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 #그림책으로시작하는하루 #그림책에기대어글쓰는사람 #그림책과함께하는매일 #h책장 #1일1그림책
표지를 가득 채운 꽃과 그 사이 사이에 눈을 빼꼼 내밀고 있는 다채로운 표정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거기에서 뭐하니?"하고 묻고 싶기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할까 가만히 지켜보고 싶기도 합니다. 화려한 색과 과감한 터치 속에서 피어난 그림들을 보며 언제나 피어나 자신만의 색과 모습을 갖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화가 난건가 싶기도 하지만 화가 났다기 보다는 당당함을 품고 있는 아이들의 표정에서 자신만의 모습으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무지개 사이 빛나는 별들 속에서도 피어나고, 태양 아래 꽃들 사이에서도 피어나고.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피어나도 자신만의 모습으로 밝게 빛나며 당당한 모습에 제 곁에 있는 아이들이 떠오릅니다. 저와 닮은 듯 다르게, 자신만의 색과 빛으로 빛나며 피어나는 아이들. 언제 이렇게 컸을까 싶지만 그 모습을 바로 곁에서 지켜본 한 사람으로서 그저 경이롭고 감사할 뿐입니다. 제가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품고 피어나는 모습에 오늘은 어떻게 피어날지 내일은 어떨지 몇 년 뒤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언제나 피어나는 우리들이 저마다의 자리에서 오늘도 아름답게 피어나 빛나기를 📖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 본문 중에서 -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샘터 #그림책 #그림책추천 #그림책보는엄마 #그림책활동가 #북모닝 #책추천 |
|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글_ 사이먼 레이 •그림_ 비비 레이 •출판사_ @샘터 컬러풀한 색체로 전세계 사랑을 받는 비비레이 작가님의 그림과 간결한 문장에서 힘이 느껴지는 사이먼 케이 작가님의 글이 만나 더욱 아름답게 피어나는 그림책이에요 전시회에서 마치 한 편의 작품을 감상한듯했어요 새침한 표정의 소녀가 빚어내는 피어나는 조각들! 아이와 부모가 함께 피어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존재로 만들어주는 그림책 우리는 언제 어디서 피어날 지 모르는 숨은 보석같은 존재이며 다들 피어나는 시기는 다르죠 저는 요즘 운동이라는 열정으로 피어나고 있답니다^^ 아주 작은곳에서부터 우주로까지 뻗어나갈 우리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피어남 우리는 언제나 아름답게 피어나, 우리는 언제나 사랑스럽게 피어나, 지금도 언제나 피어나고 있는 많은 사람들을 위한 그림책 선물해 주셔서 고마워요🫶🏻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 #아이책 #그림책 #그림책추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피어난 꽃들속에 눈길을 끄는 눈동자! 아이의 눈은 왠지 화가나 보이기도 하고, 뾰로통해 보이기도 하지만 무언가 넘치는 개성과 생명력을 보여준다 피어나는 것은 꽃인데 구름처럼 뭉게뭉게 피어나는 느낌이다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과감하고 대담한 색감들이 아이들이 가진 생명력과 에너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보여준다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지만 우리는 어디서든 피어난다고 외치고 있는 듯 하다 다른 외부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나만의 속도와 온도로 꽃을 피워내고 있다는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책을 덮고 나니 한편의 생동감 넘치는 전시회를 보고 온듯한 기분이다 그 생동감을 조금이라도 내안으로 끌고 들어와 다시 으쌰으쌰하면서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얻어야겠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내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따뜻한 눈길로 '너는 너만의 시간으로 반드시 피어날 것'이라는 확신을 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꼭 아이들이 아니더라도,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한발한발 나아가는 어른들에게도 각자의 꽃피는 시간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그림책이다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샘터 #그림책추천 |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아이가 태어났을 때 아이에게 바라는 것은 딱 하나였습니다. 건강하기를.... 그러나 아이가 점점 커가면서 저의 욕심도 조금씩 커졌습니다. 조금 더 잘했으면 좋겠고. 조금 더 자신감이 있었으면 좋겠고, 남들보다 뒤처지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잘할 수 있다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용기를 내라고 많이 말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그림책을 읽으며 생각했습니다. 아이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지금의 너 자체로도 충분히 괜찮다는 믿음이 아니었을까 하고요. 그림책 속에는 꽃과 별, 무지개와 태양, 그리고 광활한 우주가 등장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누군가가 정해준 길을 따라가기보다 자신의 빛을 가지고 마음껏 세상을 바라보고 뛰어놀고 춤춥니다. 저마다의 색깔로, 저마다의 속도로요. 우리 아이들은 모두 같은 꽃으로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저마다 다른 꽃으로 피어날 아이들입니다. 어떤 아이는 빨리 피고, 어떤 아이는 조금 늦게 피겠지요. 또 어떤 아이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전혀 생각하지 못한 모습으로 피어날 수도 있을 겁니다.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나든 조급해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비비 레이의 눈부신 색채의 그림과 함께 사이먼 케이의 글을 읽다 보면 마치 아이의 찬란한 내일을 기도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
|
다양한 장르의 글을 쓰고 싶은 욕심에 그림책 서평단까지 해보았으나 역시 그림책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그림책도 꽤 오랜 시간 붙들고 있었는데 이제는 내보내주어야 할 때다. 너무 좋았다는 한마디로 감상을 써 내려갈 수는 없는 일이니까. '피다'의 사전적 의미는 봉오리가 커지면서 꽃잎이 벌어지거나 줄기에서 생겨나다. 살이 오르고 혈색이 좋아지다. 차차 일어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뭔가를 피울 수 있다는 이야기는 일단 탄생을 해야 가능하다. 자연에서의 피다는 너무나 명확하다. 인간만이 피다의 시기를 자의적으로 지칭한다는 것이 재밌다. 인생이 피다. 얼굴색이 피다부터 어떤 분야에서 인정을 받거나 돈을 많이 벌 때에도 우리는'폈네'라는 표현을 쓴다. 그럼 피다의 전단계는 구겨져있다는 것인가? 마흔에 데뷔한 박완서선생님은 당시 '늦깎이'라는 소리를 들어야 했다. 지금은 딱 적당한 때에 데뷔한 듯한 느낌이다. 입소문의 신화를 쓴 소설 <가재가 노래하는 곳>과 <테오>는 몇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둘 다 전업작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델리아 오언스는 야생동물을 연구해 온 생태학자였고 앨런 레비는 변호자이자 싱어송 라이터였다. 두 번째 공통점은 두 분 모두 나이 70에 첫 장편소설을 썼다는 점이다. 나는 이제 피고 있는 단계인지, 아니면 이미 피었다가 져버렸는지, 아니면 아직도 언제 필지 때를 기다리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다 결론을 내렸다. 살아내는 것 자체가 피어나는 것이라고.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한 오늘의 그림책은 바로 사이먼케이의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이다. 달과 별과 우주 사이로 살랑살랑 몽글몽글 피어가는 널 위한 우리의 여정 표지가 정말 강렬하다. 큼직한 꽃송이들 사이로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는데 하나같이 개성이 뚜렷하다. 눈망울이 커서 표정들이 바로 보인다. 겁이 많은 아이, 호기심이 많은 아이, 잠자는 아이, 한 성깔 할 것 같은 아이까지. 개인적으로 눈이 쭉 올라간 핑크아이섀도를 한 친구가 가장 맘에 든다. 사이먼 케이? 작가 소개를 보니 한국계 미국인으로 나와 있다.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을 했다고 하다. 그가 만든 단편영화 <키라잇>은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은 작품으로 동명의 소설책도 있다고 한다. 사이먼 케이의 맑은 시어가 비비 레이의 화려한 색채를 만나 힘을 받는다.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에서 아이들은 피어나는 존재라는 점을 부각한다. 이들이 피어나는 장소는 언뜻 보면 환상적이고 아름다운 곳을 말하는 듯 하지만 자세히 보면 시련이 공존하는 곳이다.
무지개 사이 빛나는 별들 사이에서, 파란 불, 태양 아래 꽃들 사이에서. 온실 속 화초처럼 보호받는 존재가 아니라 두 다리를 땅에 단단하게 붙이고 팔을 허리에 올린 채 세상을 응시하는 아이들은 하나같이 입술을 앙다물고 있다. 무채색의 글들이 화려한 색채의 옷을 입고 독자를 향해 엄청난 에너지를 내뿜는다. 수동적이거나 내성적인 아이들뿐만 아니라 활달하고 적극적인 아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아이들은 무엇이든 품을 수 있다. 꽃을 품고, 별을 품고, 달을 품으며 꿈을 키워나간다. 뜨거운 태양을 당당히 마주하고, 무지개 사이를 뛰어넘으며, 우주에서 환하게 춤을 추는 아이들. 그 속에서 나도 함께 하고 싶다. 내일의 내가 활짝 피어나게 준비 완료 너에게 새로운 세상을 보여 줄게 우리는 피어나, 언제나 피어나 자존감을 키워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 그림책만큼 좋은 건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순간에도 스스로 빛나며 피어나는 존재라는 사실을 아이에게도, 어른에게도 힘을 주는 책,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였다.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사이먼케이 #비비레이 #서평제안 #자몽커피 #그림책 #힐링그림책 #100세그림책 #자존감 #행복 #신간 #그림책추천 #샘터 |
|
5살 아이와 함께 읽어봤는데 그림이 정말 예쁜 책이에요 별과 달, 무지개, 꽃, 우주까지 다양한 이미지가 등장하는데 색감이 화려하면서도 따뜻해서 아이가 그림을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글은 조금 시적인 느낌이라 천천히 소리 내어 읽어주니 잘 어울렸고요 무엇보다 아이가 어떤 모습이든 그 자체로 소중하고 빛나는 존재라는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어요 5살 아이와는 책의 의미를 깊게 설명하기보다는 예쁜 그림을 함께 보면서 어떤 장면이 마음에 드는지 이야기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어요 잠들기 전 아이에게 따뜻한 말을 건네주고 싶을 때 함께 읽기 좋은 그림책이에요:)
|
|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다 보면 멋진 전시회에 온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그림책이에요 글귀를 읽고 그림을 다시 들여다보면 처음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알록달록한 색감과 독특한 그림 속에 담긴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도 있고요 책 속 아이들의 표정은 어딘가 당당하고 호기심이 가득해 보여요 무엇이든 두려워하지 않고 ‘우리는 언제나 피어난다’는 믿음으로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아이들 같았어요 저는 특히 “반짝이는 별을 품고 무지개를 건너지” 이 문장이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이들에게만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른들도 이 책을 보며 내 안에 있는 빛을 피워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
포지 색감이 워낙 화려하고 예뻐서 거실에 두었더니 너무 예뻐요~^^ 아이도 넘겨보며기분까지 좋아진다고하고 그림 그리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각자 다른 모습과 속도로 자기만의 꽃을 피워내는 이야기가 담겨 있는데 요즘 한창 남이랑 비교도 하고 자기 생각 많아지는 아이들 마음을 다정하게 보듬어주는 느낌이네요. 글밥이 과하지 않고 시각적인 즐거움이 커서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마지막 장까지 유심히 넘겨보았구요. 알록달록 예쁜 일러스트 덕분에 아이 눈도 즐겁고 옆에서 들려주는 마음도 함께 맑아지는 기분이 듭니다. 다 읽고 나서 세상에 예쁘지 않은 꽃이 없듯이 너라는 꽃도 지금 아주 예쁘게 피어나는 중이야 하고 이야기해 주니 기분 좋아하며 베시시 웃더라고요 😊😊😊 아이한테 따뜻한 자존감을 선물해 주고 싶을 때 읽어주기 더없이 좋은 동화에요~~~~^^ 다정한 독서 시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려요~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샘터어린이 #아이책 #그림책 #추천도서 |
|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 엄마의 서평 🌈🌙✨ 그림체를 보는 순간부터 너무 읽고 싶었던 그림책 무지개와 별, 태양과 달, 그리고 넓고 신비로운 우주까지! 알록달록한 색감과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아이들에게 다양한 색의 아름다움을 알려줄 것 같아 기대하며 펼쳐보았어요~~ 그런데 역시나 둘째의 반응은 엄마의 예상보다 더 귀여워요ㅎㅎ 그림을 손으로 살살 만져 보더니 “엄마, 이거 신기하다!” 하며 한참을 들여다보더니 그림 속 아이들을 보며 “엄마, 이거 유치원생이 그런 것 같아.” 라고 말하는 거예요😂 정말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의 눈에는 그림 속 아이들이 그만큼 순수하고 맑게 느껴졌던 거겠죠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는 단순히 예쁘고 순종적인 아이의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 아니에요 아이들이 무지개 사이를 뛰어넘고, 뜨거운 태양을 마주하고, 광활한 우주 속에서 자유롭게 춤추며 자신 안에 있는 빛과 가능성을 발견해 가는 이야기지요 꽃을 가슴에 품고 당당하게 세상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누군가의 위로나 칭찬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가진 빛을 믿고 자기만의 속도로 피어나는 모습이 참 대견하게 보였죠
사이먼 케이 작가의 맑고 단단한 글과 비비 레이 작가의 화려한 색채가 만나니, 한 장 한 장이 마치 짧은 전시회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무지개, 별, 달, 태양, 우주를 따라가며 그림을 바라보다 보면 아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이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요 “너는 어떤 색으로 피어나고 싶어?” “너에게 가장 반짝이는 순간은 언제일까?” 아직은 그림을 만져 보고 신기해하며, 자기만의 말로 그림을 해석하는 둘째의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어요 그리고 그 순수한 시선 덕분에 엄마도 이 책을 조금 더 천천히, 따뜻하게 바라보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어떤 모습으로 자라든, 어떤 속도로 피어나든 괜찮다고 말해 주는 그림책!!
오늘의 아이에게도, 내일의 아이에게도 “우리는 언제나 피어나고 있어.” 라고 다정하게 전해 주고 싶은 책🩷 📚 이런 아이들에게 추천해요! ✔ 알록달록한 색감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 무지개와 별, 달과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 ✔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고 싶은 아이 ✔ 자기만의 빛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싶은 아이 ✔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워 주고 싶은 아이 ✔ 따뜻하고 시적인 문장의 그림책을 좋아하는 아이 ✔ 부모와 함께 마음속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아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우리는언제나피어나 #아이책 #그림책 #샘터어린이 #샘터사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어린이그림책 #자존감그림책 #자존감육아 #감성그림책 #우주그림책 #색감예쁜그림책 #상상력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독서육아 #엄마의서평 #아이와함께읽는책 #그림책추천도서 |