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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글 사이먼 케이, 그림 비비 레이, 샘터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글 사이먼 케이, 그림 비비 레이, 샘터" 내용보기
#도서제공갤러리의 책자 같은 그림과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노래한 시어가 만나소장하고 싶은 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나왔어요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캔버스 그림인데요원색 가득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터치는이미 전 세계 컬렉터들을 사로잡은아티스트 비비 레이의 그림입니다그림에 등장하는 아이들도 눈망울이 크고적극적이며 생동감이 넘치는데요아이의 수동적인 이미지가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글 사이먼 케이, 그림 비비 레이, 샘터" 내용보기

#도서제공



갤러리의 책자 같은 그림과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노래한 시어가 만나

소장하고 싶은 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나왔어요


먼저 눈에 띄는 건 바로 캔버스 그림인데요

원색 가득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터치는

이미 전 세계 컬렉터들을 사로잡은

아티스트 비비 레이의 그림입니다


그림에 등장하는 아이들도 눈망울이 크고

적극적이며 생동감이 넘치는데요


아이의 수동적인 이미지가 아닌

꽃을 가슴에 품고 태양을 마주하며

무지개 사이를 뛰어넘고

우주에서 환하게 춤을 추며

주도적인 삶의 태도를 보여줍니다


부모가 소리 내어 아이와 함께 읽을 때

그림 속 인물의 움직임과 시어를 비교하며

한 편의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듯

교감하며 읽을 수 있어요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그림과

아이 그 자체로 눈부신 존재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그림책!


너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줄게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저마다의 색깔과 향기를 지닌 꽃봉오리같은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합니다


✒️ 글 사이먼 케이


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어릴 때부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했다


🎨 그림 비비 레이


포르투칼계 마카오 출신

마카오를 시작으로 포르투칼, 영국, 호주, 홍콩, 일본을

오가며 살아온 다문화적 배경의 작가이다


이런 분께 추천드려요👍

✅️ 화려한 색채와 독창적 이미지의

비비 레이의 그림을 책으로 만나고 싶은 분

✅️ 아이와 함께 갤러리의 그림을 감상하며

함께 소리내어 책을 읽고 싶은 분

✅️ 무지개, 별, 태양, 우주 등 다양한 소재로

아이의 무궁한 가능성을 시각적 시어로 느끼고 싶은 분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 #아이책 #그림책

y****7 2026.09.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로의 빛으로 피어나는 우리
"서로의 빛으로 피어나는 우리" 내용보기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를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은 것은 색깔이었다. 분홍과 보라, 초록과 노랑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화면을 채우고, 그 사이로 크고 작은 꽃들이 끊임없이 피어난다. 한 가지 색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꽃들처럼 이 책 속 아이들 역시 정해진 모습으로 자라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찾아간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며 마주하는 성장은 어딘가에 도달해야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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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피어나>를 펼치자마자 가장 먼저 시선을 붙잡은 것은 색깔이었다. 분홍과 보라, 초록과 노랑이 서로의 경계를 넘나들며 화면을 채우고, 그 사이로 크고 작은 꽃들이 끊임없이 피어난다. 한 가지 색으로 정의하기 어려운 꽃들처럼 이 책 속 아이들 역시 정해진 모습으로 자라지 않고 자신만의 색을 찾아간다. 그래서 책장을 넘기며 마주하는 성장은 어딘가에 도달해야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아닌,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과정으로 느껴졌다.

 그림책은 짧은 문장과 풍성한 그림 사이의 간격을 독자가 직접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장르다.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역시 간결한 문장 속 깊은 의미를 담았다. 한쪽에는 짧은 문장을 넉넉한 여백 속에 놓아두고, 맞은편에는 꽃과 별, 달을 비롯한 이미지와 여러 색을 겹겹이 쌓아 올린다. 몇 마디의 언어로만 건네진 이야기가 그림을 만나는 순간 훨씬 넓은 세계로 뻗어나가는 듯했다.


꽃을 품고 불타는 태양을 마주하지


 시나리오와 영화 연출 작업을 이어온 사이먼 케이와 여러 문화권을 오가며 자신의 감정과 기억을 강렬한 색채로 표현해온 비비 레이의 만남은 해당 책에서도 선명하게 드러난다. 사이먼 케이가 꿈과 숨, 노래와 시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 짧고 시적인 언어로 풀어낸다면, 비비 레이는 이를 꽃과 별, 달과 우주를 가득 채운 화려한 색채로 눈앞에 펼쳐 보인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야기를 표현해온 두 작가의 표현력이 만나면서, 몇 줄 되지 않는 문장 역시 그림과 함께 훨씬 풍성한 의미를 갖게 된다.

 이 책에서 화자인 ‘나’는 별과 파란 불, 꽃처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품은 존재로 그려진다. 내면에 저마다의 꽃을 품고 자신만의 태양과 별을 마주할 용기를 지닌 존재인 것이다. 화자가 그토록 환하게 빛날 수 있는 이유 역시 자신을 기다리는 빛을 믿고 그곳을 향해 망설임 없이 나아가기 때문이다. 자신이 꿈꾸는 바를 믿으며 한 걸음씩 다가가는 아이들은 그 자체로 빛나는 존재다.

 특히 인상적인 것은 그 빛이 자신을 밝히는 데에서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된 ‘나’는 어느새 다른 이에게도 숨을 불어넣고, 노래할 힘을 나누어주는 존재가 된다. 세상의 수많은 가능성을 용기 있게 마주하고 기꺼이 품으려는 사람은 결국 타인에게도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여줄 수 있다.


상상의 색이 불어와서 나의 숨, 시가 되고


 사이먼 케이의 문장은 꿈과 숨, 노래와 시처럼 손에 잡히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하고, 비비 레이의 그림은 그것들을 꽃과 별, 달과 색채라는 눈에 보이는 이미지로 펼쳐 보인다. 무엇보다 꽃은 책 전체를 관통하는 이미지다. 아이의 품에도 꽃이 피어 있고 주변의 세계 역시 수많은 꽃으로 뒤덮여 있다. 페이지마다 꽃의 모양과 크기, 색깔이 다른 까닭에 책을 읽다 보면 ‘피어난다’라는 말이 각양각색의 모습을 지님을 깨닫게 된다.

 흔히 성장이라고 하면 아직 부족한 사람이 언젠가 완성된 사람으로 변모하는 과정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꽃마다 피어나는 모양과 시기가 다르듯 사람의 성장에도 하나의 정답은 없다. 어제와 다른 모습이 되는 것도, 새로운 꿈을 발견하는 것도, 누군가와 손을 맞잡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는 것도 모두 각자의 방식으로 피어나는 순간일 수 있다. 모두 같은 모양의 꽃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색과 속도로 계속해서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가는 것. 어쩌면 그것이 이 책이 말하는 ‘언제나 피어나’의 의미가 아닐까. 


너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줄게.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 #아이책 #그림책

YES마니아 : 골드 h*********6 2026.09.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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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표지를 가득 채운 꽃과 그 사이 사이에 눈을 빼꼼 내밀고 있는 다채로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기에서 뭐하니?"하고 묻고 싶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 가만히 지켜보고 싶기도 합니다. 화려한 색과 과감한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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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표지를 가득 채운 꽃과 그 사이 사이에 눈을 빼꼼 내밀고 있는 다채로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기에서 뭐하니?"하고 묻고 싶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 가만히 지켜보고 싶기도 합니다. 


화려한 색과 과감한 터치 속에서 피어난 그림들을 보며 언제나 피어나 자신만의 색과 모습을 갖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화가 난건가 싶기도 하지만 화가 났다기 보다는 당당함을 품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자신만의 모습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무지개 사이 빛나는 별들 속에서도 피어나고, 태양 아래 꽃들 사이에서도 피어나고.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피어나도 자신만의 모습으로 밝게 빛나며 당당한 모습에 제 곁에 있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저와 닮은 듯 다르게, 자신만의 색과 빛으로 빛나며 피어나는 아이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지만 그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그저 경이롭고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피어나는 모습에 오늘은 어떻게 피어날지 내일은 어떨지 몇 년 뒤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언제나 피어나는 우리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나 빛나기를 


📖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 본문 중에서 -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샘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k************8 2026.09.1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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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케이의 그림책을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표지를 꽉 채운 화려한 꽃잎과 빼꼼 고개 내민 아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글을 쓴 사이먼 케이는 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 작가 및 영화 연출가로 일했다. 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된 작가이다.책장을 넘기면 제목과 같은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라는 시어와 함께 꽃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꽃다발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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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케이의 그림책을 우리반 아이들과 함께 읽었다. 표지를 꽉 채운 화려한 꽃잎과 빼꼼 고개 내민 아이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글을 쓴 사이먼 케이는 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 작가 및 영화 연출가로 일했다. 나는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알게된 작가이다.


책장을 넘기면 제목과 같은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라는 시어와 함께 꽃과 아이들이 어우러진 꽃다발이 등장한다. 뭔가 불만인 듯 한껏 눈을 치켜뜬 아이는 때론 혼자서, 때론 둘이서 무지개와 달과 별과 우주를 자유롭게 누빈다. 두렵고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세상을 응시하는 아이와 아이를 위해서라면 하늘의 별도 달도 다 따 줄 것만 같은 당차고 매서운 엄마의 표정이 묘한 대비를 이룬다.


어떤 장면에서는 신비롭게, 어떤 장면에서는 기이하게까지 보이는 비비 레이의 작품은 그림 한 점, 한 점이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다. 우리반 아이들은 보물찾기라도 하듯이 엄마에게 밟혀 정신이 혼미해진 산봉우리, 엄마 손에 박살날까봐 혼비백산 도망가는 초승달, 행성으로 변해서 우주로 날아가는 꽃송이, 꽃밭을 누비는 귀여운 아기 코끼리, 하트 새 등을 찾아내며 신나게 상상의 날개를 펼쳤다.


처음에는 내가 책을 읽어주었고 두 번째는 아이들이 직접 책을 읽어보도록 했다. 책을 읽을수록 아이들의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고 얼굴에는 빛이 나는 것 같았다. 아마도 스스로 환하고 빛난다는 주문같은 시어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빛나는 존재는 바로 '나'라는 것을 느껴서이지 않을까. 용감하고 당당하게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든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l*****1 2026.10.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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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언제나피어나#사이먼케이_글#비비레이_그림#샘터 마치 어느 갤러리를 한 바퀴 돌고 나온 듯한 그림책을 만났다.<우리는 언제나 피어나>는 비비 레이의 아름다운 그림에사이먼 케이의 그림의 제목을 붙인 것 같은 시어가 어우러져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응원가 같은 느낌이 들었다.활짝 피어난 꽃으로 채워진 멋진 꽃다발 같은...... 화폭에 담긴 아이들의 표정은 마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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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_글

#비비레이_그림

#샘터

마치 어느 갤러리를 한 바퀴 돌고 나온 듯한 그림책을 만났다.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는 비비 레이의 아름다운 그림에

사이먼 케이의 그림의 제목을 붙인 것 같은 시어가 어우러져

아이들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의 응원가 같은 느낌이 들었다.

활짝 피어난 꽃으로 채워진 멋진 꽃다발 같은......

화폭에 담긴 아이들의 표정은 마냥 해맑지 않다.

뭔가 도전적이고 각오에 찬 표정들이 말해주듯이

앞으로 만나게 될 수 많은 상황들 속으로 걸어가며

길을 내는 순간들을 받아들이고 이겨내려는 다짐이 가득 찬 표정이다.

마침내 걸어 나가 우주에서 추는 환한 춤과

내일의 내가 활짝 피어날 준비를 마친 것처럼 말이다.

아이들의 꿈과 소원이 무한히 확장 되어져 나가길 원하는 부모님들의 간절한 마음과 달리

아이들은 저마다 피어나는 시기와 속도가 있음을 스스로 당당하게 말하고 있다.

아이 스스로 피어날 시기를 발견해 내는 길,

그 길에 필요한 무언가를 준비하는 것,

이 모든 시간들은 거저 오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지지와 응원으로 유지된다는 것을

함께 꿈꾸고 함께 품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비비 레이라는 작가를 새롭게 알게 되어 반가웠다.

YES마니아 : 로얄 e*****6 2026.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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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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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피어나>•글_ 사이먼 레이•그림_ 비비 레이•출판사_ @샘터컬러풀한 색체로 전세계 사랑을 받는비비레이 작가님의 그림과간결한 문장에서 힘이 느껴지는사이먼 케이 작가님의 글이 만나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는 그림책이에요전시회에서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한듯했어요새침한 표정의 소녀가빚어내는 피어나는 조각들!아이와 부모가 함께 피어날 수 있는가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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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글_ 사이먼 레이

•그림_ 비비 레이

•출판사_ @샘터



컬러풀한 색체로 전세계 사랑을 받는

비비레이 작가님의 그림과

간결한 문장에서 힘이 느껴지는

사이먼 케이 작가님의 글이 만나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는 그림책이에요


전시회에서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한듯했어요


새침한 표정의 소녀가

빚어내는 피어나는 조각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피어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만들어주는 그림책


우리는 언제 어디서 피어날 지 모르는

숨은 보석같은 존재이며

다들 피어나는 시기는 다르죠

저는 요즘 운동이라는 열정으로 피어나고 있답니다^^

아주 작은곳에서부터 우주로까지

뻗어나갈 우리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피어남


우리는 언제나 아름답게 피어나,

우리는 언제나 사랑스럽게 피어나,

지금도 언제나 피어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 #아이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s*******7 2026.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어디서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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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난 꽃들속에 눈길을 끄는 눈동자!아이의 눈은 왠지 화가나 보이기도 하고, 뾰로통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넘치는 개성과 생명력을 보여준다피어나는 것은 꽃인데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는 느낌이다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과감하고 대담한 색감들이 아이들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보여준다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지만 우리는 어디서든 피어난다고 외치고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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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난 꽃들속에 눈길을 끄는 눈동자!

아이의 눈은 왠지 화가나 보이기도 하고, 뾰로통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넘치는 개성과 생명력을 보여준다

피어나는 것은 꽃인데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는 느낌이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과감하고 대담한 색감들이 아이들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보여준다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지만 우리는 어디서든 피어난다고 외치고 있는 듯 하다

다른 외부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속도와 온도로 꽃을 피워내고 있다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책을 덮고 나니 한편의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를 보고 온듯한 기분이다

그 생동감을 조금이라도 내안으로 끌고 들어와 다시 으쌰으쌰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어야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따뜻한 눈길로 '너는 너만의 시간으로 반드시 피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꼭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한발한발 나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각자의 꽃피는 시간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그림책이다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샘터

#그림책추천

p*******8 2026.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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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아이가 태어났을 때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건강하기를....그러나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저의 욕심도 조금씩 커졌습니다.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고.조금 더 자신감이 있었으면 좋겠고,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그래서 잘할 수 있다고,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많이 말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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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건강하기를....


그러나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저의 욕심도 조금씩 커졌습니다.


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자신감이 있었으면 좋겠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잘할 수 있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많이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의 너 자체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믿음이 아니었을까 하고요.


그림책 속에는

꽃과 별, 무지개와 태양,

그리고 광활한 우주가 등장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누군가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빛을 가지고

마음껏 세상을 바라보고 뛰어놀고 춤춥니다.


저마다의 색깔로,

저마다의 속도로요.


우리 아이들은

모두 같은 꽃으로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꽃으로 피어날 아이들입니다.


어떤 아이는 빨리 피고,

어떤 아이는 조금 늦게 피겠지요.


또 어떤 아이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피어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든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비비 레이의 눈부신 색채의 그림과 함께

사이먼 케이의 글을 읽다 보면

마치 아이의 찬란한 내일을 기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l*****6 2026.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 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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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책장을 펼치자마자 쨍하고 화려한 원색의 색감과 비비 레이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한편의 미술전을 본듯한 착각이 들기도해요.고흐나 모네와 같은 명화들을 연결해 보기도 좋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그린 작품인 만큼 발레 그림책이나 몸놀이 그림책이랑 연계해서 보기도 너무 좋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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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장을 펼치자마자 쨍하고 화려한 원색의 색감과 

비비 레이 작가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그림책입니다. 


한편의 미술전을 본듯한 착각이 들기도해요.


고흐나 모네와 같은 명화들을 연결해 보기도 좋고, 

역동적인 움직임을 그린 작품인 만큼 발레 그림책이나 몸놀이 그림책이랑 연계해서 보기도 너무 좋습니다.   


그림이 화려한 만큼 미술놀이를 독후활동으로 연계하기도 좋고, 

그림만큼 내용도 훌륭한데 한 편의 시를 읽은 것 같은 여운을 주는 책입니다. 


아이에겐 무한한 상상력을 

엄마에겐 눈이 즐거워지는 힐링을 선사하는 멋진 작품이에요.   


아이와 함께 나눈 더 자세한 연계 독서와 다양한 독후 활동이 

궁금하시다면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 #아이책 #그림책

b*****6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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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싶은 욕심에 그림책 서평단까지 해보았으나역시 그림책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이번 그림책도 꽤 오랜 시간 붙들고 있었는데 이제는 내보내주어야 할 때다.너무 좋았다는 한마디로 감상을 써 내려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피다'의 사전적 의미는 봉오리가 커지면서 꽃잎이 벌어지거나 줄기에서 생겨나다. 살이 오르고 혈색이 좋아지다. 차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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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싶은 욕심에 그림책 서평단까지 해보았으나

역시 그림책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그림책도 꽤 오랜 시간 붙들고 있었는데 이제는 내보내주어야 할 때다.

너무 좋았다는 한마디로 감상을 써 내려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


'피다'의 사전적 의미는 봉오리가 커지면서 꽃잎이 벌어지거나 줄기에서 생겨나다. 

살이 오르고 혈색이 좋아지다. 차차 일어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뭔가를 피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일단 탄생을 해야 가능하다.

자연에서의 피다는 너무나 명확하다. 인간만이 피다의 시기를 자의적으로

지칭한다는 것이 재밌다. 

인생이 피다. 얼굴색이 피다부터 어떤 분야에서 인정을 받거나 돈을 많이 벌 때에도 

우리는'폈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럼 피다의 전단계는 구겨져있다는 것인가?


마흔에 데뷔한 박완서선생님은 당시 '늦깎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지금은 딱 적당한 때에 데뷔한 듯한 느낌이다.  

입소문의 신화를 쓴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과 <테오>는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둘 다  전업작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델리아 오언스는

야생동물을 연구해 온 생태학자였고 앨런 레비는 변호자이자 싱어송 라이터였다.

두 번째 공통점은 두 분  모두 나이 70에 첫 장편소설을 썼다는 점이다.


나는 이제 피고 있는 단계인지, 아니면 이미 피었다가 져버렸는지, 아니면 아직도

언제 필지 때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 결론을 내렸다. 살아내는 것 자체가 피어나는 것이라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한 오늘의 그림책은 바로 사이먼케이의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이다.


달과 별과 우주 사이로 살랑살랑

몽글몽글 피어가는 널 위한 우리의 여정


표지가 정말 강렬하다. 큼직한 꽃송이들 사이로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는데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다. 

눈망울이 커서 표정들이 바로 보인다. 

겁이 많은 아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

잠자는 아이, 한 성깔 할 것 같은 아이까지.

개인적으로 눈이 쭉 올라간 핑크아이섀도를 한 친구가 가장 맘에 든다.


사이먼 케이? 작가 소개를 보니 한국계 미국인으로 나와 있다.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을 했다고 하다. 그가 만든 단편영화 <키라잇>은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책도 있다고 한다. 

사이먼 케이의 맑은 시어가 비비 레이의 화려한 색채를 만나 힘을 받는다.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에서 아이들은 피어나는 존재라는 점을 부각한다.

이들이 피어나는 장소는 언뜻 보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곳을 말하는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시련이 공존하는

곳이다.

 

무지개 사이 빛나는 별들 사이에서, 

파란 불, 태양 아래 꽃들 사이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보호받는 존재가 아니라 두 다리를 땅에 단단하게 붙이고 

팔을 허리에 올린 채 세상을 응시하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무채색의 글들이 화려한 색채의 옷을 입고 독자를 향해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는다. 


수동적이거나 내성적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활달하고 적극적인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품을 수 있다. 

꽃을 품고, 별을 품고, 달을 품으며  꿈을 키워나간다.

뜨거운 태양을 당당히 마주하고,

무지개 사이를 뛰어넘으며,

우주에서 환하게 춤을 추는 아이들. 그 속에서 나도 함께 하고 싶다.




내일의 내가 활짝 피어나게 준비 완료

너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줄게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그림책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순간에도 스스로 빛나며 피어나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힘을 주는 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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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0 2026.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