는 훨씬 쉽고 빠르게 많이 내가 원하는 정보를 접할수 있음에도 우리는 마음이 허전 할때를 느낄때가 있습니다. 나는 무엇인가부터 시작해서 내가 가는길이 맞는가? 아닌가? 주변사람들에게서 받는 상처나 어떻게 치료할것인지 내가준 다른이에게 준 상처를 어떻게 치료해줄것인지 하는것들을 정보 창에 찾아 보면 많이 나오죠 하지만 이렇게 글로 보는 것이 아니라 한자한자 내가 적어 보면 마음에 새기며 오래 생각하고, 나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이는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읽어 볼수 있다면 내 옆에 두고 읽어 볼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이 책 ‘사유의 사계절’은 인문학 관점에서 직접 필사를 하며 지은이의 의견도 같이 읽어 볼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내부분을 나누어져 있어며 봄에는 시작하는 즐거움 보다는 나를 돌아보는 사유의 언어로 꾸며져 있고, 여름에는 뜨거운 관계속에서도 나를 잃지 않도록 도와 주고 있고, 가을에는 주변로부터 나는 무엇을 선택할지에대한 의견이 겨울은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나에게 돌아 갈 수 있는 말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좋은 글귀를 그냥필사 하고 끝내지는 않습니다. 지은이의 인문학적인 소견을 적어 놓아 내가 생각하는 것과 비교 해볼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어디서나 보는 그런 뻔한 명언들이 아닌 영화, 명언, 고서등 여러분야에서 정말 마음의 양식이되고 생각하고 생각할 수 있는 그런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습니다.


  여러분 아무리 국어, 영어, 수학이 중요하지만 뉴스를 보며 감동을 받을때는 국영수를 잘하는 아이들보다 마음따뜻하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이야기 들이 더 마음에 머리에 오래 머물지 않습니까? 나를 돌아보고 주위를 돌아보고 오롯이 나를 지킴으로써 나의 주위를 더욱더 풍부하게 많들어 갈수 있기를 바랍니다


s****6 2026.07.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 [깊은나무] 『사유의 사계절』 |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는 필사책
"서평 | [깊은나무] 『사유의 사계절』 |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는 필사책" 내용보기
『사유의 사계절』은 제목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이 구성이 좋았던 이유는 사람 마음도 정말 계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어떤 날은 뭐든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어떤 날은 사람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지고, 또 어떤 날은 지나간 일들이 계속 생각난다.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더 애쓰는 것보다 조용히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진다.책을 읽
"서평 | [깊은나무] 『사유의 사계절』 | 문장을 따라 쓰며 나를 돌아보는 필사책" 내용보기

『사유의 사계절』은 제목처럼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흐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이 좋았던 이유는 사람 마음도 정말 계절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다.

어떤 날은 뭐든 새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가도, 어떤 날은 사람 때문에 마음이 복잡해지고, 또 어떤 날은 지나간 일들이 계속 생각난다.

그리고 어느 순간에는 더 애쓰는 것보다 조용히 나를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해진다.


책을 읽으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에서 각각 가장 마음에 남는 페이지를 하나씩 골라 사진으로 남겨보았다.

내가 고른 페이지들은 결국 지금 내 마음이 오래 머물렀던 문장들이기도 했다.




이 책이 단순히 계절을 예쁘게 나눠놓은 책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봄은 ‘자각의 계절’이다.

애써 모른 척했던 감정을 처음으로 마주하는 시간


여름은 ‘관계의 계절’이다.

사람을 만나면서 내 마음의 온도가 변하고, 나도 몰랐던 내 모습이 드러나는 시간


가을은 ‘성찰의 계절’이다.

상실이나 변화 앞에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다시 묻게 되는 시간


겨울은 ‘책임과 귀향의 계절’이다.

밖으로만 향하던 시선을 거두고, 고요 속에서 다시 걸어갈 준비를 하는 시간


살다 보면 이 네 계절이 순서대로만 오는 것 같지는 않다.

하루 안에도 봄 같다가, 여름 같다가, 갑자기 가을처럼 가라앉을 때가 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 난 지금 어느 계절쯤에 있을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됐다.




봄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페이지는 내 감정을 인지하는 힘이었다.


내가 지금 왜 예민한지, 왜 서운한지, 왜 괜찮은 척하고 있는지.

이런 걸 알아차리는 일도 생각보다 쉽지 않다.

오히려 우리는 감정을 제대로 보기 전에 바쁘다는 이유로 넘기거나, 별일 아니라고 덮어두는 경우가 많다.


이 페이지에서 가장 좋았던 건 행복에 대한 문장이었다.

행복을 완벽하게 도달해야 하는 상태가 아니라, 삶 속에서 꾸준히 지키고 돌봐야 하는 감정의 조각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오래 남았다.


나는 행복을 너무 크게 생각할 때가 많았다.

뭔가를 이루어야 행복하고, 걱정이 없어야 행복하고, 모든 게 안정되어야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사실 행복은 그렇게 거창한 게 아닐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 중 잠깐 마음이 편했던 순간, 좋아하는 음악을 들었던 순간, 아무 생각 없이 쉬었던 시간,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괜히 위로받았던 순간

이런 작은 감정들을 알아차리고 놓치지 않는 것도 행복을 돌보는 일일 수 있겠다 싶었다.



봄이 새로운 시작의 계절이라면, 그 시작은 대단한 결심이 아니라 내 감정을 알아차리는 것부터일지도 모른다..




여름에서 고른 페이지는 우정은 덕을 나누는 것이었다.


친구라는 말은 참 자주 쓰지만, 진짜 좋은 친구가 어떤 사람인지 생각해보는 일은 의외로 많지 않은 것 같다.

자주 만나는 사람, 오래 알고 지낸 사람, 편하게 연락하는 사람도 물론 친구일 수 있다.

하지만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좋은 관계는 단순히 시간이나 횟수로만 만들어지는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좋은 관계는 서로가 서로의 잘됨을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상대를 이용하지 않고, 비교하지 않고, 필요할 때만 찾는 관계가 아니라 그 사람이 잘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관계는 정말 귀하다. 내가 힘들 때만 옆에 있어주는 사람도 고맙지만, 내가 잘될 때 진심으로 기뻐해주는 사람도 정말 소중하다.

가끔은 위로보다 축하가 더 어려운 마음일 때도 있으니까.


이 페이지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내 주변 사람들이 떠올랐다.

나에게 그런 친구는 누구였는지, 그리고 나는 누군가에게 그런 친구였는지 생각하게 됐다.


좋은 우정은 편한 관계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서로를 조금 더 좋은 사람으로 살게 하는 관계일지도 모르겠다.




가을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페이지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였다.


혼자서 가라니, 누군가에게 기대지 말라는 말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이 말은 사람을 밀어내라는 뜻이 아니었다.

오히려 관계 속에서도 나를 잃지 말라는 말에 가깝다.


우리는 생각보다 자주 타인의 반응에 흔들린다.

상대의 말투 하나에 기분이 바뀌고, 답장이 늦으면 괜히 불안해지고, 누군가의 인정이 없으면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

나도 모르게 내 마음의 기준을 밖에 두고 살 때가 있는 것이다.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혼자 설 수 있는 힘에 대해 생각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지 않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혼자 있어도 나를 너무 잃지 않는 사람, 누군가와 함께 있어도 나를 전부 맡기지 않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혼자 가라’는 말은 결국 혼자가 되라는 말이 아니라, 내 마음의 중심을 다시 나에게 가져오라는 말처럼 느껴졌다.


가을이 성찰의 계절이라면, 이 페이지는 그 계절과 정말 잘 어울렸다.

관계를 돌아보게 하면서도, 그 관계 속에서 나는 얼마나 나답게 서 있었는지 묻게 했기 때문이다.




겨울에서 고른 페이지는 여백에 머무는 아침이었다.

이 페이지는 제목부터 좋았다.

괜히 조용하고 느린 시간이 떠오르는 말이었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꽉 채우며 산다.

일정이 비면 불안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뒤처지는 것 같고, 쉬는 시간에도 계속 핸드폰을 보거나 해야 할 일을 떠올린다.

가만히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도, 가만히 있으면 괜히 죄책감이 들 때가 있다.


그런데 이 페이지를 읽으면서 여백은 단순히 비어 있는 시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나를 다시 회복시키는 시간일 수도 있다.


겨울은 모든 것이 멈춘 것처럼 보이는 계절이다.

하지만 사실은 다음 봄을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겉으로는 조용해 보여도 안에서는 천천히 무언가가 자라고 있는 시간


그래서 이 페이지가 겨울과 잘 어울린다고 느꼈다.

더 채우려고 애쓰는 것보다, 잠시 비워두는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야 다시 걸어갈 힘도 생기는 것 같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도 여기에 있다.

빨리 읽으라고 하지 않고, 많이 쓰라고 하지 않는다.


그냥 한 문장 앞에 잠시 머물러도 괜찮다고 말해준다.




책에서 필사는 단순히 문장을 베껴 적는 일이 아니라, 자기 삶의 속도를 점검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문장을 읽고 이 책이 왜 필사책인지 조금 알 것 같았다.

눈으로 읽는 것과 손으로 쓰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

눈으로 읽을 때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문장도, 손으로 옮겨 적다 보면 더 오래 남는다.


그리고 손이 멈추는 문장에는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내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 사실은 알고 있었지만 모른 척했던 것, 말로 정리하지 못했던 감정이 그 문장 앞에서 잠깐 드러난다.


그래서 필사는 단순히 좋은 문장을 모으는 일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확인하는 일처럼 느껴졌다.


『사유의 사계절』은 한 번에 끝까지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닌 것 같다.

하루에 한 문장만 읽어도 되고, 마음에 드는 페이지에서 오래 머물러도 된다.


중요한 건 얼마나 많이 읽었는지가 아니라, 그 문장 앞에서 내가 어떤 생각을 했는지일 것이다.




이 책에는 『도덕경』, 『월든』, 『데미안』, 『명상록』, 『니코마코스 윤리학』, 『페스트』처럼 익숙하면서도 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 작품들이 나온다.

하지만 책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고전을 분석하듯 설명하기보다, 지금 내 삶과 연결해서 생각해볼 수 있게 풀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인문학을 어렵게 공부하고 싶은 사람보다, 요즘 마음이 조금 복잡한 사람에게 더 잘 맞을 것 같다.

생각은 많은데 정리가 안 되는 사람, 좋은 문장을 읽고 잠깐 쉬어가고 싶은 사람, 무언가를 빨리 해결하기보다 천천히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나에게 『사유의 사계절』은 기분 전환용 책이라기보다, 마음이 복잡할 때 다시 펼쳐볼 수 있는 책에 가까웠다.


사람 마음도 계절처럼 계속 변한다.

어떤 날은 봄처럼 시작하고 싶고, 어떤 날은 여름처럼 관계 속에서 흔들리고, 어떤 날은 가을처럼 오래 생각에 잠기고, 어떤 날은 겨울처럼 조용히 쉬고 싶어진다.


이 책은 그 모든 계절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는다.

그저 지금 내가 어느 계절을 지나고 있는지 한번 바라보게 한다.


문장을 따라 쓰다 보면 결국 남는 것은 문장 자체보다 나에 대한 질문이었다.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인지, 무엇 앞에서 흔들리는지, 어떤 관계 속에서 나를 잃고 있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태도로 살아가고 싶은지..



천천히 읽고, 천천히 쓰고, 천천히 나를 돌아보고 싶은 사람에게 『사유의 사계절』을 추천하고 싶다.


#인문 #인문철학 #인문철학필사 #사유의사계절 #필사의시간 #쓰는인문학

l*******3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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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사유의 사계절(#인문 #인문철학 #인문철학필사 #사유의사계절 #필사의시간 #쓰는인문학)
"[서평]사유의 사계절(#인문 #인문철학 #인문철학필사 #사유의사계절 #필사의시간 #쓰는인문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장마의 계절이 시작되었다.이럴때면 꼭 감성에 젖어 철학적 인생을 사유하는 내가 존재한다.참으로 이상하다. 언제나 현실을 바라만 보는 나인데, 한해가 갈 수록 감성의 글귀가 나를 살아가게 하고 힘이나게 한다.그래서 요즘엔 사유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한다.바쁜  삶 속에서 이런 용기나는 글귀는 나를 한 층
"[서평]사유의 사계절(#인문 #인문철학 #인문철학필사 #사유의사계절 #필사의시간 #쓰는인문학)"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장마의 계절이 시작되었다.

이럴때면 꼭 감성에 젖어 철학적 인생을 사유하는 내가 존재한다.

참으로 이상하다. 

언제나 현실을 바라만 보는 나인데, 한해가 갈 수록 감성의 글귀가 나를 살아가게 하고 힘이나게 한다.

그래서 요즘엔 사유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노력한다.

바쁜  삶 속에서 이런 용기나는 글귀는 나를 한 층 더 밝게 해주고 힘을 주기 떄문에 일년에 한 계절은 인문학에 빠져보길 바란다.

이번에 내가 읽은 책은 "사유의 사계절' 이다.

좋은 글귀도 읽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필사 할 수 있어 더 좋았던 책이다. 

역시 좋은 글을 마음 속에 깊이 새기고 머리에 오래 남길려면 필사가 답인 것 같다.

특히 이 책은 문장을 따라 쓰는 것을 더해 우리가 쉽게 알 법한 문학가들의  가르침 문장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더 의미가 있다. 

그리고 가끔 책을 다 읽어야 한다는 부담감은 오히려 독서에 대한 거부감을 가져다 줄 수 있는데, 이책은 내가 좋아하는 문장을 펴서 읽어보고 필사할 수 있어 마음이 쉬고 싶을때 한장씩 넘겨 보기에도 좋다. 

답을 찾는 책도 아니고, 배움을 얻기 위한 책도 아니다.

단지 사유하고 싶을때, 마음 한자리 허전할 때 또는 심심할때 언제든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우리 모두는 참 바쁜 현대에 살고 있다. 

이럴 수록 잠시 쉬어 나의 마음과 몸에 휴식을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 

사유의 사계절을 읽으며 방구석 장마철을 의미있게 보내면 분명 장마가 끝날때 쯤 조금은 홀가분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 장담해본다 .






#인문 #인문철학 #인문철학필사 #사유의사계절 #필사의시간 #쓰는인문학 #김규범저 #깊은나무 #리뷰어스클럽

k*****7 2026.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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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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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유의 사계절/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서 만나는 인문철학 필사 50. 작가, 인문 강연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직장인, 유튜브채널<사월이네 북리뷰>를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나누는 [사유의 사계절]의 작가 김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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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사유의 사계절/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고양이와 함께 쓰는 필사의 시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에서 만나는 인문철학 필사 50.


작가, 인문 강연자, 콘텐츠크리에이터, 직장인, 유튜브채널<사월이네 북리뷰>를 운영하며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콘텐츠를 나누는 [사유의 사계절]의 작가 김규범은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을 전하고, 이 문장들을 필사하는 시간과 작가의 이야기를 건네는 식으로 사계절을 만나게 한다. 자각의 계절 봄, 관계의 계절 여름, 성찰의 계절 가을, 책임과 귀향의 계절 겨울로 구분하고 각각의 계절에 어울이는 글들을 차곡차곡 쟁여두었다.

[사유의 사계절]에서는 시대를 넘나들면서 우리에게 전하는 각 계절에 만나게 되는 글들은 빠르고 복잡하게 흐르는 현시대에서 조금 쉬어가는 시간을 만나게 한다. 인문, 철학, 혹은 오래된 시. 그글과 작가의 이름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꽤 기분이 좋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도 반갑고, 찰스디킨스의 글도 반갑고, 이범준님이나 드라큘라, 몽테뉴의 수상록에 담긴 글들도 시선을 사로 잡는다. 계절의 흐름이 인간의 인생사와 닮아있다는 생각도 하고, 오래된 글들에 담긴 따뜻함과 위로도 우리 삶에 필요함이지 하는 생각으로 이어진다.

철학자들의 진지함을 담은 책들도 매력이 있지만 여름을 지내는 나에게는 소소함을 담은 이야기가 필요하다. 이때 딱 좋은 [사유의 사계절]이다. 노랗고 그레이로 채워진 페이지도, 소소한 그림들도 시간을 쉬어가게 한다.


좋은 문장을 필사하는 것이 생각을 정리해 준다고 한다. 멈춤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위해 잠시 쉬어가게 하는 것. 이것이 우리에게 필요한 거지. 한페이지 한페이지 숙제하듯 넘기기 보다는 내맘에 드는 작가, 혹은 문장 하나 골라 그때그때 써 내려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빼꼼히 고개를 들고 통그란 눈으로 바라보는 고양이가 글에 담긴 의미를 천천히 음미하게 한다. 꽤 귀엽다. 고양이 눈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이는 나를 보게 된다. 이부분 역시 잠시 쉬게 해준다. 좀 쉬어가자.

#사유의사계절#김규범#깊은나무#인문#인문철학#인문철학필사#필사의시간#쓰는인문학#리뷰어스클럽#카이로스의포춘쿠키

k*****0 2026.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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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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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읽고 지나가는 인문학이 아닌, 머물러 쓰는 인문학"이 책은 답을 주기보다 당신만의 질문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필사를 통해 인문학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이번에 만난 [사유의 사계절] 책에서는 오늘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게 하는 인문 철학 필사를 담고 있습니다.인문학은 인간이 언제 흔들리고, 무엇 앞에서 멈추며,어떤 질문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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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읽고 지나가는 인문학이 아닌, 머물러 쓰는 인문학

"이 책은 답을 주기보다 

당신만의 질문을 다시 시작하게 만든다."


필사를 통해 인문학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길.

이번에 만난 [사유의 사계절] 책에서는 

오늘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게 하는 인문 철학 필사를 담고 있습니다.

인문학은 인간이 언제 흔들리고, 무엇 앞에서 멈추며,

어떤 질문을 끝내 버리지 못한 채 살아왔는지를 오래 들여다본 기록입니다.

이유 없이 피곤해지고, 사소한 말에 마음이 흔들리며,

가끔은 왜 이렇게까지 살아야 하는지 설명할 수 없는 질문들이

고개를 들 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인문학이랍니다.

이번 [사유의 사계절]의 주옥같은 문장 필사로

나의 마음 감정 상태를 정검하고, 자신을 응원하는 메세지를 전해보아요~


정확하고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해서는 글이나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러 번 써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읽기에만 그친다면 시간이 지나서

글이나 책의 내용이 하나둘 기억에서 사라지기 때문인데요.

반면에 읽은 문장을 받아 적으면 세월은 흘러도 그 내용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문장에 담긴 뜻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하니,

필사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끼게 됩니다.

필사는 문장과 나를 일체화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힘들지라도 하는 만큼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사유의 사계절]을 매일 필사하면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손글씨로 쓴 필사본을 소장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어보면 좋을 듯 합니다.


<비움으로써 채워지는 나>

서른 개의 바퀴살이 모여 하나의 수레살통을 이룬다.

수레살통에 빈 공간이 있기 때문에

비로소 수레의 쓰임새가 있게 된다.

..

그러므로 '유'는 사람에게 이익을 주고.

                          '무'는 쓰임새가 있게 한다.           도덕경*노자


: 비움은 '아무것도 하지 않기'가 아닌 '어떤 자극을 후순위로 둘 것인지를 

결정하는 일'입니다. 기준을 다시 세우는 판단입니다.

마음을 비워 낸 자리에 생겨난 공백에는 다음 사유가 들어올 수 있기에

그 공간 속에서 우리 마음의 밀도는 더 높아집니다.


<운보다 강한 것은 태도다>

운은 우리를 좋게도 나쁘게도 하지 않는다.

운은 다만 우리에게 좋고 나쁜 재료와 씨앗을 줄 뿐이다.

우리의 영혼은 운보다 강하여

이 재료와 씨앗을 내키는 대로 쓰거나 버릴 수 있으며,

                               오직 그 결과에 의해 행복과 불행이 생겨난다.            수상록*몽테뉴


: 같은 재료를 가지고 누군가는 독을, 누군가는 약을 만들 수 있기에

기준이 필요합니다. 기준은 지도와 같습니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길을 알려주고,

 그 길이 나의 가치와 어떻게 연결되는지까지도 알려줍니다.



p*******7 2026.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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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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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유의 사계절 by김규범🌱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 읽기보다 오래 남는 시간, 손으로 써 내려가는 사유의 감각! 오늘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게 하는 인문철학 필사50! 🌱 ~당대에는 대히트하고 엄청난 관심을 받았어도 잊혀진 작품들이 많다. 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떠올라 다시 찾게 되는 작품들이 있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오랜 시간을 살아남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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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사유의 사계절 by김규범


🌱 시대를 건너 살아남은 문장들, 읽기보다 오래 남는 시간, 손으로 써 내려가는 사유의 감각!

 오늘의 나를 천천히 돌아보게 하는 인문철학 필사50! 🌱 



~당대에는 대히트하고 엄청난 관심을 받았어도 잊혀진 작품들이 많다. 반면, 시간이 지날수록 자꾸 떠올라 다시 찾게 되는 작품들이 있다.

 고전이 고전인 이유는 오랜 시간을 살아남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기 때문이다.


 나 역시 젊은 날에는 인문고전이 좀 지루하게 느껴졌었다. 트렌디하지 못한 것은 사실이니까.

 그런데 그렇게 스쳐 지나갔던 책들과 문장이 자꾸 떠오르면서 다시 찾게 되는 것은 대부분 인문고전이었다.


 이 책에는 그런 책들과 문장들만 모아 다시한번 우리의 마음을 따스하게 해준다.

 저자도 말했다시피, 우리는 매일 수많은 문장을 읽으며 살아가지만 오래 마음에 남는 문장은 많지 않다.

 그러나 이 책에 콜렉션된 책과 문장들을 보면 저절로 고개를 끄덕일 만큼 인정하게 된다.


 저자는 먼저 자신이 선별한 문장을 보여주고 차분히 읽도록 한다. 그리고 우리는 바로 옆 페이지에 그대로 따라 써볼 수 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면 저자가 생각하는 문장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다. 글을 따라 쓰며 내가 생각하고 느꼈던 바와 비교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다.


 문장들의 대부분은 나도 익히 좋아하던 것이거나 어디선가 들어본 적이 있는 것들이 많지만 이번에 처음 보았는 데, 마음 깊이 들어온 문장이 있다.


 <일어날 일을 받아들이는 한 마디>

 ㅡ서보경


 '일어날 일이 일어났구나'

 예기치 못한 상황이 가져오는 괴로움은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함에서부터 시작되는 데,

 이 말을 몇 차례 되뇌고 나면 상황을 받아들이게 되어 부정적인 감정이 조금 누그러집니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스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영역과 그렇지 않은 영역이 구분되어 제가 수습할 수 있는 부분은 침착하게 수습하되 어쩔 수 없는 영역은 과감하게 내려놓습니다.


 정말이지. 명답이다.

 이것만 기억하면 힘든 순간에 거의 만병통치약이 될 수 있다.

 이것 외에도 사람마다 마음에 와닿을 글들이 많으니 많은 이들이 꼭 읽어보고 직접 써 봤으면 좋겠다.



@bookocean.official

🔅< 깊은나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사유의사계절 #김규범 #북오션

#깊은나무 #인문철학필사 #인문학

#서평단 #도서협찬 #추천도서 #책추천 #신간 #베스트셀러



y****2 2026.06.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