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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구촌은 미국 대 중국이라는 새로운 냉전체제가 구축되어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아요. 닿기만 하면 황금으로 변한다는 마이다스의 손이 있다고 하더니, 그 정반대의 손길이 중국공산당이 아닌가 싶습니다. 자원을 싹쓸이 하고, 모든 우수한 문화를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 등 지독한 탐욕으로 세상을 지배하려는 행태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구촌 곳곳에선 반중ㆍ혐중 분위기가 극심해 지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이 책은 왜 중국이 갈수록 배척 당하고 있는 지를 구석구석 짚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중국과 중국공산당의 전략과 실체를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의 미래는 물론 우리의 다음을 이어줄 미래세대를 위한 '중요한 대비책'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 차원에서, 인간과 AI와의 협업서로 풍부한 실증적 데이터를 제시하고 있는 이 책 속으로 들어가서 그 실상을 파악해 보시기를 강력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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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면 빠른 경제 성장이나 화려한 도시의 모습부터 떠올리기 쉬운데, 이 책은 그 이면에 어떤 문제들이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통해 보여줍니다. 36년 동안 기자로 활동한 심수화 저자가 AI 제미나이와 함께 쓴 책이라는 점도 흥미로웠어요. 저자의 오랜 취재 경험에 AI가 찾아낸 자료와 데이터를 더해 중국의 정치·사회적인 문제를 좀 더 폭넓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국민을 감시하는 시스템부터 다른 나라에 돈을 빌려주고 영향력을 넓혀가는 방식, 신장·티베트 인권 문제와 홍콩 문제, 그리고 동북공정처럼 우리 역사와 문화를 둘러싼 문제까지 다양한 사례가 소개되어 있어요. 평소 국제 뉴스나 중국과 주변 국가들의 관계에 관심이 있었다면 특히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뉴스에서 단편적으로 접했던 중국 관련 이슈들을 하나씩 연결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중국의 눈부신 성장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그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 문제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중국이라는 나라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싶거나, 국제 정세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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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뉴스로 중국을 느꼈지만 이번 도서 '모래성' 중국 속살은 체계적으로 잘 정리되어 중국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사 갈 수 없는 지리적 여건으로 현재의 상황이 과거 2,3천년동안 겪어왔던 우리의 아픈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